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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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산업의 성장은 잠시 멈추었지만, 코로나 상황은 급속도로 업계를 변화시켰고, 이러한 변화는 산업 내 주도권의 이동을 가속화시키고 증폭시켰다. 박스 오피스 수익이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콘텐츠의 소비가 모바일 기기로 이동하였으며, 콘텐츠 크리에이터, 제작자 및 유통업자 간의 관계는 점점 더 복잡해졌다.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산업 업계의 역동성과 힘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향후 5개년 시장 전망의 담은 Outlook은 E&M콘텐츠에 대한 갈망,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적인 개발 및 가치창출 방식이 향후 업계의 성장을 견인할 것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베르너 볼하우스(Werner Ballhaus), PwC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산업 부문 리더

Global Entertainment & Media Outlook 2021–2025

디지털 콘텐츠 및 광고에 대한 많은 수요 증가로 인해 현 2조 달러 이상의 산업 규모가 2021년에는 6.5%, 2022년에는 6.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영화관 박스오피스 매출이 71% 감소한 것을 포함, 대면(in-person) 산업 매출이 급감했던 산업이 2020년 이후 바로 회복한 것이다. 이러한 수치는 전 세계 53개 지역의 소비자와 광고주에 대한 연간 분석 및 예측을 담은 PwC의 22번째 Global Entertainment & Media Outlook 2021-20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발간된 Outlook상 주요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 2019년 2.1조 달러에서 2020년 2조 달러로 전 세계 E&M 매출이 3.8% 감소하였는데, 이는 PwC가 Outlook을 발간해온 지난 22년 동안 가장 큰 폭의 매출 감소였다. 그럼에도 많은 소비자들의 수요 변화는 향후 여러 E&M 분야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2021년부터 시장 상황 2025년까지 글로벌 E&M 매출은 연평균 5.0%의 성장률로 성장하여 2025년에는 업계 매출이 2.6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1] 글로벌 E&M 매출의 급격한 회복

  • 기존 TV/유선방송시장은 E&M의 큰 시장(2,190억 달러)을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5년간 연평균 (-) 1.2%의 성장률로 계속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OTT)은 2020년에 붐을 일으키기 시작하였으며, 그 성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주문형 스트리밍 비디오(SVOD) 시장은 연평균 10.6%씩 성장하여 2025년에는813억 달러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COVID-19에 따른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2021년 영화 산업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적어도 2024년까지는 COVID-19대유행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 2] 글로벌 OTT시장 규모

  • 게임 및 e스포츠 매출은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0년에는 산업 규모가 1,477억 달러에 달하였으며, 연평균 5.7%씩 성장하여 2025년에는 거의 1,944억 달러 게임 및 e스포츠 매출은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0년에는 산업 규모가 1,477억 달러에 달하였으며, 연평균 5.7%씩 성장하여 2025년에는 거의 1,944억 달러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가상현실(VR) 시장은 비록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E&M 분야이다. 전 세계 매출은 2020년에 31.7% 증가한 1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향후 5년간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하여 2025년에는 69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음악시장은 2020년에 라이브 음악 수입이 74.4%나 급감한 이후 다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5년간 총 음악 매출은 연평균 12.8%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스트리밍은 2025년까지 293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로 확대될 것이며 동기간에 라이브 공연의 매출도 회복될 것이다.
  • 인터넷 광고시장 규모는 2020년에 9% 증가한 3,360억 달러로 처음으로 비인터넷 광고시장을 앞질렀으며, 향후 5년간 연평균 7.7%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인터넷 접속시장 규모는 2020년에 E&M 지출의 34%를 차지했으며, 연평균 4.9%씩 성장하여 2020년의 6,940억 달러에서 2025년 8,8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다. 모바일 인터넷 접속시장은 5G 확산, 모바일 기술의 발전 및 프리미엄 콘텐츠 번들로 인해 연평균 6.1%씩 성장하여 2020년 4,490억 달러에서 2025년 6,050억 달러로 성장, 전체 인터넷 접속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그림 3] 업종별 산업 성장률 추세(글로벌)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엔터테인먼트 및 시장 상황 미디어 산업의 성장은 잠시 멈추었지만, 코로나 상황은 급속도로 업계를 변화시켰고, 이러한 변화는 산업 내 주도권의 이동을 가속화시키고 증폭시켰다. 박스 오피스 수익이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콘텐츠의 소비가 모바일 기기로 이동하였으며, 콘텐츠 크리에이터, 제작자 및 유통업자 간의 관계는 점점 더 복잡해졌다.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산업 업계의 역동성과 힘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향후 5개년 시장 전망의 담은 Outlook은 E&M콘텐츠에 대한 갈망,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적인 개발 및 가치창출 방식이 향후 업계의 성장을 견인할 것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베르너 볼하우스(Werner Ballhaus), PwC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산업 부문 리더
세대교체: 젊은 세대의 참여

