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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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com

기준금리란 인하 되면? 적용시기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소식이 들려오면서 과연 인하가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이고 기준금리란 무슨 뜻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하실 수가 있을텐데요. 이에 대하여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준금리란

쉽게 말하자면 한 나라의 금리를 대표하는 정책금리를 말합니다. 한국같은 경우에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매 달 마다 회의를 통하여 심사숙고하여 결정을 하게 되는데요. 한국은행이 금리란? 신한은행이나 우리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에다가 자금을 예금하거나 혹은 빌려주거나 할 때 기준이 되는 이자를 말합니다.

기준금리란 인하 되면

기준금리가 올라가게 된다면 은행의 금리가 자연스럽게 똑같이 올라가게 되고 내려가게 된다면 똑같이 내려가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은 인하를 하고 있는 시점이니까 자연스럽게 은행권의 금리가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라 볼 수가 있습니다.

즉 이것이 하락하면 단기금리와 시장금리가 자연스럽게 하락되는 것입니다. 특히나 은행에서 이자를 내리게 된다면 기업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회사채나 정부의 국채금리 등도 하락을 하게 되며 이는 곧 장기적 금리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낮아진 이자로 인하여 돈을 빌리고 싶었던 사람들은 마음껏 빌리게 되어 시중에는 돈이 많이 풀리게 되고 이로 인하여 투자나 소비활동도 활발해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결국에는 전반적 경기가 좋아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기준금리란 인하 되면 좋은가?

이자율이라는 것은 그 나라의 경제지표를 나타내주기도 합니다. 환율 및 고용이나 생산과 투자시장 소비시장 등 모든 부분에 있어서 지표가 변동이 될 수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금리란?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금리의 영향을 크게 받는 편입니다. 미국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인 FRB에서 연방기금금리인 FOMC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현재 우리나라가 경제가 다소 침체가 되고 있으면서도 부동산 가격은 비정상적으로 치켜올라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사실은 금리가 올라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계속 금리를 낮추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이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이 낮추고 있는 상황이라 볼 수가 있습니다.

기준금리란 인하 얼마나 되었나

이전만 해도 연 1.25%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0.5%가 인하된 0.75%입니다. 이는 17일부터 적용될 것이라 하는데요. 이처럼 0%에 진입하게 된 것은 한국의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내리게 된 이유는 한국과 글로벌 경기에 있어 미칠 경제침체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고조되고 이음에 따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내린 조치라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 금통위가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정도를 키워 금융시장의 넘치는 변동성을 줄이고 성장과 물가에 미칠 파급력과 영향도 줄이기 위해서 이와 같이 판단을 한 것입니다.

금통위는 또한 앞으로도 통화정책을 완화하여 운영할 것이며 거시경제의 하방리스크 및 금융시장 내 변동성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 밝혔습니다.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무엇이 나을까? (기준금리 인상 총정리 2편)

앞선 포스팅에서 ‘ 이자가 무엇인지, 금리는 대체 왜 오르는 건지 ’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준금리가 변동됐을 때,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이런 현상이 있던 과거를 한 번 돌아봐야겠죠?

일반적으로 금리를 낮출 때는 ‘ 경기가 안 좋기 때문 ’입니다. 대표적으로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 중심부에서부터 디플레이션* (물가하락, 이로 인한 경기침체에 접어들 수 있다)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정부는 저금리 조치를 단행하는데요. 금리 인하, 물가 하락 등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금융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기준금리는 6.5%에서 1%까지 내렸으니 말이에요. 이에 따라 주택융자금리도 엄청 낮아졌어요. 당연히 집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렸겠죠? 수요가 높아지자, 주택 가격이 높아지는 주택 버블로 이어졌어요. 일련의 사건들은 모두 2007년 전 세계를 강타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이어지게 됩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사태는 미국의 TOP 10에 드는 초대형 모기지 대부업체가 파산하면서 시작됐습니다.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미국 발 금융위기인 만큼, 전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이렇게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은 채로 꾸준히 금리가 내려가고 있었어요. 그 와중에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 또 한 번의 영향을 주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생했고요. 각국 정부에서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거리두기 정책이 이어졌고요, 이러다 보니 수요억제까지 동시에 일어나게 됐죠. 오프라인 매장에서 식사를 하거나, 물건을 구매하는 행위가 거의 대부분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자영업자분들이 많이 폐업을 하기도 했죠. 이렇듯 경기가 악화일로에 빠지자 유례없는 제로금리 시대에 접어들게 된 것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추이, 출처: 한국은행 홈페이지 ]

