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의 신용 보너스는 무엇입니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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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건강 파수꾼 자임 신성장 사업에 6조 지원

업은행은 4~5년 내 국내 2위권 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강권석 기업은행장은 “금융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 대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은행의 미래는 밝다”며 이같이 낙관론을 폈다. 지난 2004년 3월 은행장에 취임한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공격 경영’을 선보이며 관료 출신이라 품위 유지에나 신경 쓸 것이란 세간의 우려를 단번에 털어냈다. 그가 취임한 지 2년 만에 기업은행은 사상 최고 실적을 냈으며 특히 지난해 순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110%에 달했고 주가 상승률도 은행권 가운데 최고였다.강 행장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미리 진단해 줘 부실을 막아야 한다는 ‘주치의론’을 역설하며 발이 닳도록 현장을 뛰어다녔다. 또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관료주의의 벽을 허물고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는 조직 문화도 만들어가고 있다. 강 행장을 만나 급변하는 금융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기업은행의 경영 전략을 들어봤다.▷지난해 최고 실적을 낼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입니까.“2005년은 기업은행 역사상 기념비적인 해였습니다. 사상 최대 수익에다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측면에서 모두 큰 성과를 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중소기업 대출은 전년 말 대비 16.4% 증가한 46조6900억원에 달했고 총자산도 16.6% 늘어났습니다. 가계대출도 1년 간 3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무려 110% 급증했습니다. 주가도 작년 1년 간 141% 올라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이런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경기 침체로 다른 은행들이 중소기업 대출을 꺼릴 때 기업은행은 적극적으로 대출을 늘려나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기업의 어려움을 미리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줘 중소기업 대출 급증에도 불구하고 연체율이 0.79%를 기록하는 등 건전성 지표가 좋아진 것도 실적 호전의 주요인으로 풀이됩니다.”▷거대 인수·합병(M&A)으로 금융권이 격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업은행의 입지는 어떻게 될까요.“정부가 기업은행 보유 지분을 팔 계획이기 때문에 정부의 직접지분은 현재 51%에서 36%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정부의 직접지분이 51% 아래로 떨어진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민영화로 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얘기죠. 국민은행도 비슷한 길을 거쳐 민영화됐습니다. 국민은행이 외환은행 매각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는데 이를 계기로 제2의 은행 빅뱅이 시작됐다고 봐야 합니다. 이제 방아쇠는 당겨졌습니다. 각 은행별로 생존전략을 짜고 있을 텐데요, 아마도 다른 은행들은 기업은행을 인수하고 싶을 겁니다. 물론 다른 은행에 인수당하고 싶은 은행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가 매우 중요합니다.그런데 기업은행은 M&A 없이 자산 90조원 대의 은행으로 성장했습니다. 만일 국민은행이 주택은행이나 장기신용은행과 합병하지 않았더라면 현재 100조원 정도의 자산을 가진 회사가 됐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은행도 M&A가 없었다면 자산규모는 70조원 정도에 머물렀을 것입니다. 기업은행은 자력으로 자산 90조원 대의 은행으로 성장했습니다. 잠재력이 높습니다. 그리고 기업은행은 확실한 텃밭이 있습니다. 국민은행이 리딩뱅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가계금융에서 확고한 위치를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계금융 다음으로 큰 시장이 중소기업 금융시장입니다. 중소기업 금융시장은 총 250조원 규모로 금융시장 전체의 42%를 차지하는 거대한 시장입니다. 이 시장에서 기업은행은 20%의 점유율을 보이며 확고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과거 상업은행(커머셜 뱅크)이 어려움을 겪었던 이유는 핵심 사업 기반이었던 대기업 금융 시장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소기업 시장은 더욱더 확대일로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행이 몇 년 안에 2위권 은행으로 얼마든지 도약할 수 있습니다.” ▷‘기업 주치의론’을 제기한 배경은 무엇입니까.“취임 초기에 비가 올 때 우산을 빼앗지 않는 은행이 되겠다는 말을 했는데 실제로 일을 해봤더니 그것이 무척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의지만으로 되는 일은 아니었죠. 따라서 비를 맞지 않게 일기예보를 잘 하자는 취지로 ‘일기예보론’을 제기했습니다. 일기예보를 잘 하면 우산 뺏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노력을 거치면서 연체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결국 거래 기업들이 건강해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했습니다. 그래서 거래 기업의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로 기업은행이 금융 명의가 돼야 한다는 ‘주치의론’을 제기했습니다. 그래서 경제연구소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경영 컨설팅 인력을 확충했습니다. 이 인력들이 중소기업에 나가 경영 컨설팅을 해주고 있습니다. 공짜로 서비스할 경우 컨설팅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발생 비용의 20~30%만 받으면서 기업의 건강을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 한 중소기업은 이익을 종업원들에게 나눠줬는데 오히려 불만이 커졌다고 합니다. 이 회사 사장은 나름대로 직원을 생각해 돈을 나눠줬는데 이런 결과가 생겼다며 인간에 대한 회의를 느껴 사업을 접겠다는 생각도 했다더군요. 그런데 우리 컨설팅 요원들이 보너스를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이를 실천했더니 문제가 말끔히 해결됐다고 합니다. 이처럼 고객의 사소한 질병이 큰 질환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미리 도와주는 것이 주치의가 할 일입니다.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기업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신화를 창조할 것입니다.”▷올해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발표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올해 총 23조원의 자금을 중소기업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500여 개 기업을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해 매년 3000억원을 낮은 금리의 신용대출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중소 벤처기업과 부품 소재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에도 4조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신성장 산업 분야에도 설비투자 자금 6조원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가동해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기업을 진단하고 치유하는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얼마 전 경주에서 열린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내비게이션을 선물했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까.“고객을 자주, 신속하고, 정확하게 외환의 신용 보너스는 무엇입니까 외환의 신용 보너스는 무엇입니까 찾아가라는 의미였습니다. 내비게이션은 기업은행의 작전지도입니다. 이 작전지도에 따라 기업은행 직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준다면 2010년 세계 50대 금융그룹이란 목표는 얼마든지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가수 조용필씨와 배우 안성기씨와 친분이 있다고 하던데요.“모두 경동중학교 동창입니다. 가끔씩 만나 골프를 하곤 하는데 두 사람 모두 실력이 좋습니다. 서로 한 번씩 번갈아 가며 이길 정도로 막상막하의 실력입니다. 기업은행장으로 취임한 이후 직원들에게 저를 소개하는 글을 e메일로 보냈는데 안성기, 조용필과 동창이고 가끔 연락해 만나곤 하며, 딸이 둘이 있고, 어떻게 해서 교회에 나가게 됐다는 사연 등을 자세히 담아서 보냈습니다. 저부터 허물을 벗어야 직원들과의 어색한 벽을 허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직원들과 허물없이 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자 정부와 한국은행은 강력한 외환시장 안정화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원·달러 환율은 1천50원대에서 1천원대로 하락하였는데, 최근 이틀새 무려 50원 정도의 환율하락을 유도한 것은 다름 아닌 외환보유액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4년 전부터 우리나라는 중국, 베트남 등에 해외증권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데, 나중에 투자회수가 가능한지를 파악하기 위해 투자대상국의 외환보유액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경제생활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외환보유액은 한 나라의 중앙은행(우리나라는 한국은행)과 정부가 대외 지급준비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외화를 말합니다.

