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거래시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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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란? 선물환거래로 결제일까지의 기간이 현물환(T+2)보다 길다. 만기는 주로 1개월물로 한다. NDF거래는 역외투자자들이 달러-원 현물환거래를 하기에는 원화를 자유롭게 인수/인도 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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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대외건전성 유지하려면,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필요”

등록 2022-05-12 오후 12:00:00

수정 2022-05-12 외환시장 거래시간 오후 12:00:00

이명철 기자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과 주요국 금리 인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화 가치 하락과 외국인 자금의 유출 등 경제 위기 우려도 커졌다. 하지만 한국의 대외건전성이 개선되면서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충격은 과거에 비해 축소됐다는 연구 결과가 외환시장 거래시간 나왔다. 앞으로 대외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같은 개혁과 미국과의 통화 스와프(Swap·맞교환) 등도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

대외변수 커져도…국내 환율·자본시장 단단해져

최우진 한국개발연구원(외환시장 거래시간 KDI) 연구위원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대외건전성 유지를 위해 단기적으로 환율·자본유출을 모니터링해 갑작스러운 금융시장 불안에 대비하고 중자기로는 안정적 인플레이션·재정 관리와 기업 국제경쟁력 강화, 외환시장 접근성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KDI는 우리 경제가 순자산국으로 전환한 2014년 기준으로 대표 불확실성 지표인 미국의 변동성지수(VIX)를 이용해 환율 상승폭과 자본유출 규모를 살폈다.

최 연구위원은 “외환시장 거래시간 VIX가 100%포인트 상승했을 때 2013년 이전 환율은 7.9%포인트 상승한 반면 2014년 이후는 2.6%포인트 상승에 그쳤다”며 “(같은 기준으로) 자본 유출은 2013년 이전 국내총생산(GDP)대비 3.0%포인트 증가했지만 2014년 이후 1.3%포인트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과거에 비해 불확실성 영향이 축소된 이유는 낮은 인플레이션의 지속, 재정건전성 관리 노력, 외환건전성 규제 도입이 기여했다는 평가다. GDP대비 약 25%인 외환보유액도 영향을 줬다.

최 연구위원은“낮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돼 외국인 투자자 신뢰를 형성했고 타국가에 비해 GDP대비 낮은 국가채무를 유지하고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건전성 정책들도 긍정적”이라며 “우리나라 주력 산업이 국제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한국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양호한 수준을 지속했고 장기간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로 채무불이행에 대한 우려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외투자가 내국인에 의한 자본 유입으로 나타나 대외부문 안정에 기여했고 자산시장 투명성 등 투자환경 개선 노력이 외국인 자본 유입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2020년말 기준 810억달러 규모의 한국 국고채가 다른 국가 외환보유액으로 편입되는 것도 대외건전성 개선을 증명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현재 환율 상승세…모니터링 등 단기 대책 필요

최 연구위원은 최근 환율에 대해서는 “대외 외환시장 거래시간 불확실성 충격이 가해졌을 때 과거대비 환율을 상승시키는 효과는 한 3분의 1 정도”라며 “이런 상황을 과거에 맞았으면 현재 상황보다는 훨씬 더 환율이 높았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미지=KDI)

다만 현재 원달러 환율이 지속 상승세하는 등 대외 불안전성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지금으로선 환율과 자본 유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2020년 환율이 급격하게 절상·절하할 때 실시했던 외환건전성 정책을 적극 운용하는 방안도 고려 사항이다.

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규제시스템 개혁,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거시경제 펀더멘털을 개선할 노력하는 중장기적 대외건전성 제고 노력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최 연구위원은 “거래시간 연장 등 규제 개혁을 통해서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제고하는 것이 국제무역·금융거래 위상을 강화하는 방안”이라며 “변동성이 증가할 여지를 열어두는 분이어서 단기적 우려가 있고 시기는 신중히 생각할 필요는 있지만 원칙적으로 방향성에 대해선 이견이 있따고 생각되지는 않는다”고 제시했다.

