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비트코인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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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전망 2022 호재와 악재 정리

다시 폭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과는 다소 다른 입장으로 최근 연속 상승 랠리를 지속하면서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지지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전망 2022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현재까지 대두되고 있는 호재와 악재를 요약정리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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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코인 2022년 향후 전망

2022년 초 까지만 하더라도 비트코인이 앞으로 기대할만한 성장동력이 없는 상황이라 우울한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최근에는 2022년 비트코인 거래 분위기가 조금 반전되는 것 같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위험 요소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어떤 부분 때문에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지 살펴보시죠.

최근 좋은 성적이 이유

2022년 3월 말에 약 1주일 만에 가격이 10%나 급등하면서 분위기를 반전하는데 기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문 애널리스트들은 지금 분위기라면 올 해 최고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습니다.

아직 판단하기엔 시기상조

비트코인은 항상 가파른 상승세로 성장력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안정적으로 우상향 하는 투자수단은 아니며 기복도 심한 편이라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도박 같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2. 비트코인 전망 - 호재

꾸준이 늘어나는 투자자

얼마 전 코인 투자자의 수가 증권 거래량을 넘어섰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코인 투자에 대한 관심이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핫하다는 것이겠죠.

투자자들이 집중된다는 것은 상승이든 하락이든 그 시장에 많은 돈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코인을 단순한 투기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단 강한 성격을 가진 투자 수단으로 바라봐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미투자자보단 기관투자자

최근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타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요인은 바로 '거대 투자자'들이 잇따라 비트코인을 사들였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전문매체로 유명한 코인데스크가 공개한 내용에 의하면, 지난 6일동안 암호화폐 테라 발행사인 루나 재단은 13억 달러, 한화로 1조 5천억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매집했다고 하는데요.

루나 재단 뿐만 아니라 다른 큰손들의 매집 소식도 알려지면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다음 행보는 결제수단?

비트코인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결제수단으로 채택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큰 손들의 매집 소식 이전에는 러시아 원유, 천연가스 결제 시 비트코인을 지불하는 방식이 채택될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러한 정보는 예전부터 존재 했었으나, 최근 힘을 받는 이유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이에 대해 긍적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이어 옐런 장관은 2022년 3월 25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의 건전한 혁신을 위한 규제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발언한 것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또한, 가상자산이 분명한 이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한 결제 시스템도 좋은 방향으로 건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비트코인 투자자들을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파급력이 높았던 발언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비트코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이 많아지고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있는 추세입니다. 가상자산 투자회사 비트코인 IRA는 크리스 클라인 공동창업자는 지난 6개월 간 가상화폐는 거시경제 불안으로 혼란스러웠으나, 최근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라며 가상화폐가 대 전환점을 맞이할 날이 머지않은 듯 언급했습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 움직임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이제는 정말 비트코인의 달러의 위치를 위협하는 존 재력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미국은 더 빠르게 코인을 제도권 내로 편입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3. 비트코인 전망 - 악재

할빙 반감기란? 일반적으로 2022년 비트코인 거래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복잡한 수학적 퍼즐을 풀기 위해 전문화된 강력한 컴퓨터를 가동하여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거래를 검증하는 것을 통해 비트코인을 보상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채굴자들이 암호화폐 네트워크상에서 거래를 검증해 받는 보상, 즉 리워드를 절반으로 깎으며, 할빙 반감기는 대략 4년마다 발생한다고 합니다.

과거 2020년 5월에 할빙이 발생했고, 21년인 작년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6만 8천 달러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16년 비트코인 가격이 반토막 나고 다음 해인 2017년에 당시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전쟁과 같은 글로벌 이슈로 인해 얼마든지 변수가 발생할 수 있지만 정확히 예측할 수 없을 뿐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합니다.

두 번의 최고가 갱신 이후 폭락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 기록을 갱신할 때마다 이후에 폭락이 뒤따랐던 것은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도 뉴스를 통해 소식을 접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조금 성장하는 듯 보이나, 작년 11월부터 비교하면 역대 최고가보다 약 40%나 줄어든 상황, 전문가들은 다음 할빙 반감기를 2024년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할빙 반감기가 정말 2024년이라면?

만약 이번에도 같은 사이클을 반복할 경우 2022년인 우리는 2024년까지 이어지는 약세장의 초입에 서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물론 호재에서 다뤘듯이 국가적 움직임과 큰손들의 투자에 영향을 받으면 또 다른 변수가 발생할 수 있긴 하지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비트코인이 성장동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은 결제 수단으로 국가적 채택을 받고 제도권 내 진입하는 것이 핵심적인 요인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매크로에 대한 경계심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으니 매크로 상황에 대한 부분과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는 시점이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다시 갱신하는 시점이 아닐까 예측하고 있습니다.

