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주 예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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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IDV 배당금 추이

미국 배당주 ETF 장점과 단점 (+순위 Top 10 종목까지)

요즘처럼 노동의 가치가 하락하는 때가 있었을까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어느 때보다도 투자에 관심이 집중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 중 배당주에 대해 투자를 고민하는 분들도 적지 않을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 배당주 ETF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배당주 ETF에 투자하는 이유와 투자 시 꼭 알아야 할 단점, 순위 Top 10 종목에 대해 정리하겠습니다.

왜 미국 배당주 ETF 에 투자하는가

미국 배당주 ETF에 투자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물론 배당금입니다. 투자자에게 주기적으로 지급되는 배당금은 시세 차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국내 기업과는 달리 미국 기업들은 좀더 주주친화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배당금 지급도 그만큼 활발한 편인데요. 국내 기업이 고배당주 예시 대부분 1년에 1회 배당을 지급하는 반면 미국 기업은 대부분 매분기 또는 매월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이렇듯 주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유지된다면 많은 이들의 꿈인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주가 방어 수단입니다.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보통 가치주의 성격을 띕니다. 기업의 성장을 위해 자금을 활용하는 성장주와는 달리, 가치주는 이미 성숙한 기업으로 시장에서의 지위를 널리 인정 받는 기업입니다. 대신 그만큼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주가의 변동성도 크지 않은 편입니다. 거기에 배당 수익까지 더해지므로 하락장에서 주가 방어의 역할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미국 가치주 ETF는 이 포스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장점을 누리기 위해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특히 미국 배당주 ETF 에 투자한다면 개별 종목을 선별해야 하는 수고를 덜고, 분산투자를 할 수 있으므로 매력적이라 할 고배당주 예시 수 있겠습니다.

미국 배당주 ETF 단점?

하지만 미국 배당주 ETF 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 단점은 투자 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입니다.

앞서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이미 성숙한 가치주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주가 변동성이 적고 약세장에 잘 버티지만, 큰 성장도 없는 기업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은 사업의 확장과 성장을 위해 그 자금을 투자합니다. 따라서 큰 주가 상승의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배당주에 투자한다면 주기적인 배당 수익을 얻는 대신 이러한 높은 투자 수익률을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배당정책의 변동성

또 다른 단점은 배당정책의 변동성입니다. 기업의 대내외적인 상황에 따라 배당금 지급 정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상황이 좋지 않으면 배당금 지급을 줄이거나 아예 중단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물론 ETF에는 여러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어 리스크는 좀 덜 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대표적인 미국 배당주 ETF인 VYM의 연도별 배당금 지급 추이를 보겠습니다. 참고로 VYM에는 약 400개의 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 배당주 ETF 단점 : 배당정책 변동성

전체적으로는 우상향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주당 배당금은 2008년을 기점으로 2009년 1.44달러에서 1.17달러로, 2010년에는 1.09달러로 떨어졌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2008년 금융위기의 여파로 배당지급을 삭감하거나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ETF도 배당정책 변경 리스크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주 높진 않은 배당수익률

종목마다 편차가 있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미국 배당주 ETF 의 평균 배당 수익률은 2~4% 정도입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배당수익률이 3%인 ETF에 10억을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연 3천만원의 배당금을 지급 받는 것입니다(이해를 돕기 위해 주가 변동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면 만족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더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운용수수료를 생각해야 합니다. 역시 종목마다 다르지만 0.1%로 가정하면 연 100만원의 비용이 수수료로 나갑니다. 거기에 배당수입에 대한 배당소득세 15.4%도 고려해야 합니다. 추가로 금융소득 연 2천만원 초과시 부과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까지 고려하면..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은 수익률을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배당주 ETF 선택 시 고려사항

그렇기 때문에 배당주 ETF를 선택할 때는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래 3가지는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당수익률

배당주 ETF를 선택할 때 아마 가장 많이 보는 것이 배당수익률일 것입니다. 물론 배당수익률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선택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고배당을 얻기 위해 무조건 높은 배당수익률만 찾아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투자자를 현혹시킬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배당수익률은 연간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즉 배당금이 높을 수록, 혹은 주가가 낮을 수록 배당수익률은 높아집니다. 블랙록의 IDV(iShares International Select Dividend ETF)를 예시로 보겠습니다.

