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시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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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처음시작 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팁 (시작방법 + 매매습관 )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시고, 계좌에 입금하고, 원하는 주식을 장중시간(평일 9시부터 3시 30분)사이에 매수하시면 됩니다.

증권사 목록은 위에서 확인이 가능하고요, 증권사 정말 많습니다.

보통 키움증권 많이들 쓰시고, 개인적으로는 신규거래시 혜택을 주는 곳에서 거래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증권사 한번씩 검색해보면 보통 신규로 100만원 거래하면 4만원 지급 요런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그럼 계좌계설은 스마트폰 어플로 비대면 개설하시면 됩니다.

개설하시면 계좌번호가 생기게 됩니다. 보통 은행 계좌번호보다는 좀 짧고 간단해요.

여기에 돈을 입금하시면 되는데 처음 시작하시는 단계에서는 100만원 미만의 소액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식시장은 공휴일에는 열리지 않습니다. 평일에만 거래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는 9시에서 15시 30분사이에 거래를 하게됩니다.

자 그럼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요건은 다 갖춰졌습니다. 하지만 매수전에 반드시 좋은 매매습관을 들이고 원칙을 지키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돈 잃는것은 한순간 입니다.

보통 남들이 이거좋다 저거좋다해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내가 익숙한 회사를 사기 마련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을 추천받아서 샀는데 폭락하여 손절하고, 기름집은 안망하겠거니 해서 S-Oil을 샀더니 반토막이 나고 이런식입니다.

감정에 따라서 사고 팔고 하는것을 뇌동매매라고 합니다. 반드시 피하셔야합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 좋은 매매습관이나 원칙은 다를 수 있습니다만 제 기준에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손절을 잘해야합니다. 손절이라 함은 내가 샀던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도하는 것인데요,
-5%, -10% 정도에서 커트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커트해주지 않으면 정말 끝없이 내려가는 종목들이 많습니다.

두번째로, 분할매수를 해야합니다. 분할매수라 함은 시간차를 두고 나눠서 사는것을 말합니다.
주식시장은 아무래도 가격이 급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하락하는 추세일때는 분할매수 전략은 손실은 줄이면서 이익은 키울 수 있는 전략입니다.

세번째로, 감정을 철저히 배제하고 기계적으로 매수 매도해야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소액으로 경험을 쌓으면서 원칙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급등종목에 쫒아가지 않는다, 신저가 종목을 사지 않는다, 잘 알지 못하는 종목을 사지 않는다. 원하는 종목이 있어도 지켜보고 매수한다.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멘탈관리도 잘되고 어느정도 손해를 보더라도 오랜시간 감내할 수 있게됩니다.

이미 포스팅한 것들 중에서 적절한 예가 있으니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0.3.18 한국증시 폭락에 따른 매매법 소개 (멘탈관리+수익을 동시에!)

오늘 오후 2시쯤 해서 :대구 17세 소년 코로나 의심증상으로 사망"이라는 뉴스가 나온이후 양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무려 5% 가까이 10년전에나 볼법한 지수로 돌아가버렸다. 아래는 다음 국내증시에서 가져..

그럼 모두 성투하시기를 바랍니다. ~

주식을 시작할 때 읽으면 좋은 나침반같은 책 3권 소개

최근 주식시장 흐름이 그리 좋지는 않다. 환율이니 유가니 연준 테이퍼링이니 델타변이니 등등 주가가 내릴만한 이유는 참 많다. 그래서 이번 7, 8월은 버티기 힘드신 분이 많으셨을 듯하다. 반

나의 주식 매매일지, 주식 처음 시작했을 때

요즘 2,30대 주식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하지만, 필자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도 사회초년생들은 주식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지나고보니 청년들에게 희망으로 가득찬 시기가 있었나 싶다. 빡빡한 직장생활에 미래가 보이지 않으니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HTS에서 보여주는 손익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 별도로 주식매매 일지를 기록하였다. 오늘은 나의 주식 매매일지,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모습을 돌아보려고 한다.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다.

