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매의 중요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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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매의 중요성

“손절매 버튼, 대신 눌러드립니다!” 하루 5분만 투자하면, 최소 리스크로 최대 이익을 얻는 기적의 주식 프로세스! 이익은커녕 사지도 팔지도 못한 채 자본만 묶여 있는 초보 투자자들의 갈팡질팡 투자 습관을 완벽하게 뜯어고쳐주는 왕초보 주식 교본! 일본 아마존 종합 1위의 독보적 주식 교과서를 한국어판으로 전면개정, 잠자고 일어나면 자동으로 매도와 손절매가 이루어져 있는 꿀맛 같은 주식 프로세스를 안내해준다. ‘내가 진작 이 기능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베타테스터들의 감동 후기가 이어진 왕초보의 혁신적 투자 교과서!

TBL 투자아카데미 운영. 한국에서 태어나 군복무 시절 독학으로 일본어를 익힌 후 1997년 일본으로 유학하여 3년 만에 학사를 취득했다. 경제학 석사(MBA) 과정을 밟는 동시에 PwC, KPMG 같은 회계법인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투자의 세계에 눈뜨고 나서 불과 3년 만에 해외 이주를 실현했고 이후 TBL advisory를 설립하여 도쿄를 중심으로 투자 학원을 운영 중이다. 현재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도 투자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세계 각국을 돌며 개인 투자가를 지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직접 개발한 ‘하루 5분 만에 거래를 끝내는 투자법’은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유명해 초보자는 물론 주식 경험자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점인 어학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살려 3개국을 거점으로 기업 간부 교육 및 투자교육, 업무개선 컨설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 먼저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는 도서로, 저자가 내용 전반을 한국의 주식 시장에 맞게 완벽하게 개정했다.

중앙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호텔에서 일본어 번역을 담당하다 번역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삶에 도움이 되는 일서를 기획하는 한편 저자의 목소리를 쉽고 바르게 전하고자 오늘도 정진하고 있다. 역서로는 《투명한 잼》, 《메모의 재발견》, 《0.1밀리미터의 혁신》 등이 있다.

들어가며 혼자 시작하는 막막한 주식 투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0교시 도대체 주식이 뭔가요?
01 ‘주식’에 대해 제대로 알아봅시다
1│주식 투자가 무서운 이유
2│주식이 뭐죠?
3│주식을 산다는 것은 기업을 경영하는 일
02 주식 투자에 대해 제대로 알아봅시다
1│주식 투자의 세 가지 단계
2│주식을 대하는 두 가지 착각 : 카지노형과 애착형
3│주식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장점
4│경제를 모를수록 시작해야 하는 주식 투자
03 내게 꼭 맞는 증권회사를 골라봅시다
1│주가는 투자자 심리가 좌우한다
2│주식은 어디에서 손절매의 중요성 살 수 있나요?
3│투자 자금은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4│내게 맞는 증권회사 고르는 방법

1교시 모든 거래는 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01 어째서 투자자의 80퍼센트는 손해를 볼까?
1│먼저 투자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지녀야 한다
02 초보가 범하기 쉬운 가장 흔한 투자 착각
1│정말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면 되는 것일까?
2│함정 ① “사야 될 종목만 알려주세요”
3│함정 ② “매출이 좋으니까 오를 거예요”
4│함정 ③ 가격이 내려가면 사고 올라가면 판다
03 투자로 수익을 얻기 위한 세 가지 포인트
1│아주 단순한 필승의 손절매의 중요성 손절매의 중요성 3W 법칙
2│① What 무엇을 살 것인가?
3│② When 1 언제 살 것인가?
4│③ When 2 언제 팔 것인가?
04 나에게 얼마의 돈과 시간이 있는가가 투자의 관건
1│‘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모두 필요하다
2│워런 버핏과 똑같이 하면 돈을 벌 수 있나요?
3│모든 투자의 시작은 ‘내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
4│What 우선 접근법
5│When 우선 접근법
6│나의 상황에 맞는 접근법을 선택하는 요령
05 이익과 손실은 세트로 기억하자
1│액셀을 밟기 전 브레이크 사용법을 배워야 한다
2│돈 버는 이야기에 시선을 빼앗기는 인간의 본성
3│‘리스크’의 진정한 의미
4│리스크를 알면 손실을 통제할 수 있다
5│투자의 달인이란 곧 손절매의 달인
6│자동감시주문 : 마법 같은 매매 방법

