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선 투자 호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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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시티역 위치

호선 투자 호재

시멘트, 철근 등 주택건설의 주 원료가 되는 원자재값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어 앞으로 신규 주택 구입 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시멘트 주 원료로 사용되는 유연탄 톤당 가격은 지난 1분기 250.55달러로 작년 동기(85.96달러) 보다 약 3배 가량 치솟았다. 때문에 시멘트 가격의 경우 시멘트 제조 전문기업인 쌍용C&E는 톤당 7만8800원 하던 시멘트를 15.2% 인상된 9만800원에 공급하기로 했다.

철근 가격도 지난해 4월 톤당 70만원 수준에서 최근에는 110만원대까지 상승했다.

이 같은 원자재값 인상으로 이전 가격 수준의 주택공급이 힘들 전망이다. 결국 신축 주택가격의 상승과 함께 기존 주택가격도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세심한 전략이 요구된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수익성 악화로 주택공급이 더뎌질 가능성이 높아 신축 주택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다. 특히 원자재값 인상분이 공급 가격에 반영이 되면서 종전 보다 분양가가 높아져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면서 “따라서 상품성과 입지, 향후 가치 등을 잘 따져 보는 등 전략적으로 주택 구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내 집 마련 전략.. 교통호재에 주목하라

경기북부 부동산 시장의 큰 장으로 꼽히는 양주시는 지난해 눈에 띈 변화를 보였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월 평균 900만원 대였던 평균 매매가가 7월에 1100만원대에 진입했다. 실제로 지난해 양주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 대비 50% 가량 상승, 동두천과 함께 경기지역에서 가장 가파르게 집값이 올랐다.

이러한 상승에는 교통호재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서울지하철 7호선 도봉산역에서 옥정역을 잇는 7호선 연장선의 착공으로 향후 양주신도시에서 서울 강남으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질 수 있다 보니 수요자들이 양주시로 눈을 돌리고 있다.

GTX-C 노선 또한 관심을 모은다. 양주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을 거쳐 수원으로 이어지는 GTX-C노선은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주기 때문에 양주시 주택가격 상승에 호선 투자 호재 큰 호재가 아닐 수 없다.

내 집 마련 전략.. 최신 트렌드 반영된 주거 상품에 주목

최근 주택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이전보다 쾌적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평면은 같아도 공간활용도가 높은 주택이 관심이 높다. 또한 층간소음을 인한 사회문제까지 대두되면서 자신들 만의 공간을 갖춘 주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블록형 단독주택이다. 공동관리, 커뮤니티 등 아파트의 장점과 층간소음, 프라이버시 침해 등의 불편이 적은 단독주택의 장점이 접목된 상품이다.

블록형 단독주택은 개인 정원이나 다락, 중정 등 기존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특화된 설계로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최신 주거트렌드에 안성맞춤이다.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특화설계를 통해 아파트 대비 약 2배 이상 넓은 서비스공간을 자랑한다. 이는 다락, 중정, 테라스 등 다양한 서비스 공간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세대 당 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눈길을 끈다. 전기차 충전시설도 세대 당 1대씩 설치될 호선 투자 호재 예정이다.

또한 대단지 아파트에서나 있을 만한 크기의 총 면적 약 1,600평(약 5,500㎡) 규모에 33개의 다양한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다목적체육관, 프라이빗스위밍풀, 공유오피스, 어린이스포츠교실, 기구 필라테스, 골프클럽, 피트니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호선 투자 호재 집 마련 전략… 인프라 풍부한 입지에 주목

블록형 단독주택을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주변 인프라다.

과거 단독주택들의 경우 도심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해 인프라가 다소 불편한 경우가 많았다. 반면, 도심 인프라를 이용하기 호선 투자 호재 좋은 입지에 자리잡는 블록형 단독주택들은 준공 후에도 꾸준한 관심을 받는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독바위공원, 선돌공원 등으로 둘러 쌓인 숲세권인데다 초중고교가 가깝고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인프라가 반경 800m 이내에 위치해 걸어서 이용이 가능한 입지를 갖췄다.

