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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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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슈왑. 사진=찰스 슈왑 홈페이지

이 기사는 2022년 07월 18일 07:4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씨티은행이 소매금융 철수를 결정하면서 8조원대 대출자산 향방에 은행권의 관심이 쏠렸다. 비교적 우량자산인데다 대환 물량을 가계대출 비율 규제에서 제해주기로 해 매력적인 조건으로 각광받았다.

연초부터 시중은행들은 대환대출 제휴은행으로 거래플랫폼비교 선정되고자 경쟁을 벌였다. 결국 지난달 KB국민은행과 토스뱅크가 선정됐다. 국민은행과 토스뱅크는 씨티의 대출대환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수수료나 금리(국민 0.4%p, 토스 0.3%p) 등 여러 우대조건을 내걸며 고객들을 유인하고 있다.

하지만 제휴은행으로 선정되지 않은 다른 은행들의 러브콜 또한 여전히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건 우리은행이다. 씨티은행에서 대출을 갈아타는 고객들을 위해 '우리 씨티 대환 신용대출'이라는 특화상품을 출시하고 적극 홍보하고 있다.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중도상환해약금과 인지세 등 여러 비용도 대신 내준다.

하나은행 또한 '씨티 갈아타기 대출', 신한은행도 '씨티은행 대환전용대출' 상품을 내놨다.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은 기본이다. 대환 제휴은행과 비제휴은행의 경계가 무색할 정도로 고객 끌어당기기 경쟁이 치열한 셈이다. 더 유리한 조건을 찾아가야 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구도다.

씨티 대출자산 구애 경쟁 양상을 보고 있자니 최근 논의가 재점화된 '대환대출 플랫폼' 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금융당국은 당초 지난해 10월 대환대출 플랫폼을 출범할 계획이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대출금리를 비교하고 기존 대출해지와 대환 신청 등을 한번에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소비자 편의 확대와 대출금리 인하 등의 기대효과를 내다봤다.

하지만 금융권 반발로 일단 무산됐다. 먼저 플랫폼 자체를 핀테크 업체가 만드는 구조다보니 은행권은 제조·판매 분리현상을 우려했다. 현재 은행이 대출상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프로세스에서 중간에 플랫폼 업체들이 판매 통로로 끼면서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이 생긴다는 지적이었다.

또 결과적으로는 고객확보를 위해 플랫폼 업체에 의존, 대형 플랫폼에 대출시장이 종속될 것이란 걱정도 있다. 금융권과 핀테크 업체의 주도권 싸움이 팽배했던 셈이다. 시중은행들은 1금융권이 자체적으로 대환대출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주장도 내놨다.

제2금융권 또한 현재의 우량 고객이 이탈할수 있다는 우려로 도입을 반대해 왔다. 특히 인터넷은행 등과 금리 비교를 통해 경쟁하면 중신용자 고객이 대부분 빠져나갈 것을 우려하는 눈치다. 금융권의 반발에 더해 정부의 가계부채 증가 자제 등의 분위기가 맞물리며 도입은 없던 일이 됐다.

새 정부가 들어서며 최근 해당 논의는 재점화되고 있다. 정치권이 압박을 시작했고 업계 간담회 등도 진행됐다. '대환대출 플랫폼'과 '원스톱 대출이동제' 등으로 실시간 금리상황을 공유하고 대출 비교와 이동을 한번에 연동시키자는 게 정치권의 요구다. 금리 상승기에 소비자 이익증진을 위해서는 이같은 플랫폼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여전히 금융사들의 반응은 달갑지 않다. 하지만 무작정 플랫폼 도입을 막는다고 고객을 지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씨티 대환물량 확보 러브콜 경쟁은 똑똑한 소비자를 잡기 위한 은행권의 무한경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는 플랫폼 도입 유무가 소비자의 선택을 좌우할 수 있는 시대가 이미 지났음을 방증한다. 대환 플랫폼 도입 논의가 재점화된 지금, 금융권과 핀테크 업체가 적절한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 상호거래 플랫폼 ‘더 쎈-The CEN’ 시연회 성료

