계약 사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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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온라인 사전계약 개시 (사진=현대자동차)

학교급식 계약을 위반한 납품업체를 상대로 한 소송 승소

법무법인 케이앤피는 인천지방법원 2020나XXX사건에서 지방자치단체 X 를 대리하여 학교급식 계약을 위반한 납품업체 Y 가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하였습니다 .

이 사건은 초등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품질 기준을 엄격히 준수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권을 지켜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Y 는 식자재 납품업체로서 , Z 초등학교와 급식재료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Y 는 여러 차례에 걸쳐 계약과 다른 고춧가루 , 새우젓 , 콩기름을 납품하고 , 계약사양의 현미유는 특정업체의 독점제품이어서 이에 대한 납품요구가 부당하다며 이를 납품하지 않았습니다 .

Z 초등학교는 Y 에게 계약과 달리 공급된 고춧가루 , 새우젓 , 콩기름을 회수하고 계약 내용을 이행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Y 업체는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 이에 Z 초등학교는 Y 와의 급식재료 납품계약을 해지하는 내용의 공문을 내용증명으로 발송하였습니다 .

Y 는 특정업체의 독점제품을 납품하도록 하는 것은 지방계약법 , 공정거래법에 위반되므로 무효이고 , Y 가 계약과 달리 납품한 것은 총 113 개의 급식재료 중 고춧가루 , 새우젓 , 콩기름 3 개뿐이므로 , 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

법무법인 케이앤피의 대응

법무법인 케이앤피는 아래와 같이 주장하였습니다.

1. 계약서에 “ 콩기름 ” 으로 명시되어 있음에도 Y 가 임의로 콩기름을 해바라기씨유로 바꾸고 , 고춧가루와 새우젓은 계약 사양 사양이 전혀 다른 물품이 공급되었으므로 명백한 계약 위반이다 .

2. 지방자치단체가 일방 당사자가 되는 이른바 ' 공공계약 ' 이 사경제의 주체로서 상대방과 대등한 위치에서 체결하는 사법상 계약에 해당하는 경우 그에 관한 법령에 특별한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적 자치와 계약자유의 원칙 등 사법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다 ( 대법원 2017. 1. 25. 선고 2015 다 205796 판결 등 참조 ).

3. 지방계약법 제 6 조 제 1 항에 따라 공공계약에서 계약상대방의 계약상 이익 부당하게 제한하는 특약은 효력이 없으나 , 이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그 특약이 계약상 대방에게 다소 불이익하다는 점만으로는 부족하고 지방자치단체 등이 계약상대방의 정 당한 이익과 합리적인 기대에 반하여 형평에 어긋나는 특약을 정함으로써 계약상대방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주었다는 점이 인정되어야 한다 . 계약상대방의 계약상 이익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특약인지는 그 특약에 의하여 계약상대방에게 생길 수 있는 불이익의 내용과 정도 , 불이익 발생의 가능성 , 전체 계약에 미치는 영향 , 당사자들 사이의 계약체결과정 , 관계 법령의 규정 등 모든 사정을 종합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 대법원 2018. 2. 13. 선고 2014두11328 판결 등 참조 ).

4. 학생의 안전하고 위 생적인 먹거리 제공 ,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 확보 , 제품 선호도 반영 및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한 식재료 구매의 경우 특정 상표 등을 지정하여 입찰에 부칠 수 있고 , 다만 지정한 특정 상표 등에 대하여 특혜 소지의 오해가 없도록 당위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고 , 원활한 계약이행을 위하여 품질 · 성능 · 조건 면에서 동등 이상의 다수의 상표가 있는 경우라면 다수의 상표를 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 는 것이므 , 이 사건 계약의 목적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급식의 급식재료 공급을 위한 것임을 고려할 때 학생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 ,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 확보 , 학교급식 정책 운영방향, 학교운영위원회의 제품 선호도, 공인기관의 품질인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특정상표 등으로 지정하는 것이 전면적으로 금지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

5. 이 사건 계약 의도와 목적 , 이 사건 계약의 체결 경위 , 학교급식법의 특성 및 내용 , 학교급식 식재료 거래의 상황 등 여러 사정들을 두루 고려하여 보면 , 남동초가 계약에 따라 납품을 요구한 것은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의 건전한 심신의 발달과 식생활 개선이라는 학교급식법의 입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그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할 것이고 , 달리 공정거래법의 목적에 비추어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저해할 우려가 있어 부당한 것이라거나 공정거래법이 정한 위 불공정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 .

