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선 투자 호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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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022~2023년 개통 주요 철도 호재

8호선·GTX 호재. 집값 날개 단 ‘남양주의 리더’ 다산신도시

한때 비인기 지역으로 꼽히던 경기도 다산신도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서울 집값이 치솟자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으로 눈을 돌린 수요가 많아진 데다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등 대형 교통 호재까지 겹친 덕분이다. 최근에는 10억원 넘는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면서 남양주시 전체 집값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남양주 구도심 북쪽에 위치한 다산신도시는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합친 대규모 신도시다. 지금은 다산1·2동으로 통합된, 옛 지금동, 도농동, 가운동, 일패동, 이패동을 비롯해 진건읍 배양리 일대 약 474만9000㎡ 규모로 조성됐다. 2023년까지 주택 3만2000가구, 인구 호선 투자 호재 8만6000명을 수용하도록 계획됐다. 2009년 첫 삽을 뜰 당시에는 서울 경계로부터 불과 5㎞가량 떨어진 입지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정작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던 2015년 즈음에는 별 인기가 없었다. 다산신도시는 별내신도시나 진접지구보다 지리적으로 서울에서 가장 가깝지만, 그뿐이었다. 전철이 중앙선 1개 노선뿐이고, 서울로 이어지는 외곽순환고속도로 정체가 심해 교통 접근성이 떨어진 탓이다. 게다가 공급이 시작된 시기부터는 서울 강남과 가까운 하남 미사지구 집값 상승세가 훨씬 더 가파르다 보니 관심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었다.

다산신도시에 올 1월 입주한 총 967가구 규모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단지 전경. 지난 5월 이 단지 전용 84㎡가 11억3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다산신도시에 올 1월 입주한 총 967가구 규모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단지 전경. 지난 5월 이 단지 전용 84㎡가 11억3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10억 클럽’ 가입한 다산 아파트

▷8·9호선에 GTX 기대감까지 반영

그러다 지난 4~5년 새 상황이 크게 바뀌었다. 이제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지역이 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7월 23일 기준 다산신도시 아파트 매매 가격은 3.3㎡당 1970만원으로 2017년(999만원) 대비 두 배(97.2%) 가까이 올랐다. 같은 기간 남양주시(67.9%, 857만원 → 1439만원)나 경기도(64.7%, 1109만원 → 1827만원) 평균 상승률을 훌쩍 뛰어넘는다.

남양주에서 매매 가격이 10억원 넘어가는 아파트 역시 다산신도시에 몰려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7월 28일까지 남양주에서 실거래 매매 거래가 신고된 30평대(전용 84~97㎡) 아파트는 총 34건(전용 84㎡ 23건, 전용 97㎡ 11건). 모두 다산신도시에 있는 아파트다.

‘힐스테이트다산(총 1283가구, 2018년 입주)’은 지난 7월 19일 전용 84.56㎡가 10억6000만원에, 앞서 7월 10일에는 전용 87.69㎡가 10억2500만원에 각각 거래됐다. 이 아파트 전용 84㎡ 평형대는 올 2월 처음으로 매매 가격이 10억원을 넘겼다. ‘다산아이파크(총 467가구, 2017년 입주)’는 지난 6월 전용 84.95㎡가 10억4000만원에 팔렸다. 2015년 최초 공급 당시 동·층·향에 따라 3억원대(3.3㎡당 분양가가 1143만~1155만원, 16층 이상 기준)에 분양됐던 아파트다.

‘다산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총 640가구, 2017년 입주)’ 전용 84㎡B타입은 그동안 9억원을 넘는 매매 거래가 없다 지난 7월 초 11억5000만원(13층)에 매매 계약서를 썼다. 전용 84㎡B타입이 지난해 6월 8억7000만원에 마지막으로 거래됐고, 같은 면적 A타입 아파트는 지난 3월 9억9000만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1년여 새 2억원 가까이 시세가 오른 셈이다. 올 초 입주한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총 967가구)’ 전용 84㎡는 지난 5월 11억3000만원에 팔렸다. 다산동 A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다산신도시 입주 초기인 2017년만 해도 전용 84㎡ 시세가 4억원 안팎이었는데 4년여 만에 시세가 2~3배 뛴 셈”이라고 사정을 전했다.

다산신도시 집값이 급등한 이유는 교통망 개선 기대감 때문이다. 그동안 ‘철도 불모지’로 불리며 부동산 시장에서 저평가받았던 다산신도시에 최근 몇 년 새 신규 노선 개발 호재가 잇따랐다.