손해가 싫다.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가장 싫어하는 색깔은 파란색, 좋아하는 색깔은 빨간색 이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손실을 싫어한다. 그래서 손절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다. 손절을 하기 싫으니 주가가 하락해도 버틸 수 있는 종목이 필요하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대형주 위주로 투자하게 되었다. 물론 마음이 혹해서 소형주를 사기도 했지만, 오래 가지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주식을 보유하는 기간이 한 해를 넘어가자 원하는 기준으로 HTS에서 손익을 확인하기가 어려워졌다. 주식을 사고나면, 그 주식을 팔 때로 손익을 기록하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된다. 그래서 별도로 주식을 산 날짜를 기준으로 매매일지를 관리해 보았다.

2006년도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초창기에 정리한 자료는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아래는 2012~2013년도에 작성했던 일지이다. 사고팔다 하다보니 매매금액에 매매 시작 비해 실제 가진 돈은 많지 않았다.

( 13~14년 주식 매매일지, 이전에 작성한 일지는 찾을 수 없었다 )

수익은 적다고 하면 적고, 많다고 하면 많을 수 있는 금액이라고 생각한다. 매매금액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보유자금 기준으로 하면 수익률은 더 올라갈 듯 하다. 지금 생각하면 큰 손해를 보지 않고, 주식 투자를 이어올 수 있다는 것 만으로 굉장히 운이 좋았다 고 생각한다.

물론 개중에는 지금까지 보유했으면 더 큰 돈이 될 주식도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먼 미래까지 보유할 믿음도 여유도 없었다. 철저하게 기업분석을 하고 투자를 한 건 아니어서, 주가의 등락에 마음이 흔들릴 수 밖에 없었다. 밖에서 바라보는 것과 그 상황 안에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도 바보같은 판단을 하나보다.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을까

이 이후에도 한동안 일지를 관리하다가, 지금은 하지 않는다. 수익이 날 때도 있고, 손해를 볼 때도 있었다. 물론 수익을 위해서 주식 투자를 하지만, 매번 좋은 수익을 얻기란 쉽지 않았다. 앞으로도 장기간 주식투자를 즐길 수 있는 상황이 계속되었으면 한다.

주식고수의 후회 "만약 오늘 다시 시작한다면. "

주식고수의 후회

살다 보면 실수하고 후회하는 일들이 너무도 많이 매매 시작 생긴다. 그럴 때마다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제대로 잘 할 수 있을 텐데'라고 생각한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잘못된 투자 결정을 내리고 큰 손실을 본 후 '만약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데'라고 뒤늦게 후회하는 일들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그런데 이처럼 후회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준다면 결과가 달라질까? 똑같은 실수와 후회를 반복하지 않을까?

예컨대 작년 3월 주가 폭락 후 극적으로 반등해 폭등세를 이어가는 주식시장을 보면서 일생일대의 투자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에게 타임머신을 타고 작년 3월로 돌아가는 천금 같은 기회를 준다면 과연 똑같은 실수를 안 하고 매매 시작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까?

미국 월가에서 전업투자자로 성공한 중국 출신의 투자 고수 천장팅(陳江挺)은 그의 베스트셀러 '주식투자의 지혜'(2021년 에프엔미디어, 김재현 양성희 옮김)에서 사반세기 동안 쌓은 수많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실수를 줄이고 후회를 안 하도록 만드는 세 가지 투자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자신도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 크게 손실을 봤다며 세 가지 교훈을 완전히 순응하는 데까지 정말 긴 시간이 걸렸다고 고백했다. 단숨에 터득한 게 아니라 실수를 거듭하며 오랜 시간 점진적인 과정을 거치며 체득한 것이라 주식투자를 해 본 사람이라면 쉽게 공감이 가는 교훈들이다.