미국 배당주 ETF : 배당수익률 함정

최근 5년 IDV 배당수익률 추이 (출처 : Seeking Alpha)

배당수익률이 2020년 이후 급격히 상승했다가 서서히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그럼 IDV의 주가는 어땠을까요?

미국 배당주 ETF : 배당수익률 함정2

최근 5년 IDV 주가 추이 (출처 : Seeking Alpha)

고배당 ETF : 배당수익률 함정

분기별 IDV 배당금 추이

주가 추이 그래프는 배당수익률의 그래프를 그대로 뒤집어 놓은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모두 알다시피 2020년 코로나 여파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가 하락에 따라 배당수익률이 크게 상승한 것입니다. 실제로 지급된 배당금을 봐도 20년 1분기 이후 배당금 수준이 하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수익률만으로는 좋은 배당주 ETF를 선별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고려사항은 배당성장입니다. 배당성장이란 기업이 배당금 지급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것을 뜻합니다. 현재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해서 미래에도 지속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 얼마나 오랜 기간 배당금을 꾸준히 지급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에 더하여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왔다면, 기업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는 배당왕(Dividend King, 50년 연속 배당성장), 배당귀족(Dividend Aristocrat, 25년 연속 배당성장)과 같이 배당성장을 꾸준히 해 온 기업들이 있습니다. 미국 배당주 ETF 를 선택할 때에도 이러한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한다면 보다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배당금 지표 외에도 고려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기업의 안정성입니다.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어 가치가 떨어진다면 주가도 하락할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투자자 입장에서는 배당금을 지급 받더라도, 주가 하락으로 인해 총 수익은 저조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TF에 포함되어 있는 기업들이 믿을 만한 기업인지, 꾸준히 이익이 성장하는 기업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배당금으로 인한 수익과 주가 상승으로 인 수익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배당주 ETF 순위 Top 10

마지막으로 미국 배당주 ETF 순위 Top 10 종목을 소개합니다. 아래 리스트는 배당수익률 순이 아닌, 최근 5년 동안의 total return(자본이득, 배당수익금, 이자 등을 모두 합한 수익률)순입니다. 또한 본 포스팅의 성격에 맞게 배당수익률 2% 미만 종목은 제외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사항들을 잘 고려하여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리지갑] 불안한 증시, 그래도 믿을 건 배당주…막차 타려면

코스피가 고점 대비 30% 가까이 하락하고 국민주 삼성전자는 굳건해 보였던 6만 원 지지선을 내줬다. 불안한 증시 흐름에 투자자들은 갈 곳을 잃은 모습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배당주를 권하고 있다. 상장사의 배당률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예·적금 금리보다 더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주가가 1만 원이고 배당률이 5%인 주식이 9000원으로 하락하면, 배당률은 5.56%(전년도와 같은 배당액일 때)로 높아진다. 8000원으로 떨어지면 6.25%가 된다.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오는 고배당 기업일 경우 주가 하락은 예·적금보다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6월이 고배당 종목군에 대한 투자 적기라고도 한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최근 4개년도 사례를 살펴본 결과 6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고배당 종목군의 주가 수익률이 가장 고배당주 예시 높았으며, 10월 말부터 12월 말까지는 고배당 종목군의 수익률이 낮아지는 특징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6월부터 약 4개월 정도 고배당 종목군에 투자하면 배당도 챙기고, 이익(실적)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률도 높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예상 배당 수익률이 높고, 예상 실적도 높아질 종목이 10월 말까지 수익률 높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 같은 기준을 적용해 예상 기업을 뽑은 결과 LX인터내셔널, HDC현대산업개발, GS, 영원무역홀딩스, 무림P&P, 포스코인터내셔널, S-Oil, 두산, LG, HMM, SK네트웍스, 동성화인텍, 동양생명, 티와이홀딩스 등을 제시했다.

인플레이션 기간, 배당 가치 오른다

신영증권은 로버트 실러 미국 예일대 경제학과 교수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플레이션 구간에서 배당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더 올라간다고 밝혔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수익률 구성 요소에서 PER 등의 기여도가 하락하는 대신 배당 수익률의 기여도는 견조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라며 “이는 배당은 기본적으로 명목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인플레이션 헤지(위험회피) 기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금리 인상기엔 기본적으로 채권 투자가 주목받지만, 최근 인플레이션 두려움 때문에 채권 투자의 유용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라고 강조했다.

