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투자트렌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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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투자트렌드

유가 전망 아직 하락한다고 하기에 이른 이유를 대신증권 김소현 연구원과 함께 알아보려합니다.
지난 시간 김소현 연구원은 국제유가 하락은 경기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로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실제로 경기둔화에 대한 전망이 확대되면서 유가는 최고 120불대 에서 100불 이하로 하락하였습니다. 이번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 이후 원유 증산에 대한 기대가 꺽이면서 다시 한번 유가는 반등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자세한 유가에 대한 전망과…

주식 빚투 부담 얼마나 남아 있을지?
그리고 진짜 증시 반등의 시작일까?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은 하락을 멈추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이번 증시반등은 저점 확인이 될 것인지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이사님과 메이크잇 이정민 투자전략 본부장과 함께 알아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달의 뒷면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최근의 투자트렌드 바랍니다.

👉 출연 :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이사, 메이크잇 이정민 투자전략 본부장
👉 라이브 일자 : 2022년 7월 19일

[E트렌드] 2022년 07월 19일 오늘의 시장, 내일의 전략
- 개인
: 2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삼성SDI,
: 바이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 외국인
: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 자동차→ 기아, 현대차, 현대모비스

- 기관
: 외국인+기관 동시매수 → 현대모비스, 현대차
: 레버리지 ETF→ KODEX 레버리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더보기↓
https://www.etftrend.co.kr/localstock/854

- 외국인/기관 순매수 TOP10
- 외국인/기관 매수비중 TOP10
- 시간외 상승률/하락률 TOP10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 개장 前 투자전략 | 22.07.20]
[장 시작 전 투자전략]
다우 +2.43%, 나스닥 +3.11%, S&P500 +2.76%, 야간선물 +1.35%, 반도체지수 +4.6!, 환율 1306원(-8원), 유가 +1.5%

-미국 증시는 러시아의 독일 천연가스 공급 재개 소식과 더불어 유럽 은행들의 러시아 제재 일부 완화 기대감 등이 작용하며 급등마감. 유로존의 에너지 위기가 최악국면에서 탈출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유로화는 강세. 여기에 ECB에서 기준금리를 0.5% 인상할 것이라는 것도 유로화 강세에 일조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2년 07월20일)
EU market

간 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약세 출발 이후 장 후반 급등세로 반전하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장 후반 급등세 반전 요인은 몇가지 이유가 있을 듯합니다. 일단 뉴스에 의하면 ECB의 50bp 인상 가능성이 금융주의 상승을 유도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저는 살짝 이해가 안됩니다. 이미 금리 인상 기조가 정해진 상황에서 하락하던 금융주가 25bp가 아닌 50bp 의 금리를 올린다고 상승 전환할 이유는 분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거기에 뉴욕증시 영향도 있는 듯 합니다. 이후에 설명하겠지만 뉴욕증시는 장중 내내 강한 상승세를 보였고 이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 생각에 가장 큰 요인은 가스프롬의 1개라인이지만 천연가스 공급 결정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 원자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심에 천연가스가 있고 이는 축소되었던 윈플레이션 위험을 다시 증가 시킬만한 요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비록 1개 라인이지만 천연가스 공급이라는 소식은 인플레이션 위험 증가의 제한과 유럽 지역 생산과 관련한 macro 상황에 그래도 긍정적인 뉴스인 듯 합니다. 그래서 유럽 주요국 증시는 2% 내외의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간 밤의 유럽 주요국 증시는 추세적인 측면에섣도 의미가 있습니다. 중기 하락 기조에 대한 확실한 이탈이 확인되었고 더 나아가 회복 랠리의 시작점으로 볼 수 있는 형태의 상승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간 밤 유럽 증시는 긍정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난 하루였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의 투자트렌드

-《새로운 규정》은 2021년 말까지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2년 본격 시행에 돌입함.《새로운 규정》의 개혁 방향은 바로 지급 보증(刚性兑付, 고객에게 수익 지급을 보장) 폐지와 원금 및 수익 보장 불가 등임.

