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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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BROKER - 한국어 뜻 - 한국어 번역

on behalf of a federation participant a trust relationship based on transitive trust with other federation partners.

participants in establishing trust relationships based on transitive trust with other federation partners.

The trust service can perform the transformation locally at either the identity provider or the service provider

A trust service may perform the translation locally either at the identity provider or at the service provider

relationship brokering operation that is provided by the trust broker the issuing party and the relying party may directly maintain the relationship so that the trust broker need not be invoked for future translation requirements.

relationship brokering operation that is provided by the trust broker the identity provider and the service provider may directly maintain the relationship so that the trust broker need not be invoked for future translation requirements.

In situations where it is not feasible for a federated enterprise to establish trust relationships(and token translation)

with another federated enterprise a trust broker may be invoked; however the federated enterprise would need to establish a relationship with a trust broker.

for each of the trust services with whom there is a direct trust relationship thereby allowing the trust broker to provide assertion translation between an identity provider and a service provider.

In some cases it may be the relying domain that knows how to do this mapping while in yet other cases neither party will know how to do this translation

such as enterprises 410 and 420 does not establish multiple individual trust relationships with each entity in the federated environment but with the trust broker.

Operational characteristics for various entities within a federation may be specified within ebXML choreographies and published within ebXML registries; any enterprise that wishes to participate in a particular federation e.g.

연합 내의 여러 실체에 대한 동작 특징은 ebXML 코레오그래피(choreographies) 내에서 특정되고 ebXML 레지스트리 내에 공시될 수 있으며 예컨대 신뢰 프록시나 신뢰 브로커를 작동시키기 위해 특정 연합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기업은 그

broker the trust broker can dynamically create i.e. broker new trust relationships between issuing parties and relying parties if necessary.

Identifier mapping rules and algorithms will have been established as part of this relationship and the trust broker will use this information to

영어 - 한국어

한국어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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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부동산 브로커와 고객과의 관계
보스톤코리아 2011-07-11, 16:29:00

유대 나라에 다윗 왕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는 하나님을 노래한 그의 시에서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이 모든 만물에 대하여 모르시는 것이 없는 분이라는 하나님의 속성을 노래하였다. 자기의 눕고 일어나는 것, 말하는 것, 그리고 이세상 어디로 가든지 그곳에 함께 계신 편재하신 분이 자신을 감찰하고 계시며 이러한 그의 감찰하심으로 미루어 보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자신에게 관계된 모든 것을 완전케 하신다고 고백하였으니 그의 삶은 우리가 본받을 만한 삶이었다고 본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은 혼자가 아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고 나와 어떤 모양으로 든지 관계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관계가 아름다운 관계냐 불편한 관계냐는 우리의 삶을 즐겁게 할 수도 있고 또 그렇지 못한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피차 간에 노력이 필요하다.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가 그렇고 남편과 아내, 그리고 친구와 친구와의 관계가 그렇다. 다윗 왕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완전케 됨을 노래하였는데 이렇게 되기 위하여서는 서로를 신뢰하는 믿음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서로의 신뢰와 믿음이 지켜질 때 서로의 관계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흔히 말하기를 이세상에서 누구를 믿을 수 있어--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방어 태세를 취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나를 믿으라는 말이 쉽게 받아 들여 질 수가 없는 것이 현 실정이다.
여기에 돈이 관련 되어 있으면 더 더욱이나 예민하여 질 수밖에 없다.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는 돈이 연루 되어 있는 부동산 투자에서 서로를 믿고 신뢰하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말로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약속한 것은 서로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매물을 팔려고 하는 셀러는 부동산 브로커와 맺는 계약이 필요하게 되고 또 브로커는 고객에게 소개한 매물에 한하여서는 소개한 브로커와 매매 계약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 전제 조건이다.

이러한 관계를 서로 이해하고 이 절차를 따라 주면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되지만 이 절차를 도외시 하고 나를 믿고 매물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는 고객이 있는가 하면 소개하는 브로커는 브로커 대로 믿기에 충분한 자료도 없이 믿어 주기를 요구하게 된다면 서로를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관계가 이루어 질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계약을 요구하는 방법도 우리의 취약한 면을 보완하기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는 것이지만 이러한 절차를 따르기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스스로 기꺼이 지키려고 하지 않게 되면 서로의 관계가 불편하여 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고객 중에는 정말로 자신의 입으로 말한 약속을 고마우리 만큼 지키시는 고객도 있다.