특히 계획중인 7호선 연장 옥정중앙역(‘28년 예정)이 들어서면 역세권 단지가 돼 서울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어 양주신도시 등 일대에서 보기 드문 ‘도심 속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장마 기간인 7월을 맞아 견본주택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을 구성하고 사은품을 증정하는 써머 페스티벌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주마다 다양한 이벤트 혹은 지역 카페와 연계한 플리마켓을 진행할 예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혼부부의 쏠쏠한 재테크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의 E 노선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재 GTX E와 F는 수요의 불확실성과 수익성 때문에 아직 교통망 발표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GTX E는 인천 검암에서 서울(김포공항·디지털미디어센터·신내)을 거쳐 남양주(덕소) 등의 수도권 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노선입니다.

수도권 북부는 인구밀도가 떨어져 수요가 적을 것이고, 수익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설은 사실상 확정이기 때문에 노선을 어떻게 정해서 수요와 수익성을 확보할 것인지가 관건이며, 발표된 경로를 따라 노선을 예측해보려고 합니다.

검암역 위치

검암역 위치

우선 종점은 인천2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는 검암역 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검암역 북부로는 75,000세대의 검단신도시 , 우측으로는 17,000세대의 계양신도시 가 위치하고 있어 수요를 높이기 위해서는 검암역을 지나도록 노선을 계획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발표는 인천검암에서 출발이라고 되어 있지만, 검단신도시와 계양신도시에 더 가까이 위치한 공항철도 계양역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계양역 은 교통망 발표된 GTX D가 지나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경기 북부 이외의 수요를 가져오기도 유리해 보입니다.

김포공항역 위치

김포공항역 위치

다음으로는 김포공항역 입니다. 이미 발표된 GTX 노선들을 봤을 때, 기존의 역을 이어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수익성 측면을 고려해서도 기존의 역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 경기 북부를 잇는 만큼 수요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5호선, 9호선, 김포골드라인 및 공항철도가 위치한 김포공항역을 그대로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포공항 인근에는 재개발이 이루어지는 방화구역 이 위치하고 있으며, 2만 가구 이상의 부천대장신도시인천 계양신도시도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역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위치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위치

다음 역은 6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는 디지털 미디어시티역입니다.

디지털 미디어시티역 인근의 수색역은 서울역을 거쳐 10분 만에 광명역까지 갈 수 있는 수도권고속철도 (갈색)가 예정되어 있으며,

목동역에서 디지털 미디어시티 역을 거쳐 청량리역까지 가는 강북횡단선 (노란색)이 교통 방발 표 단계에 있습니다.

또, 원종역에서 강서구청을 거쳐 상암역과 홍대입구 역을 잇는 원종홍대선 (파란색)이 교통망 발표 단계이기 때문에, 새롭게 개통하는 노선들이 겹쳐져 최대의 교통 수혜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내역 위치

신내역 위치

신내역은 경춘선이 지나며 6호선 종점입니다.

또, 청량리역과 면목역, 망우역을 지나 신내역을 잇는 면목선이 교통망발표된 단계이며, 인근에 중화 재개발, 상봉 재개발 등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호재가 있는 곳입니다.

덕소역 위치

덕소역 위치

마지막으로 덕소역입니다. 덕소역은 경의중앙선의 덕소역을 그대로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주변에 재개발 덕소구역과 도곡 구역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단지로써 교통망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적으로 신내에서 덕소로 가기 전 140만 제곱미터 대규모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포함한 산업단지 및 14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신 도시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 신설되는 역사를 사용하거나 경의 중앙선 양정역에서 정차하여 수요를 늘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호재 줄줄이 터진다…뜰 일만 남은 노원 9억 이하 아파트

[땅집고]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으로 강북지역 정비사업 열풍이 호선 투자 호재 불면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아파트 가격이 뛰고 있다. 노·도·강은 저가 아파트가 몰려있어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으로 불렸지만 최근 오 시장이 이 지역을 서울의 4번째 도심(동북권 4도심)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개발기대감이 높다.