최근 들어 다수의 젊은 소비자에게 전통적인 미디어는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반면, 이 젊은 세대를 위해 설계되거나 이들이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만드는 미디어 플랫폼은 젊은 세대들에게 붐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은 젊은 세대 활동의 중심이며, 데이터 소비의 핵심이 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게임 시장은 2020년 4.7%에서 2025년까지 전 세계 전체 데이터 소비의 6.1%를 차지하면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콘텐츠 부문이 되고 있다.

규제 변화: 플랫폼에 대한 압박

빅테크에 대한 규제 변화는 E&M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변화이다. 정부의 새로운 미디어 규제안과 함께 빅테크 플랫폼을 해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독점 금지에 대한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의 규제 제도에 대한 전면적인 변화는 불가피하며, 향후 E&M 비즈니스 참여자들은 사업에 대한 계획을 세울 때 이러한 규제 변화를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PwC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산업 부문 리더 베르너 볼하우스(Werner Ballhaus)는 “비디오 스트리밍(OTT) 시장과 같이 강력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분야에서도 경쟁의 본질은 향후 몇 년 동안 크게 바뀔 것입니다. 그동안 모든 E&M 기업이 처한 사회적, 정치적 규제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에 가치를 창출했던 방식에 안주하고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는 전략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결론을 맺었다.

삼일회계법인의 미디어 산업 리더인 한종엽 파트너는 “한국 E&M산업 시장은 2019년 대비 2020년에 전세계가 3.8% 역성장하는 시장 상황 와중에도 동기간 1.8% 성장을 시현한 바 있으며, 향후 5년간 5.4%의 연평균 성장률을 시현할 것으로 본 보고서에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E&M시장은 빠른 디지털로의 전환 및 모바일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매우 견고한 시장이며, 전 세계 어느 지역보다 소비패턴의 변화가 심한 시장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향후 디지털 소비가 주로 이뤄질 클라우드 게임을 포함한 게임과 OTT, VR및 Social 동영상 시장의 급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전망하였다.

또한, 국내 E&M산업에 속한 기업들에게 “E&M 시장 성장의 과실은 급격한 경쟁과 변화 속에서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고, 공정한 경쟁을 위해 생겨나는 규제 변화에 보다 잘 적응하는 기업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즉, 이러한 변화를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데이터를 조사하고, 고객과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통찰력을 얻고자 하는 기업들은 향후 성장에 대한 공정한 몫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라고 조언했다.