4. 최근 소식

2022년 4월 최근 소식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뉴옥 월가에 '돌진하는 황소상'을 본뜬 비트코인 황소상이 세워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6일 마이애미가 '비트코인 2022 콘퍼런스'행사를 시작하면서 개막 이벤트로 이 황소상을 세웠다고 보도했는데요.

월가에서 돌진하는 황소상은 '상승장'을 의미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합니다. 마이애미는 가상화폐 중심 도시를 표방하며 관련 기업 유치 및 블록체인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어 억만장자 가상화폐 투자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는 마이애미 비트코인 콘퍼런스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 변수가 사라지면 비트코인은 다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3월 10일 이후 가장 큰 낙폭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3월 연방공개시장 위원회 회의록이 공개된 후 급락하면서 한국 시간으로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경 코인마켓 캡 기준 전일 대비 4.6% 하락한 43,126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3월 10일 이후 가장 큰 낙폭으로, 블룸거스 통신은 '미연준이 30년 만에 대규모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위험 자산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것이 하락으로 이어졌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도 하락 폭 커

비트코인만 영향을 받은게 아닙니다. 대표적인 알트코인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과 같은 주요 알트 코인들도 비트코인보다 시세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코인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장을 맞이한 것인데요.

이로 인해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낮은 시가총액과 거래량으로 인해, 더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5. 비트코인 도미넌스란?

일종의 사인이자 시그널

최근 자주 보이는 도미넌스란 비트코인이 전체 시가총액 중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투자자들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지표이자 시그널로 활용 된답니다.

매수에 직접 영향을 주진 않아

다만, 중장기 투자자들과 트레이더들에게는 의미있는 자료이기 때문에 분석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비트코인이 역사적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 낼 때 항상 도미넌스에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 첫 화면 상담에 파란 글씨로 dominance 버튼을 클릭한다.

3.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

4. 알트코인인 리플, 도지 코인도 확인 가능

도미넌스 보는 법 2

2. 종목명에 btc.d라고 검색

3. 비트코인 도미넌스를 그래프로 한눈에 확인 가능

6. 비트코인 ETF

비트코인에 연동된 자산들로 구성되어 있는 펀드를 말합니다. 하지만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목만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트코인이 증권시장이자 동조화를 보이는 등 여러 가지 현상들을 살펴보면, 비트코인 ETF가 상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만, 반대 입장도 완강합니다.

ETF가 출시되기 힘든 이유

ETF로 출시되려면, 기초자산의 가격이 신뢰성 높은 기관을 통해 산출되어야 하는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은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출시되어 판매 중인 ETF 상품들은 이러한 안전성이 어느 정도 검증되었기에 출시까지 이루어진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 볼 순 없습니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기를 바라는 투자자들이 존재하고, 점점 높아지는 관심은 빈약한 출시 명분을 채워주는 강력한 요인이기 때문인데요.

하루빨리 다양한 투자 수단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 비트코인 시작하는 법

비트코인 매매 따라 하기

주식을 거래하려면 증권계자가 2022년 비트코인 거래 필요한 것처럼 코인을 거래하기 위해선 간단한 절차를 통해 본인 인증을 마친 후 코인 거래 자격을 얻어야만 합니다. 아래의 글을 참고하면 누구나 쉽게 비트코인을 시작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비트코인 하는 법 따라하기 2022 입문자 가이드

주식 투자를 해봤던 분들도 비트코인 하는 법은 조금 방식이 다르기에 이제 코인 투자에 입문하는 분들을 위해 이 2022년 비트코인 거래 글을 통해서 회원가입부터 이용방법, 비트코인 사고 파는 방법까지 모두 따라

EDAILY IT/과학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 하락세가 계속됐다. 장기적으로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더라도 당장 뚜렷한 호재가 없어 코인 투자를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30일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비트코인 값은 전날보다 2022년 비트코인 거래 0.53% 내린 4만724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주 전보다 3% 넘게 하락한 것이다. 크리스마스 때 올랐던 가격이 잇따라 내림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이더리움은 하루 전보다 2.33% 내린 3722달러에 거래됐다. 다른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도 하락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2.12% 내린 174달러에 거래됐다. 에이다는 3.73%, 폴카닷은 1.72%, 아발란체는 3.25%, 루나는 2.53% 각각 내렸다

비슷한 시각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업비트 기준 5770만원이었다. 전날보다 0.9%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2.26% 하락한 454만원에 거래됐다. 솔라나는 21만원으로 2.25%, 에이다는 1665원으로 2.92% 각각 하락했다. 메타버스 관련 코인으로 분류되고 있는 디센트럴랜드, 샌드박스도 각각 1.34%, 0.21% 하락했다.