사회적경제 상호거래 플랫폼(더 쎈, The CEN) 시연회에서 상호거래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는 김상현 서울협 회장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7월 19일 --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는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와 사회적경제 상호거래 플랫폼 ‘더 쎈-The CEN’ 시연회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상현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회장은 7월 15일 사회적경제 상호거래 플랫폼 ‘더 쎈(The CEN)’ 시연회에서 “협동조합들의 연대조직인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가 사업중심 조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15일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공공기관, 중간 지원조직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회장 김상현, 이하 서울협)와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센터장 강민수, 이하 센터)는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니콜라오홀에서 사회적경제 상호거래 플랫폼인 ‘The CEN(더 쎈, Cooperative Economic Network)’의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김상현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회장이 협동조합 현황과 상호거래 사업의 중요성을 발표했고, 코니아 나현정 대표가 코니아 플랫폼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어 김윤권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사무총장과 강민수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센터장이 각각 코니아에 탑재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본격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첫 번째 발표 순서를 맡은 김상현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회장은 협동조합 현 상황과 중간 지원 조직의 기존 지원 정책이 가진 한계를 설명하고, 문제점 해결을 위한 상호거래 사업에 대한 배경과 필요성을 △B2C 온라인 상호거래 몰을 만들자 △서비스도 거래 가능한 몰을 만들자 △청테이프 사업지원단을 구축하자 등 3가지로 나눠 강조했다.

청테이프 사업지원단은 더 쎈 사업단(가칭)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으로, 상품 및 서비스 공급사를 발굴해 마케팅을 지원하고 발굴한 상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온·오프라인몰을 운영할 수 있게 공급사와 소비자와의 관계를 구축해서 거래를 일으키고 사업을 지속하게 만드는 더 쎈 사업단의 사무국 역할을 수행한다.

사회적경제조직들의 상호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을 위해 더 쎈 사업단(가칭)은 코니아를 전략 파트너로 삼아 사업을 추진해왔다. 코니아 나현정 대표는 “협동조합의 가치와 코니아가 추구하는 가치가 상당히 비슷하다”며 “코니아는 공유, 참여, 공동체를 뜻하는 그리스어 ‘코이노니아’에서 출발한 만큼 협동조합이 보유한 정직, 공개, 사회적 책임, 배려의 가치를 동행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나현정 대표는 코니아에 대해 생산자부터 소비자까지 커뮤니티 커머스 솔루션으로 기존 오프라인의 공급 중심 마켓, 온라인 시장의 수요 중심 플랫폼이 아닌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이루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니아와 다른 온라인 몰과의 차별성,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PA (Partner Agency), MC (Market Creator), CC (Contents Creator) 사용자별 플랫폼 속성을 설명하며 유통 혁신, 신뢰 기반, 콘텐츠 중심의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다음 순서로 김윤권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사무총장이 더 쎈몰(The CEN)의 구성도와 더 쎈몰 시연 페이지를 보여주며 “전체 코니아 플랫폼 안에 다수의 MC와 PA가 존재하는데 그 안에 더 쎈몰이 있는 것”이라고 페이지 구성을 설명했다.

김 사무총장은 참여 PA에 대해 협동조합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라면 더 쎈몰에 참여가 가능하며 더 쎈 사업단(가칭)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한 후 입점 계약을 통해 PA 등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PA로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법인 또는 단체만 가능하며 더 쎈 사업단(가칭)의 운영 원칙과 윤리 강령에 동의해야 한다. 또 가입 심사를 통해 회원 등급이 관리되며 소정의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 쎈몰에 PA로 등록이 되면 얻게 될 혜택으로 회원 등급에 따른 입점 및 판촉 지원 서비스도 함께 안내하며 사회적경제조직의 PA 참여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서울협이 추진하는 더 쎈 사업단(가칭)은 공동으로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적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더 서울협의 상호거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단이라고 할 수 있다. 더 쎈 사업단(가칭)은 총회, Steering Committee(운영위원회), 경영팀으로 구성돼 장기적으로 협동과 연대의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연대 사업단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민수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더 쎈몰에 함께하게 된 이유, 사회적경제 서비스 거래 현황과 대안, 더 쎈몰에 입점 가능한 서비스와 사례 등을 발표했다.