[그림 4] 업종별 산업 성장율 추세(한국)

“한국의 E&M시장은 빠른 디지털로의 전환 및 모바일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매우 견고한 시장이며, 전 세계 어느 지역보다 소비패턴의 변화가 심한 시장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향후 디지털 소비가 주로 이뤄질 클라우드 게임을 포함한 게임과 OTT, VR및 Social 동영상 시장의 급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종엽 파트너 삼일회계법인 미디어 산업 리더

주아랍에미리트 대한민국 대사관

주아랍에미리트 대한민국 대사관 주소 : 33rd Airport Rd, Embassies District, Abu Dhabi, United Arab Emirates(P.O.Box 3270) 전화번호 : +971-2-441-1520(대표), +971-2-641-6406(영사과), +971-4-344-9200(두바이)
사건사고 핫라인(영사콜센터, 24시간) : +82-2-3210-0404
사건사고 핫라인 무료연결 : 8000-0282(UAE에서 한국으로 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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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IQVIA Institute의 ‘The Global Use of 시장 상황 Medicines 2022: Outlook to 2026’에 따르면, ‘21년 전 세계 제약시장의 규모는 1조 4,235억 달러로, 전년대비 12.5% 증가했다. 연평균성장률은 4.6%(‘16~’20년) 에서 5.1%(‘17~’21년)로 약간 증가하였으나, 거의 모든 국가에서 ’22~’26년까지 성장률은 지난 5년(’17~’21년) 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시장 상위 10개국의 시장 규모는 9,352억 달러로, 전 세계 제약시장의 65.7%를 점유하고 있다. 제약 선진국의 ‘17~’21년 연평균성장률은 4.9%로, 전 세계 연평균성장률(5.1%)을 하회하며 저성장 기조를 유지하거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한국은 연평균 6.0% 성장하며 제약 선진국 중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파머징 국가는 여전히 높은 연평균성장률(7.8%)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중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외에도 8.3%의 연평균성장률로 성장하고 있는 소규모 국가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전 세계 제약시장 규모는 ’26년까지 연평균 3∼6% 성장하며 1조 7500억~1조 7,8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한국은 연평균 3.5~6.5% 성장할것으로 예측됐다. 1)

[전 세계 지역·국가별 제약시장 현황 및 전망]

Source : IQVIA Market Prognosis, Sep 2021; IQVIA Institute

각 국가의 제약시장 규모를 미국의 제약시장 규모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분석한 순위는 미국(100%), 중국(29.2%), 일본(14.7%), 독일(11.1%), 프랑스(7.2%) 순으로, ‘21년에도 여전히 상위 5개 국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파머징 국가가 선진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장하여 국가별 제약시장 규모 순위에 변동이 있었다.

2010년 중국은 세계 3위로 상승하였고 2021년 미국의 29%수준까지 성장하여 2위를 기록하였다.

파머징 국가의 제약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면서 20위 내의 국가별 순위가 크게 변동하고 있다. 브라질은 ’16년 10위에서 ’26년 6위, 인도는 ’16년 11위에서 ’26년 9위, 터키와 이집트는 ’16년 순위권 밖에서 에서 ’26년 각각 15위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파머징 국가들이 순위권 내에 진입하면서 ’16년 기준 각각 6위, 7위를 기록한 이탈리아, 영국은 ‘26년 8위, 7위(순서대로)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국의 제약시장 규모는 ‘21년 13위(3.1%)로 ‘16년 13위(2.9%)를 유지하였고, ‘26년은 동일하게 13위(3.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전 세계 제약시장 규모 주요 국가별 순위]

2. 임상시험 등록 현황

ClinicalTrials.gov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임상시험 온라인 등록 시스템으로, 2000년부터 현재(2022.5.18.)까지 등록된 전체 누적 임상시험은 전 세계적으로 415,175건이다.

이중 미국에서 가장 많은 152,773건이 등록되었고, 이어서 유럽 119,371건, 동아시아 50,637건, 캐나다 25,278건 순이다. 특히 동아시아에서는 한국이 누적 13,114건으로, 중국의 25,241건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임상시험을 등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다만 한국은 자발적 등록 국가로 분류되어, 임상시험 종료 후 소급하여 추후 등록하는 사례가 많아, 실제 국내 임상시험의 증가세가 실시간으로 반영되지는 못하고 있다.