땅집고는 노·도·강 지역에서 9억원 이하로 매수할 수 있는 주요 아파트 단지들을 소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아파트 비중은 26.04%에 불과하다. 노·도·강 지역은 상대적으로 9억원 이하 아파트 비중이 높은 호선 투자 호재 편이다. 강북구(61.32%·1만1883가구), 노원구(53.50%·6만3318가구), 도봉구(43.27%·2만3918가구) 순이다.

1편은 노원구의 9억원 이하 아파트들을 소개한다. 전용면적 50㎡ 이상으로 현재 부동산 중개업소에 호가 9억원 이하로 매물이 있는 단지들을 추려봤다. 교통이 좋고 향후 개발 기대감으로 추가 시세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단지들이다.

[땅집고]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상계주공아파트./조선DB

‘노원역 4호선 초역세권 단지들…상계주공-노원현대

노원역 일대에 위치한 상계동은 노원의 교통 요충지이자, 강북 지역의 대표 학군인 중계동과도 가깝다. 창동역 복합개발,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서울 동북부 개발 호재도 모두 노원역 주변에 집중돼있다. 여기에 서울 왕십리~노원구 상계동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지나는 창동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어 창동역 개발의 영향도 받는다.

노원역 일대의 재건축 ‘대장주 단지’는 상계동 ‘상계주공’이다. 16개 단지 총 3만2487가구로 구성됐으며, 재건축된 ‘8단지’(포레나 노원)를 제외한 모든 단지가 준공 30년 차를 넘긴 호선 투자 호재 재건축 대상 단지다. 각 단지가 안전 진단 등 초기 재건축 단계를 진행 중이다. 특히 상계주공아파트의 메인은 남쪽의 1~6단지이고, 7단지부터는 북쪽 단지로 분류돼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이 중 ‘상계주공7단지’는 노원역 바로 300m 거리의 2643가구 규모 초역세권 단지다. 전용 41㎡부터 79㎡까지 모두 8개 주택형이 있으며 주로 소형 아파트 비중이 높다. 전용 59㎡의 최고 매매가는 8억원이다. 현재 호가는 8억8000만원에서 9억원까지 형성돼 있다. 이 단지는 지난 7월 재건축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용인 신봉지구 전경


노원역 인근에서 전용 85㎡ 의 9억원 이하 아파트도 찾을 수 있다. 노원역에서 400m 거리에 있는 ‘노원현대’는 올해로 준공 25년차를 맞은 277가구의 소규모 단지다. 주택형은 침실 3개, 화장실 2개인 전용 85㎡로만 구성됐다. 지난9월 8억9700만원으로 신고가를 찍었으며 현재 호가는 8억5000만원에서 9억원까지 형성돼 있다. 상계동 인근 대한공인중개사사무소의 최영 대표는 “인기가 높은 ‘국민평형’으로만 구성돼 있고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지만 호선 투자 호재 가구 수가 적어 재건축 메리트가 크지 않을 수 있다”며 “정부가 대출규제를 강화하면서 9억원 이상 아파트에 대해서는 문의가 조금 뜸해졌다”고 말했다.

[땅집고]서울 노원구 일대 아파트 단지. /박기람 기자

■강북 최대 학세권 중계동도 아직 9억원 선

노원구 중계동은 서울 3대 학세권이자 강북지역 최대 규모 학원가가 밀집한 곳이다. 중계동 학원가 일대에는 중계, 원광, 을지, 청계, 용동, 불암, 수암초교 등이 있어 을지학군, 불암학군, 원광초학군으로 나뉜다. 학부모들의 수요가 가장 큰 학군은 을지학군과 불암학군이다. 을지학군, 불암학군 주변 단지라함은 보통 을지초등학교에서 을지중학교 혹은 불암중학교로 갈 수 있는 곳이다.