6. 급식재료의 품질과 성분은 이 사건 계약의 중요한 요소라 할 것이고 급식재료가 일정한 품질과 성분을 갖출 것을 요구하는 것은 학교 급식의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불가결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 원고가 불이행한 급식재료들은 특성상 여러 음식의 조리과정에 두루 사용되는 것들이므로 , 단순히 위반 품목 의 개수가 적다는 사정만으로 그 불이행 정도가 경미하다고 볼 수 없다 .

현대차, ‘캐스퍼’ 온라인 사전계약 돌입…1385만원부터

‘캐스퍼’ 온라인 사전계약 개시 (사진=현대자동차)

‘캐스퍼’ 온라인 사전계약 개시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이달 29일 출시 예정인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내장·가격 등을 공개하고 온라인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캐스퍼는 현대차 첫 엔트리 SUV로 독특한 내·외장 디자인, 용도에 따라 조절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 및 편의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

온라인 사전계약은 캐스퍼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기존 오프라인 사전계약과 마찬가지로 소비자가 직접 사양을 선택하고 예약금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예약을 원하는 소비자는 캐스퍼 온라인 접속 후 ‘얼리버드 예약하기’를 누르면 된다. 로그인 또는 본인 인증 뒤 원하는 트림과 색상, 배송지역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예약금은 10만원이다.

‘캐스퍼’ 온라인 사전계약 개시 (사진=현대자동차)

캐스퍼는 독특한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외장은 엔트리 SUV 특유의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다. 전면부는 분리형 헤드램프를 장착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액티브 모델에는 원형 공기 흡입구, 메시 타입 그릴 등을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내장은 곡선을 활용해 외장과 대비되는 부드럽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센터 콘솔은 없애고 기어 노브를 대시보드에 탑재해 개방감을 높였다.

사이먼 로스비 현대차 스타일링 담당 상무는 “캐스퍼는 한국인의 도전 정신과 젊은 에너지를 담은 차”라며 “고객들을 미소 짓게 하는 친구 같은 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스퍼는 1·2열 전 좌석에 폴딩,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해 공간활용성을 뽐낸다. 2열 시트의 경우, 최대 160mm 앞뒤로 이동할 수 있고, 최대 39도 젖힐 수 있어 탑승자의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

‘캐스퍼’ 온라인 사전계약 개시 (사진=현대자동차)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은 사고로 인한 부상을 방지하고 우수한 충돌 안전성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캐스퍼 전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HBA),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탑재했다.

모던 트림부터는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된 현대스마트센스를 추가할 수 있다.

앞좌석 센터에는 사이드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차량 측면 충돌 시 운전석·조수석 승객 및 내장 부품과의 충돌 상해를 최소화했다.

‘캐스퍼’ 온라인 사전계약 개시 (사진=현대자동차)계약 사양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1.0과 가솔린 1.0 터보로 구성된다. 가솔린 1.0은 최고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kg·m, 복합연비 14.3km/ℓ를 확보했고, 가솔린 1.0 터보는 최고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7.5kg·m, 복합연비 12.8km/ℓ의 성능을 갖췄다.

모던 트림부터 눈길, 진흙길, 모래길 등 주행 조건과 노면 상태에 따라 출력, 토크, 제동 등을 통합 제어하는 2WD 험로 주행모드를 기본으로 탑재한다.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천385만원, 모던 1천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천870만원이다. 액티브 모델은 스마트 1천480만원, 모던 1천685만원, 인스퍼레이션 1천9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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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온라인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블루링크 가입자 전원에게 엔진오일 교환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캐스퍼 액티브 I, 현대스마트센스 I, 컴포트 등 옵션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사전예약은 소비자 구매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며, “캐스퍼는 경제성·안전성·공간성 모두를 챙긴 단 하나의 엔트리 SUV”라고 말했다.

‘캐스퍼’ 온라인 사전계약 개시 (사진=현대자동차)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사전계약 돌입..안전·편의사양이 무기

신형 파사트 GT/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파사트 GT/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부터 국내 시장 복귀 첫 모델로 선택한 '신형 파사트 GT'의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각 영업점 전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파사트 GT는 트림별 판매 가격이 2.0 TDI 4320만원, 2.0 TDI 프리미엄 4610만원, 2.0 TDI 프레스티지 4990만원, 파사트 GT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5290만원이다.

