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3일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증거금률에 따른 손익 및 손실액 예시표

주식 3일 거래

증거금률에 따른 손익 및 손실액 예시표

주식 거래를 하다보면 미수라는 말을 한 번쯤 접하기 마련이다 . 미수거래에 대해 여러 말을 들었을 테지만 대부분 ‘ 절대 미수거래는 절대 하지마라 . 라는 내용으로 수렴되었을 것이다 . 대체 미수거래가 뭐 길래 , 다들 혀를 내두를 정도로 사용하지 말라는걸까 ? 너무 궁금한데, 미수거래에 대해 깔끔히 정리한 포스팅이 없어 직접 알아보고 작성하기로 했다.

키움증권의 주식 3일 거래 주식매수/매도 화면

미수거래는 쉽게 말하면 일종의 레버리지(지렛대) 효과 를 누릴 수 있는 증권사의 시스템적 장치라고 볼 수 있다 . 시스템적 장치라니까 말이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는데 , 쉽게 말하자면 동일한 돈으로도 더 많은 수의 주식을 매수 할 수 있게끔 해주는 제도라고 이해하는 것이 더 주식 3일 거래 쉬울 것이다 . 별도의 신용계좌가 필요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신용거래도 아니라는 점. 그럼 여기서 더 궁금해진다. 대체 왜 이런 배려 (?) 를 사람들은 왜 거절하라고 하는걸까 ?

미래에셋대우의 케이씨씨글라스 증거금률

우선 미수거래를 알아보기 위해선 먼저 증거금률 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한다 . 각 증권사별로 상장한 주식 종목에 대해 일정 증거금률을 지정하는데 , 이 증거금률에 따라 미수거래를 할 수 있는 레버리지 배수가 달라진다 . 증거금률이 낮으면 낮을수록 더 적은 예수금(증거금)으로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다는 말.

키움증권의 케이씨씨글라스 증거금률

예를 들어보자 . 내가 가진 예수금이 1,000,000 만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 1 주당 100,000 원짜리인 주식은 총 10 주 매수할 수 있을 것이다 . 증거금률 50%인 경우에는 총 20주를 구매 할 주식 3일 거래 수가 있게 될 것이고 . (1,000,000/100,000) * (100/50) = 20 주 . 40% 인 경우에는 총 25주를 구매 할 수 있게 된다 . (1,000,000/100,000) * (100/40) = 25 주

재밌는건 동일한 종목이더라도 , 위험도를 다른 방식으로 책정하기 때문에 증권사별로도 증거금률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 실제로 케이씨씨글라스라는 종목의 경우 미래에셋에서의 증거금률은 40%, 키움증권의 증거금률은 30% 다 . 따라서 미수를 작정하고 사용하려고 한다면 , 미래에셋투자증권보다는 키움증권에서 미수를 사용하는 것이 같은 금액으로도 더 많은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된다 . 애초에 미수거래를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위험한 리스크긴 하지만 말이다.

미수거래를 이용해 주식 가격이 상승한다면 그만큼의 차익만 받고 매도해버리면 되지만 , 문제는 주식 가격이 하락했을 경우 발생한다 . 항상 대부분의 문제는 주식가격이 하락했을 때 발생하니까.

미수거래는 당일사용하여 당일매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익절일 경우 당일 매도해도 별 타격이 없지만 , 손절일 경우 손해보고 판매하기가 사실 쉽지 않다 . 막상 매도하면 내일 또 오를 것 같기도 하는 마음에 하루라도 더 보유하고 싶은게 주식 매수자의 마음이다 . 나도 그렇고 그 누구도 그럴 것이다.

따라서 원칙은 당일매수 - 당일매도이지만 , 익일(D+1)과 익익일(D+2)까지 가지고 있을 수 있을 수는 있다 . 하지만 미수거래를 한 날로부터 3 영업일이 지나도록 빌려쓴 미수금액을 채워놓지 못하면, 미수거래를 통해 구매한 주식을 증권사의 권한으로 하한가에 몽땅 팔아버리게 되는데 바로 이게 우리들을 그렇게 공포로 밀어넣은 「미수거래 반대매매」 가 되겠다.

