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신호 복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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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 사진=에디슨모터스

신호 배율기 EA MT4/5 설정/입력 가이드 – Different – 5 October 2021

Magic Quantity: Sign Multiplier EA MT4/5가 관리 목적으로 모든 자체 열린 거래에 적용하는 마법의 숫자입니다.

Magic Numbers to not Copy: Sign Multiplier EA MT4/5가 복사/증식하지 않는 쉼표로 구분된 마법의 숫자입니다. 예를 들어 3245,0을 입력하면 EA는 3245 매직 넘버와 수동 거래를 복사하지 않습니다(수동 거래는 기본적으로 0 매직 넘버를 가집니다).

Symbols to not Copy: Sign Multiplier EA MT4/5가 복사/곱하지 않는 쉼표로 구분된 기호. 예를 들어 EURUSD,GBPUSD를 입력하면 EA는 EURUSD 및 GBPUSD 거래를 복사/곱하지 않습니다.

EA Remark: Sign Multiplier EA MT4/5가 열리는 모든 곱셈 거래에 주석이 인쇄됩니다.

Copying / Multiplying Choices

Copying Lengthy Trades: 롱/구매 원본 거래만 복사/곱하기의 경우 참/거짓입니다.

Copying Brief Trades: 숏/매도 원본 거래만 복사/곱하는 경우 참/거짓입니다.

Copying Present Trades: 현재/이미 열려 있는 원본 거래만 복사/곱하는 경우 참/거짓입니다.

Copying New Trades: 새로운 원본 거래만 복사/곱하는 경우 참/거짓입니다.

Copying Take Revenue: 원래 거래의 이익실현 수준을 곱한 거래에 복사하는 경우 참/거짓입니다.

Copying Cease Loss: 원래 거래의 손절매 수준을 곱한 거래에 복사하는 경우 참/거짓입니다.

Copying Pending Orders: 보류 중인 원본 주문을 복사하는 경우 참/거짓입니다. 거짓인 경우 신호 승수 EA MT4/5는 이러한 보류 주문이 트리거되고 열릴 때만 복사/증가합니다.

Most Slippage in Factors: 거래를 복사/곱할 때 허용되는 최대 슬리피지.

Higher Worth: 더 나은 가격으로만 원본 거래를 복사/곱하는 경우 참/거짓입니다. 경고: 이 옵션이 사실이면 시장이 빠르게 움직이면 원래 거래를 완전히 복사/곱하는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Reverse Logic: 원래 거래의 역 복사/곱셈에 대한 참/거짓. 이것이 사실이라면 Sign Multiplier EA MT4/5는 매수/매수에 대해 매도/매도 곱셈 거래를 열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Lot Dimension Administration

Mounted Lot Dimension or Multiplier: None/Mounted/Multiplier. None인 경우 신호 승수 EA MT4/5는 원래 거래를 복사/곱하지 않습니다. 고정된 경우 신호 승수 EA MT4/5는 아래 설정에 따라 고정된 로트 크기로 원래 거래를 복사/곱합니다. 승수인 경우 신호 승수 EA MT4/5는 원본 거래를 복사/곱하기 위해 아래 승수 설정을 사용합니다.

Mounted Lot Dimension: 복사/증가 거래의 고정 로트 크기.

Multiplier: Sign Multiplier EA MT4/5에 의해 열린 곱셈 거래의 시간은 원래 신호(또는 다른 소스) 거래보다 큽니다. 예를 들어 승수가 1.5이고 원래 거래가 0.10랏이면 곱한 거래는 0.15랏이 됩니다. 승수가 2.0이고 원래 거래가 0.22랏이면 곱한 거래는 0.44랏이 됩니다.

Commerce Administration

Take Revenue in Factors: Sign Multiplier EA MT4/5에 의해 열린 모든 복사/증가 거래에 대한 이익실현 수준(원래 거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

Cease Loss in Factors: Sign Multiplier EA MT4/5에 의해 열린 모든 복사/증가 거래에 대한 손절매 수준(원래 거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

Basket Trailing Step %: 신호 승수 EA MT4/5가 결합된(원래 거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열린 모든 복사/증가 포지션에 대한 잔액의 %(소수점 사용 가능)의 후행 단계 수준, 여기서 EA는 손절매 수준을 이동합니다.