한번은 필자가 평소부터 잘 알고 있는 고객에게 매물을 소개하였더니 이미 한 브로커를 통하여 그 매물을 소개 받은 바 있는 매물이며 그 브로커를 만난 일도 없고 또 소개를 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서류도 없지만 전화로 소개 받은 기역은 확실하다는 이유로 그가 만일 그 매물을 매입하기로 결정하게 되면 그 브로커를 통하여 매매를 추진하는 편이 마음에 편하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 말이 사실임을 필자는 믿을 수가 있다. 왜냐하면 그 이 전에 필자에게 이러한 약속을 지킨 사실이 있는 고객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능성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믿어 달라는 고객의 요구에 쉽게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앞서는 것은 불신의 뿌리가 깊은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유 일 것이다.
부동산에 투자하시는 고객과 브로커가 서로를 신뢰하고 믿는 관계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은어느 한쪽에게만 그 소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위치를 알고 자신의 위치에 충실 할 때에 자연스럽게 얻어 질 수 있는 관계가 될 것이다.
다윗 왕은 전능하신 분의 세밀한 관찰로도 흠 잡을 수 없는 하나님 과의 관계를 완전케 한 삶을 살았다는데 우리의 삶도 이에 준하는 인격적인 삶을 살아 갈 때에 사람과 사람을 신뢰하는 관계가 조성이 될 것이며 브로커와 고객과의 관계도 서로를 믿는 믿음의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번주에 우리 뉴스타 보스톤에 또 한번의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 애나 정 선생님이 전국 금주의 탑 에이젼트가 되셨다. 지난번 수잔 안 선생님을 처음으로 우리 보스톤에서 전국 일등이 나오고 있다. 그 만큼 우리 회사 에이젼트들은 발로 열심히 뛰어서 이렇게 영광 스러운 전국 일등이라는 금탑(금주의 탑 에이젼트)을 하고 있다. 에이젼트 한 사람을 선택해서 끝까지 매매를 하는게 고객 입장에서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최고의 매매를 할 수 있다. 일단 거짓은 언젠가는 들어나고 브로커와 고객 관계에서 신용이 사라지면 서로가 좋지 않다. 보스톤에서 전국 일등을 하기란 정말 힘든 일이다.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 에이젼트들이 있으니 꼭 뉴스타에 에이젼트들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

백영주 / Clara Paik
Principal Broker
Boston New Star Realty Branch Owner
New Star Realty & Investment
Realtor, ABR., GRI.
Multi-Million Dollar Sales Club, Top 25
Individual of 2006, 2007, 2008, Re/Max New England, Association of Board of Realtors, Massachusetts Association of Realtors, Boston Real Estate Board.
Office 617-969-4989
Fax 617-969-4959
Cell 617-921-6979­­­
E-mail: [email protected]
Website: ClaraPaik.com &
newstarrealty.com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 Shippers' Journal, 2015년 9월

- 퇴직금으로 마련한 작은 중소기업에서 이제는 어엿한 대표 선박 브로커 업체로
- 느리고 우둔해 보일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이 결국 장기적 성공전략

▲ 쉬퍼스저널과 인터뷰를 나누고 있는 지대영 그랑블루 대표. 사진 / Henry


드넓은 바다 앞에서 인간은 참 나약한 존재이기 그지없다. 제 아무리 최첨단 선박으로 전세계를 오가고 저 깊은 바다 속까지 마음대로 드나드는 세상이라지만, 그 광활한 바다 앞에서 인간은 여전히 많은 실수를 하고 있고, 한없이 작은 존재를 느끼게 마련이다. 그래서일까, 유독 뱃사람은 자연의 순리에 대항하기 보다 하늘의 뜻을 따르는 것이 현명한 일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하늘에 대한 ‘믿음’과 사람에 대한 ‘신뢰’로 이 작금의 해운경기 속에서도 유유히 순항하고 있는 ‘그랑블루’의 지대영 대표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도 그래서 더욱 납득이 되는 일이다. ‘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는 지극히 인간적인 이치를 비교적 빨리 깨달은 그의 시작은 심히 미약하였지만, 이제는 세계적인 기업을 향한 장대한 미래를 목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약했던 한 중소기업

GS 칼텍스라는 좋은 환경의 안정된 회사에서 긴 시간을 근무했지만 70살까지는 꾸준히 일을 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던 지대표였다. ‘내 인생의 세컨드 라이프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인가’라는 고민 끝에 그는 회사를 정리하면서 받은 퇴직금으로 2006년 ‘그랑블루’라는 작은 회사를 차렸다.

