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시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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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키움증권 HTS 영웅문

매매 시작

지난 12월 4일 경기도청 후문 근처의 수원 팔달산 등산로에서 토막시신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시신은 머리와 팔, 하체가 없는 상체 부분으로 다른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말라붙은 신장 외에는 장기가 하나도 없었다. 가슴 부분의 지방조직 일부 외에는 배와 등 부분의 피부와 살점이 거의 잘려나간 상태였다.

11일 오후 11시 50분 경 수원 팔달구의 한 모텔에서 여성과 함께 투숙하려던 용의자가 체포됐다. 이름은 박춘봉. 조선족 중국인으로 지난 5년 동안 ‘불법체류’를 하고 있었다. 그동안 10개의 가명을 사용하며 한국 각지에서 생활했다고 한다.

박춘봉을 검거한 경찰은 “세간에서 걱정하는 인육매매나 장기적출 사건은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예상대로 박춘봉은 “치정에 의한 살인”이라는 진술을 내놨다. 하지만 국민들은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일반적인 ‘토막살인’이 아니라 사람을 ‘고기 취급’하며 살해한 방법과 그의 의심스러운 행적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정부와 경찰, 사법당국이 “인육매매나 장기적출은 없다”고 단정을 짓고 있는 데다 그 증거를 찾기가 쉽지 않아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세계 장기매매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이 문제가 유엔까지도 신경을 쓰는 심각한 문제임을 알 수 있다.

남미 마약조직과 동유럽 마피아 조직

장기이식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20세기 중반만 해도 미국에서조차 장기이식의 성공 가능성이 낮았다. 하지만 독일과 일본이 자행한 ‘인체실험’을 기초로 한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장기매매 수술의 성공률이 높아졌다.

세계적으로 장기매매가 처음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남미에서였다. 1970년대 남미는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반군과 미국의 지원을 받은 군사정권 매매 시작 간의 내전이 심각한 수준이었다. 여기서 희생된 사람들의 장기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통해 중동의 석유부자들에게 판매하는 범죄가 성행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 들어서는 부패한 군사정권과의 결탁을 통해 막대한 부와 무력, 그리고 조직을 보유한 거대 마약상들이 자신들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납치해 장기매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대상에는 경찰, 언론인, 종교인 등이 망라돼 있었다. 남미 마약조직의 장기매매는 1990년대 중반 냉전 질서가 붕괴하면서 새로운 경쟁자를 만나게 된다. 바로 동유럽 마피아다.

동유럽 마피아는 동구권 국가들이 붕괴된 뒤 일자리를 찾지 못하던 정보기관 요원과 군인들이 주축을 이뤘다. 이들은 처음에는 주로 자국의 젊은 여성들을 “서유럽에 취직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매춘부로 팔아넘겼다.

하지만 이후 장기매매 사업이 돈이 된다는 점을 깨달은 뒤부터는 성별과 연령을 가리지 않기 시작했다. 이들은 남미 마약조직과 연결된 서유럽 마약조직들과 함께 미국, 서유럽, 일본 등에 장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강제로 납치된 젊은 남녀와 아동들이었다.

중국 공산당도 장기매매 시장 뛰어들어

남미 마약조직과 동유럽 마피아가 장기매매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그래도 세계적으로 이식용 장기의 공급은 늘 부족했다. 그런데 여기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중국 공산당이 장기매매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1990년대 말 동북 3성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던 보시라이는 권력자인 장쩌민, 원자바오 등에게 상납할 비자금이 필요했다. 보시라이의 부인 구카이라이는 독일인 의사 하겐스와 손을 잡고 동북 3성에 ‘인체공장’을 세운다. ‘원료’가 되는 사람은 지방 법원과 인민해방군을 통해 공급받았다.

장쩌민, 원자바오 등은 1990년대 중반부터 ‘파룬궁’과 기독교 선교사들, 민주화 운동가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보시라이 부부의 제안을 들은 이들은 주로 파룬궁 신도인 사형수들의 신체를 ‘인체공장’에 공급하기로 한다.

이후 장기매매 사업에 뛰어들어 보니 그 수익이 엄청났다. 시신 한 구를 ‘해체’해 벌어들이는 수익은 50만 달러를 훌쩍 넘었다.

장쩌민-원자바오-저우융캉-보시라이로 이어지는 당시 중국 공산당 권력층의 ‘장기매매 사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 이들은 이 사업을 통해 각각 수십억 달러가 넘는 비자금을 축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전 세계에서 장기이식을 기다리던 부자들에게도 중국 공산당의 장기매매 사업은 희소식이었다. 그 전까지는 만나는 것도 꺼려지는 남미 마약조직이나 동유럽 마피아를 통해야 했지만, 중국 공산당이 서방 세계를 대상으로 ‘장기 수출’을 시작하자 비용도 줄어들고 수술도 간편해진 것이다.