[전 세계 임상시험 누적 등록 시장 상황 현황]

Source: www.clinicaltrials.gov (May 18, 2022 기준)

3.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

전 세계 임상시험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임상시험 위축 우려에도 불구하고, 각 국가별로 감염병 상황에서의 임상시험 대응 전략을 신속하게 도입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신규 등록 의약품 임상시험 건수는 지난해 5,564건으로 2020년(5,068건) 대비 9.8% 증가하였으며, 최근 4년 기준 연평균 8.6% 증가하였다.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 - 전 세계 제약사 주도 의약품 임상시험 신규 등록 현황

    시장 상황
  • Notes: www.clinicaltrials.gov | Registered in 2021 | Download 1.Mar.2022 | Industry Sponsored | Total Protocol & Site |
  • Intervention type(Biological/Drug) | KoNECT |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 - (전체 임상시험) 전 세계 제약사 주도 의약품 임상시험 상위국가 점유율 및 순위 변동

  • Notes: www.clinicaltrials.gov | Registered in 2021 | Download 1.Mar.2022 | Industry Sponsored | Total Protocol | All Phase |
  • Intervention type(Biological/Drug) | Top 10 | KoNECT |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 - (다국가 임상시험) 전 세계 제약사 주도 의약품 임상시험 상위국가 점유율 및 순위 변동

  • Notes: www.clinicaltrials.gov | Registered in 2021 | Download 1.Mar.2022 | Industry Sponsored | Multinational Protocol | All Phase |
  • Intervention type(Biological/Drug) | Top 10 | KoNECT |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 - (단일국가 임상시험) 전 세계 제약사 주도 의약품 임상시험 상위국가 점유율 및 순위 변동

  • Notes: www.clinicaltrials.gov | Registered in 2021 | Download 1.Mar.2022 | Industry Sponsored | Total Protocol | All Phase |
  • Intervention type(Biological/Drug) ) | Top 10 | KoNECT |
4. 국내 임상시험 동향

한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임상시험 위축 우려에도 불구하고, 신약개발 역량 강화 및 신속한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정부의 지원 노력으로 글로벌 순위를 유지했다.

전체 임상시험 글로벌 순위는 6위, 다국가 임상시험 글로벌 순위는 10위, 단일국가 임상시험 글로벌 순위는 3위를 유지했다.

  • ※ 전체 임상시험 점유율 : (’19년) 3.25%→ (’20년) 3.68%→ (’21년) 3.73%
  • ※ 다국가 임상시험 점유율 : (’19년) 2.59%→ (’20년) 3.20%→ (’21년) 3.31%
  • ※ 단일국가 임상시험 점유율 : (’19년) 4.40%→ (’20년) 4.55%→ (’21년) 4.83%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 [전체] - 한국 제약사 주도 의약품 임상시험 점유율 및 순위 변동

  • Notes: www.clinicaltrials.gov | Registered in 2021 | Download 1.Mar.2022 | Industry Sponsored | Total Protocol | All Phase |
  • Intervention type (Biological/Drug) | KoNECT |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 [다국가] - 한국 제약사 주도 의약품 임상시험 점유율 및 순위 변동

  • Notes: www.clinicaltrials.gov | Registered in 2021 | Download 1.Mar.2022 | Industry Sponsored | Total Protocol | All Phase |
  • Intervention type (Biological/Drug) | KoNECT |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 [단일국가] - 한국 제약사 주도 의약품 임상시험 점유율 및 순위 변동

  • Notes: www.clinicaltrials.gov | Registered in 2021 | Download 1.Mar.2022 | Industry Sponsored | Total Protocol | All Ph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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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감염병 대응에 따른 글로벌 임상시험 순위 변화

중국은 정부의 강력한 신약개발 활성화 정책과 현지 제약사 및 바이오텍의 임상개발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순위를 끌어올렸고 2019년 부터 글로벌 순위 2위를 유지하고 있다.