상호명은 뤽 베송의 동명 영화에서 힌트를 얻었다. 95년 당시 ‘시프린스’호의 기름유출사고를 직접 경험하면서 ‘환경경영이 회사의 으뜸’이라는 회사의 슬로건에 크게 공감했던 바, 깨끗한 바다와 광활한 블루오션의 꿈을 담은 ‘그랑블루’라는 이름은 지대영 대표의 친환경 해운/항만에 대한 의지와 넓은 바다를 향한 드넓은 야망을 고스란히 담아내기엔 적격이었다.

퇴직금이라는 것이 1~2년이면 회사 운영자금으로 소진이 될 진데, 그렇다면 회사의 핵심가치를 무엇으로 가져갈 것인가라는 고민이 앞섰다. 지대표는 이 대목에서 소신 있게 말을 이어갔다. “저는 크리스찬으로써 무엇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는 고객에 최선을 다하며, 구성원간에 모범이 되는 리더십을 구현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라는 회사의 정책에 자신의 믿음을 투영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이끌고 칭찬/격려/배려하는 문화를 정착하며,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정직하게 사업을 이끄는 것을 그 구체적인 방침으로 정했다. 치열한 경쟁이 당연시 되는 업계는 물론, 다른 종교를 가진 직원과 거래처분들에게는 다소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모험이 될 수 있는 소신 있는 종교적 결단이었다.

기적처럼 일어난 믿음과 신뢰의 열매

▲ 최근 지대표는 개인적으로 간절히 원했던 원유선 수송 중개업무를 작년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종교의 벽을 넘어선 그곳에는 신뢰의 싹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랑블루는 정말 믿을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인식이 업계에 자리 잡힌 것이다. 2006년에 창업한 뒤 1년 만에 2450만불짜리 신조선 5척을 계약한 것은 그 기적의 시작에 불과했다. 당시 전세계적인 경제 호황에 한국으로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신조선 주문이 급증했던 것도 하나의 이유지만, 글로벌 비니지스의 특성 상 급박한 상황에서는 이메일과 전화로 계약이 진행될 때 이러한 탄탄한 신뢰 없이는 계약 성사가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이 사실. 이어 3년간의 긴 노고 끝에, 국내정유사와 일본해운회사와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장기 수송계약을 하게 되어 5년간 지속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간절히 원했던 원유선 수송 중개업무를 작년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지대표 자신도 이런 일이 왜 계속 자신에게 일어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질문에 돌아오는 대답은 모두 ‘지대표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결국 정직을 바탕으로 한 신뢰의 비즈니스가 그의 삶을 바꾸고 이 업계와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지대표는 누구라도 종교를 가지고 그 뜻에 따라 열심히 살아가보기를 권한다. 인생은 거친 바다와 같아서 사나운 파도가 휘몰아칠 때 내가 믿고 따를 나침반 같은 존재가 우리의 영혼에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가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맞겨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 하는 것이 이루리라’라는 성경구절을 인생의 표어로 삼고 있는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다.

장대한 미래를 향한 하루하루

지대표는 ‘그랑블루’를 클락슨이나 브레마같은 회사로 만들어 보고 싶은 꿈이 있다. 이제 길어야 10년 정도 본인이 직접 회사를 운영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후계자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빈말이 아니라 해운업이야 말로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역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거대한 글로벌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지대표가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많은 이들에게 나누고 싶은 꿈의 일환이기도 하다. 아직 자기 자신의 미래를 정하지 못한 역량 있는 젊은이를 만날 때마다 마음이 담긴 멘토링을 해주며, 해운업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 경영학, 법학, 인문학, 해운법, 금융 등의 전문지식을 요하는 분야이지만, 지대표는 ‘의지와 도전의식만 있다면 다 필요 없다’고 딱 잘라 말한다. 젊은 친구들에게 꿈과 비젼을 심어주는데 앞정 서고 싶은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뜻이 맞는 해운/조선업계와도 연계해 나아가 더욱 규모화 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경기가 어려울 때일수록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함께 살 길이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국가 정책적으로는 작은 바람이 있다. 경기가 바닥을 치는 요즘이 해운업 투자의 적기라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 지금 선박을 구매하면 예년의 반값으로 건조 할 수 있어 영세한 선사와 조선소 모두 윈윈할 수 있지만, 금융에서 다 막히고 있다.