금리 하방 경직성이 높아지는 분위기인 만큼, 향후 채권투자를 대체할 ‘유사채권 형태의 자산’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해석이다. 그러면서 “채권이 제공했던 저변동성과 안정성, 쿠폰 등 정기적인 수익 제공의 역할을 포트폴리오 내 특정 자산이 소화해줘야 한다”며 “고 배당주, 우선주, 리츠, 마스터합자회사(MLPs), 월 지급식 상장지수펀드(ETF) 등 인컴(수익) 자산이 부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배당주 중에서도 이익 성장이 두드러진 KT에 주목했다. KT는 올 1분기 영업수익이 6조2777억 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626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부동산 매각 관련 일회성 이익 746억 원을 빼도 5500억 원 수준으로 2013년도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다.

박형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부문(B2B)이 매출 증가를 이뤘고, 비용 효율화로 감가상각비와 마케팅 비용 감소가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KT의 배당정책은 별도 조정순이익의 50%를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 배당수익률은 6% 수준을 예상한다”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고배당이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이 제시한 KT의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이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도 통신주인 SK텔레콤이 7% 수준의 배당주가 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주가 하락에 따른 배당수익률 상승이 예상되지만 6.9%의 배당 수익률은 상징적”이라며 “2021년 국내 상장사 중 6.9%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보인 기업은 10개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SK증권은 대신증권을 수익원 다각화 중인 고배당주로 평가했다. 구경회 대신증권 연구원은 “배당의 가이드라인 (최하 1200원)을 감안하면 7%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며 “최근 주가 하락으로 PBR이 0.4 배 내외로 다시 내려왔는데, 경험적으로 지금보다 PBR이 낮았던 시기는 그리 길지 않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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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조 회사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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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조 회원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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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조 양도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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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회원은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이용대금을 납부한 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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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 조 이용요금의 환불 및 이의제기

① 회원이 과오 납입한 요금에 대하여는 회사는 그 요금을 환불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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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 조 이용계약의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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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조 면책조항

①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을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②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손익이나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③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 또는 손해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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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회사는 회원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발생한 거래 또는 분쟁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18 조 분쟁의 해결

① 본 약관은 대한민국법령에 의하여 규정되고 이행되며,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와 회원간에 발생한 분쟁에대해서는 민사소송법상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합의관할로 합니다.
② 본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의하고, 법에 명시되지 않은 부분에 대하여는 관습에 따릅니다.
③ 회사의 유료 서비스 이용 회원의 경우 회사가 별도로 정한 약관 및 정책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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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을 낳는 거위’ 10월에 오른다고 소문난 배당주 종목

[SAND MONEY] 최근 배당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최근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는 코로나 이후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늘어났고, 주식시장의 변동성 역시 확대되면서 고배당주 예시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배당주에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서 일부 투자자들은 배당금을 풍족하게 주는 고배당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인데, 배당주 투자의 장단점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주식시장에서 투자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매수한 주식의 가격이 올랐을 때 팔아 시세차익을 얻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배당금을 받아 배당 수익을 얻는 것이다. 여기서 배당이란 어떤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이윤이 났을 때, 주주들에게도 각자의 지분에 따라 이익잉여금의 일부를 나눠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주식의 배당금이 주당 500원으로 정해졌다면, 그 회사의 주식을 300주 가지고 있는 사람은 15만 원의 배당금을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 년에 한번 연 배당을 실시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반기배당이나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들도 존재한다. 국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분기 배당을 시행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만든 이익이 클 때는 연 배당 이외에 별도의 배당금을 ‘중간배당’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 이후 실적 반등에 성공한 기업들이 중간배당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는데 현대차, LG유플러스, S-OIL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는 시세차익으로 얻는 수익에 비해 배당 수익의 금액이 미미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그간 배당주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연 2% 내외이고 고배당주라고 하더라도 연 3~4% 정도인데, 투자자들이 시세차익을 통해 기대하는 수익률은 이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세차익을 중점에 둔 투자자들에게도 배당주의 매력이 각광받고 있다. 한 전문가는 이에 대해 “만일 주식시장이 흔들려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라고 하더라도 배당이 있으면 최소한의 수익을 얻으며 주가 반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문가는 배당주의 경우 주가가 일시적으로 급락했을 때에도 기업이 나눠주는 예상 배당금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했다. 배당주는 주가가 떨어져도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투자자들을 유입시켜 급락장에서도 주가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다.