폭스바겐은 신형 파사트 GT의 핵심 마케팅 포인트로 넓은 실내공간과 함께 안전과 편의사양을 강조하고 있다.

우선 안전의 기본인 에어백이 총 7개 탑재됐다. 동급에서 찾아보기 힘든 운전석 무릎 에어백과 뒷좌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이 포함됐다. 특히 사고 발생 시 2차 사고의 위험성을 줄여주는 ‘다중 충돌 방지 시스템’, 보행자와 급작스런 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 ‘보행자 모니터링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국내 출시 모델 중 최초로 적용된 '트래픽 잼 어시스트(정체 상태에서도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한 채 정속 주행을 보조해주는 기능)'와 타이어 펑크 시에도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한 셀프 실링 기능의 타이어 등도 눈에 띈다.

기존 중형 세단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편의사양들도 대거 보강됐다. 앞 좌석 통풍과 히팅 시트, 스티어링 휠(운전대) 히팅, 운전석 마사지 기능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차량 속도나 네비게이션 픽토그램(그림문자)과 같은 주요 주행 정보를 운전자가 바로 볼 수 있도록 스크린에 표시해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양손이 자유롭지 못할 때 편리하게 짐을 실을 수 있는 '트렁크 이지 오픈', 가능한 모든 시야를 확보해 주행과 주차를 보조하는 '차세대 360도 에어리어 뷰' 등도 차별화된 기능이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계약 사양 한국 고객들의 높은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신 안전·편의사양으로 무장했다"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판매량이 집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형 파사트 GT에 탑재된 헤드업 디스플레이/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파사트 GT에 탑재된 헤드업 디스플레이/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계약 사양

- 가격상승 없이 기본 트림부터 효율과 퍼포먼스 모두 잡은 E-Turbo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 기본 사양 및 옵션 패키지 사양 강화에도 가격 상승폭 최소화해 가성비 높여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쉐보레(Chevrolet)가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하고 오늘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 2022년형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사진=쉐보레 제공)

연식변경 트레일블레이저는 가격 인상 없이 기본 파워트레인 계약 사양 구성을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적용하며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차급을 뛰어넘는 임팩트로 수출 시장에서 뛰어난 실적을 기록 중인 트레일블레이저가 한층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고객을 만날 예정”이라며,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파워트레인과 편의사양을 강화했음에도 시작 가격을 동결해 고객의 만족감을 더욱 높일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기본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에도 시작 가격 동결

▲ 2022년형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_ACTIV 모델(사진=쉐보레 제공)
쉐보레는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부터 기본 트림에 적용됐던 1.2리터 E-Turbo 계약 사양 Prime 엔진을 상위 트림에 적용되는 1.35리터 E-Turbo엔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GM의 첨단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기술을 통해 최적의 배기량으로 탁월한 엔진 파워와 연비 효율을 실현한 E-Turbo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을 발휘, 2리터 자연흡기 엔진 수준의 출력과 이를 뛰어넘는 토크성능이 특징이다.

특히 쉐보레는 고성능 엔진의 기본 적용에도 별도의 가격 상승 없이 트레일블레이저의 시작 가격을 동결해 고객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추가비용 없이 기본 모델부터 상위 트림 모델과 동일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 최첨단 사양 적용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실시

현대차, 최첨단 사양 적용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실시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7일(화) 출시를 앞둔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 가격대를 공개하고 이달 25일(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현대자동차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로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향상된 안전성, 실내공간, 연비 효율 ▲차급을 뛰어넘는 최신 스마트 안전 편의사양이 집약된 상품성이 특징이다.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2,422만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 단, 위 가격은 사전계약 참고용으로 최종 가격은 추후 출시 시점에 공개함)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7일(화) 12시, 개발을 주도한 젊은 연구원들이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 신규 플랫폼으로 연비, 공간성, 안전성 개선…하이브리드/N라인 향후 출시 예정

3세대 준중형 신규 플랫폼이 탑재된 ‘올 뉴 아반떼’는 효율적인 연비, 2열 레그룸, 트렁크 용량 등의 공간 활용성, 한층 높아진 안전성이 특징이다.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1.6 LPi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 kgf·M,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계약 사양 계약 사양 kgf·M의 효율적인 상품성을 완성했다.

