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트레이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노트북과 주식차트

데이 트레이딩

[미디어펜=김연주 기자]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데이트레이딩(초단타매매) 거래량이 1194억주로 전년(597억주)의 2배에 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거래대금 역시 658조원으로, 1년 전 331조원의 배에 이른다.

데이트레이딩은 하루에 같은 종목의 주식을 여러 차례 사고파는 매매를 말한다.

이번 결과는 당일 동일계좌에서 같은 종목에 대해 복수로 발생한 매수·매도 거래량과 금액 중에서 데이 트레이딩 싼값으로 계산한 수치다.

거래량 기준 유가증권·코스닥시장의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2014년 38.53%에서 지난해 45.43%로 커졌다.

거래소 측은 "지난해 거래량 기준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2012년 48.58% 이후 최고치"라며 "거래 자체도 늘어났고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거래 편의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한 지난해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29.90%로 1년 전보다 7.19%포인트 높아졌다.

시장별로 코스닥시장에서 전체 거래량 중 데이트레이딩 비중이 46.71%로 유가증권시장의 43.73%보다 높다.

두 시장 모두 소형주일수록 데이트레이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은 대형주(시가총액 상위 100사)의 비중은 29.67%이지만 중형주(시총 101위∼300위사)와 소형주의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각각 36.79%, 52.23% 수준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주식 규모별 데이트레이딩 비중도 소형주 49.60%, 중형주(시총 101위∼400위사) 48.27%, 대형주(시총 상위 100사) 42.26% 등 순이다.

또 가격별 비중은 10만원 데이 트레이딩 이상의 고가주 35.20%, 중가주(1만∼10만원) 39.03%, 저가주(1만원 이하) 50.01% 등으로 주가가 낮은 종목에 초 단타족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자별로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데이트레이딩 거래량 중 개인의 비중이 97.02%(1158억주)로 외국인(2.35%)과 기관(0.22%)보다 훨씬 높다.

투자자별 총 거래량에서 데이트레이딩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데이 트레이딩 개인 48.67%, 외국인 20.72%, 기관 3.04% 등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 상위 종목은 미래산업(86억8000주)과 슈넬생명과학(27억2000주) 순이었고 비중이 높은 종목은 동아원(76.46%)과 이아이디(72.45%)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 데이 트레이딩 상위 1∼2위 종목은 KD건설(37억8000주)과 씨씨에스(19억8000주), 비중 상위 종목은 에스와이패널(78.72%)과 보광산업(76.15%)이 각각 차지했다.

[주식] 스캘핑, 데이트레이딩, 스윙트레이딩,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 찾기

블로그 이미지

[ 주식 ]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 성향에 맞는 투자방법을 찾아라 .

오늘은 주식투자방법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크게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 가치투자가 있죠 .

자신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노트북과 주식차트

[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1] 스캘핑 , 초단타 고수들의 세계

스캘핑은 초단타매매로 수 십초에서 수 분 사이에

매수와 매도의 거래를 끝내는 방법을 말합니다 .

보통 1 분봉이나 2 분봉 차트를 사용하고

하루에도 수십회 거래가 일어나기 때문에

주식 거래 수수료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

주식시장 시작시간인 9 시부터 끝나는 시간인 3 시 반까지

시장상황을 주시하며 차트를 보고 있어야 하죠 .

한 번 거래시 1% 의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전업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매매기법입니다 .

[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2] 데이트레이딩 , 하루 단위 주식매매기법

데이트레이딩은 단타매매로

오전에 매수해서 오후에 파는 등의

당일매수 당일 매도를 기본으로 합니다 .

5 분봉이나 10 분을 사용하며

하루 안에 대부분의 모든 거래가 끝나기 때문에

내일 주가변동에 대한 불안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죠 .

스캘핑과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이 열려있는 9 시부터 3 시 반까지

시장상황을 체크하며 차트를 보고 있어야 합니다 .

한 번 거래시 1~2% 수익을 목표로 하며

스캘핑과 함께 전업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매매기법입니다 .

