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환 시장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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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2018년 07월 03일 23:40

earticle

아시아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에서의 중국, 한국, 미국주식시장사이의 spillover 효과에 관한 연구

Spillover Effects among Chinese, Korean, and the U.S. Stock Markets - Comparison of the two financial crises -

This paper explores the mean and volatility spillover effects among Chinese, Korean, and the U.S. stock markets during the Asian and global financial crises. We found that, during the Asian Financial crisis, there was no mean spillover effect to the Chinese stock markets. However, there were reciprocal mean spillover effects between the U.S. and the Korean market. This implies that Korean market was open, while Chinese market was secluded from the international financial market at that time. The negative volatility spillover effect between the U.S. and China reinforces this finding. During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here was reciprocal mean spillover effect between the U.S. and China, and between the U.S. and Korea. This may reflect the fact that Chinese market has opened to the international financial market. However, the volatility spillover effect does not exist between China and the U.S., while the U.S. and Korea has reciprocal volatility spillover effect to each other. These findings may imply that China is still in the process of opening her stock market to international investors.

본 논문은 여러 가지 시계열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한국, 중국, 미국의 주식시장사이의 동조화 현상을 검증하였다. 검정결과는 다음의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아시아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를 막론하고 세 국가 주식시장 주가지수 간에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둘째, 아시아 외환위기 시기에는 중국이 상대적으로 폐쇠적이어서 미국, 한국과 영향을 주고 받지 않았으며 한국은 개방의 역사가 오래되어 미국과 영향을 주고 받는다.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에는 미국과 중국이 상호영향을 주는 관계로 발전하였으며 미국과 한국은 상호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가 아시아 위기 때와 마찬가지로 지속된다. 셋째, 아시아 외환위기 기간 동안에 발생한 한국과 중국사이, 그리고 미국과 중국사이의 변동성의 역동조화 현상은 이들 시장사이에 관계가 밀접하지 않은 증거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 동안에도 한국과 미국은 변동성의 영향을 서로 주고 받지만 중국과 미국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지 않는다. 중국과 한국사이의 변동성의 역동조화현상은 아시아 위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여전하다. 즉 글로벌금융 위기 시에는 미국과 중국의 수익률이 서로 영향을 주는 사이로 발전하나 한국과 미국은 아시아 외환위기 시기나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에 서로 수익률과 변동성에 영향을 주는 관계가 계속된다는 점, 그리고 외환위기나 글로벌 위기에 관계없이 중국과 미국은 변동성이 서로 관계가 없거나 역동조화 현상이 관찰된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중국시장은 아시아 외환위기나 글로벌위기를 통 털어서 아직은 국제금융시장에 편입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국문요약
I. 서론
II. 선행연구
III. 실증분석
3.1. 데이터 및 기초통계량
3.2. 단위근 검증
3.3. 공적분 검증
3.4. 그랜저 인과성검증(Granger causality)
3.5. 시간가변 조건부변동성모형(GARCH)
V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외환 - USD/CAD 유럽 세션 동안 아래로

외환 2018년 07월 03일 23:40

외환 - USD/CAD 유럽 세션 동안 아래로

© Reuters. 외환 - USD/CAD 유럽 세션 동안 아래로

Investing.com - 지난 화요일에 미국 달러가 캐나다 달러 비해서 떨어졌습니다.

USD/CAD 작성 당시에 0.15% 아래로 1.3166 거래 됬습니다.

통화 쌍들은 금요일 1.3128 이고 낮은 저항은 목요일 1.3353 올라갔습니다.