Emergency Commerce Administration

Use Emergency Commerce Administration: 모든 원본 및 복사/증가 공개 거래를 닫고 모든 새로운 신호(또는 다른 출처, 전문 고문 또는 수동) 거래를 헤징하기 시작하여 사용자에게 신호 구독 또는 EA를 비활성화/중지할 시간을 주는 옵션의 참/거짓, 추가 손실로부터 계정을 저장합니다. 비상 헤징에는 일부 스프레드 및/또는 커미션을 고려해야 하지만 전반적으로 전체 계정을 새로운 최저치 또는 전체 파괴에 노출시키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Emergency Commerce Administration Fairness: 신호 승수 EA MT4/5가 위에서 설명한 비상 거래 관리/헤지를 시작하는 자본 금액.

Notification Settings

Ship Electronic mail Notification: 거래 계정에서 개설된 모든 새로운 원본 또는 복사/증가 거래에 대해 이메일 주소로 알림을 수신하는 옵션의 참/거짓. 이 알림에는 설명, 날짜 및 시간, 기호, 가격 및 적용된 TP 및 SL 수준이 포함됩니다. 이 옵션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MT4/5 >> 도구 >> 옵션 터미널 창의 이메일 탭을 설정해야 합니다. Sign Multiplier EA MT4/5 설치 가이드에서 자세한 내용을 참조하십시오.

Ship Push Notification: 거래 계좌에서 개설된 모든 새로운 원본 또는 복사/증가 거래에 대해 휴대폰 또는 태블릿으로 푸시 알림을 수신하는 옵션의 참/거짓. 이 푸시 알림에는 설명, 날짜 및 시간, 기호, 가격 및 적용된 TP 및 SL 수준이 포함됩니다. 이 옵션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MT4/5 >> 도구 >> 옵션 터미널 창의 알림 탭을 설정해야 합니다. Sign Multiplier EA MT4/5 설치 가이드에서 자세한 내용을 참조하십시오.

Ship 거래 신호 복사 Day by day Notification: 날짜 및 시간, 잔액, 자본 및 마진 수준과 같은 계정의 기본 세부 정보와 함께 아래 미리 정의된 시간에 매일 알림을 수신하는 옵션의 참/거짓입니다. 이렇게 하면 신호 구독 또는 거래 중인 모든 EA, 열려 있는 복사/증가 거래 및 그 결과를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Ship Day by day Notification Time: 00:00 형식의 시간(0:00 00.00 0,00 또는 0,00과 같은 시간 형식은 작동하지 않으며 시간은 00:00 형식 사이에 콜론이 있는 4자리 숫자여야 함) 위에 설명된 대로 계정의 기본 세부정보가 포함된 이메일 및/또는 푸시 알림. 많은 일일 알림을 수신하려면 쉼표로 구분하여 이 설정에 여러 번 입력할 수 있습니다(예: 00:00,12:00,20:00).

Ship Emergency Notification: 귀하의 자산이 아래에 설정된 사전 정의된 수준 아래로 떨어질 때 날짜 및 시간, 잔액, 자산 및 마진 수준과 같은 계정의 기본 세부 정보가 포함된 긴급 이메일 및/또는 푸시 알림을 수신하는 옵션의 참/거짓.

Emergency Notification 거래 신호 복사 거래 신호 복사 Fairness: 계정 통화 단위의 자산 수준(예: 계정 통화가 $인 경우 1000은 $1000임)에 따라 Sign Multiplier EA MT4/5가 위에 설명된 대로 계정 세부 정보가 포함된 이메일 또는 푸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이 설정에 여러 자산 수준을 쉼표로 구분하여 입력할 수 있습니다(예: 6000,8000).

