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의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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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민간 영역의 기금성 자금은 대략 68.5조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 중 대형공제회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자산이 채권이나 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운용되고 있다. 중소형 연기금은 운용관련 조직과 시스템이 미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의 경제상황은 저성장 저금리 기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한편, 금융당국 등에서는 공제회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금의 운용담당자들은 운용수익률 제고와 더불어 투자운용 프로세스 개선에 힘쓸 필요가 있다. 기금의 규모가 작은 중소형 기금의 경우, 비용과 편익을 고려했을 때 아웃소싱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운용전문 인력이 부족한 기금이 투자 상품별로 아웃소싱을 선정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공적 영역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기금운용의 효율성 및 안정성을 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주도로 공적 연기금 투자풀을 도입하였다. 민간 영역에서도 연기금 투자풀 도입을 결정되었고 현재 추진 중에 있다. 투자풀 제도의 장점을 감안하면, 중소형 연기금의 운용담당자들이 운용의 효율성을 기하고자 할 때 투자풀 제도를 활용을 적극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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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영역 기금성 자금의 효율적 운용개선 방향 - 중소형 기금의 투자풀 활용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연구

TY - JOUR
AU - 민간연기금투자풀 사무국
TI - 민간 영역 기금성 자금의 효율적 운용개선 방향 - 중소형 기금의 투자풀 활용을 중심으로
T2 - 자산운용연구
JO - 자산운용연구
PY - 2015
VL - 3
IS - 1
PB - 경영연구소
SP - 83
EP - 96
SN - 2288-6672
AB - 우리나라의 민간 영역의 기금성 자금은 대략 68.5조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 중 대형공제회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자산이 채권이나 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운용되고 있다. 중소형 연기금은 운용관련 조직과 시스템이 미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의 경제상황은 저성장 저금리 기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한편, 금융당국 등에서는 공제회에 대한 자금의 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금의 운용담당자들은 운용수익률 제고와 더불어 투자운용 프로세스 개선에 힘쓸 필요가 있다. 기금의 규모가 작은 중소형 기금의 경우, 비용과 편익을 고려했을 때 아웃소싱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운용전문 인력이 부족한 기금이 투자 상품별로 아웃소싱을 선정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공적 영역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기금운용의 효율성 및 안정성을 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주도로 공적 연기금 투자풀을 도입하였다. 민간 영역에서도 연기금 투자풀 도입을 결정되었고 현재 추진 중에 있다. 투자풀 제도의 장점을 감안하면, 중소형 연기금의 운용담당자들이 운용의 효율성을 기하고자 할 때 투자풀 제도를 활용을 적극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KW - .
DO - 10.23007/amr.2015.3.1.83
ER -

민간연기금투자풀 사무국. (2015). 민간 영역 기금성 자금의 효율적 운용개선 방향 - 중소형 기금의 투자풀 활용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연구, 3(1), 83-96.

민간연기금투자풀 사무국. 2015, "민간 영역 기금성 자금의 효율적 운용개선 방향 - 중소형 기금의 투자풀 활용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연구, vol.3, no.1 pp.83-96. Available from: doi:10.23007/amr.2015.3.1.83

민간연기금투자풀 사무국 "민간 영역 기금성 자금의 효율적 운용개선 방향 - 중소형 기금의 투자풀 활용을 자금의 투자 중심으로" 자산운용연구 3.1 pp.83-96 (2015) : 83.

민간연기금투자풀 사무국. 민간 영역 기금성 자금의 효율적 운용개선 방향 - 중소형 기금의 투자풀 활용을 중심으로. 2015; 자금의 투자 3(1), 83-96. Available from: doi:10.23007/amr.2015.3.1.83

민간연기금투자풀 사무국. "민간 영역 기금성 자금의 효율적 운용개선 방향 - 중소형 기금의 투자풀 활용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연구 3, no.1 (2015) : 83-96.doi: 10.23007/amr.2015.3.1.83

민간연기금투자풀 사무국. 민간 영역 기금성 자금의 효율적 운용개선 방향 - 중소형 기금의 투자풀 활용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연구, 3(1), 83-96. doi: 10.23007/amr.2015.3.1.83

민간연기금투자풀 사무국. 민간 영역 기금성 자금의 효율적 운용개선 방향 - 중소형 기금의 투자풀 활용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연구. 2015; 3(1) 83-96. doi: 10.23007/amr.2015.3.1.83