저자가 사반세기 동안 주식투자 한 가지만을 해오면서 터득한 교훈은 모두 인간의 심리 상태와 관련된 것으로, 주식투자로 빨리 돈을 벌고 싶은 데다가 자신감까지 가득 차 있는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재난이 닥쳐올 것이기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2020년은 반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폭등 장세를 기록했다. 한국 증시 역사상 2020년만큼 극적인 반등을 그리며 폭등한 때는 없었다. 코스닥은 전 세계 모든 주식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 지수는 꿈의 3000포인트를 돌파했고 코스닥은 1000포인트를 넘어 다시 천스닥 시대가 됐다. 코스피 지수는 18일 3267.93으로 마감해 2020년 3월 저점으로부터 124% 올랐고 코스닥은 1015.88로 마감해 137% 상승했다. 정확히 1년 3개월 만에 2.2~2.4배가 올랐다.

투자 고수 천장팅은 폭등장세를 놓치고 후회하는 사람에게 타임머신을 타고 '작년 3월로 다시 돌아가는' 기회를 주어도 세 가지 심리적 오류를 피하지 않는다면, 똑같은 실수와 후회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오늘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준다 해도 조급한 마인드를 극복하지 못하고 게임 상대방의 심리를 읽지 않고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면 결과는 하나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투자 고수 천장팅(陳江挺)이 터득한 매매 시작 실수와 후회를 줄이는 세 가지 투자 교훈

첫째, 빨리 돈을 벌려는 심리를 극복하라.

주식투자는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을 갖게 만드는 치명적인 업종이다. 뉴스와 인터넷을 보면 순식간에 큰돈을 벌었다는 스토리가 많이 소개된다. 사실 우리도 짧은 시간에 대박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주식시장에서 큰돈을 벌 기회와 큰돈을 잃을 기회는 같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는 간단하게 키보드 몇 번 누르면 전 재산을 걸 수 있다. 너무나 유혹적인데 반드시 이런 욕망을 통제해야 한다. 이 관문을 넘지 못하면 도박꾼에 불과하며 도박꾼의 결말은 대개 좋지 않다.

빨리 돈을 벌고자 하는 심리를 극복하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빨리 극복할수록 좋다. 저자도 주식투자로 크게 손실을 봤을 때 이런저런 변명을 찾으려 했지만 원인은 항상 돈을 빨리 벌고자 하는 조급한 마음이었다.

둘째, 게임하는 심리로 주가를 보라.

주식투자를 막 시작했을 때 저자 역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기본적 분석으로 주식을 연구해서 어떤 주식이 매수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했다. 문제는 매매 시작 기본적 분석은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알려주지 않으며, 많은 경우 싼 주식은 대개 주가가 내려간다는 것이다. 주가는 기본적 분석의 결과에 따라서 움직이지 않는다. 이론과 숫자에 뛰어난 재무학 교수들이 실제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지 못하지 않았던가.

주식투자는 과학이 아니다. 주식의 움직임은 물리학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은 주식을 사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가 올라가고 주식을 파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는 내려간다는 사실이다.

기본적 분석으로 숫자를 얻은 다음 기술적 분석을 활용하면 주식투자에 매매 시작 임하는 심리 상태가 달라진다. 단지 기계적으로 숫자만 참고하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거래 상대방의 심리를 추측하려고 시도해야 한다. 이런 심리 상태는 빨리 가질수록 좋다. 매번 내가 사는 주식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판 주식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주식투자는 거래 상대방이 존재하는 게임이다.

셋째, 나 자신을 버리고 주가를 믿어라.

젊었을 때 저자는 자신의 두 손으로 세계를 바꿀 수 있으리라 꿈꿨다. 나이가 어느 정도 들고 나서야 자신이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지 깨달았다. 아무것도 바꿀 수가 없었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도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등 이것저것 연구하며 자신의 분석으로 내일의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시장과 주가는 내 생각에 조금도 귀 기울이지 않았다.

주식투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체로 개성이 강하고 머리도 좋아서 자신의 안목과 판단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 차 있다. 주식시장에선 자신감 때문에 문제에 부딪히곤 한다. 주가 움직임이 당신의 예측과 다르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자신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주가를 믿을 것인가? 자신을 믿는 것에서 주가를 믿는 것으로 바뀌는 과정은 간단치 않다. 그러나 이 관문은 반드시 넘어야 한다.