우선 2023년 지하철 8호선 호선 투자 호재 연장선(별내선) 진건역(다산역) 개통이 예정돼 있다. 별내선은 현재 암사역에서 멈추는 지하철 8호선을 구리시와 다산신도시를 거쳐 별내신도시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별내선이 완공되면 다산신도시에서 서울 잠실까지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 B노선 사업도 대형 호재다. GTX B노선은 송도~부평~여의도~서울역~청량리~별내~마석 80.1㎞ 구간을 잇는 사업으로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다산신도시가 아닌 별내신도시에 정차하지만, 8호선 다산역을 타고 한 정거장 만에 환승 가능하다. GTX B노선을 이용하면 다산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20분 내로 갈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왕숙신도시 관련 교통 대책도 다산신도시에는 직접적인 호재다. 다산신도시 북쪽에 왕숙1지구, 동쪽에 왕숙2지구가 감싸고 있어 왕숙신도시 교통 인프라를 다산신도시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서울 강남을 지나는 황금노선 9호선을 왕숙1·2지구까지 추가 연장하는 방안(고덕강일1지구~하남 미사~남양주 왕숙)에 대한 기대가 크다. 다산신도시 끝자락에 위치한 도농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왕숙2신도시에서 9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8호선과 9호선을 통해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다산신도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도 많다. 다산신도시는 문재산과 황금산을 끼고 있고, 왕숙천과 홍릉천이 흐른다. 신도시에서도 진건지구 동서쪽에는 중앙공원과 왕숙천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고, 두 공원을 연결하는 선형공원이 신도시를 가로지른다. 지금지구에서는 황금산문화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금지구 내에는 행정·법조타운이 한창 조성 중에 있다. 남양주시청 제2청사를 비롯해 의정부지방법원(남양주시법원), 남양주교육지원청 등이 이미 들어와 있으며 이외에도 의정부지방검찰청(남양주지청), 의정부지방법원(남양주지원)과 같은 추가적인 시설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여기에 이마트, 아웃렛을 비롯한 상업시설도 속속 들어서는 중이라 생활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김광석 리얼하우스 대표는 “다산신도시는 경기도지만 서울과 맞닿은 입지고 별내지구, 갈매지구 등의 주변 개발 지역과의 연계성도 우수하다”며 “행정·법조타운이 들어서면 수요 유입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황금노선' 9호선 연장에 하남 미사 '들썩'…한 달 새 호가 1억 '껑충'

▲경기 하남시 망월동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미사지구) 일대 주택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 문의가 늘고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강일지구~하남 미사~남양주 왕숙까지 잇는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이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번에 연장되는 9호선 4단계 추가 연장구간은 9호선 4단계(중앙보훈병원역~고덕강일1지구·4.12㎞)와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기본계획에서 확정된 9호선 연장안(강일~미사·1.4㎞)의 단절 구간이다.

  • 서울지하철 9호선 노조 파업 검토
  • [공시] 태영건설,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2공구 건설 공사 수주
  •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직원, 코로나19 확진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남양주시 왕숙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으로 이 구간을 포함한 '서울 강동~하남~남양주 호선 투자 호재 호선 투자 호재 간 도시철도 건설' 추진을 발표하면서 사업 추진이 가시화했고, 올해 7월 신규 광역철도사업으로 확정됐다.

(자료제공=강동구청)

현재 지하철 9호선은 중앙보훈병원역~고덕강일1지구 4.12㎞ 구간에 4개 역을 신설하는 4단계 사업이 3개 공구로 나뉘어 진행 중이다. 여기에 3기 신도시 입주에 맞춰 9호선을 하남과 남양주까지 확장해 2028년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 아직 9호선 연장에 따른 정차역 위치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9호선이 연장되면 남양주 왕숙~서울 강남권까지 45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특히 하남시 미사지구에 급행역 설계 반영이 논의 중인데, 급행역이 지정될 경우 미사~잠실종합운동장까지 약 15분, 여의도까지 약 25분가량 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9호선 연장사업 기대감에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하남시 미사지구 일대 집값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남시 망월동 '미사강변푸르지오' 전용면적 84㎡형은 현재 14억5000만 원을 호가한다. 지난달 4일 거래가(12억6700만 원)와 비교하면 한 달 만에 호가가 1억8300만 원 뛴 셈이다. 망월동 D공인 관계자는 “9호선 예타 통과 소식이 전해진 이후 평소 때보다 아파트 매입 문의 전화가 3배 넘게 늘었다”며 “집값 추가 상승 기대감에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높이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전했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 인근 '미사강변 센텀팰리스' 전용면적 84㎡형은 현재 12억 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 단지 같은 면적이 지난 8월 10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후 두 달 새 1억2000만 원이 오른 것이다.

