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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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헤드로 구성된 윙맨 700 시리즈. 사진_투어 에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간발의 차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지사가 향후 4년동안 경기도를 어떻게 이끌어 갈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기도민들은 지역경제회복과 발전을 가장 우선적인 것으로 꼽고 있다.여기에다 도민들은 삶의 질 향상과 주거 및 교통문제,일자리 확충등에 대한 김지사의 능력을 기대하고 있다.이에 도민일보는 경기도 현안과 김지사 공약을 바탕으로 ‘경기도 김동연호가 성공하려면. ’이라는 아젠다를 설정하고 1주일에 한편씩 연중기획으로 보도한다. 보도에는 정책과 공약의 방향과 문제점,대안,전문가 의견,예산마련 근거등을 집중점검해 심층보도로 독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계획이다.도민들의 제보와 제언도 반영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경기=김형운·현재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지사가 야당의 불리한 선거판에서도 어렵게 당선된데는 3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한 인물론이 먹혀들었다. 그만큼 경기도민들의 김지사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그가 성공하고 경기도가 발전하려면 수많은 난제를 풀어야 한다.

우선 경기도에 거미줄처럼 걸처있는 수도권정비법, 공장총량제, 상수원보호법, 군사보호구역 등 5개나 되는 규제를 다른 지방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가장 큰 숙제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년전 이같은 상황으로 경기지역에서 14조원의 투자가 발이 묶이는 등 경제의 동력을 잃었었다.

이같은 중첩규제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해외공장을 증설하거나 해외로 나가는 사례로 국부유출이 심각했다.

일자리창출도 그전 경기지사들의 성적을 보면 그리 신통치않아 김지사가 일자리를 얼마나 창출할지도 성공의 관건이다.

복지정책이 다음 현안으로 꼽힌다. 퍼주기식 복지정책이 아니라 ‘고기잡는 법(돈버는 법)’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여기에다 비대해진 수도권의 교통과 주거정책도 만만한 일이 아니다. 제1기 신도시 손질이라는 공약을 내세운 김지사의 정책도 정부와 협의를 거쳐야해 제대로 이뤄질지 미지수다.

협치에 공을 들이고 있는 김지사는 경기도의회가 여야 동수의원이어서 협치가 난항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21일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도내 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긴급 지원하기위한 추경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으나 경기도의회가 의장을 여야중 어느 곳이 먼저하느냐를 놓고 25일째 개점휴업상태다.

김지사는 경기북도 분도(설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이같은 김지사의 복안도 경기북부 재정자립도가 너무 낮은데다 자치단체 조직개편 관련법을 고쳐야 가능해 성사를 장담하기가 쉽지않은 상황이다.

경기도에 중소기업이 전국의 4분의 1이 몰려있다. 대만이 잘사는 이유가 중소기업을 잘 키운 덕이다.

경기도가 동시호가 중소기업중 강소기업을 잘 키워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김지사의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경기도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및 증설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경기도 차원을 넘어 정부의 지원과 협의가 필요하다.

지난 22일 삼성전자의 기업혜택이 많은 미국내 천문학적인 반도체 투자검토 계획이 보도되면서 경기도에 몰려있는 반도체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김 지사가 정부가 함께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반도체산업의 운명이 걸려있는 상황이다.

지난 대선에 출마했던 김 지사가 지금도 대선주자로 꼽히고 있어 역대 도지사와 같은 ‘대선 곁눈질’로 인한 도정 차질을 막을 자신의 의지도 중요한 관전포인트로 등장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지사의 인수위 관계자는 “김 지사가 경험많은 고위관료 출신이어서 도정을 원만하게 이끌 것”이라며 “그러나 김 지사가 야당 광역단체장이어서 정부·경기도의회와의 협치 성공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투어 에지 엑소틱스 윙맨 700 시리즈 퍼터. 사진_투어 에지

투어 에지 엑소틱스 윙맨 700 시리즈 퍼터. 사진_투어 에지

투어 에지가 엑소틱스 윙맨(Exotics Wingman) 700 시리즈 퍼터를 공개했다. 19일(한국시간) 공개된 퍼터는 3개의 말렛 헤드, 6개의 호젤 옵션을 갖추고 있다. 오는 8월 1일 전 세계 동시 출시 예정이다. 미국 판매 가격은 199.99달러이다.