그런데 중앙은행과 정부가 보유한 외화자산이라고 해서 모두 외환보유액이 되는 것은 아니고 미국 달러화,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일본 엔화와 같이 교환성이 있는 나라의 돈으로 표시된 자산이라야 합니다. 쉽게 현금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이어야 합니다.

외환보유액은 환율안정을 위해 사용될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의 안전장치로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국가신인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는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합니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외환보유액은 환율안정을 위한 기초재원이 됩니다. 환율이 시장에서 자유롭게 결정되도록 하고 있는 나라일지라도 시장 외환의 신용 보너스는 무엇입니까 참가자들이 한꺼번에 외화를 매입하려고 한다면 환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중앙은행은 외환보유액을 풀어 외환시장을 움직이게 하고 환율의 가파른 상승을 막습니다.

무엇보다도 외환보유액은 국가경제의 비상금 역할을 합니다. 우리나라가 1997년 외환위기 때 경험했듯이 금융기관들이 해외에서 외화를 빌려오지 못하거나 외국 금융기관들이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대출을 회수해 나가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금융기관, 기업 및 정부가 외화를 구할 수 없어 해외에 대금을 결제해 주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국가의 연쇄부도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 한국은행이 쌓아둔 외환보유액을 공급해 준다면 이러한 위기사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외환보유액은 국가의 신용을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 외환보유액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의 지급능력이 충실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제신용평가회사는 한 나라의 신용도를 평가할 때 외환보유액이 많고 적음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본다고 합니다. 국가신인도가 높으면 외자를 조달할때 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얼마 정도를 보유해야 하는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외환위기 때인 1997년 12월 말 89억달러까지 줄어들었으나 그후 계속 증가하여 2001년 9월 말에는 1천억달러를, 외환의 신용 보너스는 무엇입니까 2005년 2월 말에는 2천억달러를 각각 넘어섰습니다.