부동산 분양 정보 알리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사업계획을 3월 22일 승인했습니다. 인천시 주관 착공식은 2022년 3월 23일 14시 청라호수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은 현재 종점인 석남역에서 루원시티를 지나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총 연장 10.7km 구간에, 정거장 7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는 1조 5,739억원으로, 2022년 3월 사업에 착공하여 2027년 12월 개통할 예정입니다. 열차는 1대가 8칸으로 구성된 중량(重量)전철로 출·퇴근 시 6분, 평시는 12분 간격으로 운행될 계획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서 공항철도로, 석남역에서 인천 2호선으로 각각 갈아탈 수 있겠습니다.

현재 서울도시철도 7호선은 장암역에서 석남역까지 총 60㎞, 정거장은 53개로 운행하고 있으며, 도시철도 7호선 석남 연장사업으로 부평구청역에서 석남역구간(4.2㎞)은 2021년 5월 22일에 개통하여 도시철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 서북부지역의 대중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이 개통되면 청라에서 서울 1호선 환승역인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현재 78분에서 42분으로 36분 단축되고, 강남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는 등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통 코앞 철도호재 수혜 지역 수익형 부동산 노려볼까?

부동산 격언에 교통길따라 돈이 흐른다는 말이 있다 . 당장 내년 (2022 년 ) 이나 내후년 (2023 년 ) 에 개통이 가시화된 지역에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

수도권 2022~2023년 개통 주요 철도 호재

개통이 코앞에 임박한 대표적인 노선을 꼽으라면 서울 경전철 신림선 (2022 년 5 월 개통 ), 신분당선 연장선 신사역 연장 (2022 년 5 월 개통 ), 4 호선 연장 진접선 (2022 년 3 월 개통 ), 8 호선 연장 별내선 (2023 년 하반기 개통 ) 등이 있다 .

경전철 신림선 노선도

먼저 서울 경전철 호선 투자 호재 2 호인 신림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 관악구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 신림선 도시철도 ' 개통이 가시화하면서 수혜지역 부동산 시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 특히 신림선 도시철도 노선 중 보라매공원역과 보라매병원역 , 당곡역이 통과하는 이 일대는 그간 지하철 노선이 없어 역세권 갈증이 유독 심한 곳이었다 .

신림선 도시철도 사업은 서울 내 교통 사각지대인 관악구 신림동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 지난 2000 년대 초반부터 사업이 거론됐으나 여러 차례 지연되면서 지난 2013 년이 돼서야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 이후 약 9 년 만에 시험운행에 돌입 , 내년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신림선은 9 호선 샛강역에서 시작해 1 호선 대방역 , 7 호선 보라매역 , 2 호선 신림역을 경유 , 서울대 앞까지 총연장 7.8 ㎞ 를 연결하는 경전철이다 . 차량기지 1 개소와 환승 정거장 4 개소를 포함한 11 개의 정거장으로 구성된다 .

신분당선 1단계 연장 노선도

다음으로 신림선 개통과 비슷한 시기에 개통을 앞둔 신분당선 서울 구간 연장사업 1 단계 구간 (9 호선 신논현역 , 7 호선 논현역 , 3 호선 신사역 ) 은 기존 안대로 2022 년 5 월경 개통될 전망이다 .

한편 현재 착공 중인 신분당선 강남역 ~ 신사역 연장 구간은 두산건설과 한화건설이 구간을 나눠 공사하고 있는데 개통시 강남대로 일대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 있다 .

