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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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비트코인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상점이 생기는 등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료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 이란? 비트코인 채굴과 발행

비트코인에 비트코인이란? 대한 기사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비트코인이란 쉽게 말해 온라인 상의 가상화폐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이름의 한 프로그래머가 만들어낸 것으로 암호화된 가상화폐이며 한정적 수량으로만 발행되기에 희소가치가 인정되어 점차 그 값어치가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미국, 중국 등의 국가에서는 현금처럼 사용하고 있기도 하며 그 영향력과 관심은 우리나라와 일본등지를 주축으로 점점 커져나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누가 발행하는가?

비트코인에 관한 자료들을 찾아보다가 한가지 특이한 것은, 가상화폐이지만 그 발행처가 불분명하다는데에 있었습니다. 달러나 원화와 같이 정부에서 발행하는 것도 아니고, 금처럼 실물이 있는 것도 아니며 '블록체인'이라는 장부에 기록되는 내역으로 거래내역이 기록됩니다.

비트코인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뱅킹을 하듯이 비트코인을 주고받을 수 있는데 이렇게 거래 된 비트코인은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현금화도 가능합니다. 발행하는 주체도 없고, 운영하는 주체도 없는 가상화폐이지만 전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고 이미 화폐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높은 가격으로 거래까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놀랍기도 하지만 꺼림직하기도 하네요.

혹자는 이와같은 비트코인 열풍을 두고 금을 대체할 새로운 화폐가 등장했다고 하기도 하며, 17세기 튤립버블과 비슷하다고 하며 우려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가 비트코인이란? 아직 비트코인이란? 초기단계이기도 하고 실체가 불분명한데다가 갑자기 투기의 대상이 되어버린 바람에 하루에도 몇십퍼센트의 급등과 급락을 오고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감 때문인지 미국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을 추종하는 ETF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큰 폭의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비트코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트코인을 얻는 방법에는 특이하게도 '채굴한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일종의 암호화가 되어있는 수학문제를 풀게되면 그 댓가로 비트코인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캐다(mining)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수학문제를 일반인들이 풀기란 결코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성능을 비트코인이란? 가지고 있는 컴퓨터를 가지고서는 약 5년이 걸려야 문제를 풀수 있다고 하니 개인이 비트코인을 채굴하기란 결코 쉽지 않겠네요.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전문적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하려는 움직임들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한 전문적인 pc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고 중국의 한 폐광 창고에서는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한 기기들이 무더기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와같은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화폐 혹은 투기 대상으로서의 비트코인

비트코인의 열풍으로 비트코인 관련 주들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고 이더리움과 같은 가상화폐의 거래량과 가격도 폭등하고 있습니다. 투자라기보다는 투기에 가까운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러한 현상을 보며 '화폐'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경제와 관련한 다큐들을 보며 달러와 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접하곤 했는데요. 실물자산인 금과 달리 달러를 포함한 각종 화폐는 그 가치와 형태가 늘 변해왔습니다. 이에 따른 각종 폐해도 늘 있어왔고 새로운 화폐에 대한 전망이나 종이화폐의 가치하락과 같은 다양한 의견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주목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같은 가상화폐들에 많은 투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가상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도 사실이나 아직 워낙 초기단계라 불안정한 것도 사실이지요. 만약 일정금액을 투자하려는 생각이 있다라면 하루에도 몇십퍼센트의 급등락을 오가는 요즘같은 경우 더욱 신중한 결정을 해야하겠습니다.

최근 비트코인(bitcion)과 알트코인(Altcoin)같은 가상화폐라는 단어를 들어본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저도 이전까지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요즘 하도 말도많고 이슈가되서 모를수가 없게 되버리더군요. 그런데 대충 가상화폐라는건 알겠는데 비트코인이 어떤거고 어떻게 생기는건지는 전혀 감이 안와서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트코인이 무엇인지와 어떻게 채굴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이란? 만든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 장치가 없는 구조의 화폐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금융기관(은행)을 거치지 않고 개인과 개인의 비트코인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가상화폐입니다. 최대 발행수량은 2100만개이며 2017년 5월 기준 1615만개가 발행되었습니다.