이후 중국 공산당은 미국, 유럽, 중동, 일본, 한국의 장기이식 희망자를 대상으로 대규모의 ‘장기매매’ 사업을 벌인다. 중국 인민해방군이 운영하는 대형 병원은 늘 ‘고객’으로 가득 찼다.

‘인권 따위’를 신경 쓰지 않는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돈벌이를 위해 ‘파룬궁’ 신도뿐만 아니라 탈북자, 외국인 여행객까지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의 장기매매 사업은 권력 승계가 추진되면서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예정했던 대로 시진핑과 리커창에게 물려줘야 할 권력을 보시라이와 저우융캉이 갖겠다고 ‘쿠데타’를 시도한 것이다.

2011년 말 보시라이가 ‘총대’를 메고 시행하려던 쿠데타 모의는 발각됐다. 2012년 권력을 물려받은 시진핑은 숙청작업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보시라이와 구카이라이는 첫 대상이었다. 분위기를 살피던 시진핑은 2014년 말 저우융캉을 체포한다. 그 다음 차례는 ‘장기매매’의 최고 정점에 있던 원자바오와 장쩌민일 것이라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장기시장 세계로 확대, 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이 같은 사실은 이미 세계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최근에는 장기매매 사업에 맛을 들인 인도와 중국 민간인들 사이에서 장기매매 조직들이 활개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남미와 유럽에서의 장기매매는 여전히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다.

1993년 1월 러시아에서는 한 무역회사가 700개의 신장, 폐, 심장, 1400개의 간, 2000개의 안구, 3000쌍의 고환을 수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같은 해 4월 남미 온두라스에서는 아동 800여 명이 실종돼 대통령이 나서 수사를 지시했지만 찾아낸 것이 없었다.

2003년 5월 미국 접경에 있는 멕시코 치와와 주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최소한 300여 명의 여성들이 납치돼 장기매매용으로 넘어갔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줬다.

2006년 1월에는 피살된 여성만 최소 258명이라는 추가 보도가 나왔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뒤에도 비슷한 일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2010년 11월 코소보에서는 동유럽 사람들을 납치, 장기매매를 벌인 범죄조직이 체포됐다. 2011년 1월 브라질에서는 100여 명 이상의 장기를 남아공의 대형 병원을 통해 팔아넘긴 마약조직이 적발됐다.

한국도 안전하지 않다. 2011년 3월 경남경찰청은 한국의 대형병원에 불법으로 장기매매를 한 조직원이 적발됐다. 이후 서울의 A병원, S병원 장기이식센터 직원들이 연루된 것이 드러났지만 해당 병원들은 “직원 개인의 범죄”라며 연관성을 부인했다.