아래의 세가지 상황을 들어 자세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 일단 무조건 반대매매되는 것은 아니다.

1. 당일매수 - 당일매도

미수거래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 ,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 특정 종목을 당일매수하여 당일매도한다면 미수거래에 대한 수수료도 발생되지 않을 뿐더러 , 변제하여야 할 미수금액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 매도한 예수금에서 상계처리 ) 미수거래를 사용한 사람도 그 이후부터는 미수거래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

2. 당일매수 - 익일 , 또는 익익일 매도

미수금이상으로 매도하였다면 반대매매는 되지 않지만 , 미수금이 10 만원 이상이라면 미수동결계좌에 적용되고 매도대금이 결제되어 입금되기전까지 연체가 된 것으로 판단한다 . 따라서 미수연체이자 연 9.7% 가 부과된다 ( 키움 기준 ).

또한 미수동결상태에서 남은 미수금이 있다면 현금매수도 제한된다 . 참고로 주식 3일 거래 미수동결계좌로 지정이 되면 해당 증권사뿐 아니라 전 증권사의 미수 사용이 30 일 제한된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번까지도 괜찮다. 문제는 아래의 3번 예다.

3. 당일매수하여 D+2 까지 예수금 입금 , 주식 매도로 변제하지 못한 경우

D+3 일 아침에 반대매매 접수가 된다 . 미수로 인한 반대매도는 장전 동시호가 때 , 8 시 30 분 시장가 주문으로 접수되며 , 9 시 이후에 체결됩니다 . 시장가 주문이기 때문에 시초가로 체결되며 반대매매 수량은 하한가로 계산되므로 미수금보다 더 많은 수량이 반대매도 된다 . 반대매도 시에는 증권사별로 수수료도 따로 지불되고 있으니 , 절대 3 번의 경우까지 이르지 않도록 해야한다 .

미수거래 자체가 하이 리스크 – 하이 리턴 형식의 고위험 시스템이지만 , 굳이 사용하겠다면 말리진 않겠다 . 정말 확실하게 주가가 상승한다고 예상되는 시점에서는 투자자에게 있어 최고의 옵션일 테니까 . 하지만 , 절대 위에 설명해둔 3 번까지는 이르지 않도록 , 당일은 아니더라도 익일 , 익익일에는 보유중인 주식을 청산하여 미수금액을 변제하도록 하자 . 그것도 힘들다면 대출이라도 받아서 예수금을 채워놓아야 한다. 반대매매는 시장가로 시초에 하한가 매매되기 때문이다.

키움증권의 예상반대매매화면

인터넷이나 유선전화를 통해 미수거래를 막아두지 않는 이상 , 미수거래는 증권가입자 대부분이 가능하다. 때문에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미수거래를 통해 주식을 매수하는 사람도 가끔가다 있는데 보통 실수로 미수 버튼을 체크하고 , 주식의 수량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로 매수를 해버린다는 등의 실수에서 비롯된다.

미수거래가 걱정된다면 유선전화를 통해 해당 기능을 막아두거나 주문 시 , 미수가 적용되지는 않았는지 한 번 더 확인하기로 하자 . 참고로 키움증권의 경우 [0369] 익일 반대매매 대상현황에서 익일 반대매매되는 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 물론 익일 반대매매 종목이 조회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한 상황이긴 하지만.

삼성전자의 증거금률은 20%로 상장주식 중 가장 낮은 편이다.

참고로 재무건전성이 좋은 종목일수록, 증거금률이 더 낮다. 증권사 입장에서도 우량주에 대해서는 높은 레버리지를 제공하고 그렇지 못한 주식은 증거금률 100% 를 유지하여 굳이 위험부담을 가져가지 않겠다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

삼성전자는 미수거래를 이용해 거래할 경우 1주 살 돈으로 최대 5주(20%)까지 살 수 있다, 반면 재무건전성이 위험한 인트로메딕 종목의 경우 증거금률 100% 로 미수거래를 아예 할 수 조차 없다 . 야박하긴 하지만 증권사라는 기업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전략이긴 하다.

한솔인티큐브 종목은 3 영업일동안 전일 대비 -44.32% 라는 역대급 하락을 달성한다 .