윙맨은 최대 관성모멘트(MOI)로 안정성과 최적의 롤을 갖추고 있다. 락-온 얼라인먼트 시스템, 부드러운 타격감과 타격음, 교체 가능한 무게추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정렬 정확도를 높이는 락-온 얼라인먼트 테크놀로지. 사진_투어 에지

정렬 정확도를 높이는 락-온 얼라인먼트 테크놀로지. 사진_투어 에지

락-온 얼라인먼트 테크놀로지는 라이가 타깃과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독특한 콘트라스트 정렬 기술이다. 큰 얼라인먼트 라인 표면적이 어드레스 때 정렬 정확도를 높여준다.

관성모멘트를 높이기 위해 중공 구조의 카본 솔 플레이트를 장착했다. 헤드 중심부의 무게 34%를 가장자리로 옮겨서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했다. 그리고 무게추 시스템을 더해서 골퍼의 스트로크에 맞춰 무게중심을 최적화한다. 무게추는 3그램, 8그램, 15그램 세 가지이다.

가장자리에 많은 무게를 배치해서 관성모멘트를 높였다. 사진_투어 에지

가장자리에 많은 무게를 배치해서 관성모멘트를 높였다. 사진_투어 에지

마이크로 그루브 페이스 테크놀로지도 주목할 부분이다. 부드러운 열가소성 TPU 인서트 페이스가 타격감, 타격음을 부드럽게 만든다. 수평으로 정밀하게 가공된 그루브가 볼에 빠른 톱스핀을 걸어서 롤링이 향상된다.

701, 703, 705 미드-토행 호젤(30°)은 약간 호가 있는 퍼팅 스트로크에 이상적이다. 포워드 스트로크의 닫힘 각도가 적당하고 퍼트를 왼쪽으로 당기는 경향을 보완한다. 약간의 아크는 대부분의 골퍼가 하는 퍼팅 스트로크로 블레이드 퍼터와 가장 잘 어울린다.

3개의 헤드로 구성된 윙맨 700 시리즈. 사진_투어 에지

3개의 헤드로 구성된 윙맨 700 시리즈. 사진_투어 에지

702, 704 더블 밴드 페이스 밸런스 호젤은 퍼팅 스트로크 중에 퍼터의 면이 덜 회전한다. 직선 스트로크를 선호하는 골퍼에게 어울린다. 페이스 중심을 벗어난 타격에도 헤드의 비틀림이 동시호가 동시호가 적은 것이 장점이다.

706은 센터 샤프트 호젤이다. 힐과 토의 무게가 같고, 직선 스트로크를 하는 골퍼에게 적당하다. 윙맨 700 시리즈 퍼터는 KBS CT Tour 샤프트를 기본 장착했다. 길이는 33인치, 34인치, 35인치 세 가지이다.

701, 702 모델. 사진_투어 에지

701, 702 모델. 사진_투어 에지

701 & 702
701은 미드 토 행, 702는 페이스 밸런스 모델로 최대 관성모멘트를 추구한다. 극단적인 가장자리 무게 배치와 날개가 스퀘어 임팩트를 만든다. 투어에지 측은 시장에 출시된 말렛 퍼터 중 최대 관성모멘트를 갖췄다고 강조한다.

703, 704 모델. 사진_투어 에지

703, 704 모델. 사진_투어 에지

703 & 704
703(미드 토행), 704(페이스 밸런스) 모델은 날개를 제거하고 교체 가능한 무게추를 앞으로 배치했다. 콤팩트한 헤드의 감각을 선호하는 골퍼를 위한 모델이다. 페이스 가까이 배치된 무게는 스트로크 때 페이스의 방향을 조작하기 용이하다.