2교시 최적의 타이밍을 찾는 기술적 분석 입문
01 ‘아차’ 하는 순간에 지나가버리는 매도매수 타이밍
1│돈이 돈을 버는 선순환을 만들자
02 기술적 분석 입문 1 - 차트를 읽자
1│차트에 관한 기초 지식
2│차트에는 투자 심리가 나타난다
3│시간축에 따른 차트 종류
03 기술적 분석 입문 2 - 캔들 차트 이해하기
1│전 세계 투자자가 사용하는 최강의 무기
2│시장의 움직임이 보이는 네 개의 가격
3│캔들의 형태로 장세와 투자자 심리를 엿볼 수 있다
│특별 동영상 1│캔들 차트 이해하기
04 기술적 분석 입문 3 - 이동평균선의 의미와 올바른 활용법
1│이동평균선으로 강력한 매매 신호를 찾아내자
2│이동평균선의 의미
3│이동평균선의 종류
4│이동평균선의 바람직한 활용
05 돈 손절매의 중요성 버는 투자의 4대 원칙
1│적절한 타이밍에 매매하고 수익을 내려면
2│투자 판단 : 어떤 주식을 살지 정하는 기준
3│투자 기술 : 주문 방법 및 시스템 구사의 중요성
4│주가의 원리 : 주가는 파동을 그리며 상승한다
5│투자자 심리 : 주식 투자는 투자자들의 심리전이다
06 지금 바로 매수 가능한 종목을 골라내는 법
1│5초 선택법 ① - 매수해도 괜찮은 종목 고르는 법
2│5초 선택법 ② - 매수해도 괜찮은 타이밍 고르는 법
07 얼마에 사면 좋을지 계산하는 방법
1│프로의 기술 ① - 프로는 일반인과 반대로 행동한다
2│프로의 기술 ② 손절매의 중요성 손절매의 중요성 - 프로가 사용하는 ‘자동감시주문’
08 언제, 얼마에 매도하면 좋을까?
1│가장 어려운 매도를 자동으로 손쉽게
2│수익 올리기와 손절매는 맥락이 같다

3교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자동감시주문 실전편
01 실제로 매수하기 : 화면의 지시를 따라가며 주식을 매수해보자
1│자동감시주문을 마스터한다
2│주문 접수와 체결은 반드시 확인한다

02 실제로 매도하기 : 손절매와 수익 확정을 위한 매도 설정 따라하기
1│매수했으면 바로 매도주문을 넣는다
│특별 동영상 2│기간 자동감시주문의 설정
│Episode 1│뉴스에 놀아난 사람들 : 판다가 태어나서 득을 보는 종목
03 매도 후 실행해야 할 행동 지침
1│ 매도주문이 체결되면 해야 할 일
2│이익 계산하기
3│운이 나빴다고 넘어가면 투자는 평생 늘지 않는다

4교시 매수 시점을 알려주는 마법의 선
01 주가의 추세 : 그랜빌의 법칙
1│투자자 심리가 만들어내는 ‘주가의 추세’
2│투자 욕망이 그대로 반영된 그랜빌의 법칙
3│공략하기 : 3번의 상승과 3번의 하락, 4번의 매매 포인트
│Episode 2│캔들 차트를 보며 폭소하는 사람들 : 주식 투자의 다양한 묘미
02 상승 장세 : 주가 위치에 따라 투자 전략을 변경한다
1│상승 1국면 : 매매 단위를 작게 한다
2│상승 2국면 : 마음을 편히 먹고 가장 큰 수익을 노린다
3│상승 3국면 : 과열된 양상을 의식하면서 단기 이익을 노린다
│Episode 3│빨간불에서 길을 함께 건넌다?! : 투자 세계의 이치
03 상승 장세 : 1국면의 매수 파헤치기
1│수익의 폭도 작고 손절매 가능성도 있다
2│60일선이 밑을 향하고 있어도 매수하는 이유
3│손절매 확률이 높음에도 매수하는 이유
04 상승 장세 : 2국면 이후의 매수 파헤치기
1│주가가 60일선 위에서 반전한 경우 매수 타이밍은?
2│추세선 : 추세 전환 시점을 알려주는 마법의 선
│특별 동영상 3│추세선 그리기
3│추세선에 따른 매수 전략
│특별 동영상 4│추세선을 이용한 매매 포인트