  • ※ 중국 임상시험 점유율 : (’19년) 6.44%→ (’20년) 7.06%→ (’21년) 9.21%

감염병 상황에서의 임상시험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대응 정책에 따라 각국의 글로벌 임상시험 순위에 변화가 발생했다.

영국은 코로나19 팬데믹 하에서 공공주도로 활발히 임상시험(연구) 지원을 하여 2020년 7위에서 2021년 4위로 3단계 급상승 하였다.

  • ※ 영국 임상시험 점유율 : (’19년) 4.56%→ (’20년) 3.49%→ (’21년) 3.82%

감염병 상황 극복을 위하여 임상시험 연속성 보장을 위한 정책제도적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한 스페인 및 호주는 임상시험 글로벌 순위를 끌어올려 유지하고 있다.

스페인은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보호를 강화하고 비대면 임상시험의 적극 활용, 병원간 환자이송 체계 마련 등을 통해 2020년 시장 상황 시장 상황 시장 상황 부터 글로벌 순위 3위를 유지하고 있다.

  • ※ 스페인 임상시험 점유율 : (’19년) 4.12%→ (’20년) 4.59%→ (’21년) 4.35%

호주는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의 우선순위 선정 및 신속승인을 위한 국가지침을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임상시험 프로토콜 위반에 대한 보고의무 면제 및 지역별 맞춤형 자체 지침을 통해 임상시험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여 2020년 부터 글로벌 순위 5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시장 상황상 필요하면 공매도 '금지' 검토"

김주현 신임 금융위원장이 최근 변동성이 커진 국내 증시 상황 속에서 공매도의 한시적 금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리와 주가, 환율, 물가 등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만큼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금융 리스크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소감 발표 및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소감 발표 및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신임 위원장은 11일 취임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매도 금지’에 관한 질문에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도 필요하면, 시장이 급변하면 공매도를 금지한다”며 “시장 상황을 봐서 필요하면 시장 상황 공매도뿐만 아니라 증시 안정화 기금도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3월 금융당국은 약 10조원 규모의 증시 안정화 기금을 투입했다.

공매도란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종목을 빌려서 먼저 판 뒤, 일정 시점이 지나 주가가 떨어지면 싼값에 주식을 다시 사서 해당 주식을 갚고 그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이다.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로 주가 하락을 부추길 수 있는 데다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개인투자자는 공매도 완전 금지를 시장 상황 요구하고 있다.

현재 코스피200과 코스닥 150종목에 대해 공매도를 부분 재개했지만, 나머지 종목에 대해서는 지난 2020년 3월 이후 2년4개월재 공매도가 금지된 상태다. 금융당국은 그동안 공매도 전면 재개 시점을 조율하고 있었지만, 김 위원장의 발언 등에 비춰볼 때 대형주에 대한 한시적 공매도 금지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소상공인 대출 연장…." 예외적 상황 바람직하지 않아"

김 위원장은 금융위원회 역사상 처음으로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됐다. 미국이 긴축의 속도를 높이고 원화가치가 급락하는 등 불안한 금융시장 여건 등으로 인해 금융 수장의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내정 34일 만에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됐다. 김 위원장이 취임사에서 ‘금융시장 안정’을 첫 번째 정책 과제로 꼽은 이유다.

그는 “예상되는 상황에 따른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 및 정책 대안들을 재정비하고 있고 향후 필요하면 새로운 정책들도 마련할 것"이라며 "금리와 주가, 환율, 물가 등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만큼 금융감독원·한국은행 등 유관기관과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금융 리스크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는 한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이다. 1000조원에 육박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출에 대한 대출 원금 만기 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 조치가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되는 오는 9월을 시장은 걱정하고 있다.

금융지원이 사라지면서 코로나19 동안 쌓여 온 부채와 이를 둘러싼 부실이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어서다. 정부가 금융지원 조치를 통해 지난 2년간 만기를 연장하거나 상환을 유예해준 원금 규모만 133조원에 이른다.