민간연기금투자풀 사무국. 민간 영역 기금성 자금의 효율적 운용개선 방향 - 중소형 기금의 투자풀 활용을 중심으로. 2015; 3(1), 83-96. Available from: doi:10.23007/amr.2015.3.1.83

민간연기금투자풀 사무국. "민간 영역 기금성 자금의 효율적 운용개선 방향 - 중소형 기금의 투자풀 활용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연구 3, no.1 (2015) : 83-96.doi: 10.23007/amr.2015.3.1.83

자금의 투자

은행
‒ 금융기관 중 가장 큰 역할을 담당
‒ 전통적인 대출과 예금수신 업무를 담당하는 상업은행 (Commercial Bank) 과 직접 투자를 감행하는 투자은행 (Investment Bank ), 그리고 특수한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은행으로 구분 됨
‒ 국내 특수은행으로는 산업은행 , 수출입은행 , 기업은행 , 농협 , 수협 등으로 특별 한 부분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은행
‒ 일반적으로 은행은 투자자산에 대출 (Loan) 의 형태로 자본을 제공하며 , 일정 기간동안 이자를 수취한 후 원금을 돌려받는 형태의 파이낸싱을 제공
‒ 투자은행이나 상업은행의 자기자본투자 부서에서 기관의 자기자본으로 위험을 감수하며 주식 , 또는 주식연계증권에 투자하기도 함 ( 자기자본 투자 )
‒ 금융기관 중 가장 낮은 이자율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 기업 또는 프로젝트는 일정한 신용도를 갖 춰야 하는 진입장벽이 존재함

보험사
‒ 보험사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로 나뉘며 , 보험료로 수신한 고객자산 운용을 위해 주로 채권에 투자하며 , 부동산과 같은 실물자산에 취득해 임대수익을 얻기도 함
‒ 은행보다 보다 높은 이자율로 선순위대출 , 후순위대출 , 메자닌투자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파이낸싱을 제공하기도 함

증권사
‒ 발행시장에서 인수자 (Underwriter ) 또는 중개자 (Broker ) 의 역할 수행
‒ 최근 자기자본 확충으로 점점 대형화 되면서 자기자본투자를 늘리는 추세임
‒ 보험사과 같이 메자닌 형태로 투 자 하기도 하며 , 리스크가 좀더 높은 투자 도 감행
‒ 좋은 투자대상에 자기자본으로 일부 투자 후 다른 자금의 투자 투자자 를 모집하는 구조화작업도 진행

저축은행 , 연기금 , 캐피탈 등
‒ 은행과 보험사보다 높은 금리로 기업 , 실물자산 , 프로젝트에 파이낸싱 제공

사모펀드
‒ 최근 들어 M &A 시장에서 사모펀드가 주체가 되어 입찰에 자주 참여함
▶ 벤처캐피탈 : 기술력이 좋은 벤처회사 , 또는 성장단계에 있는 유망한 중소기업에 보통주나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 , 또는 전환우선주 등의 주식연계증권 형태로 투자
▶ 메자닌 :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이 필요한 회사에 후순위채권이나 주식연계증권 등으로 투자
▶ 바이아웃 : 사모펀드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로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새로운 이사진을 파견한 후 기업의 경영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한 후 투자금을 회수함

자문사 또는 컨설팅회사
‒ 자금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생소하고 , 어려움을 느끼는 회사의 입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 기업을 대신하여 자금을 조달해주는 업무를 담당