5교시 매도 시점을 파악하면 무한한 기회가 열린다
01 매도 파헤치기 : 기술적 지표를 적극 활용한다
1│미래의 주가와 추세를 예측하는 기술적 지표
2│매도 타이밍을 터득하면 손해 보지 않는다
3│다섯 가지 기술적 지표 : 추세지표, 모멘텀지표, 변동성지표, 시장강도 지표, 가격지표
│특별 동영상 5│기술적 지표 표시하기
4│기술적 지표의 적절한 활용법
5│나만의 지표 두 개 만들기
│Episode 4│모든 지표를 차트에 담고 싶어 하는 사람
: 정보가 너무 많으면 매도가 산으로 간다
02 MACD : 천장에 가까운 지점에서 수익을 확정할 수 있는 지표
1│우선적으로 활용 가능한 두 가지 지표
2│이동평균선보다 수익 확정 신호를 빠르게 내보내는 MACD
3│MACD의 구성 요소
4│MACD로 수익을 확정하는 방법
│특별 동영상 6│MACD를 활용하여 수익 확정하기
03 볼린저 밴드 이것만 알아두자
1│목표 수익 설정과 추세 강도를 확인하는 지표
2│볼린저 밴드란?
3│볼린저 밴드의 세 가지 확인 포인트
4│볼린저 밴드를 활용한 투자 판단
│특별 동영상 7│볼린저 밴드를 이용하는 투자 판단

5교시 좋은 종목을 가려내는 기술, 기본적 분석
01 기술적 분석으로 타이밍을 잡고 기본적 분석으로 종목을 한정한다
1│기본적 분석에 대한 접근법
02 살 만한 종목 압축하기
1│타이밍 적절하게 유력 종목을 고르는 네 가지 기준
2│기준 ① ? 주가가 고평가 되어 있지 않은가?
3│기준 ② ? 확실히 돈을 벌고 있는가?
4│기준 ③ ? 부채가 없고 안정적인가?
5│기준 ④ ? 생활비를 착실히 내어주는가
03 튼실한 종목인지를 확인하는 지표들
1│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본적 지표 설명
2│PER : ‘아직 그 주식의 가능성을 시장에서 눈치 채지 못했는지’ 알아보는 지표
3│PBR : ‘안정된 생활이 가능한지’ 알려주는 지표
4│예상 영업이익 증가율 : ‘앞으로도 착실히 돈벌이를 할지’ 알려주는 지표
5│배당수익률 : ‘생활비를 착실히 주는지’ 알려주는 지표
04 기본적 분석에 필요한 정보 모으기와 분석법
1│간단하면서도 쉽게 정보 모으기
│특별 동영상 8│기본적 손절매의 중요성 분석에 필요한 정보 수집하기
│특별 동영상 9│기본적 분석에 필요한 정보 비교·분석하기
2│수집한 정보 비교하기

7교시 전문가 수준의 종목 찾기 비결
01 주식 투자 능력 단련하기
1│남의 말만 듣고는 수익을 낼 수 없다
2│종목 수집은 스스로 해야 한다
02 종목을 발굴하는 장소
1│뉴스는 확실히 가장 가까운 정보원이다
2│HTS의 종목발굴 도구를 적절히 활용하라
│특별 동영상 10│종목발굴 도구에서 종목 찾기 1
3│인기패턴으로 종목발굴
│특별 동영상 11│종목발굴 도구에서 종목 찾기 2
03 포트폴리오 작성과 관리
1│종목을 관리하는 데 가장 적합한 도구는?
2│포트폴리오 만들기와 관리법
3│포트폴리오도 신선도 유지가 생명
│특별 동영상 12│포트폴리오 신규 작성
4│비슷비슷한 포트폴리오 도구, 결국 구사 능력이 중요하다
│8교시│투자자를 성장시키는 거래 기록 작성 강연
독자 한정 ‘거래 기록 시트’ 무료 다운로드

“이 책을 읽고 일주일 만에, 정말로 수익이란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아마존 화제의 종합 1위 도서를 한국어판으로 전면 개정!
왕초보도 ‘털릴 일’ 없이 천정에서 이익을 실현하는 ‘자동감시주문’ 완벽 마스터!