2008년 5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천582억달러로 중국(1조6천822억달러, 3월말 기준), 일본(9천970억달러), 러시아(5천474억달러), 인도(3천146억달러), 대만(2천901억달러)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

그런데 외환보유액을 유지하는 데도 비용이 들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적정한 수준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1980년대에는 수입액의 3개월분에 해당하는 외환보유액이 대체로 적당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1990년 후반 들어 국가간 자본이동이 신속하고 빈번해진 가운데 아시아 외환위기가 발생함에 따라 이러한 전통적인 기준으로는 외환보유액의 적정여부를 판가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국가에 일률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기도 어렵다는 견해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한 나라가 필요로 하는 외환보유액 규모는 경제의 해외의존도, 자본자유화 수준, 그리고 그 나라가 처한 지리적·정치적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스스로 가늠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외환위기의 뼈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가급적 외환보유액을 넉넉히 보유하는 것이 국가경제의 안전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외환의 신용 보너스는 무엇입니까

럭셔리 여행 준비 시리즈 8탄

신용카드 고르기: 2) 왜 전환 가능한 마일리지인가 : 하나 크로스마일 SE, 씨티 프리미어마일

럭셔리 여행 준비 시리즈 는, 비즈니스나 일등석 비행기를 타거나, 고급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자거나, 호텔의 아침 식사를 무료로 즐기는 등의 럭셔리한 여행을 위한 방법을 최대 한 저렴하게 제시합니다. 그러나 공짜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금전적인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어쩌면 낭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호화로운 삶을 한 번쯤 꿈꿔 왔던 분들, 그러나 (저를 포함해서) 호텔 하룻밤에 100만원, 비행기 한 번 타는 데 800만원씩 은 낼 수는 없는 분들 . 이런 분들껜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왜 럭셔리 여행을 위해서는 캐쉬백보다 마일리지를 쌓는 카드가 좋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일리지 적립 카드에도 종류가 참 많습니다. 항공사 마일리지가 직접 쌓이는 카드들이 있고, 일단 카드사의 포인트가 쌓인 다음 이걸 전환할 수 있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저는 후자가 확실히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트는 그 이유를 알아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1. 마일리지 효율의 문제: 같은 구간이라도 항공사에 따라 차감 마일리지가 천차만별이다

눈아프게 큰 글씨에 빨간색이지만, 너무나도 중요해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마일리지를 쓰려면 처음으로 떠오르는 구간은 바로 한국-일본 구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이 구간을 대한항공으로 예약하려면 대한항공으로도, 아시아나항공으로도 3만마일이 차감됩니다. 세금 5만 6천원은 항공사가 떼는 것도 아니니 어쩔 수 없는 것이고요. (유류할증료는 최근 0원입니다. 유가도 엄청 저렴한 마당이니 당연한 얘기죠.)

그런데, 날짜도 일정도 완전히 똑같은 대한항공 루트를, 델타항공의 마일리지로 구매하면 그냥 딱 절반이 듭니다. 1만 5천마일이죠. 아시아나 루트를 ANA(전일본공수) 마일리지로 구매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딱 절반인 1만 5천마일이 들고요.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은 모두 스카이팀 회원사이고, ANA와 아시아나항공은 모두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사라서 대한항공의 노선을 델타 마일리지로, 아시아나 노선을 ANA 마일리지로 구매가 가능한 건데요. 정확히 절반밖에 안 드는 거 조금 너무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만, 아무래도 한국에서 가장 마일리지 항공권 수요가 강한 곳이 일본이겠지요.

조금 더 극단적인 케이스로 들어가면, 부산-나리타 노선은 대한항공으로 마일리지 항공권을 끊으면 역시 이코노미 왕복 3만마일이 드는데, 대한항공 노선을 델타 마일리지로 끊으면 마찬가지로 이코노미 왕복 1만 5천마일이 듭니다. 그런데 JAL(일본항공) 노선을 BA(영국항공) 마일리지로 끊으면 이코노미는 달랑 9천마일이 듭니다. 비즈니스는 1만 8천마일인데, 델타로 끊는 이코노미 왕복 수준이지요. (물론 이 구간의 비행기가 오래 되어서 굳이 비즈를 탈 이유는 없습니다.) BA 마일리지 항공권은 실제 운항 거리에 따라서 차감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또 ANA 마일리지로 스타얼라이언스가 아닌 오직 ANA 항공편만 이용할경우 비수기에는 한국-일본 구간은 1만 2천마일만 차감됩니다. 김포-하네다 구간의 최저 차감이죠. 삼성포인트에서 전환이 가능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꽤 괜찮았는데, 개악 이후엔 별롭니다.) JAL 마일리지로도 한일 구간 왕복은 1만 2천 마일인데, 여긴 파트너가 없네요.