금융시스템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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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스템의 중요한 기능은 가계, 기업, 정부, 금융기관 등 경제주체들이 저축, 차입, 보험계약 등을 통해 소비나 투자와 같은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가계는 금융시스템이 제공하는 저축이나 보험 수단을 이용함으로써 실직, 질병, 노후 등의 상황에서도 일정한 소비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미래의 소득을 예상하여 차입을 통해 현재의 소비를 늘릴 수도 있을 것이다. 기업도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싶을 경우 부족한 자금을 금융시장이나 금융기관을 통해 조달할 수 있으며, 이와는 반대로 여유자금이 있는 경우에는 금융시장이나 금융기관을 통해 운용하게 된다. 이와 같이 금융시스템은 예금, 주식, 채권 등의 금융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주체의 여유자금이 저축되어 자금이 부족한 경제주체의 투자나 소비 지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금융시스템이 자원을 생산성이 더 높은 경제활동의 영역으로 흘러가도록 기능하게 되면 자원배분의 효율성이 증대되면서 사회 전체의 후생도 늘어나게 된다. 이는 저축 혹은 투자주체의 부(wealth) 혹은 수익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시스템이 이와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금융시장이 금리, 주가, 환율 등 금융상품의 가격을 형성하여 줌으로써 다양한 선호체계를 가진 경제주체의 금융거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어떤 자금운용자는 위험이 높더라도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투자를 선호하고 어떤 자금운용자는 그와 반대인 경우도 있다. 또한 자금운용을 단기로 하고 싶을 수도 있고 장기를 원할 수도 있다. 자금 차입주체가 선호하는 차입조건 역시 다양할 것이다. 이와 같이 금융시스템은 위험, 수익성, 만기, 유동성 등 다양한 시장참가자의 선호 자금의 투자 요인이 반영된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가격을 형성함으로써 자금거래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이와 같이 금융시스템이 발전하여 다양한 금융상품이 제공되고 금융거래가 활성화되면 적절한 가격을 바탕으로 경제주체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 위험 분산을 위한 금융상품으로는 생명 건강 등과 관련한 보험상품과 금융자산 가격의 변동 위험, 거래상대방의 채무불이행 위험(=신용위험) 등과 관련한 각종 파생금융상품이 있다. 최근에는 금융공학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등으로 파생금융상품의 종류가 더욱 다양화, 국제화되고 있으며 그 거래규모도 더욱 증대되는 추세이다.

한편 금융시스템은 각종 경제활동의 거래결과를 완결해주는 기능인 청산 및 지급결제기능을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금융시스템은 정책당국이 금융 · 경제정책을 수행하는 중요한 경로가 된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의 금리정책은 금융시장에서 공개시장운영 등을 통해 실행되며 정책의 효과는 금융시스템을 거쳐 실물경제로 파급된다. 이는 금융시스템이 금융상품의 공급을 통해 실제로 발행되는 중앙은행의 현금통화보다 더 많은 유동성을 창출하는 기능을 수행하면서 실물 경제활동을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융시스템이 금융거래 계약을 통해 유동성을 창출하는 본원적 기능을 수행하는 이면에는 금융시스템의 불안을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인 요인도 함께 존재한다. 즉 금융거래 계약은 현금을 이용한 거래와는 달리 차후에 이행되지 못할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다. 또한 불완전 정보, 불완전 경쟁 등으로 금융시장은 완벽하게 작동하기 어려워 금융시스템이 항상 스스로 사회적 후생을 극대화 시켜주지 못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금융불안이 야기되어 큰 경제적 비용이 초래될 수도 있다.

따라서 금융시장, 금융기관 및 금융인프라로 구성된 금융시스템이 본연의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당국의 금융안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은행도 우리나라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금융안정상황 분석 및 평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긴급유동성 지원 등 다양한 금융안정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 벤처·혁신기업에 집중 투자 하고 상장 을 통해 환금성을 높인 새로운 집합투자기구인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도입을 추진합니다.

ㅇ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는 펀드자산의 일정비율 (예: 60%) 이상 을 벤처·혁신기업 등에 투자 하고, 환매금지형 (폐쇄형)으로 운용하여 기업이 장기적·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ㅇ 또한, 투자금 회수가 용이하도록 상장을 통해 환금성 을 높일 예정입니다.

□ 이러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도입 을 통해,

➊ 성장하는 기업 에게 안정적인 자금조달 경로 를 제공하고, 일반투자자 에게는 제도권 내 투자수단을 통해 벤처·혁신기업에 분산투자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➋ 풍부한 시중유동성을 모험자본으로 활용 하여 경제의 활력 을 높이고,

➌ 전문성 있는 운용주체 와 자본시장법상 잘 정비된 규율체계 를 통해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 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22.5.26일(목) 국무회의에서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이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의결 되었습니다.

□ 본 개정안은 상장 이전의 벤처·혁신기업에 집중투자 하는 새로운 투자기구인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를 도입 하는 내용입니다.

□ ( 기본방향 ) 공모펀드 의 규모의 경제 와 투자자 보호장치 가 적용되는 가운데, 사모펀드 의 유연한 운용전략 을 활용해 비상장·혁신기업에 자금을 공급 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기구” 가 도입됩니다.

