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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용 기자
    • 승인 2022.08.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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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들이 공모 펀드보다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찾는다. ETF가 연금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하면서 공모 펀드 시장을 대체하는 것이다. 다만 투자 수단이 바뀌는 과정에서 자산운용사들은 '어떻게 팔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1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운용사들은 ETF 마케팅 포인트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요 운용사들은 ETF 운용 부서와 마케팅 부서를 모두 갖추고 있다.

      펀드에서 ETF로 투자 수단이 옮겨지면서 자연스럽게 대다수를 주식기초 위한 마케팅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다만, 마케팅 채널이 모호해졌다. 어디를 집중해서 공략해야 할지 알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펀드의 경우 판매사를 통해 팔기 때문에 어느 판매사에서 어떤 상품을 많이 사는지 알기 쉬웠다. 대면 채널의 강점이었다. 다만 ETF는 비대면으로 직접 매매하다 보니 어떤 상품을 사는지는 알아도 어디서 주로 사는지는 알기 어렵다. 판매 보수도 없기 때문에 대면 채널에서도 크게 강조하지 않는다. 과거 기관 중심의 시장이었을 때는 분명한 타깃이 있었지만, 개인 중심으로 변하면서 타깃도 모호해졌다.

      목표 대상이 분명하지 않다 보니 ETF의 경우 브랜드 자체를 알리는 데 집중하기도 한다. '돈은 붓고 있지만 당장 이게 성과로 이어지는지 증명하기 어렵다'는 고민도 주식기초 많다.

      펀드와 달리 ETF는 비슷한 상품 간 차이점을 강조하기도 어렵다.

      펀드의 경우 운용사 모델 포트폴리오를 기초로 매니저들이 자유롭게 종목을 편·출입할 수 있어 운용의 묘를 살릴 공간이 많았다. 수익률이 높다면 그 자체로 훌륭한 차별점이 된 것이다.

      반면 ETF는 추종하는 기초 지수가 있다 보니 비슷한 상품이 있다면 운용사 간 수익률 차이가 크지 않다. ETF 운용사의 역량은 유동성 공급이나 괴리율, 추적 오차를 줄이는 것이다.

      그렇다 주식기초 보니 ETF 시장에서는 개별 종목보다는 어떤 섹터, 어떤 업종의 성장 가능성이 큰지를 주목한다. ETF 상품은 최소 10개의 종목을 담아야 하고, 한 종목이 특정 비중을 넘어설 수 없다. 관련 산업이 전반적으로 성장해야 ETF 수익률도 좋아진다. 운용사에서도 섹터와 투자 테마에 대한 리서치에 집중한다. 여러 새로운 테마 ETF들이 나왔던 배경이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흐름은 누가 운용하는지보다 어디서 운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ETF 상품을 많이 찾다 보니 유명한 운용사 브랜드가 상품 선택에 더 중요해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다른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니 유튜브 등 디지털 수단밖에 쓸 수 있는 게 없다"며 "2~3년 전만 해도 ETF는 기관이 대다수였으나 지금은 개인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나타난 변화"라고 설명했다. (투자금융부 이수용 기자)

      연구원 주식기초 재택근무 허용 등 기초연구법 시행령 개정…4일부터 시행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기업의 부설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에 적용되던 일부 인력 기준이 완화되고 재택근무가 허용되는 등 기업연구소 설립과 운영에 대한 규제가 축소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기초연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개정돼 이같은 내용이 4일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법령 주식기초 개정에 따라 연구전담인력의 재택근무가 허용된다.

      기존 시행령에서 연구전담인력은 연구 시설 내에서 근무할 것을 준수사항으로 규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등 장소에 상관없이 연구수행이 가능한 업종이 등장했고 재택근무가 활성화되고 있어 최근의 업무환경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었다.

      과기정통부는 이런 비판을 반영해 감염병 예방이나 효율적 연구수행을 위해 필요하다면 기업연구소 관리시스템을 주식기초 통해 신고한 뒤 재택근무 등 연구시설 외 근무를 할 수 있게끔 했다.

      기업연구소를 운영하는 기업의 부담을 일부 줄여 주는 내용도 법령 개정에 포함됐다.

      소기업에서 중기업으로 성장한 경우 1년의 유예기간 동안 소기업 기준의 연구전담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기 위해서 소기업은 3명, 중기업은 5명 이상의 연구전담인력을 확보해야 주식기초 한다.

      따라서 소기업에서 중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은 즉시 2명의 연구 전담 인력을 채용해야 했다.