이렇기 때문에 마일리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려면, 해당 구간의 마일리지 차감율이 가장 낮은 항공사의 마일리지로 끊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 항공사의 마일이 없더라도 차선책을 찾을 수는 있겠지요. 예를 들면 부산-나리타 노선의 경우 먼저 BA를 고려하고, 그 다음 델타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나 대한항공 마일을 고려해 보는 거지요. (그렇지만 3만마일에 세금까지 내고 대한항공 타느니 그냥 저가항공 타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1. 마일리지의 분산 적립은 불가능하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BA도 델타도 대한항공도 고려하려면, 마일리지를 여러 항공사에 각각 나눠서 적립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항공사의 회원등급을 신경쓰시거나, 아예 저처럼 아시아나 다이아몬드 플러스 달려고 안 타도 되는 비행기 굳이 타는 사람이라면 한 항공사에 탑승 마일을 몰아야 합니다. 게다가 어중간하게 분산 적립하면 마일을 제대로 쓰지도 못합니다. 제주도 가지 않는 이상 기본으로 만 단위니까요. 그렇다면 분산 적립은 불가능한 거죠. 또 여러 항공사의 신용카드를 쓰는 게 불가능하진 않습니다만, 연회비도 부담이 될 것이고, 무엇보다 1만 5천마일을 여러 항공사에 사용액으로 쌓으려면 좀 많이 써야 할 겁니다. 물론 미국처럼 사인업 보너스가 5만씩 된다면 사실 분산 적립이 굉장히 좋은 전략인데 (저도 그러고 있죠) 한국에선 무립니다.

1-2. 마일리지 좌석의 공석 여부가 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보다 마일리지 좌석을 푸는데 더 후한 편입니다. 그런데 특정한 날에 대한항공에만 마일리지 좌석이 있다면 아시아나 마일을 가지고는 결코 탈 수 없겠지요. 오히려 반대 경우도 충분히 가능하고요. 이런 일은 매우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한 항공사에만 마일을 몰아버리면 차감율 외환의 신용 보너스는 무엇입니까 이전에 아예 예약조차 힘들어지는 문제도 생깁니다.

또 위에서 델타항공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타는 것의 장점을 썼지만, 일반적으로 대한항공은 델타 등의 파트너사에겐 이코노미 2좌석, 비즈니스 1좌석만 풉니다 (일등석은 타 항공사 마일로 못 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령 대한항공에선 9자리 이상이 남아있더라도, 델타로는 3명 이상의 발권은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델타가 절반이라도 종종 제약이 있습니다.외환의 신용 보너스는 무엇입니까

1-3. 일반적으로 항공사간의 마일리지 전환은 불가능하다

많은 초보분들이 착각하는 것입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항공사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마일을 전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설령 같은 항공 동맹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항공 마일을 델타로 보낼 수 없고, 델타 마일을 대한항공으로 보낼 수 없습니다.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T_T) 대신 같은 항공 동맹이라면 A항공사의 마일리지로 B항공사 노선의 항공권을 외환의 신용 보너스는 무엇입니까 구매할 수 있는 겁니다. 위에서처럼, 델타 마일리지로 대한항공의 인천-나리타 노선 항공권을 살 수 있죠. 이것을 마일리지를 서로 보낼 수 있다고 혼동하시면 안 됩니다.

물론 극소수의 케이스가 없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이베리아항공의 Avios를 영국항공의 Avios로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두 항공사가 사실은 같은 회사라서 가능한 겁니다. 그냥 보통은 안 된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런데 그러면 차감율도 제각기야, 공석 여부도 제각기야, 하지만 분산은 불가능해, 서로 마일리지 전환도 안 돼, 그럼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전환 가능한 카드사 마일리지가 존재한다

그런데 카드사의 포인트를 쌓아서 여러 항공사로 전환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미국에는 크게 American Express Membership Rewards (MR), Chase 외환의 신용 보너스는 무엇입니까 Ultimate Rewards (UR), Citi ThankYou Points (TYP), 그리고 카드사 마일리지는 아니지만 역시 다양한 항공사로 전환이 가능한 자주 다루었던 Starwood Preferred Guest (SPG)의 스타포인트가 있습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 1:1 전환이 기본이고요.

예를 들면 Chase UR에서 1:1로 전환 가능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영국항공, 싱가포르항공, 버진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가 있습니다. (추가로 하얏트, 인터컨티넨탈, IHG, 메리어트 호텔 포인트로도 1:1 전환이 됩니다.) 즉 위의 경우에, 부산-나리타 항공편을 마일리지로 끊는다면, UR을 영국항공으로 9000포인트 옮겨서 발권을 할 수 있는 것이죠, 대한항공 3만을 옮기는 대신에요. (물론 미국에선 BA를 얻기가 굉장히 쉬워서 저라면 UR을 BA로는 안 옮기겠습니다만, 어쨌든 그렇다는 겁니다.)