특히 신사역은 3 호선과 신분당선 연장에 위례신사선 ( 위례중앙광장과 송파구 ,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까지 연결 , 2027 년 예정 )’ 으로 몇 년 내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

추후 신분당선 노선은 강남 ∼ 정자 ∼ 광교 운행 구간을 강남 ∼ 신사 ∼ 용산으로 확대하는 신분당선 서울 구간 (7.8 ㎞ ) 연장 사업 중 2 단계이 추진된다 . 신사역에서 시작해 강북에 동빙고 ( 신설 )~ 국립박물관 ( 신설 )~ 용산역 ( 정차 ) 을 새로 짓는다 . 용산역 (1 호선 ) 에서 강남역 (2 호선 및 신분당선 ) 까지 지하철로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39 분에서 13 분 정도로 줄어들어 용산 지역 부동산 시장에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하철 4호선 연장선 진접선 노선도

전철 4 호선 남양주 연장선인 ‘ 진접선 ’ 도 내년 3 월경 개통을 앞두고 있다 . 서울 노원구 당고개역부터 경기도 남양주 진접역까지 14.2 ㎞ 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당고개역에서 남양주 별내지구와 진접 2 지구 , 오남지구 , 진접 1 지구를 차례로 연결한다 .

각 택지지구마다 1 개의 역을 신설 , 총 4 개 역을 둔다 . 진접선이 개통하면 오남지구와 진접지구에서 호선 투자 호재 서울로 나갈때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고 1 시간 20 분 이상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덜 수 있는 것은 물론 별내지구에서 서울역까지는 40 분 만에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해 남양주시의 최대 숙원사업으로 꼽혀왔다 .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노선도

마지막으로 도시철도 8 호선 연장 ( 별내선 ) 구간도 개통이 임박해 있다 . 현재 운행 중인 지하철 8 호선 종점역인 암사역 ( 강동구 암사동 ) 을 시작으로 한강 하부를 통과하여 구리시 구간을 지나 남양주시 별내읍까지 12.906 ㎞ 에 구리역 ( 경의중앙선 ), 별내역 ( 경춘선 ) 등 환승정거장 2 개소를 포함한 정거장 6 개소가 설치되며 , 총 사업비는 1 조 3,403 억 원이다 .

별내선은 개통시 남양주시 별내에서 송파구 잠실까지 이동 시간이 27 분으로 기존 도시철도 노선 이용시 보다 약 17 분 정도 단축되기 때문에 남양주시 별내와 구리시를 강동구 암사동과 바로 연결해 수도권 동북부 지역 주민의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암사역과 경기 별내역을 잇는 8 호선 연장 ( 별내선 ) 호재가 예정된 경기 남양주시의 ‘ 별내 자이엘라 (‘21 년 4 월 입주 )’ 오피스텔 전용 60 ㎡ 는 올해 10 월 6 억 3,000 만원에 거래됐다 . 지난 4 월 같은 면적이 4 억 230 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6 개월 만에 2 억 2,000 만원 이상이 오른 셈이다 .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2022 년과 2023 년에 개통을 앞둔 굵직한 철도호재가 4 개 정도 있다 ” 며 “ 철도호재는 수익형 부동산 등 수혜지역 부동산에 최대 호재임은 분명하나 착공 전에는 착공이나 개통시점이 불확실해 착공 후나 개통이 임박한 시점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적인 수익과 투자가치를 기대할 수 있겠다 ” 고 말했다 .

다음은 2022 년과 2023 년에 개통이 유력한 철도호재를 품은 지역 수익형 부동산 현황이다 .

신림역 센트레빌 335 조감도

● 신림역 센트레빌 335( 오피스텔 )= 오는 12 월 분양 예정인 ' 신림역 센트레빌 335' 역시 인지도 높은 건설사의 브랜드를 내세운다 . 동부건설이 분양하는 ‘ 신림역 센트레빌 335’ 는 지하 7 층 ~ 지상 20 층 , 전용면적 51~62 ㎡ 총 335 실 규모로 지어진다 . 1969 년 설립된 동부건설은 2000 년대 들어서 주택 브랜드 ‘ 센트레빌 ’ 을 앞세워 서울 주요지역에 공동주택을 지었고 2001 년 도급순위 9 위에 오르기도 했다 . 이어 2021 년 시공능력평가에서 21 위에 올라 지난해 대비 15 단계 도약했다 . ‘ 신림역 센트레빌 335’ 는 단지와 지하 연결통로로 이어진 지하철 2 호선 신림역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8 정거장만에 도달한다 . 2022 년 5 월 개통 예정인 경전철 신림선을 이용하면 여의도 샛강역까지 7 정거장이면 오갈 수 있다 . 시간상으로 10 분대면 강남 , 여의도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 또한 , ‘ 신림역 센트레빌 335’ 는 남부순환로 ,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높다 . 2023 년 10 월에는 ‘ 신림봉천터널 ’ 이 완공 예정이며 , 해당 터널을 이용하면 남부순환로 시흥 나들목부터 금천구 강남순환로 봉천터널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 아울러 반경 1 ㎞ 내 롯데백화점 , 롯데시네마 , 보라매병원 , 포도몰 , 르네상스 쇼핑몰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 당곡초 , 남부초 , 신관중 , 성보중 · 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 . ‘ 신림역 센트레빌 335’ 는 효율성을 극대화한 2 룸 설계로 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을 갖출 예정이다 . 드레스룸 , 팬트리 등 생활에 편리함과 여유를 선사할 다양한 공간 특화 설계 ( 일부세대 상이 ) 가 적용될 예정이다 . 또한 , 삼성의 프리미엄 가전인 비스포크 양문형 냉장고 , 식기세척기 , 인덕션 , 오븐 , 워시타워를 기본으로한 풀퍼니시드 시스템 ( 일부세대 상이 ) 이 제공된다 . 단지 내에는 옥상정원 , 커뮤니티센터 및 전기차 충전소 등의 시설을 도입해 주거편의성을 높였다 . ‘ 센트레빌 335’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 12 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 문의 1668-0970