한국에서도 연 300여 명이 실종되고 있다. 국민들은 이들이 범죄조직에 의해 희생됐는지를 수사해달라고 청원하고 있지만 경찰 등 사법당국은 대부분 ‘가출’로 처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50대와 18세 이상 성인 기저질환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시민이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4차 접종은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의 예비 명단을 활용해 접종 받을 수 있다. 2022.07.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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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없다. 대규모 군사작전" 러-우크라 확전 예고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가 대놓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루한스크와 도네츠크를 아우르는 지역) 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며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은 현지 리아노보스티통신, 국영 RT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제 (우크라 전쟁 목표) 지역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돈바스 내 친러 분리주의 반군 세력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뿐만 아니라 남부 헤르손주, 자포리자를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군사작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이 "현재 진행형"이란 점을 분명히 밝히며 "(우크라와) 평화협상 결렬로 러시아의 목표는 남부 지역 장악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국영 매체와 인터뷰 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리아노보스티통신 영상 캡처] 특히 그는 미국 등 서방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과 같은 장거리 무기를 우크라에 계속 지원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나 "향후 차기 대통령이 누구든지 상관 없이 우리 영토와 독립을 선언한 두 공화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무기를 보유하게 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과 서방이 이 이상 무기를 제공한다면 크렘린궁은 군사적 목표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는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올 여름 러시아가 휴전을 제안할 수 있다는 주요 외신들의 전망을 무색하게 한다. 지난 4일 CNN은 러시아군의 루한스크주 리시찬스크 함락 소식을 전하며, 이제 돈바스에 남은 지역은 도네츠크이기 때문에 매매 시작 조만간 휴전 가능성을 조심스레 낙관했었다.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이달 워싱턴포스트(WP)에 쓴 기고문에서 "아마도 여름이나 가을에 휴전으로 평화의 진전이 있을 것 같다"며 구체적인 시기도 예상했었다. ◆ 입 밖으로 나온 러시아의 진심은 '우크라 영토 정복' 러시아의 확전 선포에 미국과 주요 외신들 반응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을 지시한 근거는 돈바스 주민 보호를 위한 우크라 탈군사화와 탈나치화(친서방 정권 퇴출) 였는데 이는 쉬운 말로 '우크라 점령'이라는 사실을 라브로프 장관이 실토한 셈이기 때문이다. [돈바스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우크라이나 매매 시작 군인들이 18일(현지시간) 돈바스 전방에서 FH-70 유탄포를 발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 정부 관리들은 러시아의 전쟁 목표가 우크라를 주권 국가로써 파괴하고 우크라 문화를 소멸시키는 것이라고 줄곧 변함없이 말해왔다"고 전했다. CNN은 "크렘린궁이 우크라 전쟁에 초점을 재조정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마치 우크라 침공 초기 수도 키이우 함락에 실패한 러시아군이 전력을 동부로 이동시킨 것처럼 대규모 군사 이동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영국 가디언은 러시아가 동부와 남부 도시의 영토 편입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분석했다. 매체는 "러시아가 새롭게 우크라 영토 병합을 준비 중이라는 명확한 신호"매매 시작 로 읽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같은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전쟁은 영토 정복을 위한 전쟁에 불과하다"며 러시아가 점령지를 확대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러시아 전문가인 피오나 힐 매매 시작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러시아 담당 선임 국장은 지난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 대통령의 목표는 우크라 점령이라고 강조했다. 전쟁이 예상했던 것보다 장기화하고 전황이 러시아에 불리하게 전개된다고 해도 "푸틴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크라를 예속시킬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초조한 우크라 "겨울 전에 전쟁 끝내야"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 발표에 우크라는 초조하다. 올 겨울까지 전쟁이 지속된다면 우크라군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전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은 현지 매체 NV와 인터뷰에서 "미국으로부터 충분한 무기를 제공받아 올 겨울이 오기 전에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쟁이 올 겨울까지 끝나지 않으면 "러시아군이 점령지에서 방어진을 구축할 시간을 벌 수 있어 우크라군의 반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잘 아는 러시아군이 우크라를 장기 소모전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예르마크 실장은 주장했다.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한지 약 5개월이다. 일각에서는 미국과 서방이 언제까지 우크라에 무기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미국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이란 국내 문제를 안고 있다. 선거 전에 추가 지원 예산안을 마련하기도 어렵다. 우크라군은 우선 남부 헤르손과 자포리자 탈환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해야 할 것이다. [도네츠크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을 방문해 군인과 악수하고 있다. 2022.06.0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022-07-21 16:22

3주택자 이상도 종부세 절반 뚝…'부자감세' 논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명목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가 아닌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고 세율 조정을 단행했지만, '부자감세'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향 과정에서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1억원 찔끔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인상하며 부자감세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 종부세, 주택 수 아닌 주택 총합으로 과세 정부가 21일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 기본방향'에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위해 주택 수에 따른 차등과세를 가액 기준 과세로 전환하고 세율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그동안 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를 기준으로 차등과세를 실시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해 페널티를 주던 방식을 가액 기준 과세로 단일화한다. 이는 집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하지 않고, 매매 시작 보유 주택의 공시가 총합을 기준으로 과세하겠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종부세 과세표준 12억~25억원 구간에 해당하는 2주택 이상 소유자의 경우, 중과세를 적용해 주택 공시시가 총합의 3.6%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부세로 내야 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1.3%로 줄어든다. 부담해야 할 종부세가 3분의 1로 줄어드는 셈이다. [자료=기획재정부] 2022.07.21 [email protected] 더욱이 1주택자 150%, 다주택자 300%로 차등적용했던 세부담상한선을 150%로 단일화해 다주택자에게 혜택을 줬다. 올해 종부세 1000만원을 냈던 다주택자 A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보자. A씨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내년에 최대 3000만원(300%)의 종부세를 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세부담상한선이 150%로 줄면서 최대 1500만원만 종부세로 내면 된다. 주택분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한선도 1세대 1주택자와 다주택자 간 큰 차이를 보인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을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1억원을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6억원에서 최대 9억원으로 상향했다. 물론 다주택자의 기본공제금액 최대치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1주택자 종부세 공제금액도 이에 맞게 올리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 정부 '세제 정상화' 강조…부자감세 비판 불가피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을 단행하며 '세제 정상화'를 여러 번 강조했다. 재정 확장 기조를 이어온 전 정부에서 재정확보를 위해 세수를 지나치게 올렸다는 것이다. 특히 종부세는 '하나의 징벌적 과세'라고 비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종부세는 대한민국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부동산세제다. 그동안 종부세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부동산시장하고 연계해 세제를 운용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종부세가 하나의 징벌적 과세가 됐고, 실제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없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나치게 부동산 규제정책으로써 활용되어 온 종부세제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 지난 정권에서도 초반에는 없던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체계가 종부세제도에 들어왔다"면서 "전문가들이나 시장 등에서도 이렇게 주택 수에 따라 징벌적 과세를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비판했다. 정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종부세 개편이 지나치게 부자감세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종부세 개편 이후 과세표준 구간별 내야 할 종부세가 많게는 3분의 1로 줄어드는데, 공시가 12억원 이상 상위 구간의 혜택이 더 크다. 소위 말하는 다주택 부자들이 종부세 감면 혜택을 더 많이 보는 구조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조정국면이지만 지난해까지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종부세를 내야 할 고가의 주택을 가진 이들의 자산은 급증했는데, 정작 이들이 내야 할 세금은 크게 줄었다"며 "정책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1주택자 혜택을 더 늘려 형평성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으로 총 13조원의 세수감소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중 종부세만 1조7000억원이다. 내년과 2024년 각각 1조3000억원, 4000억원의 세수감소를 예상한다. [email protected] 2022-07-21 16:11