MR은 UR에 비해서 '쓸만한' 항공사는 적지만 그래도 델타, ANA, 영국항공(전환 비율 10:8), 에어캐나다 등 굵직한 프로그램이 여전히 존재하고요. SPG는 지난번에도 다뤘다시피 30개가 넘는 항공사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특히 알래스카나 JAL같이 대단히 차감율이 좋은 항공사로도 옮길 수 있지요. 특히 SPG는 호텔 포인트인 특성상 한국에서도 (이제는 삼성포인트 개악 이후 대단히 어려워졌지만) 모을 수가 있기 때문에 매우 요긴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카드사 포인트는 미국처럼 1:1 전환 가능한 대상 항공사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들여다볼 가치는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씨티의 프리미어마일, 하나(구 외환)의 크로스마일, 그리고 삼성의 삼성포인트가 있었는데, 삼성포인트는 이제 거의 망했고(업데이트: 개악된 것이 다시 돌아온데다 삼포적금이 생기면서 엄청나게 좋아졌습니다!) 프리미어마일과 크로스마일을 알아보겠습니다.

2-1. 전통의 강자, 하나 (구 외환) 크로스마일 SE

연회비 2만원짜리 일반 카드도 없어지고, SE의 웰컴 기프트도 없어지고, 적립율도 떨어지는 처참한 개악을 당했지만, 그래도 아직 건재한 구 외환, 현 KEB 하나 크로스마일 SE카드입니다. 1500원당 1.8 크로스마일 (곧 1000원당 1.2마일)이 적립되며, 1500만원, 3천만원, 5천만원 사용시 각각 5천마일, 1만마일, 1만 5천마일의 추가 크로스마일이 적립됩니다. Priority Pass (PP카드) 라운지를 1년에 12회까지 무료 이용 가능한 멤버십도 발급되고요. 마일리지에 집중하기 위해서 기타 다른 혜택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크로스마일은 다음의 마일리지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 대한항공 1:1 (1000원당 1.2마일)

- 아시아나항공 1:1.2 (1 크로스마일당 아시아나 1.2마일, 1000원당 1.44마일)

- 델타항공 1:1 (1000원당 1.2마일)

- 타이항공 1:1 (1000원당 1.2마일)

- 싱가포르항공 1:1 (1000원당 1.2마일)

- 말레이시아항공 1:1 (1000원당 1.2마일)

- 중국동방항공 1:1 (1000원당 1.2마일)

- 캐세이퍼시픽/드래곤에어 아시아마일즈 1:1 (1000원당 1.2마일)

- 힐튼 HHonors 1:2 (1000원당 2포인트. 항공사는 아닙니다만)

단, 크로스마일 SE 카드에는 대한항공형과 아시아나형카드 두 종류가 있어서, 아시아나형 카드는 아시아나에만, 대한항공형 카드는 대한항공에만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항공사로 넘기는 건 아시아나형도 대한항공형도 모두 가능합니다. 전환 가능한 마일은 이렇게 여러 항공사로 전환함으로써 어떤 마일로 구매할지, 또 어떤 항공사를 탈지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바로 항공사에 적립하는 것보다 분명 매력적입니다.

2-1-1. 크로스마일 SAVE 프로그램: 마일을 미리 땡겨서 사자

크로스마일 세이브 프로그램은 간단히 요약하면, 2만 크로스마일을 미리 땡겨서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1마일당 15원, 곧 2만마일을 30만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게 원래는 '모자란 크로스마일을 미리 지급하고 나머지를 크로스마일 리워드로 분할 상환한다'는 개념이지만, 사실 이렇게 쓰는 사람은 거의 없고 30만원을 전부 선결제하는 게 보통일 겁니다. 사실 연회비 10만원을 생각하면 1마일당 20만원이긴 합니다만.

아시아나 2.4만마일, 대한항공 2만마일, 델타항공 2만마일, 또는 캐세이퍼시픽 2만마일을 30만원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잘만 쓰면 훨씬 더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3년동안 7.2만마일(90만원+3년 연회비 30만원 = 120만원)에 8천마일만 더 모으면 아시아나 한국-미국 편도 일등석도 나오는 거죠. 연회비를 아끼기 위해서라면, 1년 뒤 크로스마일 일반 카드로 다운그레이드를 할 수도 있습니다. PP, 결제액에 따른 보너스 마일 등의 혜택은 없어지지만, 연회비가 2만원으로 크게 줄어듭니다. 3년동안 120만원이 아니라 104만원에 아시아나 7.2만마일을 모을 수 있습니다.