신사역 멀버리힐스 조감도

● 신사역 멀버리힐스 ( 상가 )= 강남 신사역 일대에 10 년만에 공급되는 분양형 상가 ‘ 신사역 멀버리힐스 ’ 상가가 2 차 선착순 분양을 시작했다 .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브랜드 상가로 3 호선 신사역 4 번 출구 도보 1 분 거리에 위치해 ‘ 초역세권 ’ 으로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하며 준공이 임박했다 . 신사역은 압구정은 2 분 , 종로 3 가는 15 분대 , 광화문 20 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 분 내로 이동 가능한 사통팔달의 입지를 갖췄다 . 또 7 호선 논현역이 도보 5 분 거리에 자리해 강남구청역 , 고속버스터미널역 , 이수역 등을 10 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 이에 그치지 않고 ‘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 ( 용산부터 강남까지 총 7.8km 구간을 연결 , 2022 년 호선 투자 호재 예정 )’ 과 ‘ 위례신사선 ( 위례중앙광장과 송파구 ,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까지 연결 , 2027 년 예정 )’ 으로 몇 년 내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 이외 ‘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 로 양재 IC 호선 투자 호재 에서 한남 IC 까지 총 6.4km 규모의 지하터널 개통 예정으로 교통개발호재가 넘쳐 미래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 이밖에 양재 IC 에서 한남 IC 까지 지하터널을 조성하는 ‘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 도 추진 중에 있다 . 지상에는 대규모 공원과 편의시설까지 확충될 계획으로 서울의 교통 체증 감소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기대된다 . 이렇듯 ‘ 신사역 멀버리힐스 ’ 는 2020 년을 대표하는 서울 교통 중심지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상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 ‘ 신사역 멀버리힐스 ’ 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해 있다 . 총 2 개 동으로 지하 8 층 ~ 지상 13 층 주거동과 근린상업시설동 등 상업시설 136 호 , 메디컬타워로 구성된다 . 오피스텔은 전용 20~33 ㎡ 총 83 실 ,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 30~37 ㎡ 총 12 실로 구성돼 있다 . 단지 내 의료업종들을 위한 차별화 특화설계가 적용된 의료전문공간인 ‘ 메디컬 & 클리닉 ’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성형 , 뷰티 , 헬스케어 등 관련 업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 ‘ 신사역 멀버리힐스 ’ 는 1 차 상업시설 청약에서도 최고 61 대 1 의 경쟁력을 기록하며 2 차 상업시설 일부 층이 이미 완판되며 최고의 가치를 입증했다 . 수많은 유동인구 , 다양한 개발호재로 신사역 일대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갖춘 신사역 멀버리힐스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문의 010-6363-1557