그는 해운업계가 국가에 기여한 바에 비해 정책은 조선에 치중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독일 광부와 간호사분들처럼 원양선을 타고 나라 발전을 위해 몸마쳐 일해오신 해운업계의 국가공신들을 위해서라도 한국의 해운이 더욱 커나갈 수 있도록 자금적인 지원을 확대해주시길 당부하며 아울러 해운에 대한 국민적인 인식전환의 계기도 조속히 마련되기를 지대표는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매일 아침 설렘과 기대감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해, 매일 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감하는 그의 매일이 ‘믿음’과 ‘신뢰’로 잘 다져진 한국 해운/조선업계의 미래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의 맑고 정직한 에너지의 성공신화와 소명이 업계는 물론 세상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속에서도 따뜻하게 자리잡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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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지상강좌]

$$$$$$$$$$ 중간제목-- 의뢰인이 중개인에게 권리 위임

만일의 사태 대비 문서화 해야

지난주 월요일 맨해튼 다운타운에 있는 William st에서 실시한 뉴욕주 Real Estate Salesperson 시험은 오전 7시30분까지 일찍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많아 일부 수험생들은 오후 1시 시험으로 밀릴 정도였다. 아직도 부동산 열기가 식지 안았음을 짐작 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한인 수험생들의 경우 대부분 영어부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데 본 부동산 지상강좌에서 제공하는 주요 용어해설 등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

이번 호부터는 본격적으로 부동산중개법에 대한 내용 해설에 들어간다.

부동산중개법은 부동산법의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으로 부동산계약과 주체들의 책임과 의무 등에 대한 각종 규정과 내용을 담고 있다. 부동산 중개인이 되기 위해서, 또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는 일반인들 모두가 용어와 개념을 충분히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실제 부동산 대리행위를 할 때는 쌍방간의 말보다 계약문서를 만드는 것이 모두를 위해 최고의 상책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면 좋다.

Agency(대리행위)란 의뢰인과 중개인 사이에 믿음과 신뢰로 이뤄진 관계로, 의뢰인이 중개인에게 자신의 권한을 위임하고 고용한 신탁관계를 말한다. 즉 Agency란 Agent가 의뢰인에 의해 고용되어져서 또 의뢰인에 편에 서서 확실한 행동을 보여주는 서로간의 긴밀한 관계를 말한다. 대리행위 형성의 요건은 특별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

Agency relationship(대리인관계)은 Client(의뢰인)와 Agent(중개인) 사이에 대부분 구두 또는 대리행위에 의한 계약서로 명시적으로 이루어진다. 또는 구두나 행위를 통해 묵시적으로도 이뤄지기도 한다. 물론 양측이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바로 계약문서를 만드는 것이 최선의 이익을 도모하는 방법이다. 대리인 관계를 맺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Express Agreement, 즉 말로 표현된 계약이나 글로 쓰여진 명시적 계약이다. 이러한 계약, 즉 Seller(판매자)와 브로커 사이에 명시적 대리행위가 적시된 계약을 Listing Agreement(매물위탁 판매 계약)라고 부른다. 이 매물위탁 판매 계약은 의뢰인 자신의 소유재산을 팔기 위해 자신이 브로커를 고용하는 계약이다.

또한 Buyer(구매인)는 buyer agency agreement(구매 위탁계약서)를 작성함으로써 브로커와의 사이에 Agency(대리행위관계)를 맺는다. 이 Buyer Agreement는 브로커가 임대인이나 구매자를 위해 특정한 부동산을 찾는데 따른 행동과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Agency(대리행위)는 Implied Agreement(묵시적 계약)으로도 이루어진다. 이러한 Implied agreement(묵시적 계약)는 의뢰인과 중개인이 비록 정식 계약 형태는 아니지만 실재 대리행위로써 나타나게된다. 예를 들어 어느 식당에 매일 오는 고객이 음식을 주문해 먹고 난 후에 틀림없이 지불되어지는 약속된 행위가 바로 묵시적인 계약형태인 것이다. 만약 의뢰인이 이러한 형태의 서비스를 받아들인다면 묵시적 계약 관계가 이루어져 중개인이 그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묵시적 계약보다 명시적 계약, 즉 글로 쓰여진 Express agency(명시적 계약)이 쌍방간에 만들어져야 분쟁의 소지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by ratification(묵시적 추인 계약)이란 용어의 뜻도 중요하다. 어떤 중개인이 계약 없이 agent가 되기를 요구(주장)할 때 의뢰인은 대리행위를 추가로 인정할 수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의뢰인이 계약을 맺지 않은 중개인으로 인해 이익을 얻게 됐을 때 의뢰인은 추가로 해당 중개인에게 대가를 지불할 수 있다.