즉, 비트코인은 발행주체가 없는 일종의 포인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더 알기쉽게 비유를 하자면 옛날 16세기경 중국 하나라에 패화(貝貨) 라는 카우리라는 조개로만든 화폐가 있었습니다. 이 비트코인이란? 조개의 모양이 독특하고 희귀해서 조개껍데기를 돈처럼 사용 했습니다. 이 조개 껍데기는 은행같은 중앙장치에서 관리하지 않고 직접 채취해 소금이나 쌀 같은 물품과 바꿨는데 이 조개화폐는 오프라인 비트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트코인의 채굴 원리를 하나하나 다 설명하기엔 해쉬함수라던지 블록체인등 여러 용어들이 나와야하지만 간단하게 원리만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비트코인의 채굴은 컴퓨터를 통해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어서 암호를 해독해야 비트코인을 얻을 수 있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이런 수학문제를 풀어서 암호를 해독하는 이유는,

비트코인은 은행같은 중개기관 없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모든 거래내역을 장부에 기록해 모든 사용자들이 공유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했는데 이런 방식을 사용하려면 보안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시스템이 전체 거래내용을 10분 단위로 모아서 장부에 기록하는데 거래내용은 당연히 암호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암호를 풀어서 장부에 기록해야 합니다. 하지만 암호 풀이에는 수많은 비트코인이란? 계산과 검토가 필요한 일이라 암호를 풀어서 장부하는 권리와 그 대가인 신규 발행괸 비트코인을 주게 됩니다. 이런 비트코인을 얻는 과정이 광부가 광산에서 금을 캐는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채굴이라고 합니다.

비트코인의 채굴 방법?

가장 먼저 비트코인 지갑 을 만들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채굴 전에 비트코인을 저장할 전자지갑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은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지원해서 원하는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다음은 채굴 풀 가입 을 해야 비트코인을 채굴해야 하는데 비트코인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선 보통 pc한대 기준으로 5년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하기 때문에 채굴 풀에 가입해서 여러사람과 본인의 컴퓨터 계산 성능을 암호 해독에 보태서 비트코인 채굴을 하면 여러사람들과 본인의 할당량을 나눠 받게 됩니다. (채굴 풀 예 BitMinter, MinerGate 등등..)

채굴을 하실때는 간단하지만 채굴중에 다른 작업을 하시기는 힘드실 수 있고, 쿨링 시스템이 잘 안되어있는데 채굴 비중을 크게 설정해 놓으면 부품에 무리가 많이 갈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란?

안녕하세요!! 가상화폐 및 코인에 대한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

가상화폐의 왕격인 비트코인에 대해서 먼저 소개를 드리고 시작 해야 될 것 같아서

비트코인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새로운 지불 시스템이자 완전한 디지털 화폐를 가능하게 하는 합의된 네트워크입니다. 중앙 권력이나 중간 상인이 없이 사용자에 의해 작동하는 비트코인이란? 최초의 분권화된 P2P 지불망입니다. 사용자 관점에서 볼 때, 비트코인은 인터넷 현금과 매우 유사합니다. 비트코인은 현존하는 가장 탁월한 삼식 부기 시스템 이기도 합니다.

누가 비트코인 을 만들고 통제하나요?