□ ( 주요내용 )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는 인가·설정·운용·회수의 全단계 에 걸쳐 공 · 사모펀드의 장점을 융합 하는 자금의 투자 형태로 설계됩니다.

➊ ( 인가 ) 인가제도 ※ 를 통해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주체 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인가방향 : 시행령 등 개정 사항

□ ( 인가대상 ) 자산운용사, 증권사, 벤처캐피탈(VC) 등

□ ( 물적요건 ) 일정수준 이상의 자기자본 과 증권운용인력 보유

□ ( 이해상충방지체계 ) 일부사항 (예: 기업금융업무)에 대해서는 완화 적용 하되, 기본적으로 현행 이해상충방지체계를 준용

□ ( 대주주요건 ) 금투업 신규인가시 대주주 심사요건보다 완화된 기준 을 적용하여, 혁신기업 투자에 전문성 있는 주체의 연속성 있는 진입 지원

⇨ 시장과의 지속적인 소통 자금의 투자 자금의 투자 을 통해 시행령 등 하위법규 개정시 구체화

➋ ( 설정 ) “ 인내하는 모험자본 ” 조성이 가능하도록, 최소 5년 이상 존속 하는 폐쇄형 (중도환매 제한) 형태로 설정됩니다.

- 또한, 추후 시행령에서 최소 모집가액 (예: 300억원)을 규정함으로써, 유효한 규모의 모험자본이 조성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➌ ( 운용 ) 유연한 투자전략 구사를 허용하면서, 공모펀드의 성격을 감안하여 자산운용의 안전성 확보장치 를 마련합니다.

- 차입과 대출이 허용 되므로, 지원규모가 확대 되고 피투자기업 수요에 맞는 형태의 자금공급 * 이 가능해집니다.

* [예] 일부 혁신기업은 지분율이 희석되는 지분투자 대신 대출 선호

- 한편, 안전자산 투자 의무화 * , 동일기업 투자한도 규제 적용 등 자산운용의 안전성 을 위한 장치도 마련합니다.

*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자산총액의 10% 이상을 국채·통안채 등에 투자해야함

* 구체적인 한도는 시행령에서 규정 예정

➍ ( 회수 ) 장기간 환매금지에 따른 초기 투자자의 자금회수 어려움을 해소 하기 위해 90 일 내 거래소 상장 이 의무화 됩니다.

- 따라서, 환매금지형 펀드이지만, 존속기간 중 자금회수 를 원하는 투자자는 한국거래소에서 증권을 매매 함으로써 자신의 자금의 투자 투자금을 회수 할 수 있습니다.

➎ ( 투자자보호 ) 정기·수시공시 등 공모펀드의 투자자 보호장치를 적용하면서, 시딩투자 의무화 * , 공시범위 확대 (피투자기업 주요 경영사항 등, 하위법규 사항) 등 투자자 보호를 강화 하겠습니다.

* 운용주체가 자신이 설정한 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 총수의 일정비율(예: 5%) 이상을 일정기간(예: 5년) 보유

- 또한, 시행령 등 하위법규 개정과정에서, 투자자 보호 를 위해 필요한 사항 이 있는지 추가 검토 하여 반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모험자본 투자기구와 차이

□ 벤처·혁신기업에 투자하는 다양한 투자기구 가 자금의 투자 존재하고, 동 기구들은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 하여 왔습니다.

□ 다만, 주요 모험자본 투자기구에는 각각 일정한 한계 가 있습니다.

ㅇ 정책금융, 벤처캐피탈 (VC)의 경우 재정 등 (예: 모태펀드) 의 지원 을 받거나 초기·창업기업 중심으로 비교적 소규모 자금을 지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ㅇ 공모펀드 의 경우 수시 환매가 전제되므로 환금성이 떨어지는 비상장기업에 대한 투자 에 소극적입니다.

ㅇ 경영권 참여 등 모험자본 의 성격이 강한 기관전용사모펀드 (구 PEF)에는 일반투자자 참여가 금지 되어 있습니다.

ㅇ 또한, 상기 기구들은 모두 일정기간 (예: 5년) 자금이 묶이는 경우 가 많아 일반투자자들이 선뜻 투자하기 어려운 현실적 한계 가 있습니다.

□ 금번에 도입하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는 ➊ 조달자금의 원천과 규모 , ➋ 운용대상 , ➌ 일반투자자의 접근성 면에서 차별화됩니다.