강 센터장은 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생산하는 서비스는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는지 실제 사회적경제 온라인 플랫폼을 비교 분석해가며 서비스 거래 시장의 대안을 설명했다.

강 센터장은 더 쎈몰에 입점하게 될 서비스는 쉬운 서비스부터 복잡한 서비스로 발전될 예정이며 △돌봄서비스 △생활서비스 △교육서비스 △경영지원서비스 4가지로 구분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쎈몰만의 서비스 거래 시스템 방식은 기존 사회적경제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지원하고 있지 않은 플랫폼의 페이지에서 상담-예약-결제를 바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더 쎈은 광고가 아닌 MC를 통해 거래되는 만큼 MC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MC는 커뮤니티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마케터라고 볼 수 있으며 △법인MC △개인MC △공익MC △셀럽MC 로 나눌 수 있다.

강민수 센터장은 “더 쎈몰을 통해 개인이든 법인이든 누구나 쉽게 MC가 될 수 있다”며 “MC가 돼 공동체를 더 튼튼히 만드는 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시연회 마지막 순서로 김상현 서울협 회장은 2022년은 베타 테스트 기간으로 100개 공급사와 1000개의 상품을 확보하고 50개의 MC를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C양성을 위해 2회의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며 10월 테스트 론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3년도에는 본격적인 사업 론칭이 시작되는 해로 상반기에는 MC양성과정을 정식으로 오픈해 지역 과정도 개설할 것이며, 오프라인 장터와 병행해 사회적경제를 포괄하는 대표적 사업연대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상현 회장은 “소비자와 공급자가 함께 공동체를 더 세게 만드는 사회적경제 사업생태계 더 쎈몰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시연회를 마무리했다.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는 협동조합의 설립과 확산, 성장을 돕기 위해 2012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협동조합 전문 지원 기관이다. 센터는 상담, 교육, 컨설팅, 홍보 등의 방식으로 서울 지역 협동조합의 설립을 직·간접 지원한다.

ⓒ네이버, 당근마켓

ⓒ네이버, 당근마켓

네이버의 중고거래 플랫폼 사업이 파죽지세다. 온라인 쇼핑 업계에서는 쿠팡과 1위를 다투고 거래플랫폼비교 있는 한편,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에서는 당근마켓을 매섭게 추격하는 모양새다. 네이버가 압도적인 자본을 바탕으로 이커머스 시장을 순차적으로 흡수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2020년부터 중고거래 플랫폼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리셀(되팔기) 플랫폼 '크림(KREAM)'과 명품 중고거래 플랫폼 '시크(CHIC)', 빈티지 전문 플랫폼 '빈티지시티(VINTAGE CITY)' 등이다. 네이버는 해외 중고거래 플랫폼에도 수천억원 규모의 금액을 투자한 상태다.

먼저 2020년 출시한 네이버 손자회사 크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 다운로드 수 100만회를 넘으며 국내 리셀 플랫폼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무신사와 명품 논쟁에서 이기는 등 입지를 굳히고 있다.

다만, 크림의 지난해 매출은 32억8500만원. 영업손실만 595억원에 달한다. 모회사인 스노우로부터는 현재까지 870억의 금액을 차입한 상태다.

이 때문에 그간 크림의 장점으로 꼽혀왔던 수수료, 배송비, 검수비 등 3무(無) 정책을 포기하는 듯한 모습이다.

크림은 오는 8월부터 일반 판매 이용자를 대상으로 1%의 판매 수수료를 부과한다. 구매 수수료는 지난 4월부터 1%를 부과한 데 이어 이달부터는 2%로 인상했다. 배송비는 작년 12월 1000원을 시작으로 현재 3000원까지 올린 상황이다.

