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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31 (일)

한국금융지주, 실물대체 전문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설립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전경. 사진=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한국투자금융그룹 지주사 한국금융지주는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실물대체운용 부문을 물적분할해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을 설립한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부동산 실물 투자 및 대체자산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다. 자본금은 300억원이며, 한국투자신탁운용의 100% 자회사로 출범한다. 한국투자신탁 운용자산(AUM) 중 약 7조원 규모의 실물대체 관련 자산은 신설회사로 이관된다.

대표이사에는 김용식 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대체설립단장(전 한국투자증권 PF그룹장)이 선임됐다. 김 대표는 한국투자증권 PF그룹을 이끌며 국내 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성장을 주도한 부동산 개발금융 전문가로, 지난해부터 신설회사 설립을 총괄해왔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향후 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캐피탈·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 그룹 내 부동산 실물투자 연관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딜소싱(투자처 발굴)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자사 펀드에 고유자금(PI)를 적극 투자하는 방식으로 책임운용을 실현하면서 고객에게도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실물투자 및 대체자산 전문운용사에 맞는 내부 시스템과 전문인력으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투자상품 공급으로 투자자에게 국내외 우량 대체투자 상품 한국 투자 공사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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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뉴스=이민경 기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지휘 아래 국내 자본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이 뭇매를 맞고 있다.

공매도 규정을 위반한 거래 행위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국내 증권사 최대 규모인 1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까닭.

한국투자증권의 공매도 규정 위반 사건에 대한 파장이 확산되자 금융당국은 대책 마련에 나선 상황이다.

특히 대선 후보 시절 공매도 제도 개선을 약속한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사태 관련 “공매도 불법행위를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한 상태. 정부에서도 한국투자증권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분위기 속 김 회장은 가시방석에 앉은 모양새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한국투자증권 회장 </p>
<p>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한국투자증권 회장

◆‘공매도 위반’ 10억원 과태료..금융당국 제재에 신뢰도 실추

28일 금융감독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 투자 공사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5월16일 공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는 한국투자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10억원을 부과 받았다는 사실을 명시됐다.

1분기 보고서의 ‘제재 등과 관련된 사항’을 살펴보면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2월23일 한국투자증권에 ‘공매도 제한 위반-차입공매도 주문 시 공매도 호가 표시 위반’ 사유로 1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2017년 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938개사(1억4089만주)에 공매도 제한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종목 가운데 위반 공매도 수량이 가장 컸던 종목은 삼성전자(2552만주)였다. 이어 SK하이닉스(385만주), 미래에셋증권(298만주), 삼성중공업(285만주), 신한지주(279만주), 세종텔레콤(269만주), KB금융(244만주) 등 주식을 시장에 던졌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208조에서는 증권의 매도를 위탁하는 투자자는 그 매도가 공매도인지를 투자중개업자에게 알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투자증권은 이들 주식에 대해 공매도 표시를 하지 않고 매도해 제재를 받은 것.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과태료 8억원을 납부 완료했다. 당초 과태료 10억원에서 20%를 감경 받았다.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직원의 단순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위반 규모도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준이 아니며, 실제로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태료 규모가 작다며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실정. 2018년 880만주에 대한 불법 공매도로 골드만삭스인터내셔널이 부과 받은 과태료는 75억원으로, 약 1억4000만주를 실행한 한국투자증권에 부과된 한국 투자 공사 한국 투자 공사 과태료는 턱없이 적다는 지적이다.

특히 3년이라는 기간 동안 꾸준히 이뤄진 공매도 규정 위반을 단순 실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구심 섞인 목소리도 들린다.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금융당국의 2022년 제재 사항. </p>
<p>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금융당국의 2022년 제재 사항.

◆尹대통령 “불법행위 뿌리 뽑아야”..공매도와의 전쟁 선포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투자증권의 공매도 위반 사실이 알려진 후 공매도를 둘러싼 불법행위에 대해 “반드시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금융당국과 검찰 등 관계 기관이 관련 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이 같은 지시 사항은 전날(27일) 오후 나왔다. 윤 대통령은 “자본시장의 불법 공매도와 공매도를 이용한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우리 주식시장이 투자자의 신뢰를 얻 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그 후속 조치로 금융위와 금감원, 한국거래소, 검찰 등은 이날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열고 ‘불법 공매도 적발·처벌 강화 및 공매도 관련 제도 보안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을 확대하고, 검찰을 중심으로 중대사건의 경우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범죄수익과 은닉재산 박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4월에도 펀드 불완전 판매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9억2000만원의 과태료와 기관주의 제재를 받은 바 있다. 2018년부터 2019년 펀드를 판매하면서 적합성 원칙 위반, 설명 확인 의무 위반, 부당권유 금지 위반 등이 적발됐다.