최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설 한·미 통화 스와프에 대해선 지급 당장 급한 상황은 아닌 만큼 여러 논의가 필요하다고 봤다. 최 연구위원은 “과거에도 통화 스와프는 외환시장을 안정시키는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어서 상설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도움된다”며 “현재 상황은 패닉이 금융시장을 덮치는 상황까진 아니어서 앞으로에 대비한 논의들이 진행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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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시간 30분 연장된다…무엇이 달라지나

등록 2016-04-18 오후 2:43:33

수정 2016-04-18 오후 6:09:58

경계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5.61포인트 내린 2,009.1로 장을 종료한 18일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정부가 외환시장 마감시간을 30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그 영향에 관심이 모아진다. 오전 9시 개장해 오후 3시까지 열리던 걸 오후 3시30분까지 연장하겠다는 게 정부 안의 골자다.

이는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에 맞춰 외환시장도 확대 운영해 외국인 투자자의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아직 구체화한 내용은 없지만 주식시장 연장 관련 시스템 보완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환전할 때 더 편리해

그렇다면 서울외환시장 운영시간이 더 길어지는 게 시중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당장 일반인이나 기업 등은 환전시 더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외국 돈과 우리나라 돈을 환전하려면 은행에 가야 한다. 그런데 오후 3시 이후는 환전수수료가 조금 더 붙었다. 서울외환시장에서의 현물환 거래가 마감된 이후인 탓이다.

은행 입장에서는 서울외환시장이 마감되면 외환을 다음날 거래하거나 현물환보다 거래량이 적고 스프레드도 넓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해야 하는데, 이는 위험을 더 떠안아야 한다. 그만큼의 비용이 환전 수수료에 포함되는 것이다.

외환시장이 30분 연장되면 환율 추이를 더 지켜보고 환전할 시점을 선택할 수 있다. 수출대금을 원화로 바꾸거나 수입대금을 외국 돈으로 외환시장 거래시간 환전하려는 기업도 마찬가지다. 유병희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장은 “환전할 때 조건은 현물환이 거래되는 서울외환시장이 더 유리할 수 있다”며 “외환시장 마감이 연장되면 일반인 역시 선택의 폭이 넓어져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외환거래를 담당하는 딜러들은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이 끝나더라도 은행간 거래를 통해 외환을 거래하곤 했기 때문이다. 한 외환딜러는 “서울외환시장에서 장 막판 눈치보는 시간이 30분 더 연장되긴 할 것”이라면서도 “장이 끝나더라도 오후 6시 정도까진 NDF 시장에 맞춰 대규모 물량을 처리하곤 했다. 업무가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 같다”고 봤다.

장중 변동성 확대 문제도 크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신익 신한은행 리서치팀장은 “거래시간이 늘어나면 왜곡현상이 바로 잡고 가격 정상화를 유도할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 쏠림이 심화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환율 균형 수준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다른 외환딜러도 “서울외환시장이 마감돼도 NDF시장에서 환율이 계속 움직인다”며 “환율 흐름을 소화해내는 시간 30분이 더 늘어날 뿐 더 크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정부의 우려도 크지 않다. 유병희 과장은 “외국인 투자자의 편의를 제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화 안정성도 높일 수 있다”며 “거래량이 늘면 변동성이 확대될 수는 있겠지만 환율은 거래시간보다 시장상황 혹은 기초체력에 더 크게 영향 받는다”고 했다.