주식차트를 보며 리포트를 읽는 사람

[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3] 스윙트레이딩 , 일봉에서의 상승세를 잡는다 .

스윙트레이딩은 단기매매방법으로

수 일에서 수 주 사이에 매매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

전일 종가에 매수해서 다음날 시초가에 매도하는

오버나잇 (over-night) 도 스윙트레이딩의 한 종류로 볼 수 있습니다 .

스윙트레이딩은 스캘핑이나 데이트레이딩처럼

주식시장 개장시간 내내 상황을 보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

여유가 있을 때 관심종목을 찾아 미리 선별해두었다가

시장이 열려있을 때 가끔씩 보면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

직장인의 단기투자 방법으로 적합합니다 .

[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4] 가치투자 , 장기적 관점에서의 주식보유

가치투자는 장기투자방법입니다 .

수 개월에서 수 년까지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죠 .

주봉이나 월봉 차트를 활용하며

종목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합니다 .

가치투자는 긴 안목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에 1 번이나 한 달에 1 번정도 주식시황 체크와 함께

보유 종목의 주가를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공격적인 투자방법이라기 보다는 보수적 관점에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데에 적합합니다 .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의 우량주에 투자하는데

삼성전자가 대표적인 종목입니다 .

네이버 한국 주식시장 차트

[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5] 장기투자가 어려운 한국 주식시장의 특징

주식투자의 대가로 알려진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를 좋아하고

그들의 가르침을 추종하는 한국 주식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

이들이 이야기하는 가치투자의 경우

내재가치가 데이 트레이딩 매우 높지만 시장에서 저평가 받고 있는 종목을 찾아서

하지만 한국주식시장에서 우량주를 장기투자할 경우

매도 시점이 맞지 않으면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큽니다 .

10 년 정도의 장기적 안목으로 볼 때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지만

1~2 년 정도의 투자기간이라면 보합을 유지하거나

한국시장의 경우 종목의 가치에 따라 주가 상승하는 것도 맞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면이 큽니다 . 데이 트레이딩

따라서 무작정 장기투자만 할 수 없는 상황이죠 .

그렇기 때문에 이른바 주식 초고수들은

단타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확실히 상승하는 구간에서 수익을 내고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구간을 피하는 전략을 구사하죠 .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장세에서는

빠르게 손절하고 나와서 현금의 회전율을 높여

손실 이상의 수익을 내는 데에 집중합니다 .

매일 차트의 산을 오르는 단기 투자자들

차 건 호 한국선물거래소 시장감리팀장

2004년 1월부터 한국선물거래소로 이관될 코스피200지수선물·옵션거래의 활황과 HTS에 의한 거래증가로 우리에게 친숙하게 된 단어가 데이트레이딩(Day Trading)이다.

데이트레이딩이란 당일 설정한 포지션을 당일 중에 청산하는 거래로,일부 인터넷사이트에서는 데이트레이딩에 대한 기초교육부터 전문 데이트레이더들의 매매전략까지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데이트레이딩은 그 특성상 선물거래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선물거래는 계약 그 자체이므로 선물포지션을 오래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주식이나 채권과 같이 보유에 따른 배당이나 이자 등 금전적 보상은 없이 가격변동의 위험만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물거래를 하는 트레이더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당일 설정한 포지션을 당일 중으로 정리하여 선물시장이 닫혀 있는 동안 발생할 지도 모를 시장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물론 헤지거래 등 특별한 트레이딩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예외다. 데이트레이딩은 엄격한 위험관리가 필수적이므로 트레이딩에 앞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성공적인 데이트레이더들은 엄격한 매매원칙에 입각하여 당일 시장상황에 따라 계획된 전략대로 포지션을 설정하고 청산한다.

보통 거래하기 전에 이익 실현을 위해 포지션을 처분할 '타겟 프라이스'와 예상과 달리 선물가격이 불리한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반대매매할 '로스 컷 프라이스'를 정해 놓는다.