◦ 얼마 전 은행재테크등기위탁관리센터(银行业理财登记托管中心)에서 발표한《중국 은행업 재테크시장 연간 보고서(2021년)(中国银行业理财市场年度报告(2021年))》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원금 보장형 재테크 상품 규모는《새로운 규정》발표 당시 4조 위안(약 763조 원)에서 ‘제로(0)’가 되었음.

◦ 일각에서는 재테크 상품에 대한 투자 감소를 우려했지만 큰 폭의 감소는 나타나지 않았음. 2020년 말 기준 은행 재테크 시장 규모는 25조 8,600억 위안(약 5,045조 원)이었으며 2021년 6월 말 기준, 원금 보장형 재테크 상품이 급감하는 상황에서도 재테크 시장 규모는 25조 8,000억 위안(약 5,033조 원) 규모를 유지함.

◦ 재테크 상품 수익률도 안정적이었음.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새로운 규정》발표 후 재테크 상품 투자자들은 총 3조 6,100억 위안(약 688조 원)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2021년 한 해 동안 투자자들은 1조 위안(약 190조 원)에 가까운 수익을 벌었음.

◦ 수익률이 안정적이었던 것은 재테크 자금이 대부분 리스크가 낮은 고정수익형 자산에 유입되었기 때문임. 은행업재테크등기위탁관리센터의 통계에 의하면, 재테크 자산 투자 중 54.5%는 채권에 유입됨. 주로 금리채와 높은 등급의 신용채였음. 지역으로 살펴보면 징진지(32%), 중국 동남부 연해지역(43.9%)으로 집중됨.

- 재테크 자산 중 83.7%가 채권, 현금 및 은행 예금 등 고정수익형 자산에 집중됨. 반면, △ QDII(적격 국내 기관 투자자) △ 권익형 자산 △ 공모펀드 등 시장과 연동성이 강한 자산의 비중은 8% 미만이었음.

- 투자통계기관 윈드(Wind)의 통계에 따르면, 2월 25일 말 기준 시중의 2만 9,341개 재테크 상품 중 순가치가 하락한 상품은 795개(2.최근의 투자트렌드 7%), 최근 순자산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인 재테크 상품은 4,602개(15.7%), 2022년 들어 총 수익률 마이너스를 기록한 재테크 상품은 3,494개(11.9%)에 달했음.

◦ 베이징 소재의 한 국유은행 재테크 자회사 관계자는 “자산관리 상품의 리스크와 수익 간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2022년과 앞으로 수년간의 가장 큰 과제일 것이다. 오랫동안 은행 재테크상품 투자자들은 리스크 선호도가 낮았으며 리스크 대응력도 낮았다.《새로운 규정》시행으로 리스크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숙제다”라고 밝힘.

◦ 업계 관계자들은 “《새로운 규정》은 근본적으로는 지급보증 폐지를 위한 것이다. 앞으로 투자자가 스스로 리스크를 파악하고 수익을 누리는 등 스스로 리스크를 감내해야 한다. 리스크 관리의 중요한 기초는 바로 상품의 수익 관리이다. 지급보증 폐지와 순수익형 상품으로의 전환을 통해 ‘투자자가 투자 행위에 직접 책임을 진다’라는 자산관리 업무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라고 밝힘.

◦ 둥시먀오(董希淼) 자오롄금융(招联金融) 수석연구원은 “은행과 재테크 기업은 반드시 투자연구 능력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높이고 양질의 상품 공급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전문적인 투자연구 인재를 육성해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한다. 상품 설계의 경우 상품 체계를 정비하고 다양한 상품을 공급해 리스크별 선호에 따른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조언함.