많은 초보자들이 ‘주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크게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 마치 주식을 카지노의 ‘잭팟’ 터트리듯 종목 하나만 잘 건지면 큰 수익을 얻는 도박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설픈 정보 하나 믿고 큰돈을 걸었다가 가진 돈을 모두 잃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당연히 주식은 위험한 것이라는 막연한 인식도 존재한다. 그러나 ‘주식의 달인은 곧 손절매의 달인’이라는 말도 있듯이, 손실만 조절할 수 있어도 주식은 꾸준히 수익을 반복할 수 있는 종목이다. 더욱이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면, 직장인이나 주부들에게 안달복달하지 않고도 ‘두 번째 월급’을 벌어들일 수 있는 환상의 투자수단이 된다. 《하루 5분 주식 첫걸음: 거래는 5분 만에! 손절매는 자동 처리!》(위즈덤하우스 刊)는, 별다른 투자교육을 받지 않는 평범한 왕초보들이 주식창의 ‘자동감시주문(스탑로스 주문)’이라는 간단한 프로세스를 사용해 손절매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최대한 높은 가격에서 꾸준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주식 교본이다.
이 책이 다른 주식서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은 액셀을 밟는 법을 알려주는 것과 동시에 브레이크를 밟는 법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왕초보 개미 투자자들은 한 번 큰 손실을 보게 되면 다시 투자를 이어나갈 여력도 없이 주식시장에서 낙오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루 5분 주식 첫걸음》은 ‘자동감시주문’을 활용해 천장에서 이익을 내는 동시에 손절매 위기 직전에 자동으로 거래가 완료되게끔 주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모니터 앞에 앉아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폭락하는 주가창을 망연자실 바라봐야 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리스크에 대한 대비책을 갖고 시작하는 상태라면, 주식은 더 이상 도박이 아닌 ‘투자’가 된다. 바로 이 지점이 의심 많고 꼼꼼하기로 유명한 일본의 주식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것이다. 《하루 5분 주식 첫걸음》은 일본 아마존재팬에서 종합 1위를 한 이후 주식 분야의 스테디셀러가 된 도서를 한국시장에 맞게 전면개정한 도서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유일한 주식책’이라는 서평이 나올 정도로 쉽고 체계적이다. 주식은 어디에서 사야 되는 건지조차도 잘 모르겠는 왕초보에게, 회사에서 몰래몰래 주가창을 확인하느라 하루 종일 내 정신이 내 정신이 아닌 직장인 투자자에게, 아이들 학원비 걱정에 뭐라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마음먹고 있는 주부들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밀어내고 꾸준한 주식 수익에 도전해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해가 뜨는 것을 밤새 기다릴 필요가 없듯이’
단 5분 만에 오를 종목을 선정하고, 손절매와 수익확정을 자동으로 설정해버린다!
자동감시주문으로 완성하는 마법의 5분 프로세스!

주식투자가 초보 투자자들의 피를 말리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이걸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버튼과 마우스 위에 손을 대고는 수십 번씩 누르려다 말고 클릭하려다 마는 망설임을 매순간 겪기 때문이다. 《하루 5분 주식 첫걸음》의 저자 정주업은 자신도 첫 매수주문을 넣을 때 30분이 넘도록 망설인 일을 이야기하며, ‘해가 뜨는 것을 밤새도록 기다리며 확인할 필요가 없듯이’ 확실하게 오를 종목의 법칙을 체득한 뒤에 이 이하로 떨어지기 전에 자동으로 손절매를 처리하도록 설정해둔다면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최적의 수익을 올리는 일이 가능하다고 역설한다. 책은 비밀스런 정보 공유 없이도 60일 이동평균선을 활용해 ‘오를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자동감시주문’으로 매수와 동시에 매도 시점을 선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야말로 엑셀을 밟음과 동시에 안전하게 브레이크를 밟는 법을 안내하는 것이다. 많은 손실이 ‘최고가에 팔려다

‘대박’이라는 코넷 아이디로 한국통신 CF에 등장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마이다스애셋자산운용 펀드매니저 박정윤씨. ‘주식 도사’ 박씨의 결론은 단순하지만 결국 ‘공부하라’는 것으로 모아진다. 박씨는 이미 고려대 재학시절 한화증권이 주최하는 사이버 수익률 게임에서 무려 2000%가 넘는 수익률을 올려 일찌감치 이 바닥의 ‘스타’로 떠오른 바 있다. 그러나 그가 각종 재료를 보고 상황에 맞게 종목을 선정해내는 것을 보면 그가 개별 종목의 내용들을 얼마나 훤하게 꿰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요약하면 그의 주식투자 비법은 ‘종목 떠올리기’와 ‘짝짓기’로 종목을 선정하고 ‘손절매’를 통해 과감하게 털 수 있는 용기, 이 3박자로 요약된다.