외환시장 외환시장 거래시간 거래를 확대하는 안은 주식시장과 달리 긴 시간이 필요치 않을 전망이다. 법을 바꿀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서울외환시장 행동규범’에 따라 중개사를 통한 거래시간을 오후 3시에서 오후 3시30분으로 연장하면 된다. 외환시장에서의 거래는 은행간 직접 거래하거나 중개사를 통한 거래,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장 마친 이후 이뤄졌던 은행간 거래는 그대로 유지되고 중개사를 통한 거래의 경우 시스템만 정비하면 된다. 서울외국환중개 등 중개사는 이미 장을 마친 이후에도 이종통화 거래를 제공하는 등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크게 손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외환시장 거래시간

FX마진거래 외환시장 각 지역별 시장의 특징 - 아시아장, 유럽장, 미국장 외환거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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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장 - 시드니, 뉴질랜드, 도쿄, 홍콩, 싱가폴 등 (대한민국 서울 시간 기준 GMT+9)

호주 시드니 개 폐장 시간 : AM 07:00 ~ PM 16:00(서머타임 AM 07:00 ~ PM 15:00)

일본 도쿄 개 폐장 시간 : AM 09:00 ~ AM 11:30 , PM 12:30 ~ PM 16:00 (중간 점심 휴장)

일본은 FX마진거래 시장에서 전 세계 3번째로 큰 시장입니다.

먼저, 일본의 엔화(JPY)는 주요 통화중 3번째로 거래가 많이 되는 통화이며, 전체 거래량의 1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장의 주력 시장인 도쿄장은 상사회사 및 중앙 은행들이 주요 시장 참여자들입니다.

일본 및 중국은 수출에 의존을 많이 하고 있는 국가이므로 외환 일 내 거래량이 큽니다.

유동성은 유럽장과 미국장에 비해는 크진 않습니다.

아시아지역의 통화쌍인 AUD/USD(호주달러/미국달러)및 NZD/USD(뉴질랜드달러/미국달러)의 거래가 강세를 보입니다.

적은 유동성 덕분에 대다수의 통화쌍이 범위 안에서 거래 되며, 많은 트레이더들이 도쿄장 이후에 개장되는 지역 시장의 전략을 모색하기도 합니다.

아시아 장이 열리면 호주와 뉴질랜드 및 일본에 대한 뉴스가 생성됩니다.

뉴스를 통해 거래를 하기 좋은 시간대이며, 일본 엔화와 통화쌍을 이루는 통화를 거래하기 좋습니다. 일본 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위한 외환거래가 활발합니다. 또한 중국에서 나오는 뉴스는 호주와 일본 경제에 직 간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로인해 호주달러(AUD)와 일본엔화(JPY)통화의 움직임이 중국발 뉴스에 따라 움직일 수 있으니 펀더멘털(기본적분석) 분석시 전략을 세우는데 용이합니다.

유럽장 - 런던, 프랑스 ,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등 (대한민국 서울 시간 기준 GMT+9)

영국 런던 개 폐장 시간 : PM 17:00 ~ AM 02:00(서머타임 PM 16:00 ~ AM 01:00)

스위스 개 폐장 시간 : PM 17:00 ~ AM 02:00 (서머타임 PM 16:00 ~ AM 01:00)

아시아장이 끝날 무렵 유럽 시장의 아침이 시작됩니다. 유럽에는 수 많은 금융 센터가 있으며 이들이 런던장의 시장 참가자가 됩니다.

런던은 역사적으로 지리적 이점에 의해 대표적인 무역의 중심지였습니다.

그래서 무역을 위한 외환 거래가 활발하여, 런던장은 FX시장의 주요 거래시장입니다. 수 많은 기업들과 딜러, 중앙은행들이 거래를 하며 전 세계 외환거래의 30%가 런던장에서 거래됩니다.외환시장 거래시간

런던장 시간대에는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큽니다. 유동성이 큰 만큼 매수가와 매도가의 차이인 스프레드가 좁아져 거래를 할 때 유리한 적은 거래비용이 적용됩니다.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장이라 가격의 변동성 또한 가장 큰 시장입니다.