◦ 베이타연구원(贝塔研究院)은 “‘고정 수익+(固收+)’유형의 상품을 늘려 고정수익형 자산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 이로써 리스크와 수익 간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안전하다는 장점을 토대로 권익형 상품(주식, 주식형 펀드 등), 파생상품(선도거래, 선물, 옵션 등) 시장의 수익을 누려야 한다”라고 밝힘.

◦ 류샹청(刘湘成) 중국 농업은행(农业银行) 재테크 고정수익투자부 사장은 “상품 수익의 변동성은 피할 수 없다. 재테크 기업은 지금까지의 통계를 바탕으로 수익 변동성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자들의 재테크 상품에 대한 리스크 의식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함.

- 그는 “지급보증 철폐 이후 은행 재테크 상품의 리스크가 더욱 두드러졌다. 투자자들은 리스크 선호도와 리스크 감내 능력을 근거로 자신의 투자 최근의 투자트렌드 행위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라고 조언함.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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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누가 어떤 우주기업에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했는지를 보여주는 글로벌 투자 동향 보고서가 최근 발간됐다. ‘스타트업 스페이스: 상업적 우주기업에 대한 투자 2022’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한 곳은 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첨단기술 관련 시장조사 및 컨설팅 회사인 ‘브라이스 테크’로 미 항공우주국(NASA)가 제작에 필요한 재원의 일부를 지원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시장에 공개된 자료 외에 투자 트렌드와 투자 동기에 대한 정성적 데이터 그리고 미국과 중국, 런던, 홍콩,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있는 투자기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인터뷰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한다. 39페이지 분량인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요약해 소개한다.

총 투자금 150억 달러

출처 ‘스타트-업 스페이스: 상업적 우주기업에 대한 투자 2022’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우주기업에 투자된 자금은 역대 최대인 150억달러(약 18조4000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77억 달러에 두 배 수준이다. 투자 계약도 241건이 체결되어 2020년 163건 대비 48% 증가했고, 총 212개 기업이 투자를 최근의 투자트렌드 유치하는데 성공해 이 또한 2020년 대비 46% 증가했다. 계약당 평균 투자금액도 64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투자자 수도 596개로 증가했는데 이는 2020년 374개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총 투자금액에 81%는 발사체와 위성통신, 지구관측 분야 기업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7%가 우주 서비스와 관련된 기업에 투자됐다.

투자금의 급격한 증가는 밴처캐피털(VC)이 주도했다. VC를 통해 작년 우주산업으로 유입된 투자금은 90억달러로 2020년 50억 달러에서 82% 증가했다. VC가 채결한 투자계약 건수는 2021년 120건으로 최근의 투자트렌드 2020년 78건 대비 54% 증가했다. VC로부터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기업은 미국의 스페이스X로 2021년에만 18억 달러를 유치했다. 다음으로 많은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영국의 우주인터넷 기업인 원웹으로 15억 달러를 유치했다. 재사용 가능한 소형 우주왕복선 '드림체이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의 우주기업 시에라 스페이스는 14억달러를 유치해 뒤를 이었다. 시에라는 현재 또 블루오리진, 보잉 등과 공동으로 상업용 우주정거장 ‘오비탈 리프’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에라는 우주인들이 생활할 모듈형 체류공간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다음으로 3D 프린터로 로켓을 생산하는 미국의 랠러티비티 스페이스가 6억5000만달러, 소형 발사체를 개발하는 ABL 스페이스 시스템즈가 3억7000만달러를 유치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투자 증가의 배경에는 우주산업의 성장 잠재력과 더불어 세계적인 저금리 기조도 있다고 분석했다. 저금리와 관련해서 평소 우주기업에 큰 관심이 적던 헤지펀드나 사모펀드(PEF)가 우주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 것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이들의 투자 목적은 주로 단기적인 투자 수익이라며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금리 인상이 추진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이들이 투자한 자금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수직계열화를 위한 M&A 증가