705, 706 모델. 사진_ 투어 에지

705, 706 모델. 사진_ 투어 에지

705 & 706
705(미드 토행), 706(센터 샤프트)은 말렛의 안정성과 블레이드의 조작성의 조화를 추구한다. 짧은 날개에 조작성이 돋보인다. 대신 락-온 얼라인먼트 시스템으로 정렬 정확도를 높인다. 교체 가능한 무게추를 활용해서 골퍼의 스트로크에 맞춰 무게 중심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이성희 강북구청장후보, "재건축‧재개발 주민 의도 개발, 삶의 본질 찾아줘야"

- 의회‧보건소‧건설교통국 등 뿔뿔이 흩어져있는 기관 통합 '원스톱' 민원…종합신청사 구상 밝혀
- 관광도시, 영어마을을 의료단지로 개발하여 강북구 재정자립도 높여나가야…서울시와 협의
- 열린구청장실 운영, 4년 주민봉사는 솔선수범 주민과 소통 강화 "독단행정 안 하겠다"
- 7월 대대적 물갈이 인사단행 예고, 변방에 한직으로 밀려나 고생한 직원들에 관심 표명 차성민 기자 [email protected] | 2022-05-29 11:31:01

▲ 이성희 강북구청장후보(국민의힘).

[세계뉴스 차성민 기자]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27일 오전 강북구의 선거 상황을 지켜봤다. 강북구는 12년을 장악해온 민주당의 텃밭이나 다름없었다. 이날도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자가 서울시 강북구 태극기광장에서 외곽바람을 불러오는 합동유세를 펼치고 수유시장을 돌며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지지를 호소해 민주당을 바짝 긴장시켰다.

역대선거에서는 25개구청장 중 24개구를 민주당이 독식했다. 그러나 민심이 바뀌고 있다. 과거 2018년 민주당이 싹쓸이해갔듯 이번 제8대 동시선거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또 다시 역사의 심판의 날에 “통큰 변화로 행복한 강북을 만들겠다”는 국민의힘 동시호가 강북구청장 이성희 후보자를 미아사거리 2층에 마련된 캠프에서 만났다. 선거일정이 빼곡하여 약30분정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약 1호가 재개발 재건축, 구청장 직속으로 재개발‧재건축 ‘신속팀’ 운영

강북구민의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우선정책의 진단으로는? 강북구민이 구정현안의 원성은 “민주당이 12년 동안에 뭘 했냐”라는 겁니다. 3선까지 하다 보니까 이 지역이 어떻게 보면 좀 성장이 멈췄다.

강북이 슬럼화현상 됐다. 강북구는 저지대도 많고 특히 다세대 주택이 주거형태로 열악하다. 낙후된 환경은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그래서 이를 빠르게 응답하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주민의 의도로 개발하게 하여 삶의 본질을 찾아주는 데에다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저의 공약 1호가 재건축‧재개발이다. 그래서 구청장실 직속으로 “신속팀”을 설치하여 오세훈 서울시와 더불어 빠르게 추진하겠다.

또 하나의 진단으로 이 후보는 강북구는 정치 놀음에 놀아나서 별로 발전이 안 됐다며 민주당 쪽에서 재개발‧재건축을 정치적으로 눌렀다는 것이다.

때문에 오세훈 시장이 14개월 만에 지금 모아 주택의 신청으로 재개발‧ 재건축이 58곳이 서울시에 등록을 받으려고 하고 있는데, 이제야 부흥이 타기 시작한 거죠.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불만들 이러한 것들이 내재되어서 이제 국민들이 구민들이 이제 그런 동시호가 걸 느끼고 아는 거예요.

그 반항심이라고 그럴까 그런 것들이 이제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죠. 그래서 강북구 발전은 오 시장이 서울시장이 되시면 여기가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낡은 강북구청사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책으로 종합신청사 건립

정말 낙후돼서 비가 셀 정도니까, 지금 용역을 줘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청사가 들어서서는 좀 안 된다는 생각이에요.