혹자들 가운데는 ‘떡락해도 존버하다가 D+2일에 매도해서 채워놓아야지.’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 레버리지 배수가 크고 , 하락 폭도 크다면 , D+2 일에 전 주식을 매도해도 미수를 변제하지 못하는 상황도 간혹 발생한다 .

미수를 사용하든 말든 본인 마음이다 . 하지만 사용하기 전에는 항상 상승만 할 것이라는 독단적인 생각은 하지 말자 . 주가의 방향은 그만큼 예측하기 힘들고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 그래도 미수거래를 하고 싶다면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미수만 사용하자 . 주변에 미수거래 하다가 , 감당하지도 못할 금액 배팅하고 못갚아 요단강 건너신 분들 정말 여럿봤다 .

특히 예상치못한 폭락장이 찾아오거나, 특정 지표 발표로 인해 지수가 급락하는 경우 반대매매는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반대매매까지 갔다는건 대부분 'D+3일까지는 어떻게든 오르겠지.' 라는 마음으로 존버했다는 뜻인데, 역시 주식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는게 하나 없다. 특히 요즘과 같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장은 해외의 영향 등으로 등락이 더 심할 것이다.

미수거래. 본인이 적절하게 잘만 사용하면 수익을 몇 배로 올리는 좋은 선택지가 되겠지만 , 잘 알아보지도 않고 매번 남용했다가는 독화살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두어야 할 것이다.

미수거래 후 본인계좌가 동결계좌로 등록될 위기에 처해있다면, 아래의 매도담보대출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어차피 사용해야 할 미수이자율보다 보통 저렴하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미수 사용 후 미수동결계좌 방지 방법 A to Z [매도담보대출]

- 미수동결계좌는 전증권사로 공유된다. 우선 미수동결계좌가 지정된다고 사실 신용등급이 떨어진다든지, 신용상으로 불리해지는건 아무것도 없다. 단 동결계좌 지정 시, 한 달동안 증권사의

예수금과 증거금, 미수금과 반대매매 예시

주식 거래를 할 때 예수금, 증거금, 미수금과 반대매매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주식매매를 하기 위해 100만원의 돈을 증권사 계좌에 넣습니다.

  • 예수금 : 100만원
  • 증거금 : 0원
  • 미수금 : 0원
  • 예수금 : 90만원
  • 증거금 : 10만원
  • 미수금 : 0원

D+2 일에 실제 매매 대금이 출금됩니다.

다시 삼성전자 주식을 100만원어치 사봅니다. 어? 계좌에 돈이 없는데 사집니다.

  • 예수금 : 30만원
  • 증거금 : 20만원
  • 미수금 : 0원

D+2 일이 지나고 실제 매매대금이 출금됩니다. 근데 필요한 대금이 계좌에 없네요. 미수금이 발생했습니다.

  • 예수금 : 0만원
  • 증거금 : 0원
  • 미수금 : 50만원

이 미수금을 변제하지 않고 3일째가 되면, 아까말한 반대매매가 발생합니다. 가지고 있는 주식을 강제로 팔아서 50만원을 메꾸는 것이죠. 그리고 이 계좌는 1개월간 미수동결계좌가 됩니다. 미수동결계좌가 되면 증거금률이 100%로 반영이 됩니다.

주식 3일 거래

2일 코스피+코스닥 합계 ‘30조1362억’ 기록 …코로나 절정 ‘3월’ 후 증가세
수혜 받은 증권업계, 수탁수수료 수익 1조7386억…전체 비중도 7.3% 늘어
하반기 코스닥 거래대금 ‘주목’…20조 돌파, 시가총액 회전율 94.03% 기록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1월 2일~9월 2일까지 코스피-코스닥 거래대금 변동 추이(단위 : 억원) ©자료=한국거래소 / 그래프=정우교 기자

1월 2일~9월 2일까지 코스피-코스닥 거래대금 변동 추이(단위 : 억원) ©자료=한국거래소 / 그래프=정우교 기자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1분기 코로나19의 불확실성 속에서 이른바 개미(개인투자자)들이 저가매수를 노리며 시작됐던 '동학개미운동'이 3분기에도 계속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달 초에는 개인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반영돼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사상 최초로 30조 원을 넘어섰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 거래대금은 30조1362억 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증가세는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9조1147억 원으로 시작됐던 거래대금은 한달 후인 2월 3일 14조1503억 원으로 주식 3일 거래 증가했다.