비트코인은 "비밀-화폐"라는 개념의 최초의 구현입니다. 이 개념은 1998년 웨이 다이가 사이버펑크들의 메일링 리스트 상에서 최초로 묘사했으며 중앙 권력보다는 암호작성술을 사용해 발행과 거래를 통제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였습니다. 최초의 비트코인 설계서와 개념 증명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암호작성술 메일링 리스트 내에 출판되었고, 사토시는 2010년 말 자신에 대해 거의 밝히지 않은 채 프로젝트를 떠났습니다. 그 이후로 커뮤니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비트코인을 위해 애쓰는 많은 개발자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사토시의 익명성은 자주 정당성이 없는 이의를 일으켜왔습니다. 이는 대부분 비트코인의 오픈소스로서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는데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프로토콜과 소프트웨어는 공개적으로 발표되었고 세계 어느 개발자나 그 코드를 검토하고 자신들만의 비트코인 소프트웨어로 수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개발자들과 마찬가지로 사토시의 영향력 또한 다른 이들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임으로 인해 한정되었고 그래서 그는 비트코인을 조종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 비트코인을 발명한 사람의 비트코인이란? 신원은 종이를 발명한 사람의 신원만큼의 의의만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도 이메일 배경 기술을 소유하지 않듯이 아무도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독점적으로 소유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전세계의 모든 비트코인 사용자에 의해 통제됩니다.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는 있지만,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소프트웨어와 버전을 자유롭게 선택할 비트코인이란?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비트코인 프로토콜에 대한 변화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사용자가 서로 호환되는 상태를 유지하려면, 동일한 규칙을 준수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모든 사용자가 완전히 합의해야만 제대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용자와 개발자에게는 이러한 합의를 지켜낼만한 강력한 동기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디지털 가상 화폐로서 발행 주체 없고 사용 범위 넓어

국내에서도 비트코인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상점이 생기는 등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료사진)ⓒ연합뉴스

국내에서도 비트코인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상점이 생기는 등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료사진)ⓒ연합뉴스

최근 국내에서도 오프라인 상에서 비트코인을 취급하는 상점이 처음으로 출현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비트코인이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라는 단어가 아직 생소해 사람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처음으로 고안한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디지털화폐다. 즉 눈에 보이거나 만져지는 돈은 아니지만 온라인에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인 것이다.

비트코인을 사용한 거래는 온라인에서 개인 간에 직접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행업체가 존재하지 않아 수수료가 거의 들지 않거나 매우 저렴하다. 거래는 물론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며 누구나 자격 요건의 제한 없이 비트코인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SNS서비스를 중심으로 흔하게 비트코인이란? 존재하는 디지털화폐와 비교해 비트코인에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싸이월드의 도토리, 카카오톡의 초코 등과 달리 비트코인은 특정 회사가 만들어 운영하는 가상화폐가 아니다. 말하자면 원화를 찍어내는 한국은행과 같은 정해진 발행 주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기존 디지털화폐와는 달리 이를 발행한 업체의 서비스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화폐로 인정하고 취급하는 상점 어디에서든 비트코인의 이용이 가능하다.

비트코인은 달러 등 실제 통용되는 화폐를 가지고 구입할 수 있다. 돈을 지불하지 않고 대가 없이 취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를 두고 ‘캔다(mining)’고 표현한다.

비트코인을 캐기 위해서는 아주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하며 이 문제는 컴퓨터 한 대로 5년이 걸려야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3]가 만든 가상화폐로,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신, 비트코인의 거래는 P2P 기반 분산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이루어지며, 공개 키 암호 방식 기반으로 거래를 수행한다. 비트코인은 공개성을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갑 파일의 형태로 저장되며, 이 지갑에는 각각의 고유 주소가 부여되며, 그 주소를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거래가 이루어진다.

비트코인은 1998년 웨이따이가 사이버펑크 메일링 리스트에 올린 암호통화(cryptocurrency)란 구상을 최초로 구현한 것 중의 하나이다. 비트코인은 공개 키 암호 방식을 이용해 공개된 계정간에 거래를 한다. 모든 거래는 비공개적이나 거래의 기록은 남으며, 분산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 분산된 시간서버로 일련의 작업증명(proof-of-work)을 하여 중복지출(double-spending)을 방지한다. 거래 기록은 모두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야 한다. 저장소 크기를 줄이기 위해 머클 트리(Merkle tree)가 사용된다.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이자, 이 화폐가 작동하는 방식을 말한다. 쉽게 말해 싸이월드 ‘도토리’나, ‘네이버 캐쉬’와 같이 실제 돈은 아니지만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 이용료를 결제할 수 있는 돈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쓰는 돈처럼 손에 쥘 수 있는 물건은 아니다. 지금 이 글처럼 온라인에서 떠도는 코드일 뿐이다.