주식 시작전에 매매포지션 정하기 – 스캘핑, 스윙, Buy and hold

요즘 어쩔 수 없이 주식에 대화를 많이 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대화를 하다 보면 서로 다 맞는 말을 하는데 한 사람은 살때다 한 사람은 팔때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서로의 매매포지션 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귀가 얇은 친구들은 한 친구가 지금 살때다라고 해서 샀는데 손해를 봤다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2019년 11월 27일 한 친구는 매수를 한 친구는 매도를 외치지만 결과론적으로는 모두 맞습니다.

매수를 외친 친구는 수개월을 매매 시작 매도를 외친 친구는 몇일간을 매매포지션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대화를 시작할때 상대방과 매매포지션에 대해서 먼저 합을 맞춥니다.

그래야지만 주고 받는 매매 시작 정보의 정확성이 명확해지기 때문입니다.

매매포지션

크게 스캘핑, 데이트레이딩, 스윙, 장기투자로 나눌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어떤 방법이 정답이냐는 무의미합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사 다르니까요.

스캘핑 (Scalping)

초단타라고 부르며 하루에도 수십번씩 몇 분 단위로 매수 매도를 반복하는 거래 방법입니다.

기업의 가치보다는 주가의 변동폭에서 차익을 목표로 하는 거래 방법입니다.매매 시작

기술적 분석이 가능한 경험이 많은 주식 투자자가 아니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 주업이 별도로 있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주식 현황을 쳐다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트레이딩 (Day trading)

단타라고 부르며 그 날의 주가 흐름을 예상하고 여기에 맞춰 거래를 합니다.

중요한 점은 다음날까지 주식을 가져가지않고 그날 모두 매도 해버리는 것입니다.

스윙 (Swing)

짧게는 몇 일에서 길게는 수 주까지 보유하는 방식으로 전체적인 주가의 흐름을 읽고 매수 매도를 하는 방식입니다.

단기적인 추세나 종목의 이슈등을 파악하여 거래를 할 수 있겠습니다.

장기 투자

기업의 가치에 따라 투자를 하고 긴 호흡으로 해당 회사와 함께 주식을 보유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주식에 대해서 지식 (세상의 흐름이나 경제의 흐름이 아니라 주식 자체에 대한 지식) 이 많지 않을 때에는 대부분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라는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장기 투자를 할때에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인지 앞으로 성장성이 있는지를 보고 투자를 할 것입니다.

그럼 나에게 맞는 매매포지션

저의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 앞으로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반적으로는 스윙을 합니다.

그런데 요즘 2020년 3월 사태 (앞으로는 이 사태를 뭐라고 부르게 될지 궁금합니다.) 에는 변동폭이 너무 심해서 오버나잇을 할 자신이 없어 현재는 데이트레이딩만 하고 있습니다.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체결한 계약의 효력이 지역주택조합에게 미치는지에 관한 법원의 판단

Bae, Kim & Lee LLC logo

지역주택조합은 ‘추진위원회’ 단계를 거쳐 지역주택조합으로 발전한 후 주택법상의 설립인가를 받음으로써 설립절차가 완료됩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추진위원회’ 단계에서 사업부지 매매계약, 설계계약, 공사도급계약 등을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을 모집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추진위원회’가 체결한 계약이 유효한지, ‘추진위원회’가 체결한 계약의 효력이 향후 설립된 지역주택조합에게도 미치는지 여부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서울고등법원은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체결한 매매계약이 유효하고,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와 지역주택조합이 동일한 단체(비법인사단)이므로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체결한 매매계약의 효력이 지역주택조합에게도 미친다는 취지의 판결을 선고하였고, 대법원은 이를 그대로 확정하였습니다. 위 판결 사안에 대하여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A 등 3인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위하여 ‘B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를 설립한 후 토지주인 C와 부동산 매매약정(이하 “이 사건 매매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이후 ‘B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조합원을 모집하기 시작하여 1,600여 명이 넘는 조합원을 모집하였는데, 토지주인 C가 돌연 이 사건 매매약정이 무효라고 주장하며 그 이행을 거부하여 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B 지역주택조합’(이하 “원고 조합”)은 C를 상대로 소유권이전등기 및 토지사용승낙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소제기 당시까지 원고 조합의 창립총회가 개최되지는 않았으나(즉, ‘추진위원회’ 단계에 있었으나), 제1심 진행 중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위 소송의 제1심은 원고 조합이 비법인사단으로서의 실체가 없다면서 소각하판결을 하였고, 항소심도 동일한 판결을 하였습니다. 저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항소심에서부터 판결 확정 시까지 원고 조합을 대리하였는데, 상고심에서 ‘원심은 비법인사단의 당사자능력에 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위법이 있다’는 파기환송 판결을 받아내어 사건은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되었습니다.

