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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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일까?
전 세계 여러 나라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많아지며 서로 큰 영향을 주고받는 현상을 세계화라고 해. 과학 기술 발달과 경제용어 교통·통신 발전으로 세계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이렇게 쓰이는 말이야!
세계화를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분야가 경제야. 제품 하나를 만들 때도 여러 나라가 교류하며 협력하기 때문이지.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피자 한 판을 구울 때도 밀가루는 미국에서, 치즈는 덴마크에서, 햄은 프랑스에서 수입해 온 재료를 사용해.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인해 정보 사회가 되면서 문화적 측면의 세계화도 눈에 띄게 속도를 내고 있어. 한국의 유명 아이돌 그룹이 미국 방송에 등장하고,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이 본 고장인 미국에서 잘 팔리는 게 대표적인 사례야.


생각해 봐요!
세계화와 양극화
세계화로 인해 다양한 제품을 이용하며 더욱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고, 문화 교류가 늘어나 사회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으며, 지구촌에 일어나는 여러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어. 하지만 선진국 기업들이 인건비가 더 싼 후진국을 찾아다니다 보니, 후진국의 경제 성장은 어려워져. 또 선진국의 문화 상품이 후진국에서 소비되다 보니, 후진국의 고유문화가 사라지는 일도 있어. 세계화로 인해 국가 간 양극화, 계층 간 양극화가 심화됐다는 얘기도 그런 이유에서 나오고 있어.

동일한 경제 개념이지만 두 가지 이상의 용어로 사용되거나 일반인들이 경제학자들과 다른 용어를 사용하는 것들이 있다. 이 때 한 가지 용어는 알고 있지만 다른 용어는 모르는 학생들이 있으므로 경제 이해력을 측정하는 문항에 사용하는 용어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정답률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로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 결과 경제 용어가 정답지에 포함되어 있는 문항에서 정답률의 차이가 크게 발생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화보다는 물건, 인적 자본보다는 인간 자본, 특화보다는 전문화, 인플레이션보다는 물가 상승이란 용어를 사용할 때 정답을 선택한 경제용어 초등학생이 많았다. 그리고 경제 용어가 포함되어 있는 발문에서도 문장을 어떻게 서술하느냐에 따라서 학생들의 답지 선택과 정답률이 달라지며, 용어가 오답에 포함되어 있더라도 정답률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연구자들이 측정 도구를 제작할 때 경제 용어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경제 이해력 수준을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어떤 경제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측정 결과를 해석할 때 경제 용어 선택에 의한 편차를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아울러 우리나라에서도 초등학생들에게 경제 용어를 가르칠 필요가 있으며, 용어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고 학생들이 오랫동안 기억하게 만드는 교수 방법과 수업 전략을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보급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시사점도 얻을 수 있다.

There are some economic terms that are translated into more than two Korean terms, and that are used among ordinary people differently from what economists mean. Because every student is unaware of all of these terms, this paper investigates the influence of economic terms used in 경제용어 an economic understanding test on the results for elementary school children. Test results indicate that terms used significantly influence the percentage of correct response, particularly when the terms are closely related to a correct answer. This paper also finds that test results are influenced not only by the way in which sentences are expressed, but even when the terms under consideration are related to a wrong 경제용어 answer. These findings imply that the choice of economic terms in a test is of importance and that we have to allow for biases caused by terms used in interpreting test results. Finally, it is necessary to teach more economic terms to Korean children, and make more efforts to introduce innovative teaching methods and effective teaching strategies of economic terms and concepts.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월 스트리트에서 근무한 경제전문가, 생소하고 답답했던 160개 최신 경제용어를 야무지게 설명하다! 모바일과 인터넷을 삶에서 결코 떼어낼 수 없는 젊은 세대이든, 종이 신문이 오히려 익숙한 ‘올드 제너레이션’이든, 하루도 빠짐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언어들이 있다.

많은 이들이 그저 고개를 갸우뚱할 뿐 또렷하게 이해하지 못 하는, 그렇다고 딱히 물어볼 데도 없고 네이버로 검색을 해봐도 속 시원하게 개념이 정리되지도 않아 어정쩡한 채로 머릿속을 맴도는, 저 숱한 경제용어들이 바로 그 언어다. 싹 무시해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들러붙어 공부하기도 쉽지 않은 이 용어들은 대체로 몇 개의 타입으로 나뉜다.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당최 짐작도 안 되는 용어들 - 무슨 소리인지 이해되지 않고 의미가 툭툭 끊겨서 답답하다. 이런 게 한둘이 아닌 데다 새로운 표현이 자꾸 생겨나, 뒤처지지 않고 따라잡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

가끔 본 것 같은데 딱 부러지게 이해되지 않는 용어들 - 어렴풋이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속 시원히 설명할 길이 없다. 대충 알아서야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뜻은 알겠는데, 경제나 투자의 맥락에서 어떤 함의인지,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이나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건지 아리송한 용어들 - 그러니까 나의 직장생활이나 투자 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막연하기만 하다.

영어 약자를 그대로 쓰는 ‘외계 언어’들 - B3W, CMO, DSR, ELS, PLCC, EMP, CBDC, D2C, TRS. 영어를 줄줄 읽어나가는 사람들도 모를 판인데, 어떡하라고? 정말 대책이 없다.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무엇의 줄임말인지조차 찾기 힘들다.

오래전부터 사용해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최근에 다시금 주목을 받는 용어들 - 왜일까? 무슨 의미일까? 새로이 조명을 받을 만한 이유가 있을 터인데.