실제 우리나라도 기준금리를 확 내렸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등장하기 전 2019년 10월 기준 1.25%였는데, 코로나 발생 이후 2020년 3월에 0.75%로 0.5%p를 낮춘 거예요. 여기서 코로나 확산세가 꺼지지 않자, 2개월 뒤인 5월에 0.5%대 금리로 더 낮춰요. 완전 초저금리 시대를 맞이한 것이죠. 이 상태로 장장 1년을 넘게 유지합니다. 이럴 땐 뭐다? 주택 마련 수요가 엄청나게 높아지게 된다는 루트로 이어집니다.

영.끌.’ 너의 이름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사람들은 ‘ 안정감 ‘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이러한 심리는 당연히 경제, 부동산 전 영역에 미칠 수밖에 없죠. 대유행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 계속해서 악화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안정된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심리가 더해져 주택구입이나, 가상 화폐, 주식 등 자산 투자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어요. 시중금리가 저렴하다보니 자금을 빌려서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어났고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국가적 위기를 겪을 때 저금리로 디플레이션을 예방한다고 했잖아요. 우리나라 역시 초저금리 상태를 유지하면서 안전자산을 찾는 부동산 수요가 부동산 가격 상승을 이끌어냈어요. 이와 함께 영혼을 끌어모은 대출로 집을 구매하는 영끌현상이 나타나게 됐고요.

이와중에 11월 25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높였습니다. 8월에 0.75%로 높인 것에 이어 3개월만에 추가 인상을 한 거죠. 언제까지 양적 완화를 할 수만은 없기 때문에 금리 인상 시그널에 대해 인정하는 견해가 많긴 해요. 이대로 금리란? 완화만 이어가다가는 인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거든요.

잠깐, 기준금리가 인상하면 내 이자는요? 전 어떡해야 하나요?
앞서 말했듯이 금리는 ‘돈의 가격(이자율)’이에요. 즉 기준금리가 올라간다는 뜻은 내가 빌린 대출금의 이자율이 높아진다는 뜻이죠. 게다가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신용대출의 경우, 고정금리가 아닌 변동금리 상품이 많기 때문에 대출 이자가 상승할 수 밖에 없어요. 이렇게 되면 영끌러(영끌해 집을 산 사람)들은 이자 부담이 늘어나게 되는겁니다. 특히나 이 경우, 전세대출 + 신용대출이거나 주택담보대출 + 신용대출의 형식 으로 대출을 받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영끌러와 같은 다중채무자들의 경우 더 부담이 심해지는 것이죠.

이주열 한은 총재는 심지어 내년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리겠다는 의도를 내비쳤는데요. 기자회견에서 “내년 1분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거든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미 대출을 받은 분들의 금리가 ‘변동금리’라면 당연히 올라갑니다. 신규 대출을 받으실 분들 역시 지금보다 높아진 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죠.

[저금리 시대였기 때문에 작년 12월대비 올해 10월 기준 변동금리 비중이 더 높은 게 사실이다. 출처: 중앙일보 ]

저금리 시대였기 때문에 한동안 변동금리의 인기가 높았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금리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짧은 기간을 빌려 쓸 계획이라면 당장 금리가 낮은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게 나을 수도 있지만, 장기간 대출을 갖고 있을 계획이라면 당장 금리가 높더라도, 길게 내다보고 움직여야 해요. 변동금리 비중이 80%를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이분들이 대출을 쉽게 갈아탈 수 있는 지도 체크해봐야겠죠?

핀다 Tip!

변동금리 / 고정금리? 어떤 게 좋을까?

대출을 받을 때 우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바로 금리를 고정할 것인지, 변동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겁니다. 대출을 받을 당시엔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을 수 있어요. 이유는 1)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높은 게 일반적이고 2) 은행의 경우, 고정금리 상품에는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반영하기 때문 이구요 3) 지금과 같은 금리 상승 시기에는 고정금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서 금리가 높을 수밖에 없죠.

11월 2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올렸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지금 신규 대출을 받으실 계획이 있는 분들, 기존에 변동금리로 대출을 금리란? 받은 분들은 고민이 깊어요.