먼저 종목 떠올리기. 커다란 뉴스나 정보를 접했을 때 박씨의 두뇌 회로는 좌우를 살피면서 평소보다 재빠르게 움직인다. 미국에서 해킹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전세계로 뉴스가 타전되었을 때 그는 e-business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인 사이버텍홀딩스를 5만원에 사들였다. 당연히 2주만에 이 주식은 20만원까지 뛰어올랐다. 얼마 전 인천 호프집 화재사건이 나자 모든 언론들이 꽃다운 청소년들의 죽음을 안타까워할 때 박씨는 재빠르게 대형 화재사건으로 인한 수혜주를 떠올렸다. 소방기기 제조업체인 세진이나 파라텍(구 파라다이스)을 사들여 짭짤한 재미를 본 것이다. 대형 화재사건 뒤에는 소방점검이나 소방대책이 강화될 것이라는 직감적 예측에서였다.

관련 기업을 그때그때 떠올려 매수 주문을 내기로 결정한 뒤 그가 하는 일은 관련 기업간의 짝짓기. 생산 제품이 비슷하거나 자회사 관계에 있는 두 회사의 주가가 비슷하게 움직이리라는 점을 예측하고 남들이 A기업으로 몰리면 박씨는 이 기업과 짝지을 수 있는 B기업에 눈독을 들이는 방식이다. 핸드폰 제조업체인 텔슨전자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릴 때는 이 회사와 자본금, 매출, 기술력이 거의 비슷한 세원텔레콤을 찍어서 이 주식을 모두 사들였다. 텔슨전자가 이미 3만원을 향해 치솟아 오르고 있을 때 미동도 하지 않던 1만원짜리 세원텔레콤 주식을 사들인 박씨는 이를 3만원에 팔아치울 수 있었다. 물론 텔슨전자의 주가는 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 뒤의 일. 이뿐만이 아니다. 방송법 개정 당시 서울방송이 상한가를 칠 때 재빠르게 대주주인 태영의 주식을 사들였다가 상한가에서 팔아치우기도 했다. 물론 반나절만에 해치운 결정이었다.

박씨 역시 개인투자자들을 늘 괴롭히는 손절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체 종목 중에 5%만 주식이고 나머지는 종이라는 것을 명심하라”고 충고하는 박씨는 “손절매의 중요성 이미 손실을 입고 있다는 것은 시장 주도주가 아니다”고 강조한다. 과감하게 손절매를 하고 나면 시장과 종목을 냉정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손해는 웬만하면 7% 이내에서 자르라”고 충고한다. 과감하게 손절매를 하고 나서야 풀 베팅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박씨는 최근 단타 매매 열풍이 불고 있는 데 대해서는 오히려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데이 트레이딩이 하루만에 매수와 매도를 모두 끝내는 거래로 인식되면서 웃지 못할 현상도 나타난다고 한다. 오후장이 끝나기 직전인 2시에서 2시30분 사이에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팔아치우는 바람에 이 시간대가 오히려 가장 싸게 주식을 살 수 있는 시간대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단타 매매에 중독된 투자자들이 무조건 하루만에 거래를 끝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벌이는 해프닝이다.

마지막으로, 그에게 자신이 분과 초를 다투는 승부사라는 표현에 만족하느냐고 물었다. 그의 대답은 명쾌했다.

“승부사요? 제가요? 오히려 저는 소심한 성격이에요. 회계사처럼 재무제표를 잘 보지도 못하고, 애널리스트처럼 기업 분석을 잘하지도 못하지만 제 나름의 방식으로 모든 분야를 꾸준히 공부한 것에 불과해요.”

[김지영의 '주식 사고 팔기'] 3할타율로 수익내기

LA다저스의 박찬호 선수가 개막전에서 첫 승을 올리면서 손절매의 중요성 손절매의 중요성 대망의 20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박 선수는 직구 위주의 단조로운 패턴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하여 타자들을 손쉽게 요리했다.