작년 우주기업과 관련한 인수합병(M&A)은 총 13건으로 2020년의 11건 보다 증가했다. 특히히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합병을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된 우주기업이 수직계열화 전략의 일환으로 다른 우주기업을 매입하는 사례가 많았다. 우주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시스템을 생산하는 레드와이어는 2021년 우주기업 세 곳(오크만 에어로스페이스, 디플로이어블 스페이스 시스템즈, 테크샷)을 합병했다. 소형발사체 기업 아스트라는 전자 추진시스템 개발사인 아폴로 퓨전을 인수했다. 로켓과 인공위성을 생산하는 로켓랩은 비행관련 소프트웨어 제작사인 최근의 투자트렌드 어드밴스 솔루션즈와 인공위성 분리 시스템을 만드는 플레네터리 시스템즈를 인수했다. 이 밖에 지구 관측 위성을 운영하는 플래닛과 인공위성 기반 데이터 분석기업 스파이어, 다양한 우주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이저 스페이스도 1개에서 3개의 우주기업을 합병했다.

10억달러 이상 투자 받은 6개 기업

누적된 투자금이 10억달러(약1조 2천억원)가 넘는 기업은 총 6곳으로 나타났다.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원웹, 버진갤러틱, 시에라 스페이스, 랠러티비티 스페이스, 로켓랩이 그 주인공이다. 2000년 기준 ‘10억달러 클럽’에는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원웹, 버진갤러틱 밖에 없었다. 20년 만에 기업 두 곳이 늘어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우주기업에 투자된 자금의 66%가 이 상위 네 개 기업으로 유입됐다 하지만 2021년에는 그 비중이 33%로 줄어들었다. 보고서는 하락의 원인으로 하락의 원인으로 보고서는 두 가지를 지목했는데, 우선 우주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이 느끼는 매력이 감소했을 수 있고, 다른 이유로 경쟁력 있는 우주기업들이 다수 출연해 투자금이 분산된 것일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투자자의 46%는 미국에 위치

‘스타트-업 스페이스: 상업적 우주기업에 대한 투자 2022’

2021년 우주기업에 투자한 기관은 596개로 2020년에 374개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6%인 273곳은 미국에 위치하고 있고 그 외에 투자자들이 많은 국가는 중국과 일본 영국 순이었다. 미국 내에서는 뉴욕과 캘리포니아에 가장 많은 투자기관이 위치하고 있었다. 우주기업에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한 VC의 명단도 공개됐다. 세라핌 캐피털과 테크스타가 각각 16개 우주기업에 투자해 투자한 기업의 수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투자를 했다. 이어 스페이스 캐티털이 13개 기업에 투자를 했고, 스팍스 스페이스 프론티어 펀드가 12곳, 데이터 콜렉티브가 11곳, 프로머스 벤쳐스가 10곳, 파운더 턴드와 인큐텔 그리고 와이 콤비네이터가 각각 9곳, 코슬라 벤쳐스와 리퀴드 2 벤쳐스 그리고 매트릭스 파트너스가 각각 8곳, 스페이스펀드가 7곳, 호라이존 벤쳐스와 럭스 캐피널 그리고 소마 캐피털이 각각 6곳에 투자를 했다.

※ 동아사이언스는 미국 우주 최근의 투자트렌드 전문 매체 스페이스뉴스와 해외 우주산업 동향과 우주 분야의 주요 이슈를 매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세계 우주 산업의 동향과 트렌드를 깊이 있게 제공할 계획이다. 박시수 스페이스뉴스 서울 지국장은 2007년 영자신문인 코리아타임스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를 거쳐 디지털뉴스팀장을 지냈다. 한국기자협회 국제교류분과위원장을 지냈고 2021년 미국 우주 전문 매체 스페이스뉴스에 합류해 서울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의 투자트렌드

