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험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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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적으로 건강한 투자는 적절한 리스크를 지는 분산된 자산군으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이지 무위험투자가 아니다. ”

◈ ‘22 년 부터 외화대출 ․ 파생거래 등에 기준금리 로 활용 되어 온 리보 (LIBOR) 가 非 USD 리보 부터 순차적 으로 산출중단 됩니다 .

ㅇ 국내 금융회사 의 리보연계계약 에 대한 대체금리 로의 전환 은 차질없이 진행 * 되고 있습니다 .

* 22.1월 산출중단 리보(GBP, JPY 등) 관련 ☞ 99.6% 전환완료(연내 마무리),

23.6월 산출중단 리보(USD) 관련 ☞ 87.0% 전환완료

◈ 금융당국 은 앞으로도 리보산출 중단 일정 에 맞추어 대체금리 로의 전환 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감독 ․ 지원 하고 ,

ㅇ 지난 11.25 일부터 산출 ․ 공시 되기 시작한 원화 무위험지표금리 * 도 본격 활성화 하여 CD 금리를 대체 하는 등 글로벌 금융 무위험 거래 시장 기조 변화 에 기민하게 대응 해 나가겠습니다 .

* 국채 ․ 통안채 익일물 RP 거래 금리 (KOFR : The K orea O vernight F inancing R epo rate )

□ 국제 파생거래 등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던 리보 ※ 는 ‘12 년 ( 호가 ) 담합사건 * 을 계기 로 ’22 년부터 단계적 으로 산출 이 중단 될 예정입니다 .

* '12년 6월 리보금리 호가은행이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금리를 제시함으로써 리보금리 수준을 왜곡한 것이 영ㆍ 미 금융당국에 적발

ㅇ ‘22 년 부터 모든 非 USD 리보 와 일부 USD 리보 (1 주일물 , 2 개월물 ) 산출 이 중단 되며 , ’23.7 월 부터는 모든 리보 산출 이 중단 됩니다 .

□ 리보 [LIBOR(London InterBank Offered Rate)]는 런던 금융시장 에 참가하는 주요 은행 간 자금거래시 활용되는 호가 기반 산출금리 로 총 5개 통화[美달러화(USD), 英파운드화(GBP), 日엔화(JPY), 유럽 유로화(EUR), 스위스 프랑화(CHF)]로 산출되며,

ㅇ 국제 자금시장 의 단기 지표금리 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외화대출 및 외환 파생상품 (CRS 등)의 기초자산으로 무위험 거래 다양하게 활용 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 미국 · 영국 · 일본 · 유럽 등 주요국 들은 자국 통화 리보 금리 ( 호가기반 ) 를 대체 할 실거래 기반 의 무위험지표금리 (RFR : R isk- F ree Reference R ate) 를 개발 * · 활성화 하고 있고 ,

* SOFR(美, ‘17.6월), SONIA(英, ‘17.4월), ESTR(EU, ‘18.9월), TONA(日, ’16.12월), 무위험 거래 SARON(스위스, ’17.10월)

ㅇ FSB * 는 각국 금융당국 에게 소관 금융회사 들의 리보기반 계약 체결 중단 및 실거래 기반 대체 금리로의 전환 을 권고 * * 중입니다 .

* Financial Stability Board(금융안정위원회)

** 모든 금융기관은 “[∼‘21말] 신규계약 중단 + [‘22∼‘23.6말] 기존계약 소멸 유도”할 것을 강력권고(strongly urge) 하며, 각국은 이를 면밀히 모니터링 할 것 (’21.6.22일, FSB 총회)

□ 우리나라 도 이러한 국제적 흐름 에 맞게 차질없이 대응 중 입니다 .

① 우선 , ‘21 년 하반기 부터 민관 합동 점검 TF 를 구성 * 하여 , 산출이 중단되는 리보 기반 금융계약의 전환 을 추진해 왔습니다 .