ETH 주요 얽힘 신호 공유|0524

신호가 실시간으로 방출되기 때문에
회선이 닫힐 때 신호
이른바 역설이 없다.
거래가 재개되고 악당은 우회합니다.

1. 배경:
1.1 통화: ETH
1.2 긴 신호의 출현 시간: 20220523 | 19:30
1.3 레벨: 30분

2. 시작:
2.1 방향: 짧게 이동
2.2 참가 가격: 2077.32$
2.3 손절매 가격: 2118.77$(2%)
2.4 이익실현 가격: 미정

3. 종료:
3.1 짧은 신호의 출현 시간: 20220524 | 20:30
3.2 레벨: 30분
3.3 이익실현 가격: 1956.82$

4. 요약:
예를 들어 원금은 10000$입니다.
4.1 손익 비율: 2.91:1
4.2 수율: 5.8%
4.3 소득금액: 580$

*메모:
위의 내용은 이상적인 조건에서의 신호의 객관적인 기록입니다.
상인을 고려하십시오:
포지션 마인드, 거래 유형(단기, 중기, 장기), 포지션 관리
다양한 수준의 얽힘 신호에 대한 이해와 같은 주관적인 이유
따라서 교육용으로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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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전경.(사진=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전경. 사진=쌍용차

[인포스탁데일리=이정민 평판체크연구소장]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쌍용차 인수에 참여한 후보 기업들의 주가 동향이 심상찮다. 인수 발표 3일전부터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일각에서는 내부거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며 지적하고 있다.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든 기업은 ▲KG그룹 ▲쌍방울 ▲파빌리온 프라이빗에쿼티(PE) ▲이엘비앤티 등이다. 이들 기업 모두 인수의향을 나타냈고, ‘스토킹 호스(가계약 후 경쟁입찰)’ 방식으로 치열한 인수 혈전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KG그룹과 쌍방울 등은 쌍용차 인수의향을 보인 시점부터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거래량과 주가가 급등했다. 앞서 유력 인수 기업이었으나, 매각 대금 지급능력 부족으로 배제된 에디슨모터스(에디슨EV)의 주가 변동과 비슷한 모양새다.

지난해 3월 에디슨모터스의 주가는 1342원 수준이었으나, 쌍용차 인수를 발표한 시점인 11월 12일 무려 8만2400원까지 치솟았다. 무려 60배 넘게 급등한 것이다. 올해 3월 에디슨모터스의 주가는 8720원으로 최고가 대비 -85.82%의 손해율이 발생했고, 결국 거래정지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대주주가 주가 시세 차익을 얻고,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문제는 쌍용차 재매각에 뛰어든 KG그룹, 쌍방울 등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이 보인다는 점이다. 쌍용차 사례를 계기로 인수 이벤트와 관련한 주식시장 특성을 거래 신호 복사 거래 신호 복사 분석하고자 한다.

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 "인수 발표 전후 10일간 주가 변동성 확대"

기업은 내·외부 확장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다. 외형 성장의 대표적인 방법은 인수합병(M&A)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주식거래를 통해 상당한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다[1]. 인수 후보기업은 실사를 통해 해당 기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어 기업이 인수를 진행하면서 투자자들과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하면서 주가에 반영된다[2]. 또한 인수 관련 언론 보도가 시장 반응과 활성화를 이끈다[3]. 그 결과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생성되고 인수 발표를 둘러싼 일정 기간 비정상적인 초과 수익이 발생한다.

비정상적인 수익(AAR, average abnormal returns)은 인수 발표로 인해 예상을 뛰어넘는 주가 변화를 말한다[4]. 런던증권거래소(LSE) 데이터 분석 연구에 의하면, 투자자가 인수 관련 이벤트 직전에 주식을 구매하면 이벤트 이후에 긍정적(수익) 혹은 부정적(손해) 결과를 얻게 된다[5].