금융당국의 잇단 제재로 한국투자증권의 신뢰도 실추는 불가피할 전망.

더욱이 고객 신뢰 회복에 집중해야 할 시기 대통령까지 주목하는 불편한 잡음이 터지면서 김남구 회장의 리더십에도 심각한 흠집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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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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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금통위 위원 내정자. (은행연합회 제공)/뉴스1

신성한 금통위 위원 내정자. (은행연합회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전국은행연합회가 26일 신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한 신성환 후보자(59)는 홍익대학교에서 20년 이상 재무관리, 국제 금융분야를 연구한 대표적인 금융전문가다.

신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 영등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경영학 석사와 재무금융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20년 넘게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신 후보자는 한국금융학회와 한국연금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세계은행 선임재무역,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을 두루 거친 바 있다.

Δ1963년 Δ서울대 경제학과 Δ매사추세츠공과대학 경영학 석사 Δ매사추세츠공과대학 재무금융 박사 Δ한국금융연구원 부연구위원 Δ現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 Δ세계은행 재무정책실 선임재무역 Δ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Δ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Δ한국연금학회 회장 Δ한국금융연구원 원장 Δ한국금융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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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새로 합류한 신성환 위원 ⓒ연합뉴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새로 합류한 신성환 위원 ⓒ연합뉴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새로 합류한 신성환 위원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경기둔화 등 상황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가면서 우리 한국 투자 공사 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

신 위원은 이날 발표한 취임사에서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한국 투자 공사 시기에 금통위원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운을 뗐다.

그는 “공급뿐만 아니라 수요 측면에서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경기둔화 가능성, 과도한 민간 부채의 연착륙 유도, 자본유출 위험 등 함께 고려해야 할 상황이 산재해 한국 투자 공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중앙은행이 당면하고 있는 경제 상황은 고도의 전문적인 정책적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런 사항 간에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가면서 우리 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부담이 크지만, 한편으로는 총재와 임직원, 금통위원들과 함께 통화정책을 논의하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한국경제가 안정적으로 순항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이라는 핸들을 조정하는 조타수의 한 사람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 신임 금통위원은 이날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한은에 따르면, 신 후보자의 임기는 2022년 7월28일부터 2026년 5월12일까지다.

신 위원은 영등포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재무금융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부터 최근까지 홍익대에서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세계은행 선임재무역,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을 지냈다. 한국금융학회 및 한국연금학회 회장도 역임했다.

은행연합회, 신임 한은 금통위원으로 신성환 홍익대 교수 추천

경제 2022년 07월 26일 15:40

은행연합회, 신임 한은 금통위원으로 신성환 홍익대 교수 추천

© Reuters. 은행연합회, 신임 한은 금통위원으로 신성환 홍익대 교수 추천

신임 한국은행 금통위원으로 임명된 신성환 홍익대 교수. (사진 = 은행연합회) 전국은행연합회는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를 임지원 전 금통위원 후임으로 추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 교수는 1963년생으로, 홍익대에서 20년 이상 재무 관리와 국제금융분야를 연구한 금융 전문가다.

한국금융학회, 한국연금학회 회장을 맡은 바 있으며, 한국금융연구원장, 세계은행 선임 재무역,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인수위원을 맡기도 했다. 이에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금융정책 및 현안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금통위원은 별도의 인사청문회 없이 대통령이 한국 투자 공사 한국 투자 공사 승인을 거쳐 최종 임명된다. 신성환 교수는 "누적된 민간부채와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응해야 하는 엄중한 경제상황에 금통위원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제가 대내외 위험요인들을 잘 극복하며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경제 1분과, 시장경제론자 포진…규제혁파·노동개혁 속도낸다

'금리인상 바통' 잇는다…한국은행 총재 누가 거론되나 [김익.

한은, 신임 금통위원에 박기영 교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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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기획재정부가 2023년도 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로 전환 △강도높은 재정지출 혁신 △메가프로젝트 투자 집중 등의 원칙으로 짜겠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최근 국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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