2020년 대비 외국인 투자액 증가했으나 투자 건수는 저조

코로나 리스크 우려 해소 여부가 외국인 투자 정상화의 관건

미 -중 무역전쟁 및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현재의 글로벌 가치사슬(GVC)은 변화를 맞이하는 시점이며 그간 가장 유력한 ‘POST CHINA’로 각광받았던 베트남은 기대와 달리 실제 최근 대베트남 외국인 투자가 감소하는 추세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한국을 포함한 주요 투자국가들의 베트남 투자 동향 및 투자 감소 요인을 파악해보고 향후 베트남의 투자환경 변화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1년 베트남 외국인 직접투자(FDI) 총괄

2021년 한 해 베트남에 투자된 FDI 총액은 311억5000만 달러로 2020년 대비 약 9.2% 상승 했 으며, 신규 및 증액 투자 프로젝트는 전년대비 투자액은 15.2% 증가 했 고 투자건수는 2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 발생 이전 시기인 2019년 베트남 FDI 총액 380억2000만 달러 대비 약 82% 수준으로 아직은 정상적인 FDI 유입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자료: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2021.12.20. 기준, 무역관 자체 집계]

[자료: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2021.12.20. 기준, 무역관 자체 집계]

한편 2021년 분야별 외국인 투자는 제조업 및 전력, 가스, 용수 생산 및 판매업 투자가 강세였으며 코로나로 인한 내수 침체로 인해 부동산 경영 및 건설, 도소매 유통업 투자는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는 제조업 분야의 경우 2020년 대비 약 33.2% 상승하며 긍정적인 회복세를 보였으나 2019년 대비 약 73.7%의 투자 밖에 이루어지지 않는 등 아직 완전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진 못한 상황이다. 특히, 2021년의 경우 코로나19 제4차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및 최근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인한 방역정책(장기간의 사회적 격리, 관광객 입국 제한) 등으로 베트남 내 유통 및 소비시장이 위축 됐 고 이와 함께 제조업 분야 외국인 투자에도 반영 됐 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자료: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2021.12.20. 기준, 기준점 ‘19년 12월=100%]

다만 , 침체된 상황에도 불구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 투자는 베트남의 FDI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었는데 제조업 분야 주요 신규 프로젝트로는 Kraft 최근의 투자트렌드 Vin 6억1000만 달러(일본, 제지), Amkor Technology 5억2000만 달러(싱가포르, 자동차부품), Fukang Technology Foxconn 4억5000만 달러(싱가포르, 전자부품), Jinko Solar 3억6000만 달러(중국, 태양광패널), BYD Electronic 2억6000만 달러(홍콩, 전자부품), Everwin Precision 2억 달러(홍콩, 플라스틱), LOTES Company 1억2000만 달러(대만, 전자부품) 등이 있으며, 기 진출기업의 투자 확대(증액투자) 프로젝트로는 LG 디스플레이 7억5000만 달러(한국), Intel 4억7000만 달러(미국), Radian Tire 3억1000만 달러(중국) 등이 투자 됐 다.

2021년 베트남 외국인 투자의 큰 부분을 차지한 전력, 가스 등 발전 인프라 분야의 경우 싱가포르의 Long An LNG 1, 2 발전소(31억 달러), 일본 Marubeni의 O Mon2 화력발전소(13억 달러)가 있으며 다수의 풍력발전 사업 투자가 이루어졌다.

도소매 유통 및 수리서비스업

전력 , 가스, 용수 생산 및 판매업

[자료: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2021.12.20. 기준]

2021년 국가별 대베트남 투자 동향

2021년 말 누적 기준, 베트남의 총 외국인 투자액은 4080억 달러로 이 중 약 50%는 한국(18.3%), 일본(15.8%), 싱가포르(15.8%) 등 주요 3개국의 투자였으며 2021년 한 해 외국인 투자는 싱가포르(646개 프로젝트, 107억1000만 달러)가 1위, 다음으로 한국(1942개, 49억5000만 달러), 일본(540개, 38억9000만 달러), 중국(754개, 29억2000만 달러) 순이다.