박 선수는 밀워키 타자들에게 직구를 던지다가 안타를 얻어맞자 변화구 위주로 피칭을 바꾸었다.

그 결과 7이닝 무실점의 개막전 첫 승이라는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현대 야구의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이 없었더라면 시도하기 어려운 피칭 패턴이었을 것이다.

주식이나 선물 옵션 등 투자의 세계에서도 매매와 관련된 실적을 수시로 분석하고 이를 다음 매매에 반영하는 과정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야구와 마찬가지로 기업실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수집,가공하는 절차가 치밀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야구에서 3할 타자는 강타자의 기준이다.

즉 10번 타격해서 3개의 안타만 기록해도 대단히 성공적이라는 이야기다.

투자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일정기간(한 달 단위가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음) 매매에서 3할 즉 30%의 수익률을 거뒀다면 일단 매매방법이 옳다고 판단해도 좋다.

그러나 10번 매매에서 3번 잘하고 7번 실패했는데 잘하는 투자라고 이야기한다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바로 여기서 분석이 필요한 것이다.

즉 3번 이익이 7번 손실보다 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공할 때는 확실히 이익을 내야하고 손실을 손절매의 중요성 볼 때는 과감하게 매매를 중단할 줄 알아야 한다.

바로 여기서 손절매의 중요성이 설명된다.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될 때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집착을 버리고 과감히 버릴 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실전에서 30% 이하의 매매성공률을 기록했다면 "2보 전진을 위한 1보후퇴의 마음"으로 매매를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 다음 매매가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다른 매매전략을 찾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30% 이상의 매매성공률을 보였다고 하더라도 손실이 이익보다 크다면 역시 문제가 있는 투자다.

이런 경우는 이익을 본 매매에서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성급하게 매도를 했거나 종목선정을 잘못한 경우가 원인일 것이다.

퀀텀펀드로 유명한 조지 소로스는 "매매에서 실패했을 때 다음 매매에서는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에 과감히 손절매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식투자에서는 정확한 데이터 수집을 통한 철저한 분석과 자기반성 그리고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김지영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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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개미들, 결국 증시 '탈출'…"하락에 베팅"

국내외 주식 투자자들이 7월 증시가 반등하자 주식을 팔아치우거나 주가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가 바닥을 찍었다고 보기보다는 앞으로도 약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5.09%, 7.08%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국 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각각 9.11%, 6.73% 상승했고 손절매의 중요성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2.35% 뛰었다.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미국 중앙은행(Fed)의 가파른 기준 금리 인상에도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에 투심이 다소 풀린 데다 낙폭 과대 인식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주요 지수들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들어 글로벌 주식시장이 반등하는 데는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정점 기대와 향후 경기가 침체에 빠질 징후가 보이면 Fed 정책 기조가 완화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자리하고 있었다"며 "7월 FOMC는 이런 시장의 기대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해석했다"고 밝혔다.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수가 반등하자 증시 이탈 기회로 삼고 있다. 국내 증시에선 1574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또 미국 주요 증시가 7월 반등한 틈을 타 국내 투자자들이 올해 처음으로 매도 우위를 나타내기도 했다.국내 투자자들은 7월 미국 주식시장에서 총 8591만달러를 순매도했다. 매도금액이 86억1800만달러로, 매수금액(85억3210만달러)을 웃돌았다. 지난달 순매수 금액이 급감한 데 이어 이달 매도 우위로 처음 전환한 것이다.지난 1월에는 순매수 금액이 24억6671만달러였으며 △2월 30억315만달러 △3월

우울한 개미들, 결국 증시

7월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 올해들어 최저…"증시반등 기대"

"주가 급락하며 공매도 늘었던 종목, 주가 하락 속도 늦춰질 듯" 증시 반등 기대감에 7월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이 올해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3천641억원으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4천억원 밑으로 떨어지며 월 단위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달 일평균(4천759억원)보다 23.5% 떨어졌고, 올해 1월 일평균(5천752억원) 대비해서는 36.7% 떨어졌다. 코스피 거래대금에서 공매도 거래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달 말 기준 4.04%, 코스닥 거래대금에서 공매도 거래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1.46% 수준이다. 증권가에서는 증시 낙폭이 과대하다는 인식 속에 증시가 반등하면서 공매도 거래규모가 줄어들었다고 보고 있다. 6월 코스피는 2,685.90에서 2,332.64로 13.2% 하락했는데, 7월 말에는 2,451.50으로 한 달 새 5.1% 반등했다. 증권가는 코스피가 8월에도 소폭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더 내려야 이익이 나는데 이미 많이 빠져있다고 생각하면 새로 공매도를 할 유인이 줄어든다"며 "6월에 주가가 많이 하락한 것 자체가 7월 공매도가 줄어든 원인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 대형 이벤트들이 지나가면서 시장이 반등한 것도 공매도 규모 감소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이 공매도 제도 개선에 나서면서 앞으로 단기간 주가 하락 폭이 큰 종목의 주가 하락 속도가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은 지난 28일 공매도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공매도 비율이 30