강북 발전을 위해서는 현대나 롯데에서 쇼핑몰이 크게 한 35층, 40층짜리가 올라서야 돼요. 그래야 그쪽 수유역 주변을 발전시킬 수 있고, 이 지역이 평당 7천~8천만 원씩 가는데 무슨 청사가 호화스럽게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전 부지로 종합청사 자리는 어느 지역을 염두하고 계시는지? 지금 우이동쪽에 캠핑장이 있지 않습니까. 캠핑장이 3천 평이 넘어요. 그 뒤에 2만 평도 같은 땅이에요.

그거는 국립공원이라도 수익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들어간다면 가능하다고 봐요. 지금 강북구는 보건소 따로 의회 따로 건설교통국 따로 다 뿔뿔이 흩어져 있거든요. 민원인의 입장에서 일을 보려고 하면 무척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통합으로 한 곳에 위치하게 되면 ‘원스톱’ 민원이 될 수 있게끔 이렇게 만들어 드리려고 구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캠핑장이 적자가 많이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를 더 늘리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지금 현 구청 주변의 상가지역을 발전 시켜야 하는데 구청이 버티고 있어 어려운 점이 있어요. 그러한 것들을 다 감안하여 생각한다면 저는 우이동쪽으로 이전도 좋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이성희 구청장후보는 구청 이전문제에 교통이 나빠진다는 의견도 있다며 이를 검토를 해본 결과, 교통이 나빠질게 하나도 없다. 거기가 경전철 종점입니다. 걸어서 2~3분이에요. 그 다음에 버스 노선 3 곳이 거기 종점입니다. 다만, 번3동 쪽에서 오는 게 좋지 않은데 마을버스 노선을 좀 늘려주면 해소되거든요.

현재 구청자리는 쇼핑몰이 들어와서 지역 상권도 살리고 세수도 늘리는 두마리토끼를 다 잡는 정책이라는게 이 후보자의 생각이다.

▶강북구 재정자립도 끌어올리기 위해선 의료관광 마케팅으로 외국인에 눈 돌려야

도봉구는 땅이 많습니다. 아직 개발할 땅들이 많은데 강북구는 거의 없다. 강북은 지금 현재 재정 자립도가 24위이다. 그러면 재정 자립도를 좀 올리기 위해서는 관광 쪽에 좀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해서 제 공약에 넣었다. 지금 영어마을 쪽을 의료관광단지로 만드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그 자리에 민주당이 공무원 연수원이 들어오는 것처럼 그걸 사실화처럼 해가지고 현수막 내걸고 엄청 요란하게 했었는데, 지금 영어마을은 아무것도 안 되고 있습니다. 큰 부지가 그냥 놀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활용도를 찾아 구상하는 게 의료관광도시이다. 시유지라서 서울시와 상의를 해야 하겠지만, 우선 강북구에 ‘관광팀’을 만들어서 중국이나 베트남, 몽골 등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인들에게 질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는 국익을 선양하는 일이며 또한 강북구에 좋은 기회이기도 해서 좀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의료관광 마케팅을 구체화 해보려고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27일 오후 서울시 강북구 태극기광장에서 이성희(왼쪽) 강북구청장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합동유세를 펼치고 있다.

▶북한산 케이블카 설치에 환경파괴 논란, 공법 좋아져 1km에 지지대와 모노레일 방안도 구상

역대 구청장들이 강북구를 어떻게 하면 잘 살게 하느냐의 일환으로 북한산 케이블카 설치는 늘 표면화되어 왔다. 환경 파괴 논란이 대두되어 사실 못했습니다만, 이제 이러한 기존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씩 검토해볼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은 공법이 좋아져서 케이블카 지지대를 1km에 하나씩만 동시호가 놓으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중간에 하나만 넣으면 그냥 올라가는데 문제는 이게 직선으로 1km로 조금밖에 안 돼 생각다 못해서 은평구와 사업을 구상했습니다만, 은평구는 고압선이 연결되어 있어 어렵다는 결론입니다.