* 금융위 · 금감원 · 은행연합회 · 시중 17 개 은행 참여 , 매월 점검 회의 개최 등

⇨ 그 결과 , (i) 22 년부터 산출이 중단 되는 파운드 ․ 유로 ․ 엔화 등 리보 관련 계약 은 성공적으로 종료 또는 전환이 사실상 완료 ※ 되었고 ,

무위험투자의 양면성

무위험 투자를 한다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수익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건강한 투자는 적절한 리스크를 지는 분산된 자산군으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이지 무위험투자가 아닙니다.

“내 자산의 가치가 하락할 수 있는 용납못한다. 난 오로지 리스크 없는 투자만 하고싶다.” 제가 투자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자주 듣는 말입니다. 저역시도 지금까지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리스크가 없는 투자가 가능할까.. 그래서 리스크가 높은것부터 낮은순서대로 자산군을 아주 간단히 생각나는대로 간단히 한번 나열해봤습니다.

파생상품 > 주식 > 채권 > 현금

물론 조금더 들여다보면 위험도의 크기는 이런식으로 구분이 되겠네요.

  • 파생상품중 개별상품을 기초자산 > 인덱스를 기초자산
  • 주식은 성장주 > 가치주, 혹은 스몰캡 > 미들캡 > 라지캡
  • 채권은 회사채 >국채

간단히 생각해보니 무위험 자산군은 미국채 Treasury Bond (T-Bond) 가 유일하네요. 그럼 현재를 기준으로 미국채 10년물의 Constant Maturity Rate을 살펴볼까요?

2020년 12월 22일 기준으로 시장참여자가 리스크가 없는 투자를 했을때 얻을수있는 적정수익률이 0.93% 정도가 되겠네요. 이정도의 수익률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여기실꺼라 생각합니다. 흠.. 제가 한가지 덧붙이자면 여기에서 현재 물가상승률을 빼볼까요? 자 내가 무위험 자산군에 현금을 투입해서 약 0.93%의 수익을 얻었다고 합시다. 그리고 그사이에 물가가 평균1.9% (미국의 현재 물가상승률) 정도 상승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Real Risk-Free Return = 0.93% – 1.90% = -0.97%

내가 무위험 투자를 해서 얻어낸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수익은 마이너스 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가 역대 최저 국채이자율시대이고 경제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실질 무위험수익율은 변하겠지만,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장기적으로 건강한 투자는 적절한 리스크를 지는 분산된 자산군으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이지 무위험투자가 아니다. ”

모든 자산군의 가치평가의 공식에는 무위험 수익률이 하나의 요소로 들어가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예로 회사채의 적정가치를 평가할때 무위험 이자율을 시작으로 그회사가와 관련된 리스크 프리미엄(예를들면 그회사가 망할 확률 등등)이 더해져서 그회사 채권의 이자율이 무위험수익률보다 높게 정해지는거죠.

그렇다면 나의 상황에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라는 의문을 던지실겁니다. 내 포트폴리오에서 어느정도가 주식비중이 되어야 할까요?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할때 일단 저는 100에서 본인의 무위험 거래 나이를 빼라 고 합니다. 그리고 나온값을 100으로 나눠줘서 %로 바꾸고 개인적인 재정상황에 따라 +10% 아니면 -10%를 해주라고 합니다.

그다음 남은 자산의 80%를 채권비중으로 채우고 마지막 아주 적게 남은 비중 (5%이내)무위험 거래 을 대체투자와 파생상품등 조금더 모험적인 자산군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만약, 포트폴리오의 주전략이 Covered Call과 같이 오히려 그냥 주식포지션보다 안전한 전략이라면 파생상품의 비중을 더 높일수도 있습니다. 주가상승으로부터의 수익뿐만 아니라 시간가치 매도로 부터 오는 수익의 기회또한 얻음으로써 수익구조의 다양성을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Covered Call과 관련된 강의를 옵션초보 페이지에서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은행(The bank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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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R란?