여기 ‘변동금리’ 대출 상품을 갖고 있는 A씨 가 있어요. A씨는 앞으로도 꾸준히 대출 금리가 오를 수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면 대출을 갈아타고 싶어요. 이럴 때는 기존에 받은 대출 상품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지, 있다면 얼마인지, 신규로 받을 대출 상품의 이자 총액과 견줬을 때 어떤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민하고 난 뒤 대출 갈아타기 여부를 결정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엔 주택담보 신규 대출을 받아야 하는 B씨 가 있습니다. 이번에 내집장만을 꼭 하려 했는데, 앞으로 꾸준히 집값과 금리가 오를 것 같아 서두르고 있어요. 이럴 경우엔 대출 금리를 고정으로 할까 변동으로 할까 고민이 있으실텐데요. 담보대출 같은 경우는 꽤 오랜 시간 동안 대출을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위 그래프처럼 긴 시간이 지나면 고정금리가 유리할 수도 있어요. 다만, 현재 고정금리로 선택하기 망설여지기도 해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가 연 4%를 넘어서면서 7년여만에 최고 수준이기도 했죠.

반면, 5년 이하의 단기 대출을 고민하는 C씨 에게는 변동금리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기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그 사이 기준금리가 크게 변하는 일이 많지 않을 수도 있고요, 담보물이 없다면 중도상환수수료 여부를 잘 검토하여 대출을 갈아탈 수도 있으니까요.

2022년, 대출 관문이 더 좁아집니다. Feat.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내년에는 대출을 받기 더욱 어려워질 거예요. 올해 가을부터 시작된 대출총량규제 정책으로 인해 시중은행은 물론, 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서도 대출 승인이 되지 않았던 분들이 많았어요. 시간도 별로 없는데 발품 팔며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죠. 더 나아가 DSR 40% 규제까지 더해지니 갈수록 막막한 상황 입니다.

DSR의 개념을 짧게 알려 드릴게요. DSR은 Debt Service Ratio의 약자로 한국말로는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이라고 해요. (참 어렵습니다.) 풀어서 설명해 드리면,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부채(=빚)의 원리금(원금과 이자)을 상환하는 데 나가는 비용이 나의 1년 소득 대비 몇 퍼센트인지 계산하는 지표입니다.

A씨가 연소득이 4000만원인 경우, 1년에 대출과 원금을 갚느라 2000만원을 쓰게 되면, 이 분의 DSR은 50%가 되는 거죠. 즉, A씨는 DSR 40% 규제를 넘기게 된 거예요.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대출만 금리란? 해주겠다는 정책인 거죠. 그렇지만,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천정부지인 부동산 가격 때문에 의식주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내집마련은 당분간 어려워질 전망이에요. 그동안 ‘어떻게든 빚 내서 집을 산다’ 금리란? 했던 금리란? 이들의 수요를 누르는 정책인 셈이죠. 수요가 끊기면 부동산 가격도 안정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한데, 다음 이 시간에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금리 낮은 대출로 갈아타려면 어떻게 할까요?

우선 지금과 같은 대출규제 상황에서는 나의 한도가 얼마나 나올 지 확인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 금융사를 직접 찾아가서 서류 제출하기 어렵다면, 핀다로 대출 가심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죠. 본인 명의 휴대전화와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복잡한 서류 제출 과정을 대신할 수 있어요. 어느 정도까지 한도가 나올 수 있는 지, 금리는 어느 수준까지 낮출 금리란? 수 있는 지 확인해보세요!

재테크 입문자들을 위한 금리 용어 총 정리

지난 2월 13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인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는데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p 내린 후 9개월 연속 동결 결정을 내린 것이에요. 그런데 이런 경제 뉴스를 접할 때마다 기준금리나 콜금리, 가산금리의 뜻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금리란? 재테크 입문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금리 용어 에 대해 총 정리해보겠습니다.

돈을 빌린 사람은 일정기간 돈을 쓰고 난 다음 빌린 원금 외에 돈을 쓴 데 대한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데 이를 ‘이자’라 라고 하며 이자의 원금에 대한 비율 을 이자율 또는 금리라고 합니다.


시중금리를 좌우하는 '기준금리'

기준금리란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안에 설치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매달 회의를 통해 결정하는 금리를 말하는데요. 한국은행과 금융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P: Repurchase Agreement) 매매와 대기성 여수신 등의 자금거래를 할 때 적용됩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의 정책금리로써 7일 만기 환매조건부채권 금리의 목표치입니다. 2008년 3월부터 정책금리를 기존의 익일물 콜금리 목표에서 기준금리로 변경하였습니다.