2-2. 유일한 경쟁자: 씨티 프리미어마일

사실 한국에 의미 있는 전환 가능 마일리지는 크로스마일과 프리미어마일 요 두개밖에 없다고 봐야 합니다. 삼성포인트가 있었는데 올해 개악이 심하게 되면서 거의 의미가 없어졌고요. 현대카드 M포인트 이런 건 35포인트당 1마일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수준이어서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프리미어마일 카드의 적립율은 1000원당 1프리미어마일로 크로스마일에 비해서 17%정도 적고요. 연간 사용액 보너스는 5천만원 이상 사용시 1만 프리미어마일, 1억원 이상 사용시 3만 프리미어마일이 제공됩니다.

역시 PP카드가 발급되는데, 크로스마일보다 후해서 1년 25회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좋은 혜택이 있는데요, 프리미어마일 카드의 연회비는 12만원입니다만, 대신 다음과 같은 프리미엄 바우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이용권(12만원)

- 하나투어 여행 상품 이용권(12만원)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이용권(12만원)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싶으시다거나 하면 연회비를 퉁칠 수 있는 혜택이기 때문에, 사실상 연회비가 상쇄된다고 봐야 합니다. 크로스마일보다 유리한 부분입니다. 기타 혜택은 여기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단, 대부분의 경우 20:1~25:1 정도로 전환이 되는데, 특정 내역의 포인트 적립율이 3%를 넘어가거나 하면 때에 따라 크로스마일/프리미어마일보다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하려면 굉장한 노력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스사사에서 오래 구르셔야겠지요.

- 대한항공 1:1 (1000원당 1마일)

- 아시아나항공 1:1.35 (1 프리미어마일당 1.35마일, 1000원당 1.35마일)

- 싱가포르항공 1:1.2 (1000원당 1.2마일)

- 델타항공 1:1.2 (1000원당 1.2마일)

- 타이항공 1:1.2 (1000원당 1.2마일)

- 캐세이퍼시픽/드래곤에어 아시아마일즈 1:1 (1000원당 1마일)

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크로스마일보다 좀 더 낮고, 프리미어마일엔 크로스마일 세이브 프로그램같은 게 없으므로 마일을 모으기엔 조금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단, 아시아나의 경우 특정 일부 구간(연간 사용액 1억~1억 3천억원)에서는 크로스마일보다 유리합니다. 사용액에 따른 마일리지의 자세한 분석은 여기(스사사 가입 및 등업 필요)에 가시면 있습니다. 글의 분석이 매우 훌륭합니다.

2-3.구체적으로, 어떻게 써야 할까?

주로 언급되는 중요한 프로그램에는 볼드처리를 했는데요, 먼저 위에서 언급했던 델타항공으로 1:1(크마) 또는 1:1.2(프마)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마일리지로 일본을 가고 싶을 땐, 똑같은 1마일이라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마일표를 끊으면 3만 크로스마일 또는 3만 프리미어마일이 드는데, 델타항공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마일표를 끊으면 1만 5천 크로스마일 또는 12500 프리미어마일밖에 안 듭니다. 절반입니다. 길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델타가 낫겠죠. (3명 이상 발권을 해야 될 땐, 2명을 델타로 끊고 1명을 대한항공으로 끊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마일즈도 잘 쓰면 괜찮은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거리제를 적용하기 때문에, 편도 거리가 1200마일 이내인 인천-대만 캐세이퍼시픽 운항 구간을 2만마일에 왕복할 수 있습니다. 역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로는 3만마일이 요구되는 구간이니, 최대 1만마일을 또 아낄 수 있죠. 또 인천-몰디브 홍콩 경유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 왕복 8만도 괜찮은데요. 사실 이 구간은 아시아나 마일로 싱가포르 경유 싱가포르항공 비즈니스를 발권하면 7만 5천마일이라서 마일 차감만 보면 아시아나쪽이 나긴 합니다.

또한 싱가포르항공도 있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프리미어마일에서만 전환이 가능했는데, 이젠 크로스마일에서도 전환이 가능합니다.) 싱가포르항공은 일등석 마일리지 좌석을 다른 스타얼라이언스 파트너사에게 풀지 않고 오직 싱가포르의 KrisFlyer 회원들에게만 풉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좌석 중 하나인 싱가포르의 A380 일등석 스위트는 싱가포르 마일리지로만 살 수 있다는 건데요.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부 전세기와 마일로 못 끊는다고 봐야 하는 에티하드 The Residence를 제외하면) 전세계에서 유일한 더블베드 좌석입니다. A380 일등석 스위트 클래스의 중간 좌석 두 개를 붙이면 이렇게 됩니다. 천만원을 쉽게 넘어가는 좌석입니다만, 싱가포르 마일리지라면 노려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비싸지도 않습니다.

