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제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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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거래소(DEX)인 유니스왑은 일부 주식형 가상자산과 가상자산 파생상품에 대한 거래지원을 중단했다. 유니스왑 개발사 유니스왑랩스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미러드테슬라(mTSLA) 미러드아마존(mAMZN) 등 129개의 가상자산을 지원 중단 리스트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미러드테슬라 미러드아마존은 각각 테슬라와 아마존 주가를 추종하는 주식형 가상자산이다./사진=fnDB

본 연구에서는 파생상품의 위험평가액을 ETF(Exchange-Traded Fund)의 순자산으로 나눈 ‘파생상품비율’ 제한이 레버리지 ETF 추적오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세 가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파생상품 비율이 100%로 제한되고 있을 당시에 지수를 2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의 추적오차는파생상품 비율의 영향을 받는다. 둘째, 파생상품 비율이 200%로 완화하여 제한된 이후에 출시한선물지수를 2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의 당일 추적오차는 파생상품 비율의 영향을 받는다. 셋째, 파생상품 비율의 제한과 관련하여, 선물지수를 2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자료에서 파생상품 비율이200%에 가까운 자료와 그렇지 않은 자료를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파생상품 비율의 200% 제한을 약간 초과하더라도 제한비율에 가까운 자료가 그렇지 않은 자료보다 더 낮은 추적오차를 가지고있었다. 이것은 파생상품 비율을 제도적으로 제한 할 경우, 선물지수를 2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의운용에 제약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confirmed whether the rate of derivatives in leveraged exchange-traded funds (ETF) calculated by derivatives and net asset value (NAV) affect their tracking errors. This research established three findings. First, when the rate of derivatives was limited at 100%, the tracking error of the leveraged ETF targeted on 2 times of the index was affected by the rate of derivatives. Second, when the rate of derivatives was eased to 200%, the same-day tracking error of the leveraged ETF targeted on 2 times of the futures index that launched after the constraints was affected by the rate of derivatives. Third, this study analyzed the constraints of the rate of derivatives after determining whether the leveraged ETF targeted on 2 times of the index indicates whether the rate of derivatives is close to 200%. As a result, even when the rate of derivatives is slightly over the 200% limit, the tracking error was lower. Even when the constraints were slightly over the limit, the tracking error was shown to be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other data set. This 레버리지 제한 result implies that when there is an institutional constraint on the rate of derivatives, there can be limitations to fund management of leveraged ETF targeted on 2 times of the futures index.

해외거래소, 레버리지 한도 대폭 줄여…'빚투' 줄어들까

해외 암호화폐거래소들이 빚을 내 투자하는 레버리지 허용 한도를 확 줄이고 있다. 레버리지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등을 빌려 원금의 수백 배를 베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가격 상승에 돈을 건 레버리지 투자자는 가격이 오르면 레버리지 배수만큼 차익을 얻을 수 있지만, 시세가 떨어지면 반대로 같은 규모의 손실을 보게 된다.

외신에 따르면 홍콩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거래소 FTX는 지난달 25일 레버리지 허용 한도를 원금의 101배에서 20배로 축소했다. 암호화폐매체 코인데스크는 이 조치가 규제당국의 표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FTX는 미국의 20대 억만장자가 설립한 업체로 하루평균 거래액이 100억달러를 넘는다.

앞서 중국계 암호화폐거래소 후오비가 레버리지를 125배에서 5배로 축소한 바 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도 지난달 19일부터 레버리지 허용 한도를 20배로 제한하고 있다.

레버리지를 활용한 ‘빚투’는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국내 대형 거래소에서는 레버리지 투자가 막혀 있어 일부 한국인도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고 있다.

임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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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주식 맛집은 해외…이젠 '몰빵'보단 '안전빵'