한국은행이 제시하는 기준금리가 중요한 이유는 한국은행은 채권의 매매나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 또는 재할인율 등의 통화정책으로 통화량이나 물가, 나아가 금리에 영향 을 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발표하면 시중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들은 이를 기준으로 각각 금리를 책정하게 되는데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 금리도 상승하게 되고, 기준금리를 낮추면 시중 금리도 떨어지게 됩니다.

쏙쏙 들어오는 경제용어

일정기간 후 다시 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팔고 이자를 붙여서 다시 되사는 채권

금융기관이 금액, 횟수 등에 금리란? 구애받지 않고 재량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서 자금조정 대출금리는 기준금리 +100bp, 자금조정 예금금리는 기준금리 -100bp로 설정


단기자금의 수요와 공급에 결정되는 '콜금리'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금융기관이 자금이 남는 다른 곳에 자금을 빌려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콜(call)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러한 금융기관간에 발생한 과부족 자금을 거래하는 시장이 콜시장입니다. 콜금리는 이 콜시장에서 결정되는 금리를 의미하는데요. 통상 콜금리는 1일물(Overnight) 금리를 의미하여 단기자금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콜금리는 재정자금의 동향이나 개인 기업의 현금수요 등을 배경으로 한 금융시장의 수급사정에 의해서 변동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2008년 2월까지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통제해 왔습니다. 경기과열로 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면 콜금리를 높여 시중 자금을 흡수하고, 경기가 너무 위축될 것 같으면 콜금리를 낮추어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세우는 등 매달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했고, 통화안정증권이나 국채를 시중은행과 사고 파는 방식으로 시중의 자금량을 조절해 왔습니다. 하지만 콜시장의 금리가 한국은행의 목표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콜시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어 2008년 3월부터 기준금리로 변경되었습니다.

쏙쏙 들어오는 경제용어

한국은행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금융기관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증권


기준금리에 붙는 위험가중금리 '가산금리'

기준금리에 신용도 등의 조건에 따라 덧붙이는 금리를 가산금리 혹은 스프레드(Spread) 라고 합니다. 대출 등의 금리를 정할 때 기준금리에 덧붙이는 위험가중 금리를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신용도가 높아 위험이 적으면 가산금리가 낮아지고, 반대로 신용도가 낮아 위험이 많으면 가산금리는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가산금리는 시장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아 시장의 흐름을 읽는데 유용한데요. 가산금리가 대체로 높다면 시장이 불안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죠. 가산금리의 단위로는 bp(basic point)가 사용되는데, 여기서 1%는 100bp가 됩니다. 예를 들어, 상기 채권에 붙은 가산금리 2.25%를 가산금리 단위로 바꾸면 225bp가 되는 것이랍니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금리에 관한 용어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마냥 어렵기만 했던 경제 용어들도 차근차근히 돌아보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 않으세요~? 알기쉬운 경제용어들과 함께 똑똑한 재테크로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세요.

연준, 기준금리 0.75%P 파격인상. 28년 만에 ‘자이언트스텝’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5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연준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5일(현지시각) 연방 기준금리를 0.75%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연준이 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 올리는 초강수를 둔 것은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시절인 지난 1994년 11월 이후 28년 만에 처음이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전 0.75∼1.00% 수준이었던 미국 기준금리는 단숨에 1.50∼1.75% 수준으로 올라서게 됐다.

이날 공개된 점도표에 따르면 미국 연준 위원들은 연속된 금리 인상 결과 올해 말 기준금리가 3.4%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금리란? 당초 3월 추정치보다 1.5%포인트 더 높은 것으로, 올해 남은 4번의 FOMC 회의에서 총 1.75%포인트를 인상해야 한다는 의미다.

  • 아시아증시, 대부분 하락…연준 자이언트스텝 우려
  • 금통위원 "금리란? 자체 지속성 지닌 인플레이션 올 수 있다"…기준금리 추가 인상 지지
  • “시장 유동성, 리먼 사태보다 나쁘다”. 물러설 곳 없는 연준

연준은 지난 2020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에 따른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제로(0) 금리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미 물가 상승세가 본격화되자 2021년 연말부터 자산 매입 축소(테이퍼링) 단계를 거쳐 올 3월엔 0.25%포인트 금리를 인상하면서 제로금리 정책의 막을 내렸다.

이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공급망 혼란 지속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욱 커지자 5월에는 22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에 나섰다.