페이팔, 암호화폐 결제 시작. "전환점 맞았다"

글로벌 핀테크 업체 페이팔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미국에서 시작했다. 댄 슐만 페이팔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지원으로 암호화폐가 투자용 자산을 넘어 일상적인 상거래에 쓰이는 자금원이 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페이팔은 30일(현지시간) 이제 미국 사용자들은 보유한 암호화폐를 글로벌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페이팔은 지난해 11월부터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를 구매, 매매, 보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원으로 페이팔 디지털월렛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는 암호화폐를 달러로 즉각 전환해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가맹점들이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도록, 거래 매매 시작 정산이 달러로 이뤄지도록 한 것이다. 가맹점이 달러를 받지 않는 경우 페이팔이 설정한 표준환율에 따라 달러를 현지통화로 변환해 결제된다.

암호화폐 결제 시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상품 결제 시에는 한 가지 유형의 코인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페이팔은 향후 몇 개월 내에 2천900만 가맹점에서 모두 암호화폐 결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1.01.17 2020.10.24 매매 시작 2020.10.22 2020.06.24

댄 슐만 페이팔 최고경영자(CEO)는 "페이팔 지갑에서 신용카드나 직불 카드를 쓰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암호화폐를 원활하게 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암호화폐는 주로 구매·보유·매매하는 자산군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제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수백만 개 가맹점에서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합법적인 자금원이 되는 전환점이 됐다"고 이번 지원에 의미를 부여했다.

“잘못 샀다간 낭패”…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절벽’ 확산

집값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감과 대출 규제에 이어 오는 6월 세제 강화까지 각종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는 데다, 최근 집값 상승세를 뒷받침해 온 전셋값 급등세도 주춤한 탓이다. 집값 안정 가능성에 대한 불신의 골이 여전히 깊지만, 일단 정부 2·4 공급대책 발표로 시장에는 매수 관망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급대책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일부 단지는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는 등 시장이 혼란을 거듭하고 있어 시장이 안정을 되찾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1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거래일 기준 4641건으로 잠정 집계돼, 전월(7513건) 대비 38.2%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 대비 상승세가 꺾인 것은 지난 9월 이후 4개월만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지난 9월(3767건) 이후 ▲10월 4376건 ▲11월 6351건 ▲12월 7513건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해가 바뀌고 돌연 거래 부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직 신고 기한(거래일로부터 30일 이내)이 약 보름가량 남아 있어 지금보다 거래량이 더 늘어나겠지만, 지난해 12월 거래량과 격차가 커서 거래량 감소 추세를 뒤집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 이달도 1~17일 약 보름간 거래량이 358건에 그친 것으로 잠정 집계돼 설 연휴를 전후로 매수 관망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급대책의 영향으로 노후 아파트 위주로 거래 부진이 나타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우선공급권 도입으로 인해 지난 4일 이후 주택을 매입한 사람은 나중에 공공주도 개발 사업구역에 포함됐을 때 현금청산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후보지가 발표될 때까지는 매수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반면 민간 주도 재건축 단지나 지은 지 5년 이하 신축 등 우선공급권 도입과 무관한 아파트 단지들은 차별화되고 있다. 거래절벽에도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아파트의 매매 거래는 물론, 신고가 경신이 꾸준하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현대1∼7, 10·13·14차·대림빌라트) 현대2차 아파트 전용면적 196㎡는 지난달 11일 55억원에 팔려, 종전 최고가 49억3000만원보다 5억7000만원 뛰었다.