김 위원장은 "(대출 만기 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와 같은) 예외적인 상황을 계속 끌고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라면서도 "계속 연장하는 것이 차주(대출자)들한테 도움이 되는지, 문제가 커지는지 알기 어려운 만큼, 9월 만기 연장 여부 최종 결정 전에 종료해도 되는지 아닌지부터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분리 원칙 고수하는 게 맞는지 보겠다"

김 위원장은 규제 혁신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혁신에 걸림돌이 된다면 ‘금산분리’까지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금산분리를 폐지하겠다는 입장은 아니다 ”면서도 “빅테크 기업도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금산분리 원칙을 그대로 고수하는 게 맞는지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분리 자체가 목적은 아니지만, 금융사가 '다른 곳은 드론 띄우는데 우리도 하고 싶다'고 하는 과정에서 금산분리 때문에 추진할 수 없다면 검토에 나서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금융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신을 전쟁에 비유하며 “전투할 때 다른 곳은 전자 장비를 동원하는데 우리(금융산업)는 총칼로 백병전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제도적으로 막혀서 못한다는 말은 안 나오게 하겠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시장 상황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이 연평균 6.7% 성장을 거듭하면서 2025년에는 1188억9000만 달러(약 140조8252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 로슈 등 상위 10개 기업이 전 세계 체외진단 시장 매출의 65.2%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이지연 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 현황 및 전망’ 바이오인더스트리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체외진단(In Vitro Diagnostics, IVD)은 인체에서 유래한 혈액, 소변, 조직과 같은 샘플을 이용하여 몸 밖에서 질병 및 상태를 진단하는 기술로 질병이나 기타 몸속 상태를 진단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질병의 치료 및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체외진단은 워크플로우(업무프로세스)에 따라 크게 중앙 집중식 테스트, 주변기기 테스트, 분산 테스트로 분류한다.

북미 지역이 37.5% 차지 최대 시장

북미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2020년 322억2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6.7%로 증가해 2025년 445억8000만 달러로 2025년 전 세계 체외진단 시장 점유율의 37.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이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 내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 차원의 정밀 진단 및 의료 지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체외진단 제품 및 서비스의 꾸준한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은 세계 시장의 24.5%를 차지하는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2020년 기준 210억5000만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연평균 4.9%로 증가하여 2025년에는 267억50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이 유럽 내 27.8%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프랑스와 영국, 스페인이 뒤를 잇고 있다. 유럽 체외진단 시장은 약 3000개 이상의 회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95%가 중소기업이다.

그 외 지역은 2020년 137억5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7.3%로 증가해 2025년 187억200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16%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틴아메리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의료비 지출 압박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체 체외진단 시장에서의 성장률 6.8%로 세계 시장 점유율 3.8%를 기록하고 있다. 중동, 아프리카 및 기타 지역은 더 나은 의료에 대한 투자와 추진력이 증가함에 따라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자진단ㆍ현장진료 검사가 가장 빠른 성장

기술별로 살펴보면 분자진단과 현장 진료 테스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대한 수요를 감안해 가장 빨리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자진단 시장은 2020년 229억4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5.8% 증가하여 2025년 304억2000만 달러로 성장이 예상되며 코로나19에 대한 PCR 사용 핵산 기반 테스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진단 시장은 2020년 169억2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3.0%로 증가하여 2025년 196억2000만 달러로 성장이 예상되며 디지털현장테스트로의 전환, 감염성 질병 검사, 임신 검사 등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단순하고 저렴한 현장진료테스트에 대한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은 장기적인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상화학ㆍ면역분석 시장 연 평균 8% 성장