크림의 질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크림은 자회사 '팹(PAP)'을 통해 지난달 17일 개인간(C2C) 명품 중고거래 플랫폼이 시크를 출시했다. 시크는 2011년 개설된 네이버 카페 '시크먼트'가 모태로 현재 회원 수 60만명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와 비슷한 형태지만, 시크는 거래되는 제품에 자체 검수서비스를 제공하며 가품 판정 시 구매 가격의 300%를 보상하는 등 크림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의 마수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뻗쳤다. 네이버는 지난 2020년 12월 일본에서 선 보인 빈티지시티가 그 예다. 빈티지시티는 일본인들이 빈티지 옷을 즐겨 입는 것에 착안해 사업자는 물론 개인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일본은 유독 오프라인 소비를 선호해 그간 개인간 거래 플랫폼이 없었다. 네이버가 이 점을 타깃해 빈티지시티를 출시한 것.

네이버 관계자는 "빈티지시티는 라인의 도움 없이 스타트업 거래플랫폼비교 형태로 성장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라인은 네이버의 일본 관계사로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각각 절반씩 투자해 설립한 A홀딩스의 지배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국내 최강자 당근마켓을 겨냥하기엔 역부족인 모습이다. 2015년 7월 출시한 당근마켓은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다운로드 수 1000만회를 넘기며 중고거래 플랫폼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빈티지시티는 현재 일본에서 앱 다운로드 수 82만회를 넘긴 데 불과했다.

네이버 관계자 역시 "타 플랫폼과 직접 비교를 하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네이버는 이 밖에도 지난해 2월 '스페인 당근마켓'으로 불리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에 1550억원을 투자하고, 유럽 1위 명품 중고거래 플랫폼인 '베스티에르콜렉티브'에도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과 함께 투자를 마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가 당근마켓 같은 어플로 정면대결을 펼치기보다 당근마켓이 갖고 있는 성격 하나 하나를 플랫폼으로 출시해 승부를 걸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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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플랫폼비교

찰스 슈왑. (사진 = 찰스 슈왑 홈페이지)

찰스 슈왑. 사진=찰스 슈왑 홈페이지

[인포스탁데일리=송정훈 전문기자] NH투자증권이 찰스 슈왑(SCHW)에 대해 금리인상 효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고 거래플랫폼비교 평가했다. 찰스 슈왑의 2분기 순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어난 51억 달러,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41.7% 증가한 18억 달러를 기록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 참여자 수 증가와 금리상승 영향을 반영하며 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자산관리는 같은 기간 1% 증가, 브로커리지 7% 감소, 기타 6% 증가로 선방했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는 1분기말 3358만 개에서 2분기말 3390만 개로 확대됐다"고 짚었다.

그는 또 "TD아메리트레이드 인수 후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전문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증시 변동성으로 인해 주요 수익원은 플랫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중장기적으로 브로커리지 수수료 무료 정책과 인수·합병(M&A)으로 고객자산 증가, 규모의 경제 실현 전략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찰스 슈왑의 창업자 겸 회장 찰스 슈왑. (사진 = 찰스 슈왑 홈페이지)

찰스 슈왑의 창업자 겸 회장 찰스 슈왑. 사진=찰스 슈왑 홈페이지

윤 연구원은 이와 함께 "찰스 슈왑은 온라인 리테일 플랫폼에 강점을 지니고 있어 키움증권과 거래플랫폼비교 비교되는 경우가 많지만, 찰스 슈왑은 고객자산을 바탕으로 한 자산관리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직접적인 비교는 무리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찰스 슈왑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증권사들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자산관리 부문 강화하며 증시 의존성 낮춰 가고 있다"고 했다.

윤 연구원은 "하지만 국내 거래플랫폼비교 증권사는 대부분 브로커리지 혹은 IB에 의존하는 수익구조를 고수하고 있다"며 "개인투자자의 직접투자 비중이 높고, ELS를 제외하면 상품의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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