한편 미국 달러가 유로 비해서 아래로. 그리고 미국 달러가 영국 파운드 비해서 아래로. EUR/USD 1.1663 향해 0.21% 얻었습니다. GBP/USD 는 1.3173 향해서 0.21%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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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Tech 10012,445.8+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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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유99.48-0.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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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과 외환시장 안정대책’ 정책세미나 개최 사진1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6월 11일(화) 서울 은행회관에서 “미·중 무역협상과 외환시장 안정대책”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은 IT기술과 환율로까지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6월 말 일본 G20 회의에서 협상이 원만히 타결되지 않는다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본원은 한국금융연구원, 아시아금융학회와 공동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하에서 한국경제 및 외환부문의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양평섭 KIEP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의 개회사와 김정식 아시아금융학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본 세션은 총 세 개로 구성되었다. 양평섭 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중 무역전쟁이 환율 문제로 이어진다면 패권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신호라며, 양국의 마찰은 단순히 관세 문제로 해결될 사안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미·중 무역협상과 한국경제”를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송치영 국민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외환 시장 세션 사회를 보는 가운데, 안재빈 서울대학교 교수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양국의 무역협상 현황과 한국경제를 둘러싼 과제를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글로벌 외환 시장 세션 경제변화와 외환시장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허찬국 충남대학교 교수와 정영식 KIEP 신남방경제실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정영식 실장은 글로벌 금융불안에 대비해 미국, 유럽중앙은행(ECB), 영국 중앙은행(BOE) 등과 통화스와프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도한 원화 약세 시 이를 완화하기 위한 외환시장 개입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미국의 환율 압박이 올 경우 원화 약세의 외부 요인을 미국 등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세션은 “글로벌 경제변화와 외환정책의 과제”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백승관 홍익대학교 교수, 신승관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장, 이영섭 서울대학교 교수 글로벌 외환 시장 세션 등 다수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대체로 미·중 무역 갈등이 불러올 불확실성의 위험성에 공감했다. 안성배 KIEP 국제거시금융실장은 중국 정부가 글로벌 금융불안에 경제적으로 잘 버틸 수 있다는 대외적인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지만, IMF 외환위기가 닥치기 전까지 실상을 잘 몰랐던 우리나라의 사례를 토대로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했다.

- 주제: 미·중 무역협상과 외환시장 안정대책
- 일시: 2019년 6월 11일(화), 13:30~17:30
- 장소: 서울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 주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금융연구원, 아시아금융학회
- 담당자: 국제거시금융실 국제금융팀 양다영 전문연구원([email protected])

KDI 경제정보센터

한국지방세연구원은 『 ‘영끌‘한 2030세대와 주택가격 하락기 정책적 대안』을 발표하였다. - 2021년 8월 이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정상화를 추진하면서, 그 간 계속 되던 주택시장이 변곡점을 지나 주택가격의 조정 폭이 확대되고 있음 - 2020년 코로나19 이후 부동산가격은 급등하였고 이에 대한 불안으로 ‘영끌’을 통해서라도 매수에 동참하려는 수요가 많았으나 2021년 8월 기준금리 정상화가 추진되면서 시장에 매수세가 사라지고 가격도 소폭 조정받고 있음 -주택 증여는 2030세대의 자산격차를 확대하는 원인이 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한 저금리가 시행되자 2030세대가 자산격차를 축소하고자 하는 동기에서 주택매수에 나선 것으로 볼 수 있음 - 2020년도 ‘영끌’한 2030세대는 부모로부터 주택을 증여받을 여건이 안되는 청년층이 자산격차 확대에 따른 차이보전 측면에서 주택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임 - 최근 급격한 금리인상에 따라 ‘영끌’한 2030세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금리상승기 위기상황에 맞는 적극적인 정책대안 모색이 필요함 - 2030세대의 주택대출은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전환시켜 이자부담을 완화해 주는 것이 필요함. - 차입이 많은 주택의 경우 일시적으로 재산세 등을 이연해 주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음. 주택시장이 경색되어 급매도 거래되지 않는 경우 2030세대의 주택을 공공기관에서 적정가격으로 매입해주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음 - 향후, 금리인상 글로벌 외환 시장 세션 폭이 확대되면서 주택가격은 시장변화에 맞는 재평가과정을 통해서 가격이 크게 조정될 수 있어, 2030세대가 시장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야 함

글로벌 외환 시장 세션

지난 5월 18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과 아시아 개발은행, 국제금융협회, KB금융그룹 주최로 국제금융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새로운 글로벌 금융환경과 아시아 ” 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각국의 금융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열기를 더했습니다.