사실 가상화폐는 흔하다. 인터넷 서비스마다 자기만의 가상화폐를 만들곤 한다. 싸이월드는 ‘도토리’를 만들었고, 네이버는 ‘네이버 캐쉬’,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크레딧’, 카카오는 ‘초코’이라는 가상화폐를 만들었다. 그 외에도 자기 서비스 이름 뒤에 ‘캐시’라는 이름을 붙인 가상화폐를 만든 곳은 많이 있다. 이렇게 가상화폐가 많은데도 비트코인이 특별히 주목을 받은 건, 작동 방식이 특이하기 때문이다.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은 주인이 없다. 특정 개인이나 회사가 운영하는 ‘캐시’가 아니다. 작동하는 시스템은 P2P 방식으로, 여러 이용자의 컴퓨터에 분산돼 있다. 비트코인을 만들고 거래하고 비트코인을 현금으로 바꾸는 사람 모두가 비트코인 발행주다. 그 중 누구 한 사람을 콕 집어서 ‘이 사람이 주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

비트코인용 계좌를 만들 때도 신분증 검사 같은 건 필요 없다. 비트코인에서는 계좌를 ‘지갑’이라고 부른다. 지갑마다 고유한 번호가 있는데 숫자와 영어 알파벳 소문자, 대문자를 조합해 약 30자 정도로 이루어진다. 한 사람이 지갑을 여러 개 만들 수 있는데, 개수에 제한은 없다. 다만 지갑을 만들 수 있는 별도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를 써야 한다. 통상 돈이라고 하면, 중앙에 관리하는 기구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은행이 그 일을 한다. 돈을 얼마나 찍을지 정하고, 유통량을 조절하는 곳이다. 비트코인에는 이런 기구가 없다. 그 뜻은 돈을 찍는 기구도 없다는 얘기다.

2009년 만들어진 비트코인은 총발행량 2100만 비트코인이 한계이다. 그 이상은 발행될 수 없다. 2017년 6월 기준으로 대략 1,650만 비트코인이 발행되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전부 발행되는 시점을 2150년 즈음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블록 체인 비트코인이란? 혁명(돈 탭스콧의 책)) 그러나 다른 유사한 암호통화가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해서 다수 등장해 있기 때문에, 라이트코인 등 대체 암호통화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더 작은 단위로 쪼개 쓰면 된다. 비트코인은 소수점 8자리까지 나눌 수 있게 설계됐다. 비트코인의 가장 작은 단위는 창안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를 기념하기 위해 ‘사토시’라는 단위로 불린다.

2013년 10월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비트코인에 대해 "비트코인을 지급수단으로 사용 가능한 전 세계의 온·오프라인 매장 수는 800여개에 불과하다"며 "한국엔 아예 매장이 없는 등 통용성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2013년 4월 비트코인 온라인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며 가격이 이틀 새 80% 폭락한 사례를 들어 "불안정한 화폐 가치 등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앞으로도 지급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지급수단의 다양화가 현금통화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비트코인이란? 연구는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한 한국은행의 언급에도 불구하고, 국내 통화로 환전할 수 있는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빗(Korbit), 코인플러그(Coinplug), 코인피아(COINPIA), 야피존(Yapizon), 빗썸(Bithumb), 코인원(Coinone)이 설립되는 등 대한민국 내에서도 다양한 관심을 받고 있다.[32] 2013년 12월, 한국은행은 뒤이어 비트코인과 관련된 보고서를 내기로 밝혔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기존 통화를 대체할 수 있는 지급·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가까운 미래에는 어렵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화폐가 교환의 매개로 쓰이려면 가치가 안정돼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1비트코인당 500달러에서 한달만에 1200달러로 폭등하는 등 변동이 심하다는 게 이유다. 비트코인이 컴퓨터에 파일 형태로 보관돼 보안 문제가 있고, 외환보유액이나 정치 후원금 용도 등 현재 예상되고 있는 사용 방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국내서도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014년 11월 대기업 최초로 CJ E&M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빙고에 비트코인 결제 도입한 이후 배달앱과 인터넷 쇼핑몰 등이 속속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하고 있다. 8만여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배달 서비스 전문업체인 딜리버리서비스도 배달의 파이터 최고배달에 비트코인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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