KOFR(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 한국무위험지표금리)는 국내 무위험지표금리(Risk-Free Reference Rate, RFR)무위험 거래 의 명칭입니다. RFR은 무위험 투자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율이며, 현실의 RFR 산출시 이러한 이론상의 무위험에 근접한 금융거래를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영국·유로지역 등 주요국들은 RFR로 익일물(담보 또는 무담보) 금리를 선정하였는데 이는 익일물 거래가 신용도가 높은 금융회사 중심으로 이뤄지는 데다 만기가 짧아 무위험(Risk-free)에 부합하는 정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거래를 기반으로 산출되어 조작 가능성이 매우 낮은 점도 특징입니다.
KOFR는 주요국 사례를 참고하여 국채·통안증권 익일물 RP금리를 통해 산출되고 있습니다.

KOFR 산출기관은?

KOFR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산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매영업일 오전 11시까지 전영업일 KOFR 를 공시합니다.

KOFR 산출방법은?

KOFR는 금리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하위금리 5% 절사 거래금액 가중평균 방식」으로 산출하고 있습니다.
해당방식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금리를 산출합니다.
①기초거래(국채·통안증권 담보 원화 익일물 장외RP거래)를 금리기준으로 내림차순 정렬
②가장 높은 금리의 거래로부터 전체 거래금액의 5%를, 가장 낮은 금리의 거래로부터 전체 거래금액의 5%를 제거(전체 거래금액의 10% 제거)
③잔존거래의 금리를 거래금액으로 가중평균하여 KOFR 산출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탁결 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KOFR 개발은?

주요국은 LIBOR 조작 사태(2012년) 이후 IOSCO(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 원칙 및 FSB(금융안정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지표금리 개혁의 일환으로 RFR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맞춰 국내 금융거래의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기존 지표금리의 개선 및 RFR 개발을 위한 「지표금리 개선 추진단」을 2019년 6월에 출범시켰습니다.
국내 RFR 개발은 추진단 산하 「대체지표개발 작업반」에서 주도하였습니다. 「대체지표개발 작업반」은 2019년 7월 활동을 개시하여 국내 원화거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RFR 개발을 추진하였습니다.
「대체지표개발 작업반」내 시장참가자그룹의 투표를 통해 2021년 2월 국채·통안증권 담보 RP금리를 국내 RFR로 선정하였으며, 이후 참가기관간 논의 및 투표를 통해 국내 RFR의 명칭·산출방법론 등 세부사항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은 무위험 거래 2021년 11월부터 국내 RFR(KOFR)을 정식 공시중입니다.

무위험 거래

차익거래(差益去來, arbitrage) 또는 재정거래(裁定去來)는 똑같은 상품이 지역이나 시장에 따라 가격이 다를 때, 저렴한 시장에서 이를 매입하고 값비싼 시장에 매도하여 위험성 없는 매매차익을 얻는 거래 방법이다.

개요 [ 편집 ]

차익거래는 두 개의 시장에서 가치가 다른 동일한 물건이 있을 때 싼 곳에서 구매하고 비싼 곳에서 파는 방식으로 무위험 이익을 내는 것을 말한다. 요점은 일물일가의 법칙이 깨진 틈을 사용해서 무위험으로 추가이익을 낸다는 것이다. [1] 여기서 말하는 일물일가의 법칙이란 간단히 말해서 한 물건에는 하나의 가격만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어떤 상품이 환경적인 요소로 가격이 두 시장에서 서로 달라질 때, 차익거래를 통해 다시 하나의 가격이 된다는 법칙이다.

원칙적으로 차익거래는 위험이 없다는 점이 투기나 투자와 다른 점이다. 그러나 이론상 위험이 없을 뿐, 실제로는 위험이 있다. [2] 차익거래의 위험성은 금융위기, 파산 등 급진적인 위기를 제외하면 위험성이 있다하더라도 낮은 편에 속한다. [2]

상세 [ 편집 ]

주식 시장에선 프로그램 매매로 자주 이뤄진다. 차익거래 역시 매수차익거래와 매도차익거래로 구분된다. 먼저 매수차익거래는 시장 선물 가격이 고평가 되어 가격이 높을 때 선물을 매도하고 비교적 저평가 된 매물을 사들이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현물을 매수하여 선물과의 시장 차이만큼 차익을 거두기 위해 하는 거래이다. 여기서 말하는 현물이란 현재 주식 지수를 말하고, 선물이란 금융 상품의 미래 지수를 뜻한다. 다음으로 매도차익거래는 앞서 살펴본 매수차익거래와는 반대인 개념이다. 시장 선물이 저평가 되어서 저렴한 선물을 매수하고 현물을 매도하는 거래이다. 즉, 주식의 기본 원칙인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를 프로그램으로 자동화시킨 거래이다.