이러한 일은 다른 한사람이 의뢰인의 중개인이 되고 그리고 제3자가 대리중개 행위를 함으로써 상호 행위들이 연결되어지는 부정확한 형세로 이 때 estoppel이 발생한다. Estoppel이란 ‘주장에 반하는 주장을 금한다는 말’로 즉 금반언을 말한다.

^An agency coupled with an interests(이권과 관련된 대리행위)〓 이권이 개입된 대리행위란 중개인이 매물을 팔고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있는 동안 이권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대리행위는 의뢰인(물주)에 의해 중지 할 수도 없으며, 또 의뢰인이 죽었을 경우에도 취소가 되지 않는다. 예를 든다면 개발업자가 브로커에게 완전한 콘도 유닛 독점 판매계약에 동의했을 때 브로커는 그 계약의 독점적 이익을 기대하고 콘도 분양 아파트 개발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게 된다.

이런 중개인은 거래상 중대한 권리를 가지게 된다. 때문에 개발업자는 브로커가 재원을 마련한 후에도 이전 계약인 Listing Agreement를 취소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조항을 An Agency Coupled with an interest (이권과 관련된 대리행위)라고 한다.

▶Agency-The fiduciary relationship between the principal and the agent. That relationship wherein an agent is employed by a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principal to do certain.

대리권(행위)은 의뢰인과 중개인 사이에 믿음과 신뢰의 관계로 이루어진 신탁관계를 말한다. 즉Agency란 Agent가 의뢰인에 의해 고용되어져서 또 의뢰인에 편에 서서 확실한 행동을 보여주는 서로간의 긴밀한 관계를 말한다.

▶Express agency-An oral or written contract in which the parties state the contract‘s terms and express their intention in words.

그들 말의 뜻을 표현하거나 계약기간을 표현하는 양쪽(판매자나 구매자)의 말이나 글(서명)로 쓰여진 계약서. 즉 말이나 글로 쓰여진 명시적 계약을 말한다.

▶implied agency-A contract under which the agreement of the parties is demonstrated by their acts and conduct.

판매자와 브로커(the parties) 간의 동의가 그들의 행동과 처신에 따라 증명되어진 묵시적 계약 형태를 말한다.

▶Method of creating an agency relationship in which the principal accepts the conduct of someone who acted without prior authorization as the principal’s agent. .

의뢰인의 중요한 위임 없이 일을 해주는 어떤 사람의 행위를 의뢰인이 후에 받아 드리는 대리행위의 형성관계를 말한다. 즉 추가에 의한 Agent로 인정됨을 말한다.

Seller-판매자 / buyer-구매자 / Agent-대리인 / Agency- 대리행위(권.점) / Client-principal-신탁인 / Customer-잠재적인 구매자 / buyer agent-구매자를 위해 일해주는 중개인 / seller agent-판매자를 위해 일해주는 중개인 / Single agent-한쪽 대리인 / dual agent-쌍방 대리인 / Commission-중개료 / M L S-Multiple Listing Service(매물 공동판매 협동조합) / DOS-Dept of state-미국 부동산법을 관장하는 부서 / Broker‘s agent-브로커에 속한 Agent / Disclosure of customer-매물에 대해 설명 /Estoppel certificate-금반언 확인서 / Express Agency-명시적 대리점 계약 / Implied Agency-묵시적 대리점 계약 / Fiduciary- 신의성실 / Group boycott-업자 단합 / Independent contractor-독자 계약인 / kikbacks-커미션 일부를 돌려주는 잘못된 행위(불법)/ Market allocation agreement-지역할당 / Misrepresentation-의도적인 오도 행위 / meeting of the minds-의사 합의 / Price fixing-가격단합 / agency coupled with an interest-이권이 개입된 대리행위 / procuring cause of sale-매매를 발생시키는 근거(조건) / Sherman-Clayton anti-trust-반독점금지법 / sub-agency-연관된 하위 대리행위 / Tie-in arrangements-이권개입 판매협정. 묶어 팔기 / Universal-agent-총체적 중개인. 의뢰인으로부터 총체적으로 위임받은 중개인(예:연예인 프로모터) / general agent-보통 중개인. 어느 한 부분만 위임받은 형태의 중개인(Apts관리회사) / Special agent-의뢰인으로부터 특정 거래를 위해 위임을 받은 중개인(예:부동산 중개인) / Vicarious liability-연대 책임(broker as Principal)

