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체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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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프로그램 구현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매직 같은 매매로직 구현보다는,
주문 거래에 대한 정확한 프로세스 이해와 매매 체결 기본 거래에 대한 충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래시 발생되는 메시지 유형(TR)은 주문접수/체결/취소/변경/거부 로 나뉘게 됩니다.

모든 주문은 "접수"부터 시작되며,
매도와 매수의 경우는 "체결", 주문수량 및 금액 변경시 "변경"으로 메시지를 받게됩니다.
만약 돈이 부족하거나, 수량이 비정상적일 경우 체결이 되지 않고 "거부"로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굳이 이런 메시지나 주문내용를 이해해야할까요?
일반적으로는 주문처리에 대한 결과는, 계좌정보를 통하여 주문 여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한번의 주문이 여러개의 체결로 분산되어 처리될수 있습니다.
즉 1000원짜리 주식을 10건 매수 요청할 경우, 10건이 3건, 2건 7건으로 분산되어, 3개로 나뉘어서 처리될수 있습니다.
즉 나의 주문이 완료되었는지는 계좌정보를 지속적으로 조회해야만 완료여부를 확인할수 매매 체결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나의 주문자체가 정상적인지 판단이 안됩니다.
내가 1000원짜리 주식을 1건을 매수할때, 내가 가지고 있는 매매가능금액이 990원일 경우,
주문접수는 되지만, 계좌정보를 조회해서는 체결이 지연되는건지, 매매금액이 부족하여 실패한건지 판단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내부적으로 체결관리하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주문에 대한 신뢰성확보할수 있고, 주식 상황에 맞게 즉각 적인 거래 변경을 할수 있게됩니다.

주문 거래시 발생되는 수신 메시지(TR)은 주문접수/체결/취소/변경/거부 로 나뉘게 됩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실시간을 수신되는 메시지입니다.
즉 증권서버로 부터 해당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받을수 있어서 트리거처럼 처리할수 있습니다.(API에서 제공됨)
(참고사항 : 주식 거래요청하는 TR과 주문처리에 대한 응답을 받는 TR(제가 위에서 언급한 메시지가 이TR임)은 다릅니다.)

프로그램 구현은 어떻게 할까요?
A종목을 현재가가 2000원입니다. 제가 10000원이 있어 5주를 지정가로 주문하였습니다.

1. 거래요청TR로 주문 요청합니다.
2. 증권서버에서 접수 메시지를 수신 받습니다.
3. 해당 주문이 정상 체결되면 체결 메시지를 수신받습니다.

좀더 프로그램적으로 기술하면,
1. 거래요청TR로 주문 요청합니다.
- 종목의 매매상태를 매수중으로 변경합니다. (이 종목이 매수중일 경우, 추가 매수 금지)
- 종목의 보유수량 0개로 저장합니다.
2. 증권서버에서 접수 메시지를 수신 받습니다.
- 수신된 정보로, 미체결목록을 한개 만들어 놓습니다. (주문 금액 : 2000원 , 주문 수량 : 5주)
3. 해당 주문이 정상 체결되면 체결 메시지를 수신받습니다.
- 체결 메시지를 확인하여 , 만약 2000원, 1주 체결이면, 미체결 목록에서 주문수량을 -1, 종목의 보유수량을 +1합니다.
- 체결 메시지를 모두 받으면, 미체결 목록을 삭제하고, 보유수량은 5가됩니다.
- 모두 체결이 되면 종목의 매매상태를 매수완료로 변경합니다.
- 발생된 체결메시지를 모두 계산하면, 주문평균체결가를 계산할수 있습니다.

갑자기 악성찌라시가 나와서, 급락하였습니다.
손절해야하니 매도를 해야겠죠.
매도 조건(손절조건)에 만족하여 매도 주문을 합니다.
1. 거래요청TR로 주문 요청합니다.
- 종목의 매매상태를 매도중으로 변경합니다. (이 종목이 매도중일 경우, 추가 매도 금지)
- 종목의 보유수량 5개입니다. (이미 매수하여 보유수량이 있습니다.)
2. 증권서버에서 접수 메시지를 수신 받습니다.
- 수신된 정보로, 미체결목록을 한개 만들어 놓습니다. (주문 금액 : 1500원 , 주문 수량 : 5주)
3. 해당 주문이 정상 체결되면 체결 메시지를 수신받습니다.
- 체결 메시지를 확인하여 , 만약 1500원, 1주 체결이면, 미체결 목록에서 주문수량을 -1, 종목의 보유수량을 -1합니다.
- 체결 메시지를 모두 받으면, 미체결 목록을 삭제하고, 보유수량은 0이됩니다.
- 모두 체결이 되면 종목의 매매상태를 매도완료/매매초기화로 변경합니다.
- 발생된 체결메시지를 모두 계산하면, 주문평균체결가를 계산할수 있습니다.
- 매수와 매도된 체결메시지를 참고하면 매매수익을 계산할수 있습니다.