그리고 비차익거래는 선물의 평가가 오를 것 같으면 선물을 매수하고 선물이 평가가 하락할 것 같으면 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차익거래와의 차이점은 선물과 현물 주문을 동시에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차익거래에 성공할 경우 차익거래보다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매매 시점을 잘못 파악할 경우 적은 이익을 보거나 손실이 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 때문에 비차익거래는 주식 시장의 방향성에 대해 투자하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때때로 향후 금융상품 가격 변화 방향에 대한 기준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역시 이전에 매수했던 프로그램 매수 물량이 일시에 증권 시장으로 쏟아져 나오면 전체적인 주가지수에 하락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3]

조건 [ 편집 ]

차익거래는 다음 세 가지 조건 중 하나 이상이 충족될 때 가능하다.

  1. 동일한 상품이 모든 시장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거래되지 않는다.(일물일가의 법칙)
  2. 현금 흐름이 동일한 상품이라고 해서 똑같은 가격으로 거래되지 않는다.
  3. 미래에 정해진 가격이 있는 상품은 현재 무위험 이자율로 할인된 미래의 가격으로 거래되지 않거나 상품의 저장 비용이 유동적이지 않다.(예를 들어, 곡물은 비교적 정해진 판매가와 저장 비용이 있지만 증권은 없다.) [2]

차익거래는 단순히 한 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하여 다른 가격에 판매하는 행위가 아니다. 차익거래는 거래가 완료되기 전, 위험에 노출되거나 가격 변동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동시에 거래해야 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전자 거래가 가능한 금융 상품이나 증권 시장에서만 이뤄진다.

예를 들어, 곡물은 재배지역에선 저렴하나 다른 지역에 운송해서 판매하면 더 높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운송, 보관, 위험 등의 여러 요인과 비용이 들어간다. 차익거래는 이와 같은 시장 위험 요소는 포함하지 않는다.

수학적으로 차익거래가 이뤄지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종류 [ 편집 ]

지수 차익거래 [ 편집 ]

지수 차익거래(Index arbitrage)는 가장 대표적인 차익거래로 주식시장과 주가지수선물옵션시장에서 일어나는 거래이다. 선물지수가 현물지수보다 높아 현물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시장을 콘탱고(Contango; 정상 시장)라 한다. 이때는 주로 선물을 팔고 주식 현물을 구매한다. 반대로, 선물지수가 현물지수보다 낮아 현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장을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비정상 시장)이라 한다. 이때는 주로 현물을 팔고 선물을 구매한다. [4]

실제로는 선물지수에 이론 베이시스(선물지수-코스피200지수)를 더한 수치와 현물지수를 비교하여 차익매매를 한다. 그 이유는 선물이나 옵션 등의 금융 파생상품에는 시간가치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만기일이 가까워질수록 선물지수가 떨어지기에 현물지수에 시간가치를 더한 지수를 이론가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 지수가 이론가를 상회하면 선물을 팔고 현물을 사고, 이론가를 하회하면 선물을 사고 현물을 판다. [4]

지수 차익거래는 알고리즘 트레이딩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 알로리즘 트레이딩은 기본 개념만 봤을 때 무위험 거래 프로그램 매매와 다를 바가 없다. 둘의 차이점은, 프로그램 매매는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예탁결제원의 승인을 받아 프로그램을 예탁결제원에 설치한 상태여야 할 수 있다. 그러나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딱히 그러한 규제를 받고 있지 않다. 또한 프로그램 매매는 동시에 5억 원 이상의 매수/매도 주문을 내는 것인데 반해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동시에 5억원 아하의 거래를 하기 때문에 한국거래소에서 집계하지 않는다. [5]