특히 배당주는 시기마다 일정 금액의 현금이 들어온다는 점에서 근로소득 이외의 정기적인 수입이 필요한 직장인이나 은퇴자에게 매력적인 주식이다.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고배당주를 적절히 혼합할 경우 매달 월세 받듯 꼬박꼬박 배당금을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배당주 투자에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배당을 많이 실시한다는 것은 한 해 동안 장사를 해서 남은 이익을 회사에 쌓아둔 뒤 투자에 재사용하기보다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들은 투자금으로 사용하는 돈이 적어 성장성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역시 주식투자에서 배당을 중요하게 보는 한 사람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운영하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주주들에게 배당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배당금을 나눠주는 것보다 투자에 사용할 때 주주들에게 더욱 높은 수익을 돌려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한편 최근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과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이슈로 주식 시장에서의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고배당주 예시 와중에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가치주와 배당주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라”고 조언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까지만 하더라도 은행주 등 배당주를 매도하고 있던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SK텔레콤,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등 배당주를 쓸어 담고 있다. 또한 개인들의 자금 역시 액티브 배당형 펀드 등 배당주 관련 상품으로 몰리고 있다. 통상 배당주는 10월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지만, 최근에는 금융시장의 고배당주 예시 불확실성으로 더욱 이른 주목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렇다면 배당주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어떤 주식에 주목하는 것이 좋을까? 우리나라에는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ETF가 24개 존재한다. 각각의 상품에 따라 고배당주·배당성장주·국내배당주·해외배당주 등 투자 성격이 다양하다.

한 주식 전문가는 배당수익률이 높은 고배당주 ETF를 다섯 개 정도로 추렸다. 그가 언급한 고배당 ETF는 KBSTAR 고배당 ETF, ARIRANG 고배당 ETF, HANARO 고배당 ETF, TIGER 코스피 고배당 ETF이다. ETF마다 추종하는 지수는 각각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에 분산투자를 하기 때문에 종목 구성은 큰 차이가 없다. 단 그중 KBSTAR 고배당주는 삼성전자에 25%가량을 투자하고 있어 삼성전자의 영향이 크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고배당주 예시

기자이미지

김재영

[재택플러스] '배당주의 계절'‥투자는 어떻게?

각종 투자에 대해 정산을 할 시점인데,

주식투자 한 사람들은 연말 인플레이션 우려와 오미크론 변이 고배당주 예시 확산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보다 안전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오늘 +NOW에서는 연말에 꼭 한 번 살펴봐야 할 이른바 '1석2조 주식', 배당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한국투자증권 박제영 이비즈팀 팀장과 함께합니다.

배당주, '1석2조 주식'이라고 설명해 드렸는데, 주가가 오르면 생기는 시세 차익 외에 배당금도 받는다는 건데, 좀 더 설명해주시죠.

◀ 박제영 팀장/한국투자증권 이비즈팀 ▶

기업이 그 해 영업을 해서 생긴 이익금을 지출하지 않고 쌓아놓는 이익잉여금이라는 게 있는데요, 일종의 예비비 또는 투자준비금이죠.

이 이익금의 일부를 주식을 갖고 있는 모든 주주에게 조금씩 나눠주는 겁니다.

주가가 올라서 생기는 시세 차익 외에 이렇게 배당소득이라는 보너스를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일거양득'주라고도 하는 겁니다.

모든 주식이 주는 건 아닌가 봅니다?

◀ 박제영 팀장/한국투자증권 이비즈팀 ▶

일단은 기업이 수익이 넉넉하게 나야 하겠죠.

나눠줄 돈이 있어야 하니까요.

또 배당금을 줄지 말지, 얼마를 줄지는 이사회에서 정해야 합니다.

배당금은 보통 얼마나 주나요?

◀ 박제영 팀장/한국투자증권 이비즈팀 ▶

주가 대비 배당금의 비율을 배당수익률이라고 부르는데요.