개회식 말머리에 사공일 이사장은 그리스 사태가 유럽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모습을 지적하며 우리가 얼마나 연결된 세상에 살고 있는지를 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금융 안전 망을 완성하고 금융, 재정 분야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임을 다짐하며 특히 아시아의 금융 지도자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김석동 금융위원장의 기조연설이 있었습니다. 김석동 위원장은 글로벌 경제, 금융시장과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소수 강대국 중심의 글로벌 거버넌스에도 변화를 예상했습니다. 세계 위기가 아시아의 기회라고 말하며 금융부문에 아시아가 무한한 잠재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Session 1. 세계경제와 아시아 금융시장의 현황과 과제

Session 2. 유럽 국가채무 및 금융위기와 아시아 금융기관에 미치는 영향

Session 3. G-SIFI의 영향과 시사점

Session 4. 아시아 금융협력의 미래: CMI 다자화의 향후 전망

Session 1. 세계경제와 아시아 금융시장의 현황과 과제

이창용 아시아 개발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아시아금융시장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제조부문에 있어서는 아시아의 글로벌 회사들이 크게 성장했지만 금융부문에서는 아시아의 금융기관들은 효율성, 규모, 등 실물경제 부문에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금융부문의 성장을 위해서 우선 우리 경제의 균형을 잡는 것이 필요하며 달러에 대한 의존성을 벗어나는 구조적 문제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아시아의 금융자산은 소수만이 아시아 은행에 의해 운영되고 국제금융 규제 속 아시아의 참여가 낮은 것을 언급하며 우리 금융 산업의 낙후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아시아의 성장 잠재력이 높음을 강조 했습니다. 최근, 많은 아시아 국가들의 역내 무역 증가로 인한 양적 과 아시아 은행들의 자본 건전성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 자산 수익률 또한 증가하고 있음을 통해 아시아 은행들의 질적 성장 을 역설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전히 아시아의 구조적인 취약점이 남아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취약점의 원인은 국가 신용등급 측정의 기준이 달러 유동성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출의존도가 큰 국가이기에 더욱이 유동성 문제가 큽니다. 아시아의 자금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단기 투자를 목적으로 둔 단기 자금일 뿐이기에 유동성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환율의, 투자은행의 부족, 가계, 중소기업 간 금융 지원의 부족 역시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현재 아시아의 실물부문은 연계가 잘 되어 있기에 금융이 같이 연계가 되지 않는다면, 모두 선진국의 금융기업에게 의존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돈을 잘 벌고 있는 산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선진국의 금융기업에 의해서 운용되므로 이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창용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포럼을 통해서 지역통합을 하지 않는다면 달러의존도는 계속 지속될 것이며, 아시아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달러의 의존도를 다각화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신용등급을 키우고, 그에 따라 자본시장과 더불어 아시아 금융기관들도 커지는 과정에서 아시아의 목소리도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ession 2. 유럽 국가채무 및 금융위기와 아시아 금융기관에 미치는 영향

HUNG TRAN 국제금융협회 사무총장의 이라는 주제로 이어졌습니다. 먼저 유럽의 2년 반동안의 위기상황의 결말에 대한 5가지 시사점을 언급했습니다.

첫째, 개도국 시장에서만 일어났던 부채위기가 처음으로 고소득 선진국으로부터 시인했다는 점입니다 . 2010년까지 그리스 발행 국채가 다른 유럽국과 차이없었으나 금융위기 이후 달라졌으며, 정부가 민간부문 참여에 관한 압력행사를 보이고 있으나 공공부문 파이낸싱이 금융위기이후 어려워졌음을 언급했습니다. 덧붙여 미국의 GDP 대비 국채발행수준과 재정적자 확대를 지적하며, 미국의 국채문제도 곧 드러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둘째, 화폐 통합국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유로존국가들은 내부적인 통화절하정책이 필요하므로 통화통합 외의 부담이 존재한다고 언급 했습니다. 또한 유럽의 제조능력이 20% 더 악화할 것을 전망하며, 그리스 시민들에게 추가적인 희생을 더 요구하기 힘들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셋째, 재정동맹없는 통화동맹은 유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균형정책위에서 재정통합과 나아가 정치통합, 구조개선이 어렵지만 꼭 필요하다고 강조 하였습니다. 더불어 현 유로존의 해체 또는 축소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그리스 퇴출시 주변국가에 대한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우려하며, 균형잡힌 유로존 결속을 당부했습니다.