그러다가 코로나19의 확산이 최고조에 달했던 3월 10일 이후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같은달 13일 20조 원을 넘어섰으며, 코스피가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19일에는 20조5077억 원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렸다. 이후 18~19조 수준에 머물렀던 거래대금은 6월이 시작되자 다시 20조 원을 돌파했고, 같은 달 15일 사상 첫음으로 30조 원을 돌파했다.

이같은 상황에 증권업계는 수혜를 받았다. 지난 1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발표한 '2분기 증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증권사 수수료 수익 중 수탁수수료 수익은 1조7386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3588억 원 늘어났다. 특히 반기 기준 3조1184억 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1조3324억 원 증가했다. 더군다나 전체 수수료수익 중 수탁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53.7%로, 1분기에 비해 7.3% 상승했다.

이를 두고, 금감원은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는데, 실제 유가증권(코스피) 거래대금은 상반기 1171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장도 1061조1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각각 전년도 상반기에 비해 89.5%, 110.0% 높아진 수준이다.

총거래대금(코스피+코스닥) 월별 평균 (단위 : 억원) ©자료=한국거래소 / 그래프=정우교 기자

총거래대금(코스피+코스닥) 월별 평균 (단위 : 억원) ©자료=한국거래소 / 그래프=정우교 기자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하반기에도 꾸준히 늘어났다. 5월까지 월평균거래대금이 20조 원 수준이었으나, 6월에는 24조 원, 7월 23조 원, 지난달에는 31조 원까지 대폭 증가한 것이다. 특히 코스닥 거래대금의 증가세는 두드러졌는데, 지난달 초 코스피 거래대금을 뛰어넘더니, 같은달 27일에는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시가총액 회전율에도 드러났는데, 코스닥 시가총액 회전율은 최근 3개월간 2~8% 가량 오르내렸다. 시가총액 회전율이란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의 비율로, 회전율이 높아질 수록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가총액 회전율은 지난달 94.03%를 기록했는데, 전월 85.75%보다 8.28% 늘어났다. 같은 기간 20.12%에서 20.28%로 소폭 증가한 코스피 회전율과 대비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한 우려에 코스피 거래대금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면서 "(하지만) 코스닥 거래대금은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급기야 코스피 거래대금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지난 2000년 이후 코스닥의 주식 3일 거래 거래대금이 코스피보다 많았던 적은 425일 뿐인데, 그중 올해 3월 이후가 47일이다"면서 "풍부한 유동성과 개인자금의 힘을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거래대금의 상승과 함께 증권사의 향후 실적 추이에 주목했다. 강 연구원은 "지난달 일평균거래대금은 31조 원으로, 전월대비 30%,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 대비로는 43.0% 높은 수준을 시현했다"면서 "특히 개인들의 회전율은 314.7%로, 지난해 평균 회전율 90.0% 대비 3.5배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개인들의 높은 회전율을 기반으로 일평균거래대금이 늘고 있다"면서 "이같은 현상은 증권사의 실적 변동성이 과거대비 커지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사진자료 다운로드 구분선사전 소개

상장기업들의 주식이나 채권을 건물이나 플로어 등이 없이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해 장외거래 주식을 매매하는 전자거래시스템.

정의

개설

영어 약자로 KOSDAQ(Korean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으로 표기한다. 즉, 상장기업들의 주식이나 채권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사고 팔 수 있는 증권거래소와는 주식 3일 거래 달리, 매매를 위한 건물이나 플로어 등이 없이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해 장외거래 주식을 매매하는 전자거래시스템을 의미한다.