이 아파트는 오는 28일 조합설립총회를 앞두고 있는데,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단지는 조합 설립 이후에는 매우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매매가 불가능하다. 인근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도 오는 25일 조합설립총회를 앞두고 있어 조합 설립 전 아파트를 매수하려는 막차 수요가 몰리고 있다.

신축 아파트도 여전히 강세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용 159㎡는 이달 8일 56억원에 팔려, 분양가(약 30억4200만원) 대비 20억원이 넘는 금액에 거래를 신고했다. 정부 공급대책으로 인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다만 집값이 단기에 급격하게 올라 거래가 성사되기 어려운 환경인 데다, 최근 서울 일부 지역에서 전셋값 급등세가 주춤해져 갭투자(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하는 투자)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0% 상승에 그쳐, 지난주(0.11%) 대비 소폭 축소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도 124.2로, 지난해 10월5일(121.4) 이후 최근 4개월 새 가장 낮았다. 이 지수는 해당 지역의 공급-수요 상황을 0~200사이의 점수로 나타낸 것인 데, 지수 매매 시작 하락은 공급이 늘거나 수요가 감소했음을 뜻한다.

이에 서울 주택 수요를 분산하는 수도권 내에서도 과천시(-0.12%)에 이어 하남시(0.01→-0.14%)까지 전셋값 하락 지역이 등장했다. 이는 서울 전세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강동구(0.12→0.07%)의 전셋값 상승세가 둔화되기 시작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전세시장이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쌓인 상황에서 겨울철 이사가 막바지에 이르자 강남권에서는 고가 전세 매물이 누적되고 호가 조정도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전셋값 안정이 상당 기간 이어질 경우 집값 상승세도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주식 공부

설마? 내가 그런 실수를 하겠어?! 란 생각. 할 수 있습니다만 완벽하지 않기에 사람 아니겠나요?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실수 할 수 있고 이 경우 주문 정정(=변경)을 통해 되돌릴 수 있습니다

단. 매매가 완료되었다면 달리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매매가 완료되지 않았을 경우에만 주문했던 주식의 수량/가격을 정정(=변경)할 수 있습니다. 종목을 잘못 선택해서 매매했다면 주문 정정(=변경)이 아니라 주문 취소를 해야겠죠?.

서론이 길었네요 여기까지. 금일은 실수로 매매를 잘못했을 경우 주문 정정(=변경)하는 방법. 종목을 잘못 선택하여

매매했을 경우 주문 취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주문 정정하기

주문한 내용을 어떻게 정정(=변경)하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 / 매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 참조하시면 됩니다

주문한 주식의 수량 / 가격을 정정(=변경)하고 싶다면 주문 창을 띄워야겠죠?.

영웅문 매매 시작 왼쪽 상단 검색창에 4989번을 입력해봅니다

출처 : 키움증권 HTS 영웅문

주식을 매수/매도 할 수 있는 주문 창이 나타나요 주문정정(=변경)과 주문취소도 이 주문창을 통해 진행할수 있습니다.

주식을 매매하는 것과는 살짝 다릅니다. 아주 살짝 달라요.

STEP 1. 주문 창 왼쪽 상단의 정정/취소 버튼을 눌러줍니다

STEP 2. 정정/취소 버튼 바로 밑. 빨간색 네모칸 안의 미 버튼을 클릭합니다.

클릭 후 미체결된 주문창이 확인되면 꾸욱 눌러줍니다

오른쪽 하단의 빨간색 네모칸안 숫자는 주문 번호입니다. 주문 번호로 검색해서 주문 정정(=변경)도

가능합니다만 번거롭죠. 정정/취소 버튼 바로 밑 빨간색 네모칸 안의 미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게 편합니다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경우엔 종목(=주식을 발행한 기업)을 검색한 이후 매매했죠?.
주식 주문을 정정(=변경) 하고자 할 경우엔 주문 번호로 검색 후 정정(=변경)가능 해요.

STEP 3. 수량/가격란에 변경하고자 하는 수치를 입력하면 됩니다

보유주식 전부를 정정(=변경)할려면 빨간색 네모칸 안 잔량전부 체크해주시면 되구요

STEP 4. 정정 버튼을 꾸욱 눌러주거나 주문 정정(=변경) 단축키 F5번 눌러주세요

출처 : 키움증권 HTS 영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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