체결이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에 체결된다는 부분을 명심하고, 구현해야하며, 이런 부분이 명확하게 신뢰성 있게 처리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체결관리기능은 매매프로그램에서 가장 기본이자, 좀더 세심한 로직구현을 위한 필수적인 기능입니다.

위 내용중에서 프로그램에서 구현해야할 객체 레벨에서보면, 아래 처럼 도출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종목 : 종목정보(종목명, 종목코드, 종목변수 등등.)
- 주문관리 : 종목의 매매상태 정보, 어려개의 미체결주문을 가짐.
- 미체결주문 : 주문에 대한 정보, 여러개의 체결주문을 가짐
- 체결 : 각 체결에 대한 정보

서로의 관계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종목 : 주문관리 = 1:1
주문관리 : 미체결주문 = 1:N
미체결주문 : 체결 = 1:N
(N으로 표시된 부분은 List형식으로 구현하면 될것 같습니다. )

간략적으로 체결관리기능에 대해 기술한것으로,
프로그램매매구현에서 조금이나마 고민했을법같은 내용인것 같아 정리해보았습니다

기사입력 2022-07-18 09:48:33 폰트크기 변경

인천시-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계약 체결식/사진: 인천시 제공

[e대한경제=박흥서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림)매매 체결 는 18일 인천시청에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C) 산업시설용지 1필지(송도동 430)에 글로벌 첨단의약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연구·제조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계약으로 유정복 인천시장, 성용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직무대행 차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주) 대표이사가 체결했으며, 부지면적은 매매 체결 35만7366㎡, 매매대금은 4260억원이다.

공급부지는 첨단산업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규모의 시설유치를 위해 지정된 부지로 인천경제청이 지난2019년7월 산업부로부터 개발계획 승인을 득하고, 이듬해인 2020년9월 바이오의약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한다는 전략이 수립된 바 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10월 사업자 공개모집에 착수하여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정했으며, 이후 우선협상과정을 거쳐 이번에 토지매매계약 체결에 이르게 되었다.

인천경제청과 삼성방이오로직스 관계자들이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이번 토지매매계약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 박흥서 기자

이번 공급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백신·치료제의 개발과 공급 역량 확보가 세계 각국의 최우선 국책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인천 송도에 글로벌 규모와 품질을 갖춘 연구개발 및 제조시설을 유치함으로써 글로벌 바이오의약 시장을 선점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4월 설립되어 송도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B) 일대(송도동 201-2)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 연구개발 및 제조업(CDMO)을 영위하고 있다. 설립 10년만인 2021년11월 제4공장 착공으로 단일기업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총 62만리터)를 구축하고 매출액 1조5000억원을 상회하는 등 과감한 투자와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에도 글로벌 제약사 수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10월 제4공장 부분가동을 준비하는 등 성장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부지매입을 통해 글로벌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11공구에만 4개 공장을 건립해 5공구 1캠퍼스 이상의 생산설비를 추가 확보하고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 1위 CDMO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총사업비는 7조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이오의약 분야 벤처·중소기업을 위한 산업육성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 기간 내 벤처·중소기업이 입주하여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산업육성시설을 건립하고, 컨설팅/세미나/국내외 네트워킹 등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공구 2캠퍼스 건립을 통해 연평균 400명의 고용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계약체결 시점부터 10년 후인 2032년에는 총 400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며, 협력사를 통한 고용창출 1000여명과 건설인력 5000명을 포함할 경우 총 1만여명의 고용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유정복 시장은 계약 체결식에서 매매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0년간 보여준 통 큰 투자와 괄목할만한 성과를 치하하고 “이번 계약은 인천시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2의 비약을 위한 상호 투자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의약 시장을 선점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자”고 제안했다.

존림 대표이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할 수 매매 체결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에 사의를 표하며, 차질없이 투자 계획을 이행하여 글로벌 바이오의약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harm edaily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8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경제 자유구역청과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C) 산업시설용지 1필지(송도동 430)에 글로벌 첨단의약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연구·제조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성용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직무대행 차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체결했으며, 부지면적은 35만7366㎡, 매매대금은 4260억원이다.

공급부지는 첨단산업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규모의 시설유치를 위해 지정된 부지다. 바이오의약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 유치를 추진해 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10월 사업자 공개모집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매매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정했다. 이후 우선협상과정을 거쳐 이번에 토지매매계약 체결을 마무리 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백신·치료제 개발과 공급 역량 확보가 세계 각국의 최우선 국책과제로 부상했다. 따라서 인천 송도에 글로벌 규모와 품질을 갖춘 연구개발 및 제조시설을 유치, 글로벌 바이오의약 시장을 선점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이번 부지매입을 통해 글로벌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11공구에만 4개 공장을 건립해 5공구 1캠퍼스 이상의 생산설비를 추가 확보하고, 명실상부한 ‘세계 1위 CDMO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총 사업비는 7조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캠퍼스 건립을 통해 연평균 400명의 고용창출 예상. 계약체결 시점부터 10년 후인 2032년에는 총 400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협력사를 통한 고용창출 1000여명과 건설인력 5000명을 포함할 경우 총 1만여명의 고용창출 예상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계약은 인천시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2의 비약을 위한 상호 투자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의약 시장을 선점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자”고 제안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에 감사하다“며 ”차질없이 투자 계획을 이행해 글로벌 바이오의약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매매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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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2.07.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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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성용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직무대행 차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8일 인천시-삼성바이오로직스 토지매매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왼쪽부터) 성용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직무대행 차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8일 인천시-삼성바이오로직스 토지매매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림)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8일 이 같이 밝히며, 이번 매매계약으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C) 산업시설용지 1필지에 관한 공급을 완료하며 글로벌 첨단의약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연구·제조시설을 유치할 매매 체결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총 부지면적은 35만7366㎡이며 매매대금은 4260억원이다.