그 대안으로 케이블카 중간에 모노레일로 나머지를 커버하면 1km에서 2km, 3km 동시호가 늘리는 건 문제가 아니니까 구체적으로 검토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열린구청장실 운영, 4년 주민봉사는 솔선수범 주민들과 소통 강화 "독단행정 안 하겠다"

이성희 강북구청장 후보는 제가 일단 구청장이 된다면, 앞장서서 솔선수범하고 모든 것은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독단적으로 결정해서 무조건 내미는 이러한 행정은 저는 안 할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주민한테 충분히 설득을 시키고 주민들이 이해했을 때 모든 사업을 할 것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잘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어디나 찬반이 있기 때문에 저건 구청장 그냥 하면 되는데 뭘 저렇게까지 이런 얘기가 틀림없이 많이 나올 거예요.

그래도 처음에는 그렇지만, 시간이 지난 후 평가에서는 모든 분들이 진짜 형평성 있게 일 잘한다.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 되기 때문에 주민들한테 그런 당부를 하고 싶죠. 좀 더디어도 그걸 좀 참아달라는 이런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7월 대대적 물갈이 인사단행 예고, 변방에 한직으로 밀려나 고생한 직원들에 관심 표명

국장들 라인에 줄서기 폐단을 언급하며 절대 송곳으로 찔러도 안 들어갈 정도로 이렇게 딱 돼 있더란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그런 건 잘못된 거고 앞으로 한 개 국 정도는 6개월이라도 국장을 달고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공무원의 최고의 꽃은 국장인 만큼, 진급 누락이 없게끔 최대한 배려하려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리를 본인이 원해서도 있지만, 변방에 보내진 사람들은 바로 찍혀서 한직에 밀려나 고생을 한다며 그동안 인사 관행을 지적했다. 때문에 그동안 혜택 받고 잘했던 사람들은 변방 나가서 경험해보는 기회를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면서 인사단행을 7월 시점으로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했다.

한편, 국민의힘 이성희 강북구청장 후보자(65)는 광운대상담복지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출신의 재원으로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강북구의회 부의장과 강북구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충청향우강북연합회 회장, 삼각산포럼 회장 등을 지냈다. 또한 대한민국 교육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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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20일 인크로스에 대해 1분기 일시적으로 부진했던 미디어렙과 티딜의 소폭 개선을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크로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0.8% 늘어난 126억원, 영업이익은 14.1% 줄어든 46억원을 전망한다”며 “미디어렙은 전년 디지털 광고의 가파른 성장과 게임 등 주요 광고주의 공격적 예산집행에 따른 역기저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남수 연구원은 “다만 광고주 예산 조정에 따라 미집행됐던 1분기 물량이 실행되며 전분기 대비 개선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티딜은 타임특가, 브랜드 데이 등 퍼포먼스 개선 노력에 따라 총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65.6% 증가한 329억원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성장 둔화가 나타났지만 커머스 틀을 점차 완성하며 일시적인 부진에서 벗어나 구조적 성장세는 유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인크로스는 디지털 광고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애드테크 기업 솔루티온을 인수했다”며 “이로 인해 동영상 광고(DA) 중심의 비즈니스 구조에서 검색광고(SA)와 퍼포먼스 광고가 가능한 구조로 재편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광고주와 광고대행사의 협력 강도가 광고 마케팅에서 전략적 동반자로 변화되는 추세에 대한 수혜를 예상한다”며 “다만 솔루티온은 2021년 기준 매출액 5억6000만원을 달성해 합병에 대한 즉각적인 재무제표 개선 발생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는 “1분기 일시적 부침을 겪었던 티딜은 마케팅 고도화 및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하지만 거래액 대비 매출 전환율의 업사이드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거래액 성장 추세 유지는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티딜은 수수료 순매출로 마진 기여도는 매우 높지만 전사 비중이 여전히 10% 미만이기에 탑라인 확장에 따른 규모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그는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에 따른 디지털 광고시장 위축을 반영하여 미디어렙의 매출액 추정치를 443억원에서 383억원으로 14% 하향한다”며 “티딜은 1분기 부진했지만 2분기 이후 개선되며 연간 1500억원 수준의 거래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하반기 SA 및 퍼포먼스 광고 신규 집행 등 신규 비즈니스 확장도 기대할 수 있다”며 “하지만 미디어렙 실적 조정 및 티딜 성장성 할증요인 제거를 반영한다”고 전망했다.