주식 투자 난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미국 증시는 연일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지만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우려가 여전하다. ‘규제 리스크’에 중국과 홍콩 증시가 불안감에 휩싸이면서 국내 증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3분기 ‘한경 PB서베이’에 참여한 증권사·은행 대표 프라이빗뱅커(PB)들의 추천 포트폴리오는 지난 분기에 비해 다소 분위기가 달라졌다. 8인의 PB에게 3분기 1억원 투자법을 물었다. 더욱 확대된 해외 비중국내보단 해외 증시를 유망하게 바라봤던 8명의 PB는 3분기 국내 주식 비중을 더욱 줄여야 한다고 봤다. 8명 가운데 5명이 국내 주식 비중을 축소했고 대신 4명이 해외주식 투자 비중을 늘렸다. 정상윤 미래에셋증권 명일동 WM 지점장은 포트폴리오에 국내 주식을 아예 담지 않았다. 대신 해외주식형 상품에 전체 자산의 70%를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70%는 미국 40%, 중국 30%로 채웠다.해외주식형 투자 비율을 60%로 제시한 조현수 우리은행 양재남금융센터 PB팀장은 “글로벌 경제 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선진국 장기금리가 안정되고 있어 주식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주식형 투자에서는 선진국 시장과 성장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지난 분기 SK하이닉스, 호텔신라 두 종목에 자산의 70%를 투자하는 아이디어를 냈던 서성혁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 이사는 레버리지 제한 향후 지배구조 개편 이벤트와 관련된 삼성물산을 비롯해 삼성전자, LG화학으로 추천주를 변경하고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45%까지 낮췄다. 오경석 신한은행 태평로PWM센터 팀장만 유일하게 국내주식형 비중을 18%에서 25%로 높여 잡았다. 다만 개별 종목이나 주식형 펀드 상품 대신 공모주 펀드 투자를 추천했다. 오 팀장은 “3분기엔 국내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기업이 레버리지 제한 많아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공모주 펀드에 투자해볼 만하다”고 했다. 리스크를 줄여라분산 투자를 강조하는 이들도 늘었다. 지난 분기 추천 포트폴리오 역시 국내보단 해외, 집중 투자보단 분산 투자가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김현섭 국민은행 스타자문단 도곡스타PB센터 팀장은 총 10가지 투자상품에 1000만원씩 분산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몰빵 투자’보다 분산 투자가 안정적이라고 판단해서다. 박현식 하나은행 투자전략부 팀장은 ETF에 초분산 투자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비중을 지난 분기 10%에서 30%로 확대했다. 국내주식형(20%) 투자 비중보다 EMP 비중이 높았다. “연 7~8% 수익이 합리적”고수익 대신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배당 상품을 추천하는 비중도 증가했다. 특히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유망 투자처로 꼽은 의견도 다수였다. 응답자의 절반인 네 명의 PB가 리츠 투자를 권했다.김성봉 삼성증권 상품지원담당은 올 3분기 가장 수익률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군으로 리츠를 꼽았다. 그는 “백신 접종으로 경제활동 정상화 속도가 가장 빠른 미국 리츠에 분산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 펀드도 레버리지 제한 20% 비중으로 담을 것을 제안했다. 그는 “3분기는 작년과 같은 주가상승률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볼 때 특정 자산이나 국가, 테마에 투자하는 것보다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연 7~8% 기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변동성에 대비해 전체 자산 가운데 20%를 현금으로 보유하라고 조언한 PB도 두 명이나 됐다. 지난 분기 설문에선 단 한 명도 포트폴리오를 현금으로 채우라고 제시하지 않았다. 신언경 한국투자증권 압구정PB센터 지점장은 “증시가 조정받을 때 추가 매수용으로 쓸 현금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박재원/고재연/서형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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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질주로 리튬 수요 폭증…세계 1위 美 앨버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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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질주로 리튬 수요 폭증…세계 1위 美 앨버말 주목해야

크래프톤 이어 원티드랩·한컴라이프케어…'IPO 슈퍼위크'

이번주는 ‘대어’급 공모주인 크래프톤이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위한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원티드랩 엠로 플래티어 한컴라이프케어 등도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크래프톤은 2~3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달 27일 마감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243 대 1이었다. 약 567조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참여 기관의 레버리지 제한 81.7%가 희망 공모가격(40만~49만8000원) 이상으로 주문을 넣은 것을 반영해 공모가격을 희망 범위 최상단인 49만8000원으로 결정했다.크래프톤의 공모 규모는 4조3098억원에 달한다. 국내 기업공개(IPO)시장에선 삼성생명(4조8881억원) 다음으로 크다.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배틀 그라운드’를 만든 게임 기업인 데다 중복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대어 공모주란 점이 투자자들의 레버리지 제한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번 청약은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세 개 증권사를 통해 진행된다.채용 플랫폼 기업인 원티드랩은 크래프톤과 똑같은 기간에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달 26~27일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선 150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공모가는 희망 범위 최상단인 3만5000원으로 결정됐다.이들에 이어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전문 기업 엠로와 디지털 플랫폼 기업 플래티어가 4~5일 일반투자자를 상대로 청약에 나선다. 엠로는 3일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플래티어는 2일 수요예측을 마치는 대로 공모가를 확정하고 일반청약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다. 희망 공모가격은 엠로가 2만100~2만2600원, 플래티어가 8500~1만원이다.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주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3일 공모가격을 확정하고 5~6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희망 공모가격(1만700~1만3700원) 기준으로 한 공모 규모는 888억~1137억원이다.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레버리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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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잇따라 레버리지와 주식형 토큰 등 논란의 대상이 되어온 서비스들을 축소한다. 출금 한도도 대폭 축소하는 등 당국의 규제에 몸을 사리고 있다.