대부분의 추세(Trend 트렌드)는 런던장에서 시작하며 이 추세는 저녁 시간대에 뉴욕장과 연결되며, 런던장이 폐장하는 직전에 추세 흐름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유럽장에는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장입니다. 모든 통화쌍이 활발하게 거래되며, 이 중에도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통화쌍은 GBP/USD(영국파운드/미국달러), USD/JPY(미국달러/일본엔화), USD/CHF(미국달러/스위스프랑)입니다.

미국장 - 뉴욕 (대한민국 서울 시간 기준 GMT+9)

미국 뉴욕 개 폐장 시간 : PM 22:00 ~ AM 07:00(서머타임 PM 21:00 ~ AM 05:00)

유럽장의 점심시간일 때 쯤 미국장이 오전 AM 08:00 으로 개장하게 됩니다.

미국장의 아침 시간 대에는 큰 유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유럽장이 열려있는 시간과 중첩되어 한국시간 기준 PM 22:00 ~ AM 02:00 (서머타임 PM 21:00 ~ AM 01:00) 에 총 외환거래의 66%가 거래 됩니다. 런던장에서 31%, 뉴욕장에서 19% 거래됩니다. 특히 미국 뉴욕장에서는 미국달러를 외환시장 거래시간 포함한 통화쌍의 거래가 85%를 차지합니다. 유럽장이 끝날 무렵인 새벽 AM 02:00 에 다가가면 유동성이 낮아져 변동성은 크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대략 미국 뉴욕장의 오후 시간대 입니다.

금요일 밤에는 큰 경제 뉴스가 있지 않는 한 굉장히 미세한 움직임 밖에 없어 보합세를 보입니다.

미국장과 유럽장이 중첩되는 시간대에는 대부분의 통화쌍이 활발하게 거래가 이뤄집니다. 단, 마이너 통화쌍은 유동성이 약하므로 이 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미국달러가 가장 많이 거래되는 시장이므로, 미국에서 나오는 데이터와 외환시장 거래시간 뉴스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외환시장 거래시간

새벽 1시까지 개장시간 연장 검토

해외 금융기관 간 원화 역외거래 허용은 장기과제로

23년만에 외환법 전면개편…거래 규제부담 개선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정부가 국내 외환시장의 개장 시간을 대폭 연장한다. 아울러 해외 금융기관도 국내 외환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준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외환시장 거래시간 금융기관끼리 역외에서 원화거래를 할 수 있도록 규제자유화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25일 이와 같은 방안을 담은 '대외경제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외환 거래시간 대폭 연장…MSCI 가입 추진 박차

이번 조치는 외환시장 개선을 통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IC) 선진국지수 편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현재 국내 외환시장은 정부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만 가능하다. 해외 금융기관의 경우 국내에 지점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들은 국내 주식시장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외환 거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새벽 외환시장 거래시간 1시 등 거래 마감시간을 대폭 연장하는 가운데 해외 금융기관이 직접 국내 외환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장기적으로는 해외 금융기관이 해외에서 원화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외환 규제의 자유화도 병행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외환시장 안정 등 국내 영향 최소화도 함께 고려해, 국내외 의견수렴을 거쳐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국내시장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날에도 외환시장 참가자 자율 협의체인 '서울 외환시장 운영 협의회(외시협)' 등과도 논의했다.

정부는 이달 말부터 주요 글로벌 투자기관을 상대로 제도개선 의지와 개선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MSCI는 지수편입 여부를 결정할 때 글로벌 투자기관의 평가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정부는 국내외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최종 방안을 마련한 후 MSCI와 내달부터 본격적인 협의에 돌입한다.

MSCI 가입의 걸림돌로 꼽히는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 등 증시 관련 쟁점은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신외환법 제정 추진…거래 규제부담 개선

정부는 이와 같은 해외투자자의 원화 거래 접근성 제고와 병행해 국내 개인·기업·금융기관의 외환거래 규제 부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외환 법령체계의 전면적인 개편을 추진한다.