이벤트 중 인수 발표는 주식 수익률을 발생하는데, 구체적으로 발표일 기준 -3일부터 +5일까지(8일간) 유의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다만, +4일째는 직전일(+3일째)보다 급락하는 양상이 나타나 발표일 수익률과 비슷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해당 이벤트에 대한 다양한 분석 뉴스의 동시 발생, 시장에 대한 세밀한 분석, 투자자들의 조심성 등이 적용되어서 수익률의 급격한 움직임이 다소 완화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인수 소식이 기업 발표 전 -3일부터 주식 수익률을 발생시키는 점에 대해서, 선행연구는 내부거래의 신호로 보고 있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 사진=에디슨모터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 사진=에디슨모터스

◇ "인수 이벤트 시기, 내부거래 및 주가조작 가담 가능성 커"

즉, 인수 발표 정보가 사전에 유출되고 주식투자에 활용됨이 검증된 것으로 일반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쌍용차 인수 역시 이 같은 맥락에서 접근해볼 수 있다. 개인 투자자의 경우, 인수 관련 기업의 호재 뉴스(인수의향, 전략발표, 자금순환, 좋은 재무상태 등)거래 신호 복사 가 발표된 즉시 주식 구매를 한다면 향후 수익을 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사전에 이런 정보를 파악한 주주들이 이미 주식 가격을 올려놓은 상태임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해당 기업이 인수 관련 호재와 긍정적 이미지가 지속되면 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향후 호재 뉴스가 없다면 주가는 하향 혹은 정체가 이어질 것이다.

예상치 못한 악재 뉴스(타 기업과의 경쟁실패, 나쁜 재무상태 등)가 발생할 시 급락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큰 수익률을 기대한 무리한 투자를 주의해야 할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 실제 인수를 하지 않더라도 인수전에 참여한 것만으로 성장 전략을 세우고 주식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이 역시 하나의 경영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으나, 에디슨모터스와 같이 위기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 인수 기업 역시 인수비 지출 관련 문제들, 인수 후에 조직 운영 및 관리 문제, 다른 성장 및 투자 기회 상실, 성과 창출 부분에서 어려움이 발생, 연관된 주식 가치가 하락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6].

개인 투자자들은 이런 기업 전략과 미래를 제대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쌍용차 인수전에 참여한 기업을 분석, 파악해야 한다는 얘기다. 게다가 에디슨모터스의 경우, 인수 이벤트 시기에 자주 발생했던 호재 뉴스에 직전 주식매수-직후 주식매도 행위를 한 주주가 내부거래 및 주가조작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크겠다[5].

출처
[1] Gopalaswamy, A. K., Acharya, D., & Malik, J. (2008). Stock price reaction to merger announcements: an empirical note on Indian markets. Investment Management and Financial Innovations, (5, Iss. 1), 95-103.
[2] Pfeffer, J., & Nowak, P. (1976). Joint ventures and interorganizational interdependence. Administrative science quarterly, 398-418.
[3] Tetlock, P. C. (2007). Giving content to investor sentiment: The role of media in the stock market. The Journal of finance, 62(3), 1139-1168.
[4] Strong, N. (1992). Modelling abnormal returns: A review article. Journal of Business Finance & Accounting, 19(4), 533-553.
[5] Elad, F., & Bongbee, N. (2016). Event study on the reaction of stock returns to acquisition news. Available at SSRN 2863243.
[6] Uygur, O., Meric, G., & Meric, I. (2014). Market reaction to acquisition announcements after the 2008 stock market crash.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Business and Finance Research, 8(4), 75-82.