이같은 추세는 2022년 비트코인 거래 뉴욕 증시 혼조세와도 비슷한 양상이다. 29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5% 상승한 3만6488.63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지수는 0.14% 오른 4793.06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0.12% 오른 2249.24에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0% 내린 1만5766.22를 기록했다. 아마존(-0.86%), 메타(구 페이스북·-0.95%) 등 빅테크주 역시 타격을 받았다.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의 경우 1.06% 내렸다. 테슬라 주가는 0.21% 떨어지며 1086.19달러에 마감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0억2000만달러(약 1조2000억원)어치의 테슬라 주식을 추가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55%까지 빠르게 오른 게 기술주에 부담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다면 내년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상보다 일찍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조기 금리인상 우려 때문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증시도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 2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3.11포인트(0.91%) 하락한 3,597.00에, 선전종합지수는 20.41포인트(0.81%) 내린 2,494.41에 장을 마쳤다. 연말을 맞이해 매도가 많아졌고,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가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점이 투자 심리를 짓누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코인시장 추세는 이 같은 시장 흐름과 함께 중국의 코인거래 단속에 따른 여파, 연말 비트코인 옵션만기로 인한 하락세 등이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전문가인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통화에서 “최근 비트코인 거래량이 많지 않은데 가격 하락세가 보이는 것은 옵션만기보다는 중국의 코인거래 단속 여파가 더 크다고 본다”며 “연말에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심리적 호재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29일 비트코인 일일 거래량은 293억달러로 전날보다 3% 정도 떨어지는 등 거래량이 많지 않았다.

그는 “내년에 코인 시장이 급격하게 출렁거릴 것”이라며 “가격이 크게 폭락할 때 개미 투자자들의 자산 손실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재학 다인인베스트 연구소 애널리스트도 “외부 요소인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추이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과세 1년 미뤄지나… 유예 vs 기준상향 '혼란'

정부, 세법개정안 통해 내년 1월1일부터 과세 코인 거래소 금융위 심사 진행중. 업계 혼란 가중 연간 소득 250만원 넘으면 소득세 20% 부과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새해가 두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가상자산 과세를 둘러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는 내년부터 가상자산에서 벌어들인 수익에 세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나 국회와 업계 모두 "준비가 안됐다"며 1년 유예를 주장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를 통해 연간 250만원을 초과하는 부문에 소득세율 20%를 부과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연간소득이 500만원일 경우, 250만원을 제한 250만원에 대해 20%의 세율을 적용, 50만원의 세금을 내야한다.

여당 내에서는 과세 시점은 내년 새해로 동일하게 두되 공제한도를 상향하는 방안에 힘이 실리고 있다. 민주당 노웅래 의원 등이 발의한 소득세법 일부개정안에 따르면 가상자산서 발생한 소득을 금융투자소득으로 보고 다른 소득과 합산해 5000만원까지 공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해당안에 반대하고 있다. 국내 상장주식에 한해 5000만원을 공제하는 것은 국내 상장 주식이 투자자의 자금을 산업으로 유도하는 순기능에 따른 '특별공제'인 만큼 가상자산에는 동일한 공제를 적용할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가상자산계좌의 신분증 인증 등을 통한 실명확인을 진행했다. 업비트를 시작으로 코빗, 코인원까지 최근에야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 수리됐다. 단 2위 사업자인 빗썸의 경우 신고 수리가 지연되고 있다.

2022년 비트코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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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얻은 암호화폐 거래수익에 대해 20% 소득세가 부과된다. 과세시점까지 업계는 암호화폐 사업자 신고와 함께 과세 인프라까지 구축해야해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세법개정안을 의결했다.

의결된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과세하는 내용이 담겼다.

당초 정부안은 가상자산 과세는 당초 내년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과세 인프라 준비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해 3개월 유예됐다. 2022년 1월부터 암호화폐 투자자가 얻은 거래 양도차익부터 적용된다.

국내 거주자의 경우 연간 250만원을 기본 공제하고, 20%의 세율로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도소득을 얻은 투자자이자 납세의무자는 가상자산 거래소득을 연 1회 신고·납부(5월 1~31일)해야 한다. 만약 1년간 비트코인을 사고팔아 총 500만원을 벌었다면 25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250만원에 대해서는 20%인 5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국내 비거주자 및 외국법인에 대한 과세는 '국내원천 기타소득'으로 과세 하고 원천징수하기로 했다.

비거주자·외국법인에게 암호화폐 양도대가를 지급하는 사업자는 세액을 원천징수해 정부에 납부해야 한다. 원천징수세액은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양도가액의 경우 최소 10%, 양도차익의 최소 20%로 책정됐다.

이번 유예결정은 과세 인프라 준비기간을 고려한 조치다.

업계는 한국블록체인협회를 통해 과세에 협력하기 위해서는 개별거래소의 과세 인프라 2022년 비트코인 거래 2022년 비트코인 거래 구축이 필수로 선행돼야 한다고 지속 건의한 바 있다.