LA-도쿄 나리타: 74,375마일 + $113 (11시간 30분)

LA-도쿄 나리타-싱가포르: 91,375 마일 + $276 (11시간 30분+7시간 10분)

뉴욕 JFK-프랑크푸르트: 57,375 마일 + $203 (7시간 45분)

뉴욕 JFK-프랑크푸르트-싱가포르: 93,500 마일 + $286 (7시간 45분+12시간 20분)

싱가포르-홍콩: 31,875 마일 + $30 (3시간 45분)

싱가포르-뭄바이: 42,500 마일 + $160 (5시간 15분)

싱가포르-베이징: 42,500마일 + $160 (6시간 10분)

뭄바이-싱가포르-베이징: 61,625 마일 + $322 (5시간 35분+6시간 10분)

홍콩-싱가포르-시드니: 63,750 마일 + $188 (3시간 55분+7시간 40분)

모두 편도 기준입니다. 크로스마일을 2만마일씩 4년을 꾸준히 땡긴다면(160만원이죠) 지금 환율로 편도 1000만원이 넘는 LAX-NRT 싱가포르 일등석 스위트를 타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카드를 많이 써도 되고요. 특히 사업상 사용액이 많다면 딱입니다. 이렇게 해서 돈을 어느 정도 소모하더라도 초럭셔리급 좌석을 이용해볼 수 있으니, 럭셔리 여행 준비 시리즈의 목적에 완벽히 들어맞는 거지요.

2-3-1. 어떤 마일을 사용해야 저렴한지는 어떻게 알까?

이 바닥에서 오래 구르다 보니 대충 어떤 구간에 얼마나 차감이 되는지 머리속에 그냥 박혀 있습니다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고, 또 저도 잘 모르는 구간은 찾아봐야 하는데, 그럴 때 매우 좋은 사이트가 Milez.biz입니다.

예를 들기 위해 이 사이트에서 하네다-김포 구간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HND와 GMP로 검색하셔도 되고, Gimpo나 Haneda를 쳐도 나옵니다.

최저 마일 차감이 12000으로 나오고, ANA와 JAL이 그렇다고 바로 나오네요. 클릭하면 바로 이동됩니다.


비수기엔 ANA를 이용할 경우 이코노미 왕복은 1만 2천마일, 비즈니스는 2만 5천마일을 차감하네요.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의 경우 성수기/비수기 차이 없이 이코노미는 1만 5천마일, 비즈니스는 3만마일이네요. 참고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로 이코노미 왕복이 3만마일입니다. ANA 비즈니스랑 똑같네요.

몇몇 구간을 예를 들면, 미국 본토-하와이 구간의 경우, 대한항공으로 스카이팀 발권시 왕복 2만 5천마일이라 미국에서 하와이 가기 아주 좋은 마일이고요, 미국-유럽 구간의 경우, 아시아나 일등석 편도가 5만밖에 안 합니다. 매우 호평인 루프트한자 일등석을 타 볼 수 있죠. 이런 식으로 어떤 구간에서 어떤 마일이 효율적인지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2-4. 크로스마일 SE와 프리미어마일, 둘 중 어느 카드가 나에게 맞을까?

0) 일부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 제휴 카드의 경우 크로스마일 SE나 프리미어마일보다 특정 업종이나 사용액 구간에서 마일리지가 더 많이 쌓이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항공-델타 케이스에서 보았듯 마일리지는 한 항공사에 몰기 보다는 전환 가능한 마일리지를 갖고 있는게 낫기 때문에, 저는 이 둘에만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오직 '마일리지를 최대한 많이 모은다'가 목적이라면, 크로스마일 SE가 답입니다. 사용액 대비 적립율도 대부분 높고, 크로스마일 세이브로 땡겨 쓸 수도 있습니다.

2) 연회비가 아깝다면 프리미어마일을 선택해 바우처 혜택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웨스틴 조선 아리아같은 곳 인기 좋지요.

3) 둘 모두 PP카드가 발급됩니다만, 1년에 12회 이상 PP 라운지에 방문할 경우 12회 제한이 있는 크로스마일 SE보다는 25회 제한인 프리미어마일이 낫습니다. 특히 저처럼 리뷰 목적으로 한 공항에서도 여러 PP 라운지를 순회한다면요. (물론 저야 아멕스 플랫 PP라 제한이 없어서 이런 짓을 합니다만. )

4) 대한항공형은 크로스마일의 전환율이 꽤 높습니다. 아시아나형은 사용액 1억원 이상이면 오히려 프리미어마일의 전환율이 높은 구간이 있습니다만, 그 전까지는 역시 크로스마일의 전환율이 높습니다.