      하지만 매출이 일시적으로 늘어 한 해만 중기업이 됐다가 다시 소기업이 되는 경우 인력 채용에 불필요한 부담이 가중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어 이러한 개정이 이뤄졌다.

      기업연구소의 설립·변경 신고를 할 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지금보다 줄여 주는 내용도 기초연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에 반영됐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기초연구법 개정으로 4대보험관리기관으로부터 연구전담인력의 고용 여부에 대한 자료를 받을 수 있게됐다.

      또,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기업이 동의할 경우 사업자등록증과 중소기업확인서, 벤처기업확인서를 타 부처로부터 받을 주식기초 수 있게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 기업연구소 설립과 운영을 위한 4대보험 가입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확인서, 벤처기업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기업연구소는 1981년 관리제도가 도입된 뒤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 약 7만8천 곳이 운영되고 있다.

      과기정통부 주식기초 오태석 1차관은 "불필요한 규제는 해소하고 기술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제도를 지속 개선하는 한편 기업연구소 전반의 연구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40억 규모 ELS 2종 공모

      사진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HI ELS 3094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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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50%(연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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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사진= 하이투자증권] 2022.08.03 [email protected]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주식기초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5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주식기초 수 있다.

      HI ELS 309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0%(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주식 주식기초 초고수는 지금] '한국판 록히드마틴' 꿈 영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투자자 관심 '쑥'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일 오전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로 조사됐다. 박셀바이오(323990), 휴림로봇(090710), 현대로템(064350) 등도 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인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한화그룹 방산 주식기초 계열사 통합 이슈에 연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장 초반 6만8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종목은 한화그룹이 방산 계열사 통합을 발표한 지난 7월 29일에는 19.93% 급등했다. 한화그룹은 ㈜한화 방산 부문과 한화디펜스 등 그룹 내 방산 사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방산 톱10'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매수 2위인 박셀바이오는 최근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진행성 간암 세포치료제 임상 연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박셀바이오는 임상2a상을 성공적을 마칠 경우 조건부 허가 신청, 기술 수출 등을 동시에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는 “Vax-NK 임상2a상 임상 연구가 계획대로 속도를 내고 있다”며 “연구 결과에 대한 시장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임상 연구자가 분석한 10~12명 환자들에 대한 예비연구결과를 3분기 중으로 학회 등을 통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삼성전자가 오는 2030년 무인공장 도입을 추진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추정된다.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030년 생산 인력을 투입하지 않고 기계와 로봇만으로 공장을 운영하는 무인공장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무인공장 도입을 추진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림로봇은 지난해 삼성물산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 지향적 주거문화를 담고 있는 '래미안 RAI(Raemian Artificial Intelligence) 라이프관'에 AI로봇 '테미'를 도입한 바 있다.

      로봇테마주에 묶인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도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로봇 제조업체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핵심 부품 내재화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두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핵심부품인 감속기·구동기·엔코더·브레이크·제어기는 전체 원가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는데 감속기를 제외한 모든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해 원가율 50% 수준으로 절감,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면서 "기본 모델인 RB5 가격은 경쟁사 대비 약 30% 낮은 2000만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4족 보행 로봇을 필두로 라인업이 확장될 전망이다. 현재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속기 포함 핵심 부품들을 내재화해 원가 절감(원가율 약 50%)이 가능하다"며 "경쟁사들의 평균판매가격(ASP)가 1억원을 넘어서는 것을 고려해볼 때 5000만원 이하 가격으로 형성될 제품의 메리트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매수 3위는 현대로템이다. 현대로템은 최근 폴란드 군비청과 K2전차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전차 시장의 강자인 독일이 자국군 현대화를 우선 추진한 만큼 유럽 내 국산 전차에 대한 수요가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대규모 공급계약이 이뤄질 경우 실적 성장도 가팔라질 전망이다. 현대로템은 크게 레일솔루션사업, 디펜스솔루션사업, 에코플랜트사업 등 세 부분으로 주식기초 세분화됐다. 각 부문 제품 매출액 비중은 작년 기준 레일솔루션 부문(58.3%), 디펜스솔루션 부문 (31.2%), 에코플랜트 부문(10.5%) 등 순이다.

      이날 매도 1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차지했으며, 휴림로봇, 유일로보틱스, 위메이드 등도 매도세가 컸다. 전 거래일인 25일 매수 1위 종목은 성일하이텍(365340)이었다. 그 뒤를 HD현대, 미코바이오메드, 오스템임플란트 등이 이었다. 같은 날 최다 매도 종목은 삼성SDI(006400)였다. 네이처셀(007390), 압타바이오(293780), 에코프로비엠(247540) 등에도 매도세가 집중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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