/ Unintentional dual agency-우연한 쌍방 대리 행위의 형태 / Undisclosed dual agency-비공개 쌍방 대리점 / Conflicting commission claims-상충된 수수료 청구주장 / ready, willing and able buyer-구매 할 수 있는 능력과 의사, 준비가 되어있는 구매자

직업 의식과 상호 신뢰의 중요성

헤럴드부동산에서는 그동안 객원기자로 활동해온 제이 양씨(이노 부동산 대표)의 칼럼 를 이번 주부터 싣습니다. 방송기자 출신인 제이 양씨는 콜드월뱅커 등에서 에이전트로 일하다가 최근 브로커 라이센스를 취득, 이노 부동산을 설립했습니다. 부동산 현장에서 경험한 일들을 저널리스트 출신의 감각으로 다듬어 내놓은 제이 양씨의 칼럼에 독자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을 바랍니다. -편집자 주

가끔씩 주변에서 “조만간 부동산 라이센스를 취득하려하는데 쉽게 딸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혹은 “누구누구는 얼마를 벌었다는데 나도 당장 따야겠어.”라는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이야기들을 듣는 경우가 있다. 속내를 들여다보면 부동산을 통해 손쉽게 돈을 벌수 있다는 인식이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 섬뜩함 마저 느끼게 된다.

캘리포니아 부동산국 통계에 의하면 지난 5월 현재 부동산 브로커 및 세일즈퍼슨 라이센스 소지자는 총 52만1,251명에 달하고 있다. 하루 평균 약 63명의 새로운 부동산 라이센스 소지자가 생겨나고 있는 셈이다. 부동산 라이센스 취득자가 이처럼 크게 늘면서 부동산 전문직종 종사자들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관련 직업환경에 비관적 입장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 한다.

더구나 경기 침체가 지속되자 경제적 압박을 견디지 못해 직업정신과 타협하는 사례가 늘면서 불신감을 사는 경우들도 많다.

직업을 뜻하는 ‘Profession’이라는 말은 ‘공개적으로 맹세하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필자가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오랜동안 몸담아 왔던 방송직에서 과감히 부동산 직업을 선택한 데에는 무엇보다 미국의 부동산 시스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누구나 올바른 안목과 판단을 가진다면 전문적 훈련으로 무장된 부동산 중개인들과 체계적인 계약 시스템, 투명한 거래를 위한 에스크로와 타이틀 보험 등을 통해 쉽고, 안전하게 부동산 매매를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부동산을 통해 부를 축적함으로써 아메리칸 드림을 보다 빨리 이룩할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선 부동산 전문인들과 고객과의 상호 신뢰와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믿음을 줄 수 있는 부동산 에이전트와 그런 에이전트를 믿고 전문인으로 존중해줄 수 있는 고객이 만난다면 최상의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불행히도 지나친 욕심으로 인한 볼썽사나운 자화상들을 쉽게 주위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한인타운내 리스팅 주택에 채워진 열쇠를 다른 사람이 못보게 아예 훔쳐달아나는 몰지각한 에이전트, 구입 전부터 에이전트에게 노골적으로 가전제품이나 커미션의 일부를 내놓으라고 강요하는 철없는 바이어, 수수료에 눈이 어두워 해서는 안 될 일도 서슴치 않는 오피서들 등 실로 개탄스러운 일들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부동산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양심을 팔고 있는 것이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이 있다. 지나친 건 부족함만 못하다는 뜻이다. 최근 미국이 겪고 있는 경제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서브프라임 위기는 어떻게 왔는가? 바로 도덕적 해이에서 기인했고, 지나친 욕심의 욕망덩어리들이 결국 큰 위기를 자초했다고 볼 수 있다.

지난 2006년 실시된 어느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은 정직 부문에서 세계 20위였다. 이는 2000년 14위였다는 점과 비교하면 많이 후퇴한 셈이다. 결과는 어땠는가? 미 역사상 최대의 금융위기를 맞으며 총체적 경제위기 속에서 허덕이고 있지 않은가? 작은 거짓과 그릇된 행동 하나가 장기적으로는 큰 비용을 치러야 할 문제로 커지기 마련이다.

부동산 에이전트 및 관련 종사자들도 고객으로 부터 믿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유혹으로부터의 위험을 경계하고, 부단한 자기수양과 계발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하고, 고객도 마찬가지로 수수료나 선물공세 등에 작은 이익 때문에 에이전트와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올바른 관행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요즘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행동 규범이 바탕이 되어야만 진정한 부동산의 밝은 미래가 펼쳐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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