연원 및 변천

1996년 7월 1일 코스닥 증권시장이 개설되어, 단순히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예비적 단계였던 장외시장이 미국의 나스닥(NASDAQ)과 같이 자본조달시장 및 투자마당으로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장외시장에서의 매매거래는 증권회사의 중개로 영업창구에서 살 사람과 팔 사람이 개별적으로 만나 거래하는 상대매매방식을 취해, 동일 종목이 동일 시간에 거래되더라도 매매가격이 다른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나 코스닥은 전자시스템을 이용한 불특정 다수자의 참여라는 경쟁매매방식을 도입, 기존의 장외시장을 새롭게 개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즉 상장주식의 거래가 증권거래소에서 이루어진다면 장외등록주식은 코스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한국은 1970년대 말까지 대기업 중심의 고도성장전략을 추진함으로써 경제의 후진상태를 단기간에 극복할 수 있었으나,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많아 국내적으로 산업간·지역간의 불균형이 심화되었으며, 대외적으로 선진 각국의 보호주의 무역강화로 물량위주의 수출전략도 한계에 봉착하였다.

이러한 정부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자본시장 측면에서도 규모의 영세성 등으로 인하여 현실적으로 증권거래소 시장을 이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등이 증권시장에서 자금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관점에서 1986년 12월 주식 3일 거래 24일 정부는 「중소기업 등의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한 시장조직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1991년 10월 고객과 증권회사간, 증권회사 상호간 상대매매를 중개하기 위한 주식장외거래 중개설치, 그리고 뒤이어 1996년 7월 상대매매방식에 의해 이루어지던 낙후된 거래방식에서 전자주문체결시스템을 이용한 경쟁매매방식의 조직화, 체계화된 시장을 형성하였다.

코스닥시장의 발전과정을 간략히 살펴보면 1987년 4월 1일에 주식장외시장 조직화가 이루어졌고, 1991년 10월 1일에 주식장외거래중개실이 설치되었다. 그 뒤 1996년 5월 17일에 코스닥증권시장이 설립되고, 같은 해 7월 1일에 코스닥시장이 개설되었다.

이어 1997년 1월 3일부터 코스닥시장의 주가지수가 발표되고, 1998년 10월 12일에는 시장의 운영과 감독을 분리하여 시장의 공공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코스닥위원회가 신설되었다.

주식 3일 거래

제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신한금융투자의 모바일 앱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앱에 접속해서 뱅킹 -> 이체/출고 -> 외화이체를 선택하시면

출금 가능한 달러가 한 푼도 없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제가 3영업일 이내에 주식거래를 해서 출금이 막혀있기 때문입니다. (입금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매도한 금액만큼의 달러를 언제 출금해서 다른 계좌로 옮길 수 있을까요?

3영업일 후입니다

목요일 밤에서 금요일 새벽에 열리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AAPL(애플) 매도 후, 매도한 금액의 인출 가능 날은 목요일을 기준으로 3영업일 후인 화요일 2시 혹은 4시 이후에 출금이 가능합니다. 금요일 새벽에 애플 주식을 매도해도 목요일을 기준으로 3 영업일 기준을 삼습니다.

목요일 밤에서 금요일 새벽에 열리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내가 가진 2,000달러 중 AAPL(애플) 1,000달러 매수 후, 남은 1,000달러는 언제 인출이 가능할까요? 매도를 하던 매수를 하던 그 계좌는 3영업일간 동결됩니다. 따라서 1,000달러 역시 화요일 2시, 4시 이후에 인출, 환전, 외화이체가 가능합니다.

상황 2와 같은 상황에서 만약 월요일이 미국 휴일이고, 화요일이 한국 휴일이라면 언제 인출이 가능할까요? 네 3영업일 후인 목요일에 인출이 가능합니다. 미국 휴일이 있으면 상당히 늦춰지게됩니다.

상황 2와 같은 상황에서 만약 월요일에 AAPL(애플)의 배당금이 들어왔다면 언제 인출이 가능할까요? 네 배당금인출은 월요일에 인출되지 않고 화요일 오후에 배당금과 주식 매수 후 남은 금액이 같이 인출 가능합니다.

미국 주식을 사고 팔 때에는 한국 주식을 사고 팔 때보다 하루 더 계좌 출금이 동결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달러 자금만 모아두는 통장과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통장, 해외 채권ETF만 거래하는 통장으로 나눠서 관리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