“디어유, 모멘텀 나무가 과실을 맺을 시간이다”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20일 디어유에 대해 상반기는 K-POP 성장에 따른 유기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 하반기는 버블라이브, 중국 안드로이드, 글로벌 아티스트 입점, 월드투어 마케팅 등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실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디어유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4.0% 늘어난 127억원, 영업이익은 32.0% 증가한 45억원을 전망한다”며 “1분기 말 130만을 기록한 구독수는 2분기 트와이스, NCT 127의 콘서트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에 이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남수 연구원은 “특히 K-POP 아티스트의 콘서트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하반기는 기존 바이럴 마케팅에 콘서트향 버블 홍보가 겸비되어 구독수 성장을 도울 것”이라며 “영업비용은 1분기 대비 연간 인건비 확정, 일회성 인센티브, 신규 서비스 개발 인력비용 등이 반영되나 탑라인 성장에 따라 마진 훼손은 크게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상장 및 연초 계획됐던 성장 모멘텀 이슈가 확인될 시간이 찾아왔다”며 “우선 3분기는 버블 라이브와 팬기프트, 중국 안드로이드 버전 진출 효과를 예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4분기는 아이돌, 스포츠, MCN, 배우 등으로 확장된 국내 셀럽의 지속적인 확대는 물론 해외 아티스트 입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K-POP 아티스트는 국내, 일본, 중국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특히 중국의 K-POP 앨범 판매는 최근 에스파 등의 사례에서 추정되듯이 강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며 “중국향 안드로이드 신규 구독자는 최소 중국 IOS향 가입자 수준을 넘길 것으로 보여, 아이폰에 한정된 마켓에서 안드로이드로 확장되면 구독수 업그레이드에 따른 실적의 강한 탄력성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 안드로이드 진출 효과, 글로벌 스타 입점 등 예측 결과보다 아웃퍼폼할 수 있는 모멘텀 역시 건재하다”며 “또한 버블 라이브를 시작으로 다양한 팬기프트 전략을 펼칠 수 있고, 에스엠과 JYP 아티스트의 월드투어 개최에 따른 구독수 증가도 꾸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중국 시장 노크, 글로벌 아티스트 입점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며 상저하고의 구독자 트렌드는 지켜 펀더멘털의 견조함은 증명할 것”이라며 “다만 거시경제 리스크에 따른 구독 시장의 레벨 다운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사실”이라고 전망했다.

“하이브, BTS 완전체 활동 중단은 주가 하락과 연관있다”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3일 하이브에 대해 내년 BTS 완전체 활동 부재를 감안한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전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2% 늘어난 4791억원, 영업이익은 227% 증가한 915억원으로 컨센서스(869억원)에 부합할 것”이라며 “BTS/TXT/세븐틴 등이 컴백하면서 앨범은 859만장을 판매했으며, BTS의 미주 및 세븐틴의 국내/일본 투어/팬미팅 등이 반영되며 1분기에 이연된 BY BTS MD가 인식된다”고 밝혔다. 이어 “비용 측면에서는 르세라핌 데뷔 비용 및 신인 개발 비용이 연간 400억원 내외로 투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기훈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제이홉 포함 BTS의 솔로 앨범 2~3개가 발매될 예정이며, 세븐틴의 월드 투어(약 43만명), TXT 월드 투어(16만명)가 반영된다”며 “르세라핌의 추가적인 컴백과 어도어 레이블의 신인 여자 및 일본 남자 그룹의 데뷔가 계획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매니지먼트 외에는 3분기 위버스 2.0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미 많은 아티스트들이 입점하면서 56개팀까지 확대됐으며, 연말까지 70개팀 입점이 전망된다”며 “안정기가 지나간다면 연내 새로운 서비스들이 런칭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6월 말에 출시된 게임은 매출 20위권 내외로 일 매출 2억원 내외가 예상되며, NFT 거래소는 9~10월 중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BTS의 완전체 활동 잠정 중단 발표 후 주가가 급락했다”며 “사실상의 군 입대 발표를 했다고 생각하나 아직까지 BTS의 병역과 관련된 이슈가 명확히 해결되지 않아 여전히 주가의 불확실성이 있으나, 병역 면제를 가정하더라도 내년 내 완전체 활동은 부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 이슈의 매듭은 실적보다는 밸류에이션의 이슈가 될 것”이라며 “투자자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주가 상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는 연내 첫 번째 멤버가 군입대를 하기 전까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처리되지 않아 사측이 어떤 것도 발표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BTS의 완전체 활동이 2024년 하반기부터 가능하다는 가정 하에 2023년 및 2024년 EPS(주당순이익)를 각각 –45%, -20% 하향하며, 목표 주가수익비율(P/E) 역시 완전체 활동이 가능한 2024년 기준 39배로 하향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전망했다.