DBR 349호 표지

연말연시가 되면 사람들은 연하장을 보내고 그동안 신세 진 사람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하느라 분주하다. 덕분에 침체된 거래 신호 복사 경제도 잠시나마 활기를 되찾는 듯 보인다. 사람들이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다면 시장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역사적인 기록에 따르면 사람들이 선물을 주고받기 시작한 것은 서기 700년께라고 한다. 그러나 원시 조상들도 사랑하는 연인에게 코끼리뼈를 조각하고 들꽃을 선물하지 않았을까? 부모님이나 사랑하는 연인, 고마운 분들께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생뚱맞은 질문 하나만 던져 보자. 선물은 진정 말 그대로 선물일까, 일종의 교환일까. ‘진정한 베풂’은 무엇이든 돌려받겠다는 계산이 깔리지 않는 행위다. 그렇다면 선물은 진정한 베풂일까, 교환행위일까. 얼핏 실없는 질문 같아 보이지만 이 질문은 철학적 논제이기도 했다.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는 ‘선물’은 본질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한다. 선물이 보답해야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선물이 아니고 교환의 시작이며, 거리의 노숙자에게 돈을 줄 때 선물을 준다고 하지 않는 것처럼 거저 주는 것이라면 그 또한 선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본질적으로 선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동안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주고받아온 것일까.

‘ 왜 사랑에 빠지면 착해지는가’의 저자이자 덴마크의 과학저술가 토르 뇌레트란데레스는 ‘구두’라는 똑같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선물일 때와 상품일 때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물건을 사고파는 상품 판매는 판 사람이든 산 사람이든 거래를 하는 순간에 볼일을 다 본 셈이므로 그것으로 끝이다.

그러나 선물이 오가면 그들 사이에 남는 것이 있다. 선물은 ‘관계를 맺고 싶다’라는 값비싼 신호이기 때문이다. 연인들이 사랑에 빠진 ‘초기’에 그토록 선물에 신경을 쓰는 이유도, 결혼 30년 차 부부들이 선물에 그토록 무심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선물은 관계를 형성한다.

데리다의 말처럼 애초에 선물이란 말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지만 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시간’이란 요소를 도입해 이 문제를 풀어보려고 했다. 선물 교환은 교환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시간 차이를 두고 교환하는 행위다. 그래서 베풂의 성격을 담는다. 그에 따르면 선물을 주고받는 행위는 ‘비연속적 베풂의 행위’이다.

어느 사회에서든 받은 선물에 대해 곧바로 답례하는 것은 ‘받은 선물을 거절하는 것과 다름없는 결례’라고 여기는 문화가 있다. 답례를 하지만 그 자리에서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간격을 두고 교환을 하는데, 그 시간 차이가 관계를 형성한다는 얘기다. 선물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답례하면 “당신과 관계를 맺고 싶지 않아요”라는 뜻이다. 내가 다른 사람의 생일에 선물했다면 나는 그 답례를 내 생일 때 받게 된다. 물론 이 동안에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가 한 달이라는 시간 차이를 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선물을 받으면 관계가 형성되고 그다지 머지않은 시점에 답례를 해야 한다는 암묵적인 기대가 생겨난다. 뇌레트란데레스의 표현대로 선물은 서로에 대한 지배력을 갖게 한다.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진 빚은 미래를 공유하고 우리를 한데 묶는다. 전 세계적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날인 크리스마스를 제외하면 연인들은 그 자리에서 선물을 주고받지 않고 시간 차이를 둔다. 그 시간 동안 그들의 관계는 점점 깊어진다.

사회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선물을 받을 때 기대를 하는데 그 기대가 선물의 기쁨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선물의 실체가 불명확할 때 기쁨은 더 거래 신호 복사 크다. 남자가 여자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10만 원을 통장에 넣어주는 것보다 선물 포장에 담긴 근사한 5만 원짜리 가방을 줄 때 더 기쁘다.(아내의 경우에는 다르다. 세상의 모든 부모와 배우자는 관계 맺기가 더 이상 의미 없으므로 선물보다 현금을 더 선호한다)