외환 차익거래 [ 편집 ]

외환 차익거래(FOREX arbitrage; FOReign EXchange margin trading arbitrage)는 환율 변동에 따라 환전하여 이익을 남기는 거래이다. 금융투자협회의 정의에 따르면 자본시장법상 장내파생상품으로 미국선물협회의나 일본의 상품거래소법등에 따라 장외에서 이루어지는 외국환거래이다. 또한 표준화된 계약단위(100,000단위), 소액의 증거금(거래대금의 5%) 등을 적용하여 서로 다른 통화간 환율 변동을 이용하여 시세차익을 추구하는 거래이다. 거래 방법은 특별한 거래소가 존재하지 않는 장외상품을 두 시장에 동시에 거래되는 화폐를 비싼 곳에서 매도하고 싼 곳에서 매수하는 것이다. 거래 실행가격은 FDM(Forex Dealer Member:환 딜러 자격을 갖춘 해외 환 딜러 회사)이 결정하고 국내 금융투자회사를 통해 공정가격으로 제공한다.

FX마진거래의 증거금은 2%대의 낮은 편이라 인해 손실은 더욱 커질 수 있다. 그리고 FX마진거래는 거래소에 의해서 보증되지 않으므로 FDM이 파산하는 경우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또는 다른 전자시스템으로 거최대 50배의 레버리지를 걸 수 있다. 그러나 위험성도 있는데 먼저 레버리지로 인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대량의 외환포지션을 취할 수 있지만 가격이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면 높은 레버리지로 거래를 하는 경우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일정시간 동안에는 거래 주문접수나 수정, 취소가 불가능하다. [6]

암호화폐 차익거래 [ 편집 ]

암호화폐 차익거래(Cryptocurrency arbitrage)는 국가간 혹은 암호화폐 거래소 간 시세 차이를 이용한 거래이다. 국내와 해외의 암호화폐 가격이 다른 점, 즉 김치프리미엄이나 역프리미엄을 이용한다. 또 한 거래소에 거래가 너무 몰리면 다른 거래소와의 시세 차이가 심해지는 것을 이용하여 차익을 남기기도 한다.

아래와 같은 곳들에서 국내외 시세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공간적 차익거래 [ 편집 ]

공간적 차익거래(Spatial arbitrage) 는 지리적 차익거래(Geographical arbitrage)로 불리는 거래이다. 차익거래 중 가장 기본적인 거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워싱턴에서는 1달러에 거래되는 채권이 뉴욕에서는 2달러에 거래된다고 가정해보자. 이 때, 차익을 남기기 위해서 투자자는 워싱턴에서 채권을 구매하여 뉴욕에서 판매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간적 차익거래가 이뤄지는 방법이다. [2]

국경 간 차익거래 [ 편집 ]

국경 간 차익거래(Cross-border arbitrage)는 두 개 이상의 국가에서 같은 주식인데 서로 다른 가격인 경우를 이용한 거래 방법이다. 투자자들은 더 저렴한 값에 주식을 구입하기 위해 다른 나라의 전자 거래소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중 상장 기업 차익거래 [ 편집 ]

이중 상장 기업(DLC; Dual-Listed Company)은 서로 다른 나라에 법인을 가진 두 회사가 마치 하나의 기업처럼 운영하기로 계약한 것을 뜻한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별도의 법적 신분과 기존 증권 거래 목록을 갖고 있다. 금융시장에서 이 전략이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려면 둘 다 주가가 동일하게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두 기업 간의 주가는 편차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둘 중 상대적으로 싼 곳을 매수하고 비싼 곳에서 매도하며 주식을 모아 차익거래를 할 수 있다. 이 차익거래는 두 기업 간의 주식 가격이 수렴되어야 이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정확히 언제 가격이 수렴되는지 알기는 힘들다. 그래서 두 회사의 주식 가격이 하나로 수렴되지 않고 가격 차이가 더 벌어질 수도 있기에 큰 위험을 갖고 있는 거래방식이다. [2]

합병 차익거래 [ 편집 ]