주: 그린필드 투자 = 투자자가 직접 시장에 자금을 들여 투자하고 운영하는 형태(신규+증액/ M&A 및 지분투자 제외)

[자료 : 베트남 투자청, 순서는 ‘ 88년∼’21년 말 누적 투자액순 (12월 20일 기준) , 누적투자액은 그린필드 투자만 집계]

[자료: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2021.12.20. 기준]

2021년 한국의 대베트남 투자 동향

2021년 한 해 한국의 대베트남 투자 규모는 2020년 대비 25.4% 증가 했 으나 투자 프로젝트 수는 30.3% 하락하며 투자 빈도는 축소 됐 다 . 일부 대형 프로젝트로 인해 투자규모는 늘었으나 전체적인 프로젝 트 숫자는 감소한 것으로 이는 코로나 오미크론의 글로벌 확산 및 베트남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베 트남 입국이 제한되며 2020년 말 나타났던 한국기업의 투자 상승 흐름이 꺾이게 됐 다.

[자료: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2021.12.20. 기준]

2021년 한국의 대베트남 투자는 총 투자액 및 그린필드 투자(신규+증액)는 싱가포르 다음으로 2위를 기록 했 다. 투자분야별로는 제조업 분야에 약 74.0%가 집중 됐 고 다음으로 부동산 경영업 (13.2%), 건설업(3.8%), 도소매 유통 및 수리서비스업(2.0%), 물류 운송업(1.4%), 요식업(1.4%) 순이었다 . 2020년 대비 제조 가공업 분야(86.6%), 물류 운송업 분야(111.7%), 정보통신업 분야(247.0%) 는 증가 했 으며 기타 부동산 경영업 , 도소매 및 수리서비스업, 전문과학기술업, 요식업 등은 코로나 타격으로 큰 폭으로 투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도소매 유통 및 수리서비스업

[자료: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최근의 투자트렌드 2021.12.20. 기준, 무역관 자체 집계]

2021년 한 해 주요 한국 투자프로젝트는 대부분 제조업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Lotte Mart, LH 산업단지 등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도 대형 투자가 이루어졌다.

코로나 19 이후 주요국 대베트남 투자 동향

(한국) 베트남 총 투자액 및 제조업 분야 최대 투자국인 한국은 코로나 19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입국제한 조치, 지역 간 봉쇄 및 백신 접종 상황 악화, 한국 기업 차별 이슈 등 베트남 리스크는 신규 프로젝트 투자 감소를 유발 했 다. 때문에 신규 투자보다는 진출기업의 사업 확대(증액투자)가 더 많은 증가추세를 보였다. LH 공사의 후에성 스마트 신도시 및 흥옌성 공단개발 투자, 롯데건설 쇼핑센터 건설 등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는 꾸준히 투자 됐 다. 이외 LG전자 및 기타 전자 분야,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 등 중소기업의 신규 · 증액 투자는 미미하나마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일본) 2020년 대비 큰 폭의 투자 최근의 투자트렌드 증가를 보였으나 제조업 분야 투자는 미미했다. 에너지 분야(O MON2 화력발전소), 공단개발(Sumitomo 산업단지), 임대공장(Panasonic) 등에 약 22억 달러가 투자 됐 다. 그러나 투자 규모 3000만 달러 이상 제조업 투자는 6건에 불과할 정도로 제조업 투자비율은 하락 중이며 도소매 유통, 과학기술업, 정보통신업, 금융업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는 가속화되고 있는 중이다.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2020~2021년 베트남 최대 투자국으로 인프라 발전 분야를 위주로 대형 투자를 진행 했 다. 특히, 롱안성 LNG 발전 1 · 2 프 로 젝 트 에 3 2 억 달 러 , 기 타 K O N P L O N G 프 로 젝 트 등 총 6 개 풍 력 발 전 프 로 젝 트 에 6 억 달 러 를 투 자 했 다 . 이 외 에 도 A M K O R , F O XCONN 등 투자가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약 10억 최근의 투자트렌드 달러를 투자하는 등 제조업 분야 진출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중국) 최근 아주 가파른 투자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 분야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 누적 투자기준으로 중국의 대베트남 투자 규모는 한국의 1/3 수준으로 전체 투자국 중 6위이나 최근 4년간(‘18년 5위→’19년 3위→’20년 3위→’21년 4위) 지속적인 투자 증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전체 누적기준 중국의 제조, 가공 분야 투자 비중이 75.9%인 것에 반해 2021년 대베트남 제조업 투자 비중은 약 90%에 육박하는 등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제조기지 해외건설 및 우회 수출을 위해 베트남을 주요 거점으로 삼는 것으로 여겨진다.