5) 15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사용하신다면 크로스마일이 확실히 낫습니다. 보너스로 인한 차이가 꽤 있습니다.

6) 1500만원 미만 사용하신다면 대한항공형은 크로스마일이 낫습니다. 아시아나형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7) 대한항공형이냐 아시아나형이냐를 고르실 땐, 탑승을 선호하시는 항공사를 고르시되, 만약 파트너 항공사도 같이 고려하신다면 스타얼라이언스 발권이 용이한 아시아나형이 낫습니다.

8)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크로스마일은 5년, 프리미어마일은 카드 해지하지 않는 이상 평생 유지됩니다.(블랙로즈님 감사합니다.) 사실 제때 계속 전환하면 상관 없긴 하지만, 푹 묵혀두고 싶으시다면 프리미어마일이 낫습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 저의 의견이므로, 100% 확실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3) 결론: 마일 놀이의 핵심은 유연성

비록 특정 카드로 특정 업종에서 결제할 때는 이 둘보다 더 많이 적립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하나 크로스마일 SE와 씨티 프리미어마일을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전환 가능성입니다. 1번에서 강조했던 분산 적립 사실상 불가, 공석 여부, 항공사간 마일 전환 불가, 그리고 무엇보다 마일 가치 효율의 문제 때문에 한 항공사에만 마일을 몰아 적립하는 것은 별로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굳이 예외를 들자면 대한항공 마일을 타겟으로 최대한 많이 모아야 할 일이 있을 때죠.) 그렇지만 전환 가능한 마일은 마일리지 사용에 있어 유연성을 제공함으로써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델타의 예에서 봤듯이 당장 필요한 마일이 절반으로 줄어드니까요. 효율적으로 잘 모아서, 효율적으로 잘 써 봅시다. 그리고 장미 한 번 물어봐야 하지 않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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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사무소의 기업 회계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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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운영을 전문화하려는 결의를 오랫동안 키워 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되고 집중된 회사로 행동 할 수있는 공유 된 열망과 가치로 강력한 조직 문화를 수용합니다. 우리는 혁신을 소중히 여기며 이니셔티브를 수행하고 운영 우수성과 시장 리더십에 대한 비즈니스 비전을 수행 할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DSBC FINANCIAL EUROPE – 기업 회계

직업 설명

  • 리투아니아 중앙 은행에 따라보고 및 절차 표준에 대한 정확성, 완전성 및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회계 기록, 재무 제표 또는 기타 재무 보고서를 준비, 조사 또는 분석합니다.
    • 월간, 분기 별, 반기 및 연간 보고서
    • 재무 기록 또는 프로세스 검토
    • 정보 시스템 또는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 유지
    • 비즈니스 또는 재무 데이터 분석
    • 세금 정보 계산
    • 재무 문서, 보고서 또는 예산 준비

    요구 사항

    • 학사 학위, 재무 및 세금 보고서 작성에 1 년 이상의 경력 (지불 기관, 전자 화폐 기관 또는 은행 / 신용 기관과 같은 금융 기관 / 회사에서 선호 됨)
    • 법인 설립 / 형성 신규 회사에 대한 일반 지식 (유럽의 모든 국가). CPA / ACCA / CFA / CMA 또는 이와 유사한 전문 자격은 플러스로 간주됩니다.
    • 리투아니아어에 능통 함 (말하기 및 쓰기 능력);
    • 영어를 쓰고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 전문적인 컴퓨터 기술;
    • 회계 소프트웨어 경험이 훨씬 선호됩니다.
    • 좋은 조직 및 조정 기술;
    • 적극적이고 의지 할 수있는 사고 방식 및 협력;
    • 세부 사항에주의를 기울이고 촉박 한 기한에 맞춰 작업하며 멀티 태스킹 할 수있는 능력.

    시간과 작업장

    • 작업 위치 : Lvovo st. 25-702, LT-09320 Vilnius, Lithuania;
    • 근무 시간 : 정규 시간, 월요일 – 금요일;
    • 복장 규정 : 정장 복장 규정.
    • 의료 보험, 연말 보너스, 휴일 보너스;
    • 경쟁력있는 기본 급여;
    • 금융 산업에서 진지한 경력을 쌓을 수있는 많은 기회.

    채용 절차는 무엇입니까?

    오늘날 경쟁이 치열한 구직 시장에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회사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는 이력서 수신 및 선택, 인터뷰 및 결과 알림이 포함됩니다.

    보상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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