합병 차익거래(Merger arbitrage)는 위험 차익거래(Risk arbitrage)라고도 한다. 이 거래는 M&A, 공개매수 등과 관련된 주식을 사고파는 이벤트 투자형 차익거래이다. 투자 목표는 인수합병이 완료되면, 그로 인해 발생할 주식 가치의 변화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보통 인수할 기업의 주식을 매도하여 인수 대상 기업의 주식을 매수한다. 그 이유는 인수될 기업의 주식의 가격이 낮기 때문인데, 가격이 낮은 건 다른 기업과의 인수합병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인수할 기업과 인수될 기업의 가격 차이인 스프레드 역시 인수가 완료될 시기, 금리 수준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그렇기 때문에 합병차익거래는 추측성 정보만 믿고 해선 안 되면 공식적으로 발표 된 무위험 거래 정보만 새겨듣고 신중히 임해야 한다. [2] [7]

지방채 차익거래 [ 편집 ]

지방채 차익거래(Municipal bond arbitrage)는 헤지펀드 전략을 통한 두 가지 접근 방법이 있다. 이 거래는 지방채의 투자를 규제하는 소득세 무위험 거래 규제의 맥락에서 사용된다. 주 대상자는 비과세 지방채 발행자나 수혜자이다. 이 거래를 통해 발행자의 낮은 면세 이자율과 과세 대장 투자율을 조정하는 재무적 능력을 없애고자 한다.

첫 번째 접근방법은 펀드매니저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장기 및 단기 채권을 모두 보유하는 것이다. 그를 통해 비경제적 투자자(면세 혜택을 노리는 장기투자자들)의 과도한 참여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이나 개인의 소득세 상황 변화로 인한 교차매수를 포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로 펀드매니저는 과세 대상 회사채의 적절한 비율을 줄임으로써 기간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고등급 지방채 활용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이러한 기업 등가물은 LIBOR(영국 런던 은행 금리)나 SIFMA(미국 금융 협회 금리)를 따르는 금리 스와프 등이 있다. 차익거래의 이익은 비교적 저렴한 만기 지방채에서 나온다. 도시수익률 곡선의 경사가 높아지면 참여자들은 금리 스와프에 사용되는 금액보다 더 많은 세후 이익을 지방채에서 얻을 수 있다. [2]

공시가격 차 차익거래 [ 편집 ]

공시가격 차 차익거래(Private to public equities arbitrage)는 비상장기업과 상장기업의 투자 관점에 따른 차이에서 이익을 구하는 거래이다. 비상장기업의 시장가는 투자 수익률 관점에서 판단하고 , 상장 기업은 주가수익비율(P/E; Price–earnings ratio)로 따져서 거래한다. 따라서 상장기업이 비상장기업 인수 전문 회사인 경우 주식별 관점에서 분석해 인수를 통한 이익을 다 챙겨간다. 이러한 차익거래의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버크셔 해서웨이와 무위험 거래 무위험 거래 같은 투자회사나 투자은행 등이 있다. 상장기업과 비상장 기업 간의 차이를 보면, IPO(초기 공모)를 한 기업이 하룻밤 사이에 엄청난 이익을 보는 이유를 알 수 있다. [2]

각주 [ 편집 ]

  1. ↑ 〈차익거래〉, 《네이버 지식백과》
  2. ↑ 2.02.12.22.32.42.52.62.72.8 〈Arbitrage〉, 《Wikipedia》
  3. ↑ 〈프로그램이 투자를 한다고? 프로그램 매매는 무엇일까? 〉, 《사이다경제》
  4. ↑ 4.04.1 〈차익거래〉, 《위키백과》
  5. ↑ 〈차익거래〉, 《나무위키》
  6. ↑ 〈FX마진거래의 정의〉, 《금융투자협회》
  7. ↑ 〈12일차: 해지펀드, 《네이버 블로그》,

참고자료 [ 편집 ]

  • 〈Arbitrage〉, 《Wikipedia》
  • 〈차익거래〉, 《위키백과》
  • 〈차익거래〉, 《나무위키》
  • 〈차익거래〉, 《네이버 지식백과》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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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험이자율과 시장리스크프리미엄

몸값 올리는 기업가치평가 실무

무위험자산이란 투자손실이 전혀 없는 투자자산을 말한다. 무위험이자율이란 무위험자산이 제공하는 수익률로 투자자가 손실위험 없이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다. CAPM 공식을 사용해 자기자본비용을 구할 때 무위험이자율을 구해야 한다.