7월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 올해들어 최저…

"삼성전자 8층 언제 오나"…'연봉 3000만원' 흙수저의 절규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삼성전자 하락세가 장기화하면서 개미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생업에 타격이 가는 수준까지 이르렀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떨어질 때마다 ‘삼전 무한 물타기’를 할 것이란 펀드매니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29일 삼성전자는 0.81% 내린 6만1400원에 마감했습니다. 지난 4월 저점 대비 10% 올랐지만 상처 입은 개미들을 달래기는 역부족입니다. 평균 8만원 전후에 매수한 개미들은 20~30%의 손실을 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락이 1년 넘게 이어지자 개미들은 숨겨놓은 악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같은 우량 종목이 이렇게 떨어지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 삼성전자 투자자는 “코스피에 상장된 것이 원죄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대표 국민주로서 국민 재산 형성에 막대한 기여를 했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직후 660원(50대 1 액면분할 적용)이었던 삼성전자는 25년간 10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개별 종목으로 삼성전자 같이 꾸준히 시세를 낸 종목은 한국에 없습니다.하지만 작년 급등장에 신규 진입했던 개미들은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연봉 3000만원 중소기업 직원이라 소개한 한 투자자는 “남자친구도 없고 그나마 있는 돈이 카카오 14층과 삼성전자 8층에 물려있다. 한강 가야 하나 고민”이라고 말했습니다.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 휴대폰과 주식 투자를 비교한 설문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차라리 삼성전자 휴대폰을 사는 것이 감가상각이 덜 적을 것이란 얘기입니다. 작년 10만전자를 기대하며 삼성전자에 ‘올인’하던 분위기

어서오세요정보창고

얼마전 주식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세계증시가 불안한 가운데 미중 무역전쟁까지 겹쳐서 주식 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한 때 1900선이 무녀졌고 기관 연기금이 수많은 금액을 때려부었습니다.
한일 무역갈등 해결 실마리마저 못찾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개인투자자 개인들은 물론 외국인도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환율까지 치솟고 있는 와중에 금값마저 오르고 있습니다.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많지만 손절매를 고민하시는 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 알아볼 주식 용어는 손절매(損切賣)입니다.
줄여서 손절이라고도 합니다.
영어로는 Loss cut(로스 컷)이라고 합니다.
손절매의 뜻을 간단히 말하면 적당히 손해 보고 끊는다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사실 요근래 손해는 좀 많을 것 같아 손절매가 더욱 걱정입니다.
주식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종목을 매수하실 겁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주가가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떨어져 더이상 수익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될 수가 있습니다.
더 큰 손해를 방지하기 위해 손실을 보고 매도를 하는 것이 바로 손절매입니다.
기관투자자들은 보유 주식이 매입시점에서부터 10~30% 정도 손실이 발생하면 저절로 매도하도록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개인 투자자 손절매 방법은 어떻게 해야 될 지 궁금합니다.
손해를 감수하고 주식을 매도하는 손절매는 주식을 함에 있서 정말 중요합니다.
하락폭이 크면 클수록 기본 금액을 되찾기 위해서 본전을 위해 필요한 상승률의 폭이 더 손절매의 중요성 커지게 됩니다.
존버는 승리한다고 해서 버티고만 있다가는 더 큰 손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적정기간에 손절매를 해야 합니다.
손절매는 그냥 한다고 해서 하시면 안됩니다.
손절매는 기준을 세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단타위주의 매매를 할 수록 손절매의 중요성이 큽니다.
손절매의 방법으로는 매수한 가격에서 고정된 손절매의 중요성 금액만큼 하락할 경우,
또는 고정된 비율만큼 하락할 경우 손절매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정금액만큼 하락할 경우 손절매하게 된다면 손해가 항상 일정한 금액으로 고정됩니다.
하지만 종목마다 투자하는 금액이 다를 경우 고정금액 손절매를 사용하기 보다는
일정 비율 손절매를 사용해야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기계적으로 손절매 손절매의 중요성 %를 종목마다 적용하는 것은 안됩니다.
시기를 잘 저울질해야 합니다.
참 어렵습니다.