별내역 지웰 에스테이트 투시도

● 별내역 지웰 에스테이트(오피스텔·상가) = 신영건설은 주거형 오피스텔 ' 별내역 지웰 에스테이트 ' 를 분양한다 . 경기 구리시 갈매택지지구에 마련되는 별내역 지웰 에스테이트는 1 차 ( 구리시 갈매동 512 번지 ) 와 2 차 ( 구리시 갈매동 516 번지 ) 로 조성된다 . 1 차는 지하 2 층 ~ 지상 10 층 1 개 동 전용 84 ㎡ 66 실이다 . 2 호선 투자 호재 차는 지하 2 층 ~ 지상 10 층 1 개 동 전용 84 ㎡ 99 실로 총 165 실이다 . 별내역 지웰 에스테이트는 경춘선 별내역과 도보 3 분 거리인 초역세권이다 . 별내역은 향후 지하철 8 호선 (2023 년 개통 예정 ), GTX-B 노선 (2022 년 착공 예정 ) 이 들어설 예정이다 . 또 잠실 - 구리 방면을 향하는 각종 버스 노선이 단지 인근을 지나고 , 경춘북로 · 갈매 IC· 퇴계원 IC· 수도권제 1 순환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 이마트 별내점 등 대형마트가 가깝고 갈매천 · 협동공원 · 경의선 숲길 등이 인접해 있다 . 또 갈매천 · 협동공원 · 경의선 숲길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 별내역 지웰 에스테이트는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 타입으로 4 베이 (Bay) 맞통풍 구조 ( 일부 ), 3 룸 평면 , 복층형 최상층 , 갈매천 조망 ( 일부 ) 등 다양한 설계 요소를 적용했다 . 단지 내 상가도 동시 분양한다 . 경춘선 8 호선과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고 , 보행자도로와 인접해 상가접근성이 우수하다 . 또한 오피스텔 입주민의 고정수요와 함께 구리갈매지구와 왕숙지구 등 주변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 입주는 2023 년 8 월 예정이다 . 문의 1522-9993

진접선 8·9호선 연장 호재? "기한 불투명"…남양주도시공사 역 운영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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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오는 19일 진접선 개통을 계기로 8, 9호선 연장계획이 주목받고 있다.

문제는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 등의 절차를 거쳐 착공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강남, 잠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게 목표지만 일정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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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진접선에서 처음 시도되는 열차와 철도 분리운영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도 관심이다. 지자체가 운영비를 부담하는 방법 중 하나로 이번에 도입됐지만 안전 등의 측면에서 우려가 크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서울 4호선 당고개역에서 남양주를 잇는 진접선은 시공사 선정 등이 늦어지며 준공 일정이 2년 가까이 밀린 끝에 개통을 맞았다. 2013년 말 기본계획이 고시된 지 8년여 만이다.

진접선 노선도 [자료=국가철도공단]

진접선은 4호선 연장뿐만 아니라 지난해 확정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호선 투자 호재 따른 추가 호재가 예정돼 있다. 우선 3차 신도시인 왕숙지구에 생길 풍양역(가칭)에 9호선 연장선이 들어설 계획이다. 별내별가람역은 8호선 연장이 4차 철도망 계획에 반영됐다.

다만 4차 철도망 계획이 실현되기까지는 최소 5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실제 8, 9호선을 이용하려면 훨씬 더 긴 시간이 더 필요하다. 왕숙지구 역시 국토부는 2026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지만 토지보상 등 절차를 고려하면 일정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예비타당성조사부터 기본계획, 설계 등 4차 철도망 계획 반영 이후에도 많은 절차가 남아 있어 언제쯤 8, 9호선 연장이 완성될지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진접선은 열차와 역사 운영을 분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는다. 서울교통공사가 4호선 연장인 진접역까지 오가는 열차 운영을 맡고 당고개역 이후 ▲별내별가람역 ▲오남역 ▲진접역과 향후 들어설 풍양역 등 역사는 남양주도시공사가 운영하기로 했다. 지자체가 수요 부족에 따른 운영비 적자를 분담하는 방안으로 광역철도에서 처음 적용됐다.

다만 이에 따른 우려도 만만치 않다. 철도 안전관리 등의 측면에서 열차와 역사 운영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해서다. 특히 남양주도시공사는 비정규직 등 미숙련 인력을 주로 채용하고 있어 만약의 사고 등에 대처에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철도업계 관계자는 "열차 운영에 비하면 역사는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덜 필요하다고 본 것 같은데 열차가 역사를 이용한다는 측면에서는 분리 운영에 따른 호선 투자 호재 비효율이 생길 수 있다"며 "철도 운영 경험이 없는 지자체가 역사 운영에 어떤 체계를 갖출 수 있을지도 의문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관계자는 "서울시와 지자체 등이 협의를 통해 결정한 사안으로, 열차 운영비는 여전히 지자체가 일부 부담하지만 역사 운영을 통해 손실 부담을 일부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 있었을 것"이라며 "지역 일자리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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