“CJ ENM, 두 가지 키로 티빙 트래픽과 커머스의 회복”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3일 CJ ENM에 대해 2분기 반등이 필요했던 커머스의 회복 탄성은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CJ ENM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5.3% 늘어난 1조465억원, 영업이익은 17.1% 줄어든 711억원을 전망한다”며 “미디어는 1분기 플랫에 그쳤던 티빙 가입자 오리지널 콘텐츠 확장으로 소폭 성장하고, 엔데버 콘텐트 연결 실적과 광고 부문이 회복되어 전분기 대비 34.7% 증익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남수 연구원은 “커머스는 리오프닝 아이템의 취급고 증가가 예상되나 오프라인 경쟁 채널 트래픽 개선이 더욱 빨라 회복 제한이 발생할 것”이라며 “영화는 코로나 이후 10개 분기 연속 손실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는 영업손실 55억을 예상한다”라며 “기대를 모았던 ‘브로커’ 125만명, ‘헤어질 결심’ 동시호가 92만명의 누적관객 모객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7월 블록버스터 ‘외계+인’의 개봉으로 반전을 꾀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음악은 초동 28만장을 기록한 케플러의 활동과 기존 OST의 안정적 흥행이 반영된다”며 “3분기는 엔하이픈 컴백 실적이 반영되어 2분기 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2022년 2000억원, 이후 비슷한 레벨의 콘텐츠 투자가 지속 발생하는 티빙은 구독료 업셀링 보다 가입자 유치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며 “1분기 플랫에 그쳤던 가입자가 6월 월 평균 순방문자수(MAU) 401만명으로 전월 대비 30만명 가량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년 동월 315만명 대비로는 30% 개선됐다”며 “파라마운트+가 직접 진출 보다는 티빙을 통해 우회 진출한 효과가 나타났고,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서울체크인’ 등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힘을 냈다”고 진단했다. 이어 “8월에는 임영웅 서울 공연을 실황 중계하며 콘텐츠 다양성과 가입자 확보에 나설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커머스는 리오프닝에 따른 의류 등 고마진 카테고리의 회복과 TV와 디지털 쇼핑의 감소세 극복이 필요하다”며 “3분기는 홈쇼핑 비수기 계절성이 반영되고, 경기 불안으로 가전, 가구 등 자유소비재와 내구재 소비 위축에서도 자유롭기 힘든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엔데버, 티빙의 점진적 개선과 영화, 음악의 선전이 예상되나 커머스의 부진도 동시 발생해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7% 줄어든 2651억원을 전망한다”며 “또한 주식 시장 침체로 보유주식 지분가치도 하락됐다”고 말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성장 모멘텀은 더 이상 없다… 시장 상황이 야속하다”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1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실적 달성을 전망했는데, 이는 TV, OTT의 신작이 견조했고, 디즈니 플러스향 구작 판매가 주요인이라고 전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2.4% 늘어난 1510억원, 영업이익은 87.1% 증가한 258억원을 전망한다”며 “편성은 전 분기와 유사했고, 넷플릭스 ‘우리들의 블루스’, 디즈니 플러스 ‘링크’, 티빙 ‘돼지의 왕’, ‘괴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넷플릭스&티빙 ‘환혼’ 등이 반영된 판매 매출이 급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남수 연구원은 “또한 디즈니 플러스향 콘텐츠 런칭이 시작되며 2분기는 신작과 구작의 패키지 딜에 따른 실적 개선도 전망한다”며 “잔여 상각이 남아있는 TV향 콘텐츠에 판매로 일부 원가율 반영이 발생하지만, 동시방영 OTT 플랫폼 외 콘텐츠 판매가 이루어진 점은 향후 TV향 콘텐츠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짐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로 인해 연간 콘텐츠 판매가 가능한 OTT의 포트폴리오가 확장되고, 흥행률 부진 작품의 가속 상각 이슈 등을 제거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튜디오드래곤의 하반기 OTT 포트폴리오는 더욱 확장될 전망”이라며 “2021년 넷플릭스, 아이치이, 티빙에 내년 상반기 디즈니 플러스가 추가되고 하반기에는 애플티비 플러스, 쿠팡플레이 등에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글로벌 OTT향 콘텐츠 판매는 리쿱율 상향과 확정 마진 개선의 즉각적인 효과를 발생시킨다”라며 “스튜디오드래곤의 캡티브 채널향 드라마가 연 20편 내외로 일정하게 유지됨을 고려하면, OTT 드라마 확대로 인한 탑라인 성장은 TV향 드라마의 분기별 상각액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소시켜 원가율 개선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살펴본 디즈니 플러스처럼 구작 콘텐츠의 판매 포트폴리오 강화 역시 추가되어 OTT 콘텐츠 수급 개선 시 탄력적 실적 증가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간 20편 내외의 캡티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글로벌 OTT, 스카이댄스 및 엔데버 콘텐트와 직접 협업하는 글로벌 드라마 등 스튜디오드래곤의 성장 포인트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이동한지 오래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넷플릭스의 고공행진이 꺾이고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은 사실”이라며 “따라서 OTT 전방 시장의 회복이 발생할 때까지 기존 동시호가 멀티플의 할증 요인을 제거했다”고 전망했다.