임상화학 및 면역분석 시장은 2020년 244억 달러 매출로 체외진단 시장에서 가장 큰 수익을 기록하였으며 연평균 8%로 증가하여 2025년까지 359억3000만 달러로 성장이 예상된다. 로슈(Roche), 애보트(Abbott) 등과 같은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 선도 기업은 심장, 종양 분석 등의 고성장 부분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종양이 면역분석 시장 상황 검사에서 가장 유망한 분야이며 류마티스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 등에 대한 자가면역 검사는 북미 및 서유럽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혈액학 분야에서는 감염, 빈혈, 당뇨병 등에 대한 수요가 계속될 것이며 2020년 17억2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11.1%로 증가하여 2025년까지 29억1000만 달러로 성장이 전망된다. 신제품 출시, 신흥 시장 요구 등 시장 불확실성 상황에도 비교적 완만하지만 일관된 성장이 예상된다.

지혈 시장은 2020년 15억5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10%로 증가하여 2025년 25억 달러로 반등이 예상된다. 현재 지혈 시장은 포화상태지만 시장 상황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PT, aPTT 등의 검사가 계속 지혈 시장을 꾸준히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자진단 시장은 체외진단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로 2020년 229억4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5.8%로 증가하여 2025년 304억2000만 달러로 성장이 예상된다. 체외진단기기 기술 분야 중 진단의 정확도가 가장 높으며 PCR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규 진입하는 기업의 경우 폐렴과 같은 틈새시장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기존 체외진단 기업은 암, 전염병과 같은 만성질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직진단 시장은 2020년 88억7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9.9%로 증가하여 2025년 55억4000만 달러로 성장이 예상된다. 고령화 인구의 암 유병률 및 만성질환 발병률 증가로 진단에 사용하는 염색기술 발전, 자동화에 따른 디지털 병리학이 시장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임상미생물학 시장은 체외진단 분야에서 가장 작은 수익 창출 부문 중 하나로 13억3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11.8%로 2025년 23억3000만 달러로 성장이 예상된다. 시장의 기술 혁신 부족으로 포화된 성장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배양, 염색 등 일상적인 미생물학 테스트를 자동화 시스템으로 대체되면 성장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테스트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2020년 169억2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3%로 증가해 2025년 196억2000만 달러로 성장이 예상된다. 대체 진료소의 출현으로 현장 진료 테스트는 약국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테스트하는 모습이 출현할 전망이다.

자가테스트 시장은 견실한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 94억5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6.9%로 증가하여 2025년 132억2000만 달러로 성장이 예상된다. 당뇨병 증가,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의 혈당 수치 급증으로 인해 모니터링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과 서유럽 수입의 큰 부분 차지하고 있다. 디지털 테스트로 전환, 감염성 질병 검사, 임신 테스트, 심장 표지자 모니터링에 대한 수요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슈 17.3% 점유율로 선두 애보트ㆍ다나허 등도 선전

상위 10개 기업의 합산 수익은 560억1900만 달러로 2020년 전 세계 체외진단 시장의 65.2%를 차지했으며 상위 20개 기업은 78.8%를 차지하고 있다.

▲로슈(Roche)가 17.3% 점유율로 체외진단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있으며 2020년 연간 매출은 148억2200만 달러로 2019년 매출보다 14% 증가했다. ▲애보트(Abbott)는 2017년 Alere를 전략적으로 시장 상황 인수한 후 현장테스트 부문에 매진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테스트 부문에서 2017년 5억5000만 달러 매출 기록했다. ▲다나허(Danaher)는 2020년 매출이 2019년에 비해 13% 증가했으며 그 중 43%가 북미지역에서 발생했다.

▲써모피셔(Thermo fisher)는 전문 진단 부문에서 성장을 보였으며 2020년 감염성 질병 진단 PCR 분자 진단 회사인 메사 바이오테크를 4억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지멘스(Siemens) 2021년 상반기 매출은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 증가 했으며 미주 지역은 소폭 성장, 유럽과 아시아지역에서는 두 자릿수 성장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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