선물에 대한 심리학은 회사가 보너스를 지급할 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회사가 설 연휴 때 지급하는 보너스 100만 원보다 30만 원짜리 로또 당첨이 더 기쁘다. 따라서 회사가 보너스를 지급할 때 사원들의 기쁨을 증대시키는 노하우 가운데 하나는 ‘당연히 줘야할 때 주는 보너스 금액을 조금 떼어내서 어느 날 느닷없이 지급하는 것’이다.(추가로 지급하면 더 좋겠지만 돈이 없으면 기존 보너스 금액을 조금 떼어내도 좋다) 그러면 사원들은 정규 보너스를 받을 때보다 더 기뻐할 것이다. ‘예상 밖의 보너스가 금액이 적더라도 기쁨이 더 크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보너스를 지급할 때 사원들의 기쁨을 증가시키는 노하우 가운데 하나는 두 가지 옵션을 제시하고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금으로 100만 원을 받을 것인가, 당첨 확률이 50%인 200만 원짜리 로또를 받을 것인가’를 선택하게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안정지향적인 사람들은(거래 신호 복사 이런 사람이 약 80%에 이른다) 현금을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20% 정도의 모험 지향적 사람들은(이런 사람들의 80%는 남성이다) 로또를 선택할 것이다. 이런 행사는 회사 입장에서 전혀 손해를 보지 않으면서 사원들에게 큰 기쁨과 추억을 줄 수 있다. ‘꽝’을 뽑은 사람들은 우울한 설을 보내게 될 거라고? 아니다. 이 행사의 백미는 ‘꽝’을 뽑은 절망에 빠진 사원에게 회사가 몰래 위로금 50만 원 정도를 건네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의 애사심은 하늘을 찌를 것이다. 보너스 가지고 너무 장난하지 말라고? 인생의 중요한 목표는 재미와 만족감이다.

보너스를 지급할 때 ‘하지 말아야 할’ 철칙이 하나 있다. 결코 보너스 금액을 미리 알리지 말라는 것이다. 적게 책정했다가 많이 주는 것은 상관없지만 많이 주겠다고 했다가 적게 주면 그 원성은 하늘을 찌른다. 돈을 주면서 욕먹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그러니 보너스 금액이 확정되기 전까지 미리 금액을 알려 거래 신호 복사 먼저 상상하도록 만들지 마라.

끝으로 사람들은 보너스를 월급과 서로 다른 ‘마음 속 계좌’에 입금한다. 그래서 쓰는 용도도, 돈을 대하는 태도도 보너스는 월급과 다르다. 월급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어서 아껴 써야 한다는 마음이 강하지만, 보너스는 추가로 얻은 여윳돈이라는 생각이 강해 소비로 이어지는 비율도 더 커진다. 충동구매도 더 잘하게 된다.

따라서 보너스 지급과 함께 회사가 그 가운데 일부를 좋은 일에 기부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알려주면 사원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할 확률이 더 커진다. 신경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열심히 일한 대가를 받을 때 뇌의 ‘쾌락의 중추’가 활성화된다. 그 가운데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대가 없이 기부할 때도 ‘쾌락의 중추’가 크게 요동을 친다. ‘받을 때보다 줄 때가 더 기쁘다’는 서양 속담이 과학적으로도 사실이라는 얘기다.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사가 큰 돈을 기부할 때 사원들도 함께 동참하게 할 수 있다면 더 뜻 깊은 기부가 될 것이다. 그런 얘기를 꺼내기가 조심스럽다고? 월급에서 일괄적으로 공제하겠다고? 그러지 말고 보너스 지급하는 날 넌지시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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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세무사

이장원 세무사

주식과 부동산이 하락 신호를 보인다면 자산가는 어떤 행동을 취할까? 바로 증여를 계획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하락장에서 증여를 한다니 언뜻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증여의 시가와 반환 개념을 간단히 먼저 익히도록 하자.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에서 거래되는 주권상장법인의 주식 등은 증여일인 ‘평가기준일’ 이전·이후 각 2개월 동안 공표된 매일의 거래소 최종 시세가액의 평균액을 시가로 본다.

다만, 평가기준일 이전·이후에 증자·합병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평가기준일 이전 동 사유가 발생한 날의 다음 날부터 평가기준일 이후 동 사유가 발생한 날의 전일까지의 기간에 따라 계산한 평균액으로 평가한다.