파기 후 환송심인 서울고등법원에서 본격적으로 원고 조합 청구의 당부에 대한 심리(본안 심리)가 이루어졌는데, 특히 지역주택조합 법리와 관련하여 ①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체결한 매매계약이 유효한지, ②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체결한 매매계약의 효력이 지역주택조합에게도 미치는지 여부가 다투어졌습니다.매매 시작

서울고등법원은 ①의 쟁점과 관련하여 이 사건 매매약정서에 당사자로 기재되어 있는 ‘B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매매약정 체결 당시 비법인사단으로서의 실체를 갖추어 C와 이 사건 매매약정을 체결하였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하였습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비법인사단에 해당하는지 여부 등의 판단기준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의미있는 판시를 하였습니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그 특성상 최초 추진 시에는 소수의 개인들에 의하여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역주택조합 설립이 완성되기 전 위 개인들로 구성된 임의단체에 관하여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여 비법인사단성을 부정하거나 이후 매매 시작 설립되는 지역주택조합과의 동일성을 부정한다면, 지역주택조합이 기존에 형성되어 왔던 법률관계와 단절될 수 있는 불안정한 상태에 놓임으로써 향후 설립되는 조합으로부터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매매 시작 이해관계를 맺은 계약상대방이나 기왕에 추진되어 온 사업의 진척상황을 믿고 조합원으로 가입한 자들에 대하여 불측의 손해를 가할 수 있으므로, 비법인사단으로서의 실체 형성 및 동일성을 판단함에 있어서 위와 같은 사정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또한 ②의 쟁점과 관련하여, 서울고등법원은 ‘원고 조합의 조합원들이 비법인사단의 실체를 갖춘 B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 매매 시작 새로운 구성원으로 가입하고 위 추진위원회가 2018. 1. 5.자 임시총회 및 2018. 6. 17.자 창립총회의 각 개최를 통하여 동일성을 유지하며 원고 조합으로 매매 시작 설립이 완성됨으로써, 원고 조합이 위 추진위원회로부터 이 사건 매매약정을 비롯하여 기왕에 형성하였던 법률관계를 포괄적으로 승계하였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하였습니다.

이처럼 서울고등법원은 ‘B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동일성을 유지하며 원고 조합으로 설립이 완성되었다’고 판시함으로써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발전하여 지역주택조합으로 설립된 사정, 즉 두 단체가 동일한 단체임을 인정함으로써 B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형성한 법률관계가 지역주택조합인 원고 조합에게도 그대로 미친다는 원고 조합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최근 지역주택조합 제도 자체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위 판결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체결한 각종 계약의 효력을 판단하여야 한다고 판시함으로써,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형성한 법률관계를 신뢰하고 이해관계를 맺은 계약상대자들과 기왕에 추진되어 온 매매 시작 사업의 진척상황을 믿고 가입한 조합원들의 불측의 손해를 방지하는데 필요한 법리적 기초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판결입니다.

다만, 위 판결도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체결한 계약이 무조건 유효하다거나,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와 지역주택조합이 무조건 동일한 단체이며 당연히 그 법률관계를 승계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는 각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또는 지역주택조합의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매매 시작 달리 평가될 수 있으므로, 우선 각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또는 지역주택조합이 처한 상황을 명확히 파악한 후 위 판결의 취지를 고려하여 법률관계를 해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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