암호화폐 본래 과세 시기였던 10월에 맞춰 과세 자료를 수집하기는 어려운 실정이었기 때문이다.

과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각 거래소가 모든 이용자를 거주자·비거주자로 구분하고, 개인별·기간단위별 거래 내역 데이터를 과세 자료 형태로 산출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과세 인프라 구축과 별개로 거래소는 내년 3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에 맞춰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내년 9월까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과 함께 실명확인계정을 발급받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암호화폐 사업자 신고를 마쳐야 한다.

FIU가 가상자산사업자들의 신고를 수리한 후에 거래소들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할 권한이 생기기 때문이다.

업계는 이번 유예 결정에 대해 적지 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업계관계자는 “가상자산 사업자가 특정금융정보법상 신고 기간 종료시점인 내년 9월 중순경에 FIU에 신고하면 FIU는 3개월 이내인 내년 연말까지 수리여부를 통지하게 돼있다”며 “비거주자 원천징수의 경우 준비기간이 촉박하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채굴하면 전기세 빼고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세금 매긴다

[연합뉴스TV 제공]

(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가상자산을 채굴해 보유하는 사람은 세금을 어떻게 내야 할까. 정부가 내년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시작하면서 세금 관련 이모저모에 관심이 쏠린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2년부터 250만원(기본 공제 금액)이 넘는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에 20%의 세율(지방세 제외)로 세금을 매긴다.

세금은 총수입금액에서 자산 취득 가액과 거래 수수료 등 필요 경비를 뺀 순수익 금액(총수입-필요 경비)에 부과하며, 1년간 여러 가상자산에서 낸 소득과 손실을 합산해 세금을 매기는 손익통산을 적용한다.2022년 비트코인 거래

그러나 필요 경비를 산정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적잖을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가상자산을 채굴하는 사람의 경우 시장에서 거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취득가액과 거래 수수료는 0원이지만, 채굴 과정에서 각종 부대비용이 발생한다.

정부는 이 경우 가상자산을 채굴할 때 발생한 전기 요금을 필요 경비로 보고 과세 대상 금액에서 빼주겠다는 방침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납세자)본인이 입증한다면 (전기료를) 제외해준다"면서 "어떤 특정한 장소에 그걸(채굴기를) 갖다 놓고 채굴을 했고, 거기에 전기료가 얼마나 나왔다는 걸 입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투자자 가운데 국내 거주자의 경우 매년 5월에 직전 1년 치 투자 소득을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이때 관련 경비를 직접 증빙하란 의미다.

실제로 가상자산 채굴에는 엄청난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전력이 소요된다. 채굴에 특화된 고성능 컴퓨터나 전용 채굴기를 24시간씩 돌려가며 연산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지난 3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채굴·거래 시 발생하는 대량의 전력 소비를 지적하며 "기후 변화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워진 일부 PC방 업주들이 놀리는 컴퓨터 수십 대를 동원해 가상자산 채굴에 나선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과세 당국에서 실제 전기 요금 내역을 일일이 확인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가상자산 소득은 2022년 비트코인 거래 개인이 신고하는 거니까 자기가 직접 (전기료를) 계산해서 넣고, 그게 다른 사람들하고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면 넘어가겠지만 너무 차이가 큰 경우에는 자료 요구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나중에 국세청에서 요구하면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증빙서류를 갖고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상화폐 채굴기

우리나라보다 가상자산 과세 제도를 먼저 정비한 미국의 경우 가상자산 채굴을 비사업적 채굴과 사업적 채굴로 구분해 세금을 매기고 있다.

최정희 건양대학교 세무학과 조교수는 논문 '미국의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제도와 그 시사점'에서 "사업적 채굴자(Business miners)는 사업소득을 발생시키는 가상화폐 채굴사업을 하고, 채굴 장비를 소유하거나 임차하고 있으며, 400달러(약 45만원) 이상의 채굴소득을 발생시키는 자"라고 설명했다.

이 경우 15.3%의 자영업세가 부과되며 전기나 하드웨어, 채굴 장비의 감가상각과 같은 채굴 사업 비용은 과세 목적상 비용으로 공제된다.

반면 비사업적 채굴자(hobby miner)는 채굴소득을 경상소득으로 취급하고, 이때 발생하는 채굴자의 채굴과 관련된 손실은 과세소득에서 공제하지 않는다.

최 교수는 "미국처럼 사업적 채굴과 비사업적 채굴을 구분하고 사업적 채굴의 경우 소득세법상 정보통신업에서 발생하는 소득으로 분류하여 과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비사업적 채굴의 경우 일정 금액 이상은 사업소득으로 의제하고, 그에 미달하는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과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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