가상 자산 시가평가는 평가기준일 전·이후 각 1개월 동안에 해당 가상 자산사업자가 공시하는 일평균가액의 평균액으로 한다.

그렇다면 이 두 자산을 증여할 시점에 시가평가가 높게 평가되었었다면 증여를 반환한 후 시가가 낮아진 시점에 다시 증여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즉, 주가 하락장은 오히려 상장주식과 가상 자산의 증여를 ‘싸게’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증여재산을 증여받은 자가 일정한 사유로 다시 증여자에게 수증 재산을 반환하는 경우 반환 시점이 언제인지에 따라 재차 증여하는 행위에 대해 다시 증여세가 부과될지 여부를 판단한다.

표에서 알 수 있듯이 금전 이외의 자산은 신고기한 이내에 반환한다면 문제가 전혀 없다. 증여세를 절세하는 핵심은 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첫 번째로 증여를 진행하도록 하자. 대한민국 주식시장도 연중 최고치를 갱신하다가 최근 다시 하락 후 조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주가가 조정 받는 시점이 자산가에게는 증여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기업 본질적 가치 하락이 아닌 시장 전반적인 하락세에 따른 것이라고 판단되면 우량 회사의 주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향후 반등할 것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 증여하여 미래 주식가치 상승에 대한 부까지 이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나아가 일부 상장사 오너는 주가가 조정받는 시점에 자녀에 대한 가업 승계의 기회를 잡고자 주식을 증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과거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두 번째로 증여 진행 후에도 상장주식 또는 가상 자산의 가치가 계속 하락한다면 이를 눈여겨보았다가 신고기한이내에 증여 반환을 통해 돌려받고, 다시 증여 타이밍을 잡는 전략을 가져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증여재산가액을 낮춰서 증여하면 증여세를 줄이게 되고, 미래에 자산가치 상승분은 자녀가 온전히 더 가져가게 되는 것이다.

증여반환을 활용한 증여 절세전략에 적합한 자산은 상장주식과 가상 자산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당초 증여에 따른 증여재산이 부동산이라면 최초 취득 시 취득세 납부가 선행되어야 하고 이를 반환하더라도 이미 납부한 취득세는 반환되지 않기 때문에 거래비용의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 자산가치 하락이 염려되어 일부 지역의 아파트는 감정평가를 통해 시가를 최대로 끌어올려 증여하는 전략을 취하는 경우도 있다. 법률혼 배우자 간에는 10년 내 6억 원씩 증여재산공제를 적용받으면 증여세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점을 활용하여 취득가액을 올려놓는 전략인 것이다. 이를 통해 미래에 다시 부동산 가격이 회복된다면 이를 양도하여 양도소득세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 증여반환 시 유의점은 다음과 같다.

①증여 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 반환하는 경우에는 처음부터 증여가 없었던 것이나 그사이에 증여자가 사망한 후에 증여재산을 반환하는 경우에는 증여세가 과세된다.

②증여재산을 반환받을 때 증여자가 지정하는 제3자에게 반환하는 경우에도 증여세 반환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증여재산의 반환은 당초 증여자와 수증자 간에 합의 해제에 기초로 하는 것이므로 당초 증여자가 직접 지정하는 제3자에게 증여세 신고기한 이내에 증여재산을 반환하는 것은 별도의 증여 거래로 보아 증여세를 과세하는 것이다.

③증여재산이 금전이면 증여재산 반환에 대한 증여세 예외 규정이 없다. 따라서 일단 증여가 이루어진 금원의 이전에 대해서는 당초 증여 거래와 반환거래 모두 증여세가 과세되는 것이다. 이는 금전은 일반적인 재화의 교환수단으로서 대상 목적물이 특정되지 아니하여 당초 증여받은 금전과 동일한 금전의 반환인지 사실상 구분할 수 없고, 이를 과세하지 않는다면 증여세 회피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은 어느 곳에나 찾기 나름이다. 미래를 위해서 조정장을 잘 활용하여 절세하는 자산가의 마인드를 기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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