허가제 위주의 1962년 외국환관리법에서 1999년 신고제 중심의 외국환거래법 체계로 전환한 것에 준하는 포괄적인 제도개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급증하는 외환거래 수요에 대응해 현행 규제체계를 효율화하고, 거시건전성 모니터링 취지상 불필요한 규제를 폐지할 방침이다.

현행 법규는 거래유형별 신고대상을 열거하기 때문에 새로운 거래유형 발생 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쳐나갈 예정이다.

유사 성격의 거래에 대한 상이한 규제 및 수백여개의 거래유형 등에 따라 일반 국민, 기업의 신고 의무 준수에도 애로가 발생한다는 점도 염두에 둔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아울러 금융기관의 외환업무 범위야 규제책임 간 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업권별 업무 범위를 재검토하고 규제 합리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범위의 경우 업권별 취급 가능한 외국환업무 범위가 상이하고, 취급기준이 모호하다는 점을 고려해 일관성과 명확성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규제 합리화 관련해서는 적법한 거래 여부 확인 등 외국환은행의 과도한 부담 완화, 외국환 업무 취급 기관이 비은행·비금융회사까지 확대한 데 따른 규제차별 문제도 해소한다.

또 지난 1999년 외환 거래법 제정 이후 변화한 금융환경을 반영해 여타 금융법령과 정합성, 외국환 법령·규정 간 위임관계도 정비할 예정이다.

외환시장 거래시간

24시간 돌아가는 글로벌외환시장, 거래랑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2021. 11. 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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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돌아가는 글로벌외환시장, 거래랑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 7일만에 끝내는 환율지식, 저자 정선영

주말 잘 쉬고 계시죠? 저는 어제는 놀았고 오늘은 주말을 이용해서 환율, 달러와 관련된 책을 속독으로 읽었습니다. 발행된지는 좀 된 책이지만 환율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는 것에는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여기에 나온 내용과 구글링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Q. 외환시장은 언제 마감하고 휴장하나?

글로벌 외환시장은 24시간 연결되어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호주, 뉴질랜드에서 시작해서 아시아를 거쳐 오후 4시에 유럽시장, 그리고 밤 10시에는 뉴욕시장이 열립니다. 다시 새벽 6시에 호주시장이 열리면서 24시간 돌아가게 됩니다.

단, 원화는 서울외환시장에서는 현물환거래로, 역외외환시장(런던, 뉴욕 등)에서는 NDF(역외시장선물환) 형태로 거래가 됩니다.

NDF란?

선물환거래로 결제일까지의 기간이 현물환(T+2)보다 길다. 만기는 주로 1개월물로 한다.

NDF거래는 역외투자자들이 달러-원 현물환거래를 하기에는 원화를 자유롭게 인수/인도 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생겨났다.

외환시장은 월 ~ 금요일까지 24시간 열리면서 거래가 됩니다. 시간대별로 정리를 해보면,

- 런던 : 17:00(16시) ~ 02:00(새벽 1시)

- 뉴욕 : 22:00(21시) ~ 07:00(새벽 5시)

런던장과 뉴욕장은 외환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대이고 유동성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22:00~02:00 (서머타임 21:00~01:00) 사이를 주목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자료를 찾아보면 FX마진 거래가 가능한 시간은 위와 같다고 합니다. FX마진과 외환시장 거래시간 일반 외환거래 시간이 조금 다른 것인지. 모르겠는데 여튼, 여기에서 약간 시간차이가 발생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외환시장이 쉬지 않고 돌아가고 따라서 인베스팅닷컴과 야후파이낸스 상에서 이런 원달러환율의 변동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인베스팅닷컴과 야후파이낸스 상의 환율도 일치하지 않고 조금씩 다르게 변동이 되고 있는데. 각각 어떤 데이터를 가져오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을 감안하여 둘의 환율을 비교하면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요거 아시는 이웃님 있으면 댓글 부탁 드려요. 찾아봐도 안나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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