그러나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이러한 데이트레이딩을 잘못 이해하여 매매중독증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게 되었다. 데이트레이딩이란 당일거래를 당일 청산한다는 것일 뿐,하루도 빠짐없이 거래를 해야 한다거나 하루에 몇차례 이상 거래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시장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거래를 뒤로 미루는 것도 좋은 투자전략이다. 이와같은 데이트레이딩은 위험회피를 목적으로 하는 헤지거래,현·선물가격 차이를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려는 차익거래와 더불어 선물시장 발전에 필수적인 유동성부여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비트코인 데이트레이딩…"점심에 30만원 벌었어"

/그래픽=김현정 디자이너

/그래픽=김현정 디자이너

요즘 어딜 가나 비트코인 얘기를 듣는다. 최근 연말을 맞아 참석한 대학동기 모임에서도 대화의 주제가 비트코인이었다. 필자는 “여기서도 또 비트코인 얘기냐”며 웃었다.

동기 중 한 명이 비트코인으로 돈을 꽤나 벌었다고 자랑을 하면서 시작된 비트코인 얘기는 모임이 끝날 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사실 그 동기는 몇 달 전 모임에서 비트코인 투자를 권유했었다. 따라서 연말 모임에 나온 그 친구는 “그때 내 말 듣고 투자했더라면 수천만원을 벌었을 것”이라며 우쭐해 했다.

이날도 전날 밤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를 매입한 뒤 매도 주문을 냈더니 밤새 체결돼 돈을 벌었다며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전일 비트코인 캐시는 미국 대표 가상통화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에 상장되면서 아침 무렵 가격이 70%나 급등했다.

그러자 또 다른 동기는 “너, 비트코인 데이트레이딩 하냐?”고 질문을 던졌다. 데이트레이딩은 단기 차익을 얻을 목적으로 주가흐름을 분(分), 초(秒) 단위로 지켜보며 주식을 사고파는 매매행위다. 우리나라 증권가에선 보통 '단타'로 통용되고,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사람을 데이트레이더 혹은 단타족이라고 부른다.

동기 친구는 점심식사 도중에도 연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가상통화 데이 트레이딩 시세를 살펴봤다.

실제로 그는 동기 모임 직전에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비트코인 가격은 2000만원 대였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끝나고 일어나는 자리에서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2100만원이 넘었어. 점심시간 동안 30만원 벌었네”라며 자랑을 했다. 점심식사는 비트코인으로 돈을 번 그 친구가 샀다.

그러나 나머지 동기들 가운데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친구는 없었다. 심지어 “그 잘 나간다는 주식도 안 하는데 무슨 비트코인이야”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 동기도 있었다.

물론 비트코인에 대해 관심은 조금씩 갖고 있었다. 회사 동료 가운데 비트코인으로 수십억원을 벌어 보안장치가 있는 USB에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 이도 있었다.

그러나 동기들 사이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저 ‘누군가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겠지’정도로 ‘나와 상관없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과거 2000년대 초 닷컴버블을 경험해 본 친구들이기에 지금의 비트코인 버블도 그저 짧게 유행처럼 지나가는 쏠림 현상 정도로 여기는 분위기였다.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이 한창일 때도 어느 모임에 나가도 온통 주식 얘기뿐이었다.

그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종목은 바로 새롬기술이었다. 1990년대 데이 트레이딩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 주식시장을 경험한 이들에겐 영원히 잊지 못할 이름이다.

전 신영증권 리서치 센터장과 현대자산운용 CIO를 지낸 장득수씨는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전자도 새롬기술의 위세를 당해내지 못했고, 새롬기술의 움직임이 바로 시장 자체의 움직임이었다”고 회고했다.

그 당시 새롬기술이 언론에 오르내리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었고, 새롬기술의 주가를 파악하지 않고는 주식시장을 읽을 수조차 없었다.

‘새롬기술 신드롬’은 단지 그 자체로만 그치지 않고 코스닥 시장 전체로 퍼졌다. 새롬기술 때문에 “아직도 거래소 시장에 투자하세요?”란 말이 유행했을 정도였다.