➊ ( 조달자금의 원천·규모 ) 순수 민간자본만 으로 이루어지며 공모를 통한 대규모 자금조달 등 규모의 경제 가 가능합니다.

➋ ( 운용대상 ) 초기기업이나 구조조정기업은 물론 성장단계 기업까지 폭넓게 투자 하여 유니콘기업 육성 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➌ ( 일반투자자의 접근성 ) 상장 을 통해 시장에서 거래 되므로 환금성이 높아져, 장기간 자금이 묶여 투자를 기피하던 일반투자자의 벤처·혁신기업 투자 접근성 이 높아집니다.

□ 자금조달을 원하는 벤처·혁신기업 과 해당기업 투자를 희망 하는 일반투자자 의 수요를 매칭 하여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을 생산적 영역으로 유도 하고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 을 기대합니다.

➊ 벤처·혁신기업 은 대규모 자금을 장기간 조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자금조달 경로 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➋ 일반투자자 는 제도권 내 투자수단 을 통해 자금의 투자 벤처·혁신기업에 분산투자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➌ 풍부한 시중유동성을 모험자본으로 활용 하게 되므로 경제의 활력 이 높아집니다.

➍ 전문성 있는 운용주체 를 활용하고 「 자본시장법 」 의 규율체계 * 를 적용받게 되므로 건전한 비상장기업 투자문화 조성 을 기대합니다.

* 개인의 비상장기업 직접투자 수요를 전문 운용주체를 통한 간접투자로 전환하여 일반투자자들의 모험자본 투자수요를 충족하고, 「자본시장법」상 투자자 보호장치 등 적용

KDI 경제정보센터

주식은 직접금융시장, 나머지 예금, 펀드, 보험등은 간접금융시장으로 분류한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KDI 경제정보센터에 따르면 펀드는 간접금융시장 , 직접금융시장 모두에 분류되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심지어 아래의 kb은행에서 발행한 '나도 금융인이 되고싶다' 금융 교육 자료에서는 펀드가 직접금융시장에서만 거래가 이루어 진다고 자금의 투자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면 위의 모의고사 해설은 틀린 것이 되는데요, 펀드가 어느 금융시장으로 분류되어 있는지 정확히 알고싶습니다.

(펀드가 간접금융상품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상품의 분류가 아닌 시장의 분류에 관해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성실하고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한국은행이 발간한 『한국의 금융시장』에 따르면, 직접금융거래는 자금수요자가 자기명의로 발행한 증권을 자금공급자에게 교부하고 자금을 직접 조달하는 거래이고, 간접금융거래는 은행 등과 같은 금융중개기관(financial intermediaries)을 통하여 자금공급자에게서 자금수요자로 자금이 이전되는 거래입니다. 직접금융거래수단으로는 주식, 채권 등이 있고, 간접금융거래수단에는 예금, 대출 등이 있습니다(한국은행. 『한국의 금융시장』. 2012).

펀드는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금융 기관들이 주식 및 채권 등에 투자하여 운용한 후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는 투자 상품을 말합니다(『고등학교 경제』. 씨마스. 2014).

직접금융시장은 자금 공급자와 수요자가 직접 자금을 거래하는 금융시장을, 간접금융시장은 자금 공급자와 자금 수요자 사이에 금융 기관이 중개하여 자금 거래가 이루어지는 금융시장을 말합니다(『EBS 수능특강 사회탐구영역 경제』. 2015). 펀드는 자금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에 금융 기관의 중개로 자금이 이전되므로, 경제 교과서에서는 펀드를 간접투자 상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펀드는 간접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은행의 자료에서도 펀드시장은 간접금융시장으로 분류됩니다.

자료: 한국은행. 『한국의 금융시장』. 2012

이전 답변에서 펀드가 간접금융시장과 직접금융시장 모두에 자금의 투자 해당한다고 한 것은, 실제로 시장에는 다양한 펀드가 있어서 이들의 성격을 일률적으로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직접금융시장이라고 하더라도 상품은 중개기관이 거래서비스를 대행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펀드도 중개기관이 거래만 돕고 수익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가 지는 경우도 있고, 일부 중개기관에서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은 각각 직접금융시장과 간접금융시장의 특성으로 펀드는 상품에 따라 이들이 혼재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행의 자료와 교과서의 정의에 따른다면 펀드는 간접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으로 보입니다. KB은행의 『나도 금융인이 되고싶다』에서의 분류는 기관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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