넷째, 유로존에서 쌓은 금융방화혁은 유동성을 기반으로 해서 쌓아졌으므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며, 오히려 불균형을 악화 시킬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예로 유로존의 상환목표 연기를 말하며 적자국의 중앙은행에 대한 위험 전가를 우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그리스의 구제금융 사례에 대해 긍정 혹은 부정적인 전례인지 의문 을 던졌습니다. 이는 종래의 의회를 벗어난 구제금융을 목표로 한 IMF의 목표가 퇴색되었음을 뜻하며, 그리스의 전례는 금융위기가 정치화되었고 일반적 접근을 넘어선 채무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피력했습니다.

HUNG TRAN은 이러한 시사점을 가진 유로존 금융위기가 이미 은행 시스템이나 투자흐름을 통해 아시아에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중국과 한국에서 보이는 수출성장률 둔화를 예로 제시했습니다. 발표를 마치며 '글로벌 경제 회복력을 아시아, 미국이 유럽으로부터 건져줄 것인가'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유럽경제는 정치경제인만큼 다면적으로 금융위기가 아시아에 가지는 시사점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ession 3. G-SIFI의 영향과 시사점

금융안정위원회 Michael Taylor의 'G-SIFI의 영향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G-SIFI(Global Systemically Important Financial Institute)는 전 세계 금융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주요 금융기관을 말합니다. G-SIFI은 2008년 미국의 투자등ㄴ행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촉발돼자 G20을 중심으로 대형 금융회사들의 부실로 금융시스템이 불안정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선정 기준은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있을 것, 전세계 은행 자산총액 대비 비중이 클 것, 다른 금융회사들과 연계도가 높을 것, 사업구조 및 영업활동 복잡성이 클 것, 대체가능성이 낮을 것 등입니다.

Michael Taylor는 현 유로존의 은행이 자국을 벗어나 타 국가에서 수행하는 영업활동의 넓음을 언급하면서, “한 은행의 파산이 국제시스템에 미치는 효과가 더욱 커짐을 금융위기를 통해 확인한 만큼, 현재G-SIFI 선정기준인 은행의 국제적인 영업 수준의 고려를 강화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유럽 금융위기로 인한 파급효과를 언급하며, 영업범위가 넓을수록 은행이 파산 시 해결을 위한 시간 및 비용적인 요소들이 많이 소요되므로 계속적인 수준 측정과 감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대형 은행들이 갖고 있는 다른 금융회사들과의 연계성 측정도 강조했습니다.

Session 4. 아시아 금융협력의 미래: CMI 다자화의 향후 전망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의 아시아 금융협력의 미래: CMI 다자화의 향후 전망으로 마지막 주제가 진행되었습니다.

CMI란 아시아공동기금으로, 아시아에 또 다른 금융 위기가 오지 않도록 위기 시 ASEAN 국가와 한중일 3국간에 양자 간 통화 스왑을 제공할 뿐 아니라, IMF의 지원 이외에 외환시장의 안정을 위한 추가 보호단계 지원 을 합니다. CMI 참여 국가들은 금융협력 모멘텀을 유지면서, 역내 인프라 투자수요 대비 부족한 재원 마련을 위한 다자개발은행 등의 역할 확대, 재난발생에 따른 경제적 재난보험 전략, 환율변동 위험성을 완화하기 위해 역내 무역결제 과정에서 자국통화를 활용하는 방안 등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CMIM 규모를 2배로 확대해 역내 방화벽을 강화하여 지역 금융안전망 중 최초로 위기예방기능을 도입해시장불안을 초기에 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금융 불안과 실물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CMI 다자화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금융위기 대응능력은 한 단계 한 글로벌 외환 시장 세션 단계 진전되고 있으며, 금융협력의 국제화와 지역화가 동시에 진행 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국제금융 컨퍼런스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시대 속에 금융 환경의 높은 연계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제금융에서의 아시아 국가들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발판 삼아 새로운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 아시아 국가, 특히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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