기본적인 손절매는 해당 종목에서 발생하는 모든 손실이 투입하여 운용하는 총자금의 3%를 초과하느냐를 고려해야합니다.
대형주인지 소형주인지에 따라서도 손절매 방법이 다릅니다.
대형주 및 변동선이 낮은 종목들의 경우 손절을 짧게 잡고
변동성이 큰 소형주들의 경우 손절을 큰 폭으로 잡아야 좋습니다.
소형주들의 경우 주가가 심하게 요동칠 수 있기 때문에 겁나서 바로 손절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소형주에 짧은 손절을 적용하게 되면 손절만 하다 돈을 다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주식 초보자들은 장기적으로 무조건 우상향하며
신고가가 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투자주기가 짧아질수록 수익과 손실에 대해 예민할 있습니다.
수익 및 손실에 대해서 일희일비 하지않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수익이 나진 않을 것입니다.
수익을 얻는 사람이 있으면 손실을 가지는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자신만의 매매 규칙을 가지며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사실, 저는 손절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 애초에 단타를 지양하고 장기적인 투자를 지향하며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사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주식투자는 항상 조심조심 신중을 기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헤지펀드와 사모펀드의 학문적 연구는 미약한 실정이다. 따라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헤지펀드의 대표적 투자 전략인 페어 트레이딩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대표적인 시장중립 매매 전략 중 하나인 페어 트레이딩의 성과를 2000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일별 주식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페어 트레이딩의 성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상위 5 페어 포트폴리오의 월평균 수익률은 0.42%이고, 연수익률로 환산하면 5.15%로 미국시장을 분석한 Gatev, Goetzmann, Rouwenhorst (2006)의 11%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한편 승률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상위 5 페어 포트폴리오에서 64.4%의 성공률을 보였다. 그러나 청산되지 못한 페어에서 큰 손실을 보기 때문에 보유기간 수익률 또한 유의적인 양의 값을 보이지 않았다. 상위 5 페어 포트폴리오에서 보유기간이 50일 이하인 경우에는 보유기간 수익률이 약 5% 내외로 유의적인 양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보유기간이 100일을 초과하는 경우는 -10.26%의 수익률을 보였고, 승률도 26.8%로 저조하였다. 유의적인 양의 수익률을 실현하지 못하는 이유로 손절매 전략(loss-cut strategies)의 부재를 들 수 있다. 페어 트레이딩 전략은 스프레드가 축소될 것을 기대하여 전략을 실행하지만, 스프레드가 계속 확대될 경우 손실의 규모가 계속 커지기 때문에 거래를 청산하여 손실을 제한하는 손절매가 필요하다. 손절매 기준으로는 스프레드가 일정기준을 초과하거나, 일정기간이 지나면 강제 청산하는 방법 등이 있을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페어 트레이딩 전략에서 손절매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Despite the increasing popularity of hedge funds in Korea, pairs trading which is commonly applied by hedge funds have received little attention in the academic literature. This study starts from the scarcity of related literature about pairs trading in the Korean stock market. This paper examines the performance of pairs trading, which is known as one popular market-neutral investment strategy, using daily data over the period January 2000 through December 2012. The profitability of pairs trading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Korean stock market. Top five pair portfolios yield average monthly returns of 0.42% (annualized returns of 5.15%), which is quite low compared to annualized returns of 11% in Gatev, Goetzmann, Rouwenhorst (2006). We find that top five pair portfolios show the winning rate of 64.4%. However, holding period returns do not generate significantly positive returns because open pairs that open positions are not closed out before the end of the sample period experience great losses. We attribute the non-profitability of pairs trading to the lack of the loss-cut strategy. Pairs trading takes positions in the hope that two similar stock prices will converge in near future. When the spread widens, however, it is necessary to limit the loss by clearing the positions. We suggest some loss-cut strategies using a spread or time criterion. The result of this paper implies the importance of the loss-cut strategy in pairs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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