Ke = Rf + βi (Rm-Rf)

실무에선 무위험자산을 선진국의 현지통화 국채로 대체한다. 만약 해외주식에 투자하면 해당국가의 현지통화 국채를 사용한다. 미국 주식에 투자할 경우 미국 국채 treasury bond 를 무위험자산으로 사용한다.

그렇다면 만기가 몇 년짜리인 채권을 선택해야 하는가는 또다른 관건이 된다. 실무적으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했다.

그러나 투자자의 투자기간과 유사한 만기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예를 들어 투자기간을 5년으로 설정할 경우 2년 만기 국채를 선택한다면 2년 후 재투자위험을 갖는 시나리오가 된다.

무위험이자율 - 제이씨이너스

국가별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무위험자산 수익률) (출처: 톰슨로이터)

만약 10년 만기 국채를 선택한다면 5년 후 국채를 매각한다는 가정이 내포되는데 해당시점에서 해당 국채의 가격이 어떻게 변동될지 예측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투자기간과 유사한 만기를 가진 국채수익률을 무위험이자율로 선택하는 것이 옳다. 투자기간이 불분명할 경우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할 것이다.

위 그림은 2020년 12월 10일 기준 국가별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다. 위에서부터 한국, 미국, 유로, 영국, 독일, 중국, 멕시코의 국채수익률로 나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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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의 무위험이자율은 어떻게 구하는가?

개발도상국의 국채수익률은 무위험이자율로 보기 어렵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1816년 독립 이후 아홉번의 국가부도 defualt 를 무위험 거래 경험했다. 어떤 외국인투자자들은 한국 국채도 위험자산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투자자는 해당국가의 국채와 함께 크레딧디폴트스와프(CDS: Credit Default Swap)를 매입한다. CDS란 해당 일정 수수료를 지급하면서 제3자에게 해당자산의 부도위험을 넘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의 국채투자와 함께 제3자로부터 해당 CDS를 매입하고 일정 수수료를 지급하다가 아르헨티나 국채의 부도가 발생하면 제3자가 투자자에게 대신 해당 원리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이 경우 투자자는 개발도상국 국채의 신용위험을 헤지 hedge 할 수 있다. 본 개념을 적용해 개발도상국의 무위험이자율을 구할 수 있다.

개발도상국가의 무위험이자율 = 국채수익률 – 부도위험 (또는 CDS금리)

개발도상국의 무위험이자율을 구해야 할 경우 해당국가의 국채수익률로부터 부도위험을 제거해 무위험이자율로 만들 수 있다. CDS 상품은 그 부도위험을 제거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따라서 CDS금리를 사용해 개발도상국의 국채를 무위험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멕시코 주식시장에 투자했다고 가정하자. CAPM을 사용해 멕시코 주식의 자본비용을 구한다면 위 그림의 멕시코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5.35%를 참조할 수 있다. 멕시코 국채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판단할 경우 멕시코 국채수익률에서 CDS금리를 빼 부도위험을 제거할 수 있다.

톰슨로이터가 제공하는 멕시코 10년 만기 CDS금리는 2020년 12월 10일 기준 1.488%이다. 따라서 멕시코의 무위험이자율은 3.862%가 된다.

멕시코 무위험자산 수익률 = 5.350%-1.488% = 3.862%

유료 정보서비스인 블룸버그나 로이터를 사용하면 국채수익률, 시장리스크프리미엄, CDS금리, 또는 부도위험 default spread 등의 마켓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유료서비스 접근이 용이하지 못할 경우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국·영문 키워드를 조합해 검색하면 일정 수준의 정보를 공개하는 사이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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