연준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6월부터 물가가 어느 정도 잡힐 때까지 0.5%포인트 수준의 금리 인상을 두세 차례 더 지속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5월 FOMC 회의 직후 회견에서 0.75%포인트 인상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그러나 최근 5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6%까지 치솟으며 1981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자 상황은 달라졌다. 연준 위원들이 이번 FOMC를 앞두고 통화정책과 관련해 외부에 발언할 수 없는 '블랙아웃'기간에 들어갔지만,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더 낼 것이라는 전망에 급속히 힘이 실렸다.

실제로 연준 FOMC 회의 결과가 나오기 직전인 이날 오전 금리선물시장에서는 0.75%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95%로 점쳐졌다. 이때부터 0.5%포인트 인상을 점치는 가능성은 아예 '제로'가 금리란? 됐고, 나머지 5%는 1%포인트 인상을 점쳤다.

연준은 이번 FOMC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미국의 물가상승률 예상치도 석 달 전 4.3%에서 5.2%로 끌어올렸다. 반면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월에 내놓은 2.8%에서 1.7%로 하향 조정했다. 일각에서는 올해 일련의 금리 인상이 수요 위축으로 이어져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이 유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오늘은 금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출처:pixabay.com

경제를 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보는 섹터(환율, GDP, 금리 등)가 있지만 금리가 가장 금리란? 중요하다.

이유는 우리가 경제적 행동을 할 때(주식, 부동산)의 가격을 정하게 되는데 이 가격을 정할 때 필요한 게 금리 입니다.

A라는 회사의 주가는 1만 원이며 배당금을 500원(5%) 씩 지급하고 매출은 1천만 원이 나오며 매출과 배당금은

매년 똑같은 금액을 지급하며 나온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기준금리는 5%고 내년 기준금리가 2%로 인하한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5%의 기준금리 때의 매출 1000만 원과 2% 기준금리의 1000만 원의 가치는 같을까요?

내년 A 회사의 주식의 가치는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A 주식을 살 때 5%만 생기면 만족하는 투자자이기 때문에 500원 배당이 나오는 주식을 샀는데

2%에 만족하는 투자자들이 생기면 500원 배당이 나오는 A 주식을 사고 싶어 하고 그 금액은 배당률이 2%가 되기까지 올라갈 것이고 결과적으로 2.5만 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금리 인하의 힘은 강하다.

투자자가 원하는 수익률에 따라 지불하는 돈의 차이는 엄청나게 커지게 되어있습니다.

( 위의 예만 들어도 2.5배가 상승했으니 말이죠 )

기업은 변하지 않고 꾸준한 매출, 배당 지급을 한다면 금리의 변화로 가치는 더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돈을 주고 사는 모든 자산의 가격은 이 자산의 가져다주는 이익(부동산- 월세, 주식-배당)이 주는 돈을 일정 기간 동안 얼마는 받아야겠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금리의 종류는 많다.

미래의 돈에 대한 가치는 낮습니다 .

똑같은 돈을 1년, 2년, 3년 뒤에 받을 때 미래에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돈의 가치가 낮아짐)

하지만 1년 뒤 1.1만 원을 준다면? 당연히 1년 뒤에 받을 것입니다.

그럼 돈을 1년 뒤에 더 줌으로써 돈을 빌리게 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돈이

할인율, 수익률, 이자율이라 하고 이 자체가 금리인 것입니다.

금리는 양쪽 방향에서 동시에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돈을 빌리는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면 금리가 낮아야 좋지만 빌려주는 입장에서는 금리가 높을수록 좋기 때문입니다.

금리는 너무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금리 라는 개념은 돈을 빌리려는 사람(채무자)과 빌려주는 사람(채권자)이 만나 결정하는 하나의 가격 인 것입니다.

금리가 상승하는 이유는 쉽다.

빌리려는 사람의 신용도가 엉망일 때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1년 뒤 못 갚을 수도 있으니 너한테 5%는 받아야겠다.)

대출 기간이 길어지면 올라갑니다 .(채권자의 돈이 오래 묶이고 더 불안해지기 때문이다.)

경제 상황이 금리란? 좋아지면 올라갑니다 .(경제 상황이 좋다는 것은 모두가 돈을 빌려 무엇인가를 사고 싶어 하기 때문에 채무자가 많아지고 채권자는 미래에 더 높은 돈을 준다는 채무자에게 빌려주게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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