코스닥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려 코스닥 거래대금이 거래소 거래대금을 추월했고, 급기야 거래소 거래대금의 거의 두 배에 달하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는 20여 일만에 주가가 20배, 4개월간 90배 폭등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러자 대다수 투자자들은 ‘제2의 새롬기술’을 찾으려고 코스닥 시장을 배회했고, 아예 기업공개 전 장외에서 주식을 사놓고 기다리겠다는 심산으로 장외시장과 프리코스닥 시장으로 발길을 옮긴 이도 상당수에 달했다.

회사에 출근해선 데이트레이딩, 오후에는 벤처기업을 찾아나서는 게 직장인들의 중요한 재테크 수단이 돼 버렸고, 100만~200만원 정도 장외종목에 투자하지 않은 사람은 미래가 없는 답답한 친구로 여겨졌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가. 비트코인은 매일같이 언론에 나오고 있고, 비트코인이 급등하자 ‘제2의 비트코인’을 노리고 가상통화거래소 상장 전 장외에서 미리 디지털 코인을 사두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모든 디지털 코인이 종류나 특성에 상관없이 비트코인 가격(2000만원 대)과 동일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코인 갯수는 1300개가 넘었고, 국내 최대 가상통화거래소인 빗썸에 상장된 디지털 코인 종류도 11종에 달한다. 그리고 100만~200만원 정도 디지털 코인에 투자하지 않으면 ‘올드 보이’로 여긴다.

과거 주식 데이트레이딩 방법을 안내하던 사이트가 범람했듯이, 지금은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로 데이트레이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이트가 인기다.

과거엔 "아직도 거래소 시장에 투자하세요?"라며 코스닥에 몰렸다면, 지금은 "아직도 주식 하세요?"라며 디지털 코인 시장에 우글거린다.

그리고 과거엔 출근해서 PC로 주식을 데이트레이딩 했다면,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비트코인을 단타매매 한다. 과거 닷컴 버블 때와 비교하면, 시대와 투자대상만 바뀌었지 돈을 쫓는 군상들의 모습은 별로 변한 게 없다.

주식을 데이트레이딩하는 순간 더 이상 정상적인 투자가 아니듯이, 지금의 가상통화 거래도 정상적이지 않다. 온통 초단기 차익만을 노리고 뛰어든 초단타족이 난무하는 혼탁한 투기판이다.

지금의 가상통화 시장은 디지털 코인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게 아니라 그냥 도박이다. 가격변동성이 클수록 초단타를 노리는 데이트레이더는 더욱 몰려들게 마련이다.

데이 트레이딩

[파이낸셜리뷰=박대용 기자] 주식시장에서 데이 트레이딩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우리나라 주식거래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 트레이딩’이란 초단기에 주가나 거래량 등의 기술적 지표에 의해 시세차익을 얻는 초단타매매 기법을 의미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데이 트레이딩 거래량은 895억주로 전체 거래량 1865억주의 48.02%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4년내 최고 수치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코스피 시장의 경우 데이 트레이딩 거래량 비중은 40.85%로 전년 기록한 41.29% 대비 소폭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은 51.75%로 전년 50.76% 대비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5년부터 관련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 기록이다.

거래대금 기준으로 데이 트레이딩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5년 이후 최근 3년 간 데이 트레이딩 데이 트레이딩 30% 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 트레이딩을 하는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개인투자자는 95.58%(856억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외국인은 3.71%(33억주), 기관은 0.36%(3억주) 등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데이 트레이딩 비중이 높은 데이 트레이딩 종목은 주로 1만원 미만의 저가주 종목이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총 데이 트레이딩 거래량 가운데 1만원 미만의 저가주는 50.48%로 절반을 넘었다. 중가주(1만~10만원)는 26.91%, 고가주(10만원 초과)는 17.84%를 각각 차지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시장 및 저가주 투자비중이 높은 개인투자자 위주로 데이 트레이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