      해당 공급부지는 첨단산업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규모의 시설유치를 위해 지정된 부지로 인천경제청이 2019년 7월 산업부로부터 개발계획 승인을 취득하고, 2020년 9월 바이오의약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10월 사업자 공개모집에 착수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정했으며, 이후 우선협상과정을 거쳐 이번 토지매매계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백신·치료제의 개발과 공급 역량 확보가 세계 각국의 최우선 국책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인천 송도에 글로벌 규모와 품질을 갖춘 연구개발 및 제조시설을 유치함으로써 글로벌 바이오의약 시장을 선점하려는 포석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4월 설립돼 송도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B) 일대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 연구개발 및 제조업(CDMO)을 영위하고 있다. 설립 10년만인 지난해 11월 제4공장 착공으로 단일기업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총 62만리터)를 구축하고 매출액 1조5000억원을 상회하는 등 과감한 투자와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부지매입을 통해 글로벌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11공구에만 4개 공장을 건립해 5공구 1캠퍼스 이상의 생산설비를 추가 확보하고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 1위 CDMO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총사업비는 7조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이오의약 분야 벤처·중소기업을 위한 산업육성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 기간 내 벤처·중소기업이 입주해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산업육성시설을 건립하고, 컨설팅·세미나·국내외 네트워킹 등 매매 체결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공구 2캠퍼스 건립을 통해 연평균 400명의 고용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계약체결 시점부터 10년 후인 2032년에는 총 400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며, 협력사를 통한 고용창출 1000여명과 건설인력 5000명을 포함할 경우 총 1만여명의 고용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시장은 계약 체결식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0년간 보여준 통 큰 투자와 괄목할만한 성과를 치하하고 “이번 계약은 인천시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2의 비약을 위한 매매 체결 상호 투자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의약 시장을 선점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자”고 제안했다.

      존림 대표이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준 산업부와 인천시에 사의를 표하며, 차질 없이 투자 계획을 이행해 글로벌 바이오의약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과 매매 체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매 체결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토스가 알뜰폰 업체를 인수한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알뜰폰 사업자(MVNO) '머천드코리아'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알뜰폰 사업자(MVNO) '머천드코리아'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토스 제공

      토스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토스앱을 통한 알뜰폰 가입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뜰폰 요금제 탐색부터 편리한 개통까지 가입의 전 과정을 혁신하고, 가계 고정비용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알뜰폰 시장은 지난 2011년 도입 이후, 가입자 규모가 꾸준히 늘어나 지난해 기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알뜰폰 사업자 숫자는 현재 70여개에 달한다. 하지만 전체 이동통시시장 가입자의 약 14%만 알뜰폰 회선에 가입돼 있으며, 이마저도 절반 정도는 매매 체결 휴대폰이 아닌 사물인터넷(lot) 회선으로 활용돼 개인고객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토스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로 가입되는 알뜰폰의 특성상 △편리한 가입절차 △사용 유형에 맞는 최적의 요금제 △운영 사업자의 브랜드 인지도 등 세가지 요소를 시장 확대의 관건으로 보고 있다.

      장민영 토스 사업전략리드는 "토스가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사회적 효용을 만들어낸 것처럼, 알뜰폰 가입 고객의 불편함 해소와 토스 고객의 통신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토스는 본인확인기관과 전자서명인증 사업자 지위를 모두 보유한 사업자로서, 알뜰폰 가입 과정에서 토스인증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토스가 인수하는 머천드코리아는 지난 1998년 설립 이후 약 20년 간 통신사업을 운영해 왔다. 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의 감사를 맡고 있다. LG유플러스의 1호 알뜰폰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통신 3사와 모두 계약을 맺고 고객층 요구에 맞춘 요금제를 운영 중이다.

      한편 토스는 8조 5000억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아 3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신규투자를 받았다고 지난 20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의 리드 투자자는 토스의 초기 성장부터 함께 한 알토스벤처스로, 1000억원을 신규 투입한다. 굿워터와 그레이하운드 등 해외 주주들의 투자도 이어졌다.

      국내 기관투자자 중에는 한국산업은행이 1000억원, 광주은행이 200억원을 투입한다. 또 토스의 초기 투자자인 다올인베스트먼트(옛 KTB네트워크)와 미래에셋증권도 소규모로 투자에 참여했다. 투자 유치 자금은 토스뱅크, 토스증권 등 주요 계열사의 성장 가속을 위한 추가 투자 및 신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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