(※ 15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

‘올 뉴 아반떼’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Line)은 향후 국내 출시 예정이다.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이 탑재된 ‘올 뉴 아반떼’는 ▲혁신적인 스포티 디자인을 위한 전고 하향(-20mm), 전폭(+25mm) 증대 ▲낮아진 차량 무게중심과 개선된 주행 안정감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 (+20mm) 등이 특징이다.

특히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기존 아반떼 대비해 늘어난 2열 레그룸(기존 대비 +58mm, 964mm)으로 준중형 세단 최고의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현대자동차는 ‘올 뉴 아반떼’의 안전성, 주행 성능, 승차감 등을 개선했다. 충돌 성능이 향상된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통해 차량 중량을 기존 대비 약 45kg 줄였고, 동력, 핸들링 등 전반적인 차량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버튼 조작만으로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 해제할 수 있는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로 편의성을 높였다.

■ 스마트한 현대 카페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거 적용해 고객 만족 높여

‘올 뉴 아반떼’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편의 사양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완성했다.

현대자동차 최초로 적용된 현대 카페이(CarPay, In-Car Payment)는 더욱 스마트해진 ‘올 뉴 아반떼’의 대표 신기술이다.

현대 카페이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로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결제 카드를 등록하고 ▲SK에너지 ▲파킹클라우드 등의 주유소,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신용카드나 계약 사양 현금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 주요 주유·주차 회사 및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결제 체계를 구현했으며 향후 전기차 충전 결제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 뉴 아반떼’에는 ▲운전자의 스마트폰 내 위치 정보를 연동해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최종 목적지 안내’ ▲집,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 시 차량 위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 차 위치 공유’가 탑재됐다.계약 사양

또한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자연어 기반 음성으로 공조를 작동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 작동 시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이 적용돼 운전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차량 모든 탑승자들이 정교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음향을 즐길 수 있는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센터, 프런트 도어, 리어 도어, 우퍼 총 8개 스피커)를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차량 속도와 음원 크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음량과 음색을 자동으로 최적화시켜주는 ‘속도 연동 음향 보정(Dynamic Speed Compensation)’ 기술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고속 주행 시 주행 소음 때문에 볼륨을 조정할 필요없이 안정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올 뉴 아반떼’에는 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다.

현대자동차는 상위 트림 사양이거나 엔트리 트림에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던 다양한 안전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파격적으로 ‘올 뉴 아반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가솔린 모델 모던 트림 이상부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을 현대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해, 고객의 안전 운전을 돕는다.

■ 가솔린 1,531만원부터 가격 시작 … 다양한 옵션으로 고객 선택권 강화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스마트 1,531~1,561만원 ▲모던 1,899~1,92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2,422만원 사이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LPi 모델 (일반판매용)은 계약 사양 ▲스타일 1,809~1,839만원 ▲스마트 2,034~2,064만원 ▲모던 2,167~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 단, 위 가격은 사전계약 참고용으로 최종 가격은 추후 출시 시점에 공개함)

현대자동차는 모던 트림에서 고객 선호 사양인 현대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통합 디스플레이 등 10종의 인기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지능형 안전기술, 인포테인먼트 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된 ‘올 뉴 아반떼’ 가솔린 모델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은 한층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풀 옵션 기준으로 비교할 경우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올 뉴 아반떼 모던 트림 ▲기존 아반떼 ‘프리미엄’ 트림(최상위 트림)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고객에게 특히 매력적인 구성이다. (※ 선택 가능 사양 전체 적용 시 가격 기준 비교)

또한 트림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는 중고차의 특성을 고려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선루프, 17인치 알로이휠&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해 중고차 잔존 가치도 강화했다.

현대자동차는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현대 디지털 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현대 스마트센스의 선택 사양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첨자 개별 연락 예정)

사전계약 고객 전원에게는 출고 후 3개월 이내 3,000km/5,000km/7,000km 이상 주행거리 달성 시 주행거리 구간별 특별 정비 쿠폰도 제공한다.

다음달 7일(화) 12시, 공개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1990년 출시 이후 국민차로 사랑 받아 온 아반떼가 과감한 변신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아반떼가 현대자동차 세단 라인업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확신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수) 아반떼 월드 프리미어 행사 이후 ‘올 뉴 아반떼’에 대한 국내외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Motortrend)는 “준중형세단의 가치를 높이다”라며 강렬한 외장 디자인을 극찬했고, 오토블로그(Autoblog)는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 자동차에서나 볼 수 있던 구성”이라며 실내 디자인도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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