(대만) 2019년 이후 대베트남 투자감소세가 뚜렷하다. 누적 기준 대만은 베트남의 4위 투자국이나 2021년 투자 규모는 한국 투자의 약 20% 수준에 불과하며 특히 3000만 달러 이상 제조분야 투자는 1건(LOTES COMPANY, 케이블제조)이며, 범위를 넓혀 1000만 달러 이상 프로젝트도 4건에 그치고 있다. 대신 도소매 유통, 과학기술업, 정보통신업, 금융업 등 신규 분야 진출은 증가 추세이다.

(홍콩) 2021년 중국과 함께 최근 가장 가파른 투자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과거 금융업, 부동산 개발업 투자 집중에서 벗어나 제조분야 투자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전자부품 및 플라스틱 가공 제조 분야에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졌다. 2021년 제조업 분야 투자로는 중국에 이은 2위 투자국이며 Jinco Solar 6억 달러, Everwin Precision 2억 달러 등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 됐 다. 사실상 홍콩의 투자는 중국 자본 유입으로 이루어졌을 확률이 높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최근의 투자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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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개장체크] 美증시, ECB 빅스텝+호실적..테슬라 9%↑

By Tezcan Gecgil(2022년 7월 21일 작성.

기획재정부는 어제 2022년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였습니다.

By Barani Krishnan(2022년 7월 21일 .

By Ellen R. Wald (2022년 7월 21일 작.

최근 분석

By Jesse Cohen(2022년 7월 20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기술 섹터, 최근 하락세로 어려움 겪어 공격적인 밸류에이션 재조정으로 저가매수 기회 나타나 엣시, 페이.

7월 증시를 보내면서 서서히 주식시장이 바닥을 잡아가고 이번 주에는 제법 강한 반등을 하다 보니 V자 증시 반등에 대한 기대가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형성되는 듯합니다. V자 반등.

By Barani Krishnan(2022년 7월 21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뉴욕 헨리허브 최근월물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3주 전보다 40% 상승 수요 증대에도 불구하고 천.

By Vince Martin(2022년 7월 20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최근 발표된 존슨앤드존슨 2분기 실적에서 단기적 우려 나타나 하향 조정된 전망 그러나 장기 전망은 괜.

증권사 HTS나 MTS 차트 옵션 중에는 ‘거꾸로 보기’라는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차트의 위아래를 거꾸로 뒤집어 보여주는 차트 기능이지요. 필자는 가끔 이 기능을 사용하여 주식.

By Francesco Casarella(2022년 7월 19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애플은 2023년까지 지출 축소를 발표했고 이는 거대 기술기업 약세 신호로 볼 수 있다.

By Tezcan Gecgil(2022년 7월 21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동일가중 ETF는 모든 보유 종목에 동일하게 투자 내재적으로 가치 기반 성격 가치 기반 다각화로 리.

By Ellen R. Wald (2022년 7월 21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대러 제재 발표되었지만 러시아산 원유는 시장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러시아산 원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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