“CJ CGV, 하반기 대작 연이어 대기… 업화 개선 지속 전망”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4일 CJ CGV에 대해 영화 관객 급증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CJ GGV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0.2% 늘어난 3076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중국을 비롯 일부 국가에서 여전히 코로나 정책 불확실성 존재하나, 매출비중이 큰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대비 큰 폭의 외형 및 동시호가 수익성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환욱 연구원은 “지난 5월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는 누적 관객수 1226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달 22일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누적 관객수 240만명 7월 3일 기준)’이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관객 동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 월별 총 관객수는 5월 1455만명, 6월 1547만명으로 각각 지난 2019년 동월 대비 80.6%, 67.7%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였고, 2분기 총 관람객 수는 3314만명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글로벌 프리미엄 티켓 가격 정책 시행 및 콤보 제품 다각화(매점)로 평균티켓단가(ATP) 및 매점판매가격(SPP) 상승은 비용 절감 효과와 맞물려 큰 폭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글로벌 전 지역에서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가장 강도 높은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중국도 지난 분기보다 대폭 완화된 사이트 가동률을 기록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토르: 러브 앤 썬더’, ‘블랙팬서2’, ‘아바타2’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콘텐츠가 연이어 개봉 예정됨에 따라 관객수 회복이 뚜렷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더욱이 대작 콘텐츠 소비에 따른 프리미엄 상영관 매출 비중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더욱 가파를 전망”이라며 “국내 콘텐츠의 경우 지난 2014년 176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명량’의 후속작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과 ‘외계인1~2’ 시리즈가 개봉 확정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4000억원 규모의 CB 발행 결정으로 오버행 이슈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으나, 부채비율 하락 및 채무상환에 따른 금융 비용 축소 등의 효과로 중장기적 투자 센티먼트는 회복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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