국내 거래소들 역시 규제에서 자유롭지 않아 향후 어떤 대책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1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 CEO(최고경영자)는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1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 CEO(최고경영자)는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선물은 지난 19일부터 신규 사용자에 대해 최대 20배의 레버리지 제한을 시작했다"며 "고객 보호의 관점에서 우리는 신규고객에도 이같은 제한을 적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선물은 지금까지 최대 125배 레버리지 상품을 판매해왔다. 창펑 자오 트위터 캡쳐/사진=fnDB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1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지난 19일부터 선물 거래 신규 이용자의 레버리지를 20배로 제한했다. 바이낸스선물은 지금까지 최대 125배 레버리지 상품을 판매해왔다. 투자대상의 가격이 1% 상승하면 125%의 수익이 나는 식이다. 반대로 1% 하락하면 125%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전세계 규제기관의 경고 대상이 돼 왔다. 바이낸스선물은 1조달러(1150조500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다.

이어 바이낸스는 고객 신원확인(KYC) 단계 중 기본인증 이용자의 하루 출금한도를 레버리지 제한 대폭 낮추기로 했다. 기존 하루 2비트코인(BTC)이던 기본인증 사용자의 출금한도를 0.06 BTC로 대폭 축소한 것이다.

가상자산 거래소 FTX 역시 레버리지 한도를 기존대비 5분의 1로 축소한 바 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CEO는 지난 25일 트위터를 통해 "레버리지 한도를 기존 101배에서 20배로 낮추겠다"며 "고배율 레버리지는 건전한 가상자산 생태계라는 목표를 저지한다는 의견에 동의한다"고 썼다.

규제당국은 과도한 레버리지가 자칫 시장의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상품 가격이 베팅한 방향과 반대로 움직여 담보 가치 손실이 발생할 경우 레버리지 청산 물량이 쏟아져 시장을 흔든다는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지난 5월19일 시장 급락 당시 레버리지 청산을 통해 86억달러(9조8943억원)의 투자자 손실이 발생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유니스왑은 일부 주식형 가상자산과 가상자산 파생상품에 대한 거래지원을 중단했다. 유니스왑 개발사 유니스왑랩스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미러드테슬라(mTSLA) 미러드아마존(mAMZN) 등 129개의 가상자산을 지원 중단 리스트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미러드테슬라 미러드아마존은 각각 테슬라와 아마존 주가를 추종하는 주식형 가상자산이다./사진=fnDB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유니스왑은 일부 주식형 가상자산과 가상자산 파생상품에 대한 거래지원을 중단했다. 유니스왑 개발사 유니스왑랩스는 레버리지 제한 최근 블로그를 통해 미러드테슬라(mTSLA) 미러드아마존(mAMZN) 등 129개의 가상자산을 지원 중단 리스트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미러드테슬라 미러드아마존은 각각 테슬라와 아마존 주가를 추종하는 주식형 가상자산이다./사진=fnDB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유니스왑은 일부 주식형 가상자산과 가상자산 파생상품에 대한 거래지원을 중단했다. 유니스왑 개발사 유니스왑랩스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미러드테슬라(mTSLA) 미러드아마존(mAMZN) 등 129개의 가상자산을 지원 중단 리스트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미러드테슬라 미러드아마존은 각각 테슬라와 아마존 주가를 추종하는 주식형 가상자산이다.

유니스왑랩스는 "우리는 진화하는 규제환경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다른 디파이 인터페이스에서 취해진 조치와 발맞추기 위해 우리는 유니스왑을 통한 일부 가상자산에 대한 접근을 막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가상자산들은 유니스왑 프로토콜 전체 거래량에서 매우 작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바이낸스 역시 주식형 가상자산 거래지원을 단계적으로 중단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바이낸스는 지난 16일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바이낸스닷컴은 10월14일 19시55분 이후에는 주식형 가상자산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바이낸스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의 주가를 추종하는 가상자산을 상장시킨 바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규제 당국의 주식형 토큰에 대한 경고 때문으로 해석된다.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최근 "일부 플랫폼이 유가증권 가격을 추종하는 가상자산 토큰을 취급하고 있다"며 "이는 파생상품과 유사하다"고 경고했다. 주식형 상품이 파생상품으로 분류될 경우 증권법이 적용돼 당국의 규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레버리지 제한

Daniel Palmer

Japan’s Financial Watchdog to Set Low Leverage Cap for Crypto Margin Traders: Report

출처=셔터스톡

일본 금융청(FSA)이 암호화폐 신용거래(margin trading)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돈 가운데 다른 데서 빌린 돈의 비중을 뜻하는 레버리지를 기존 4배에서 2배로 낮춘 것이다.