지난해 코스피200종목의 배당수익률은 2.23%로 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았습니다.

올해 코스피200 종목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평균 2.39%로 지난해보다 약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업종은 어떤 종목이 배당수익률이 높은가요?

◀ 박제영 팀장/한국투자증권 이비즈팀 ▶

전통적으로 증권과 금융 업종의 배당수익률이 높은데요.

올해 같은 경우 삼성증권이 배당수익률이 가장 많을 걸로 기대되고 있고요,

NH투자증권이나 우리금융지주 같은 곳이 대략 6~7%대의 배당수익률이 나올 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는 올해 실적이 좋았던 현대중공업지주, 금호석유, 포스코, KT, SKT 같은 곳이 5%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지급할 걸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배당금은 아무 때나 주는 게 아니죠?

◀ 박제영 팀장/한국투자증권 이비즈팀 ▶

해외의 경우는 분기마다, 혹은 6개월마다 배당을 주는 곳이 많고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엔 대체로 연말에 한 번 결산하는 곳이 많고,

삼성전자처럼 최근 분기당 한 번씩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당주 관련해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게 있다면서요, 언제 주식을 사야 이 배당 실적을 나눠 가질 수 있나요?

◀ 박제영 팀장/한국투자증권 이비즈팀 ▶

고배당주 예시 배당금 배분에 가장 중요한 게 주주 명부라는 건데요.

보통 주식을 산지 이틀이 지나야 이 주주 명부에 이름이 올라갑니다.

예를 들면, 올해 배당금 산정은 주식거래 마지막 날의 주주 명부를 기준으로 하는데요,

올해 같은 경우 31일은 주식 시장이 쉬니까, 30일 명부 기준인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식을 사더라도 이틀이 지나야 명부에 이름이 오른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늦어도 28일 이전에는 주식을 사야 배당 혜택을 볼 수 있는 겁니다.

28일에 갑자기 주식을 사서 다음날 팔아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 박제영 팀장/한국투자증권 이비즈팀 ▶

여태껏 한 번도 해당 기업의 주식을 갖고 있지 않았던 사람도 올해 같은 경우 28일 주식을 사서, 하루만 갖고 있어도 이듬해 배당금을 받을 수 있고요.

거꾸로 1년 내내 특정 기업 주식을 갖고 있다가도 28일 전에 주식을 팔면 배당금은 한 푼도 못 받게 됩니다.

좀 억울한 면도 없지 않아 있어 보여요.

◀ 박제영 팀장/한국투자증권 이비즈팀 ▶

그런데 보통의 이익 공유 시스템이란 게 그렇습니다.

직장도 연말 특별 보너스 같은 경우에 이미 퇴사한 사람을 찾아가 주는 경우는 잘 없잖아요.

주식시장에선 이렇게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생기고 사라진 날을 '배당락일'이라고 부르는데요.

주의할 점은 이 배당락일을 앞두고 주가가 많이 올라 있을 수 있다는 거에요.

이럴 경우, 실제로 나중에 받게 될 배당금, 아까 많아야 7% 안팎이었잖아요.

이거보다 더 떨어질 땐 배당금을 받아도 오히려 손해가 생기는 거죠.

◀ 박제영 팀장/한국투자증권 이비즈팀 ▶

현대중공업지주가 역시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됐었는데, 5.84%를 줬거든요, 그런데 배당락일에 주가가 8.8%나 떨어졌고요.

하나금융지주도 5.8% 정도 배당이 됐는데 주가는 약 5% 정도 떨어졌습니다.

배당주라고 해서 무작정 사서는 안 된다는 거네요, 그래도 배당주가 일반 주식을 사는 것보다는 안전장치가 될 것 같긴 한데, 배당수익이 좀 높은 '고배당주'는 언제 사는 게 좋을까요?

◀ 박제영 팀장/한국투자증권 이비즈팀 ▶

일반적으로 주식 투자자들은 배당락일 2~3달 전에 좀 여유를 두고 투자하라고들 많이 권합니다.

고배당주는 주가가 큰 폭으로 잘 변하지는 않는다는 특징도 있어서 너무 일찍 사두면, 오랫동안 자금이 묶인다는 점도 생각하셔야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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