이제 고개를 가로젓지 말고 누구나 경제용어와 친해질 시간! 이처럼 이해하기 난감한 최신 경제용어 160개를 선정해 제목처럼 ‘명쾌하고 야무지게’ 해설한 책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단순한 개념 정의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 용어가 생겨난 배경이나 경제 환경, 그 용어가 우리의 일상생활, 직장생활, 그리고 투자 활동에 미치게 될 영향이나 충격, 해설을 한층 더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실제 기업이나 인물들의 사례, 좀 더 수월한 이해를 도와줄 이미지와 도표와 차트 및 통계치, 향후 경제의 흐름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이르기까지.

이 책 한 권이면 골치 아팠던 핵심 경제용어들이 또렷이 이해되어 친하게 다가올 뿐 아니라,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누구나 ‘나름 경제전문가’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현명하고 민첩한 재테크 기술의 습득은 짜릿한 보너스일 테고!

“돈을 벌고 싶다면, 적어도 경제가 작동하는 기본 원리는 알아야 하고, 경제의 기본 원리를 알려면 무시로 만나는 경제용어부터 깨우쳐야 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시도 때도 없이 경제와 관련된 용어들을 맞닥뜨린다. 더러는 익숙하지만 더러는 완전히 생소하다. 또 어디선가 자주 보긴 봤는데 여전히 알 듯 말 듯, 의미가 아리송한 것들도 있다. 혹은 뜻은 제대로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는지, 그래서 어쩌라는 얘기인지, 모호한 것들도 적지 않다.

심지어는 아주 오래전부터 널리 사용되어오던 용어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최근 들어 새삼스럽게 주목을 받으며 유행처럼 들먹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어떤 용어가 온-오프라인에서 자주 눈에 띈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도가 높다는 뜻이며, 누구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대충 고개만 끄덕이고 넘어갈 게 아니라, 개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용어가 경제적으로 어떤 ‘함의(implication)’을 갖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얘기다. 그런 이해가 없다면, 직장생활이나 투자 활동에 있어서 황금의 기회를 놓치거나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저자 권기대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모건은행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시작하여 1980년부터 뉴욕 월스트리트 본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을 편력하며 각국의 문화를 흡수했다. 홍콩에서는 영화 평론과 배급을 하는 등 국제적으로 문화 콘텐트를 교류하는 사업을 벌였으며, 2005년 귀국한 후로는 번역과 책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50여 종의 영어, 독어, 프랑스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영미권 도서로는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덩샤오핑 평전』, 『화이트 타이거』, 『부와 빈곤의 역사』, 『우주 전쟁』, 『살아 있는 신』, 『첼시의 신기한 카페로 오세요』, 『다시 살고 싶어』,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가볍게 살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독어권 도서로는 『돈 후안』, 『쇼펜하우어 이기는 대화법 38』, 『신비주의자가 신발끈을 묶는 방법』 등을, 프랑스어 도서로는 『샬로테』, 『코리동』, 『어바웃 타임』 등을 번역해 펴냈다.

2022 시사경제용어 (FlashcardsM‪)‬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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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은 물론 구글 시트, 폴라리스 오피스 등 스프로트시트에서 셀 선택후 복사해서 붙여넣기.
- 공용 클립보드 설정 시 맥(Mac)에서 복사한 후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붙여넣기 하여 데이터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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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내보내기로 친구, 동료들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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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전, 검색엔진을 통한 심화 학습
- 단순한 대표 뜻 뿐만아니라 온라인 사전에서 풍부한 용례와 예문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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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온라인 사전, 검색엔진도 사용자 설정 가능
- 다크모드, 다양한 퀴즈 모드, 푸시 알람 등 다양한 사용 편의성 제공
- 섬세한 사용자 설정 기능(학습 대상 단어, 푸시 단어, 알람 단어 등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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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창 기자] 한국금융신문은 5월부터 국어문화원연합회와 손잡고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이라는 주제로 2022 쉬운 우리말쓰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금융경제용어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금융소비자들이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자는 게 이번 사업의 취지입니다. 나아가 어려운 금융경제용어로 인한 금융사고를 미리 예방하자는 것도 이 사업의 목적 중 하나입니다.

구체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상품 중 경제용어 소비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지만 의미 파악이 쉽지 않은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의 경제용어 공통 가입 상품인 보험관련 용어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입니다.

보험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1건 이상 가입해 있는 대표적 금융상품입니다. 하지만 관련 용어가 의미파악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소비자가 보험상품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분쟁이나 민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실제 보험연구원의 한 보험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험가입자의 절반가량은 자신이 가입한 보험의 보장내용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달에 적게는 수만원에서 많게는 수십만원까지 보험료를 내면서도 막상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용어를 제대로 이해를 못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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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관련 용어 중 흔히 사용되지만 얼른 이해가 되지 않는 용어로 ‘개호비’와 ‘캐스트료’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의 정확한 의미를 아는 우리 국민이 얼마나 될까요? 개호비는 간병비, 캐스트료는 석고붕대를 만드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의미를 풀어주면 쉽게 이해가 되는데 그간 관행적으로 알기 어려운 용어를 써왔던 것입니다.

‘기왕증’, ‘부보’라는 말도 예전부터 꾸준히 지적돼 왔지만 여전히 보험약관에 등장하는 어려운 용어입니다. 기왕증은 이미 걸린 병, 부보는 보험 가입을 뜻합니다.경제용어

지난해 금융권을 뒤흔들었던 옵티머스 펀드 사태도 따지고 보면 어려운 금융경제용어가 주요인이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자신이 가입한 금융상품이 어떤 것인지, 또한 보장내역은 어디까지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면 수천억원대의 어처구니 없는 금융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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