금융청은 기존 금융상품 취급 및 인가에 관한 법률(金融商品取引法)을 오는 봄 개정해 레버리지 비율을 낮출 계획이라고 저팬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레버리지 제한

일본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이미 기존 법률에 따라 자기 자본의 4배가 넘는 돈을 빌려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없다. 이번 개정안은 암호화폐 시장의 높은 가격 변동성을 레버리지 제한 고려해 레버리지 비율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저팬타임스는 금융청이 지금까지 암호화폐의 가격 변화와 유럽, 미국 등지의 규제를 분석해 신용거래 레버리지를 2배로 정했다고 전했다. 금융청은 조처에 앞서 일본 암호화폐 업계의 자율 규제기구인 일본가상화폐거래소협회(JVCEA)와도 사전 협의를 거쳤다.

신용거래는 말 그대로 자기 자본이 아닌 빌린 돈으로 하는 거래를 뜻하며, 레버리지는 맡겨둔 자기 자본의 몇 배까지 신용거래를 위해 돈을 빌릴 수 있는지 한도를 정해놓은 것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는 신용거래에 적용하는 레버리지를 레버리지 제한 100배 이상으로 정해놓은 곳도 있다.

저명한 경제학자로 암호화폐를 줄곧 비판해온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높은 레버리지 신용거래를 허용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투자자에게 너무 큰 위험을 떠넘기는 일”이라며 맹렬히 비난하기도 했다.

·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 Translated by NewsPeppermint.

아이유도미사일

오늘 글에서는 바이낸스 레버리지 사용법과 제한 및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해도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공매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때 최대 125배 레버리지 조정을 활용한 선물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레버리지

바이낸스 레버리지 뜻은 본인의 자본을 담보로 타인의 차입금 자본을 활용하여 이익률을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즉 해당 거래소에서는 본인의 시드를 담보로 최대 125배 규모의 자산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레버리지 사용법

1. 바이낸스 레버리지 거래소 가입

우선 비트코인 레버리지 거래소 1위인 바이낸스에 가입해야 합니다. 만약 아직 계정을 만들지 않은 분은 바이낸스 가입 방법 글을 참고해주세요.

2. 바이낸스 레버리지 증거금 입금

다음 레버리지를 하기 위한 증거금을 입금해야 합니다. 하지만 해외거래소는 원화 입금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거래소에서 코인으로 전송해야 합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방법은 바이낸스 입금 방법 글을 참고해주세요.

3. 테더(USDT)로 전환

국내 거래소에서 전송한 암호화폐는 테더(USDT)로 전환해야 합니다. 테더는 선물거래에서 증거금으로 쓰입니다.

현물 시장에서 입금한 코인을 매도하여 USDT로 전환하거나 Trade 메뉴를 레버리지 제한 클릭하고 Binance Convert 탭을 선택하여 전환할 수 있습니다.

4. 선물시장으로 이동

증거금 확보를 완료했으면 상단의 Derivatives 메뉴를 클릭하고 USD-M Futures 탭을 클릭하여 선물시장으로 이동해주세요.

5. 바이낸스 레버리지 조정

레버리지는 페이지 상단의 레버리지 설정 버튼을 클릭하고 슬라이더로 조절하여 최대 125배까지 배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바이낸스 레버리지 중간에 바꾸면 포지션 개수는 그대로지만 청산 금액과 투입금액만 바뀌게 됩니다.

6. 바이낸스 레버리지 사용법 완료

위의 과정까지 마치면 레버리지에 관한 사용법이 완료됩니다. 참고로 레버리지 PNL 계산은 레버리지 제한 주문 탭의 계산기 모양 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바이낸스 레버리지 제한 20배 한도

신원인증을 하지 않으면 바이낸스 레버리지 제한 한도가 최대 20배입니다. 이를 풀기 위해서는 인증을 완료해야 합니다. 위의 방법으로 인증을 완료하고 30일이 지나면 20배 제한이 풀리게 됩니다.

바이낸스 레버리지 수수료

바이낸스 레버리지 수수료는 최대 레버리지 제한 0.2400%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이를 절감하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바이낸스 수수료 및 수수료 할인 확인방법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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