중계동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아파트 중에도 아직 9억원 미만이 많다. 을지초, 을지중, 불암중 등과 불과 300m 거리에 있는 중계동 ‘중계주공10단지’ 전용 58㎡는 지난달 8억74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 주택형의 호가는 현재 8억8000만원~9억원에 올라와 있다. ‘중계주공’ 4단지, 5단지, 8단지 20평대 아파트도 아직 9억원 밑이다.

[땅집고]서울 노원구 중계·하계·월계동 일대 호선 투자 호재 아파트 거래. /박기람 기자

■’재건축 시동’ 하계·월계동, 집값 상승 시동

하계동도 중계동과 더불어 노원구의 대표 학세권 중 하나로 꼽힌다. 교육열이 높은 중평초-중평중을 끼고 있어 '중평학군'이라고도 한다. 하계동 ‘하계장미’는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모금액을 모두 채웠다. 이 단지의 전용 59~60㎡는 지난 9월 8억2000만원에 거래된 뒤 현재 호가가 최대 9억원까지 오른 상태다.

월계동 대규모 재건축 단지도 아직 9억원 밑이다. 총 3930가구 규모로, 1호선 광운대역 5분 거리인 월계동 ‘시영아파트(미륭·미성·삼호)’ 전용 50㎡는 9월 8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호가는 9억원 밑으로 형성돼 있다. 이 단지는 한 차례 예비안전진단에서 탈락한 후 현재 재도전을 준비 중이다. 다만 월계동은 1호선 월계역을 끼고 있기는 하지만, 중랑천과 영축산·초안산 사이에 끼어있어 상계동 등 노원구 내 다른 지역에 비해 입지가 떨어지기 때문에 집값 상승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기람 땅집고 기자 [email protected]

호선 투자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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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이 온다"…하남 미사·남양주 집값 '들썩'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 호재로 경기 하남 미사신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이 주목받고 있다. 매수 문의가 늘고 있는 하남시 선동 ‘미사강변센트리버’. /한경DB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 호재로 경기 하남 미사신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이 주목받고 있다. 매수 문의가 늘고 있는 하남시 선동 ‘미사강변센트리버’. /한경DB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경기 하남 미사신도시와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서울 강남 등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 문의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다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하철 등 광역 교통망 사업은 실제 개통까지 변수가 많아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강일지구~하남 미사~남양주 왕숙 1, 2지구를 잇는 9호선 연장 사업이 공공기관 예타를 최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수립됐다.

현재 9호선은 4단계(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고덕강일1지구, 4.12㎞)와 4단계 추가 연장(고덕강일1지구~강일동, 1.25㎞) 사업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3기 신도시 입주에 발맞춰 9호선을 하남과 남양주까지 확장하겠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2028년 개통이 목표이며, 구체적인 9호선 정차역 위치 등은 기본계획 수립 등의 추후 단계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공공기관 예타에 착수한 뒤 약 9개월 만에 통과됐다”며 “3기 신도시 입주에 맞추기 위해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고 말했다.

9호선 연장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는 미사신도시, 다산신도시 등이 꼽힌다. 9호선을 통해 도심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어서다. 대규모 새 아파트촌이 형성돼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미사신도시는 하남시 망월·풍산·덕풍·선동 일대에 조성됐다. 5호선 미사역 북쪽으로 9호선 정차역이 신설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선동 ‘미사강변 센트리버’, 망월동 ‘미사강변스타힐스’ 등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망월동 A공인 관계자는 “9호선 예타 통과 소식이 나온 뒤 평상시에 비해 문의 전화가 4~5배 늘었다”며 “급매를 내놓은 집주인 정도 빼고는 대부분 호가를 올렸다”고 말했다.

실거래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남시 망월동 ‘미사강변스타힐스’ 전용면적 59.8㎡는 지난 8월 9억4800만원에 거래됐다. 5월 8억8500만원에 거래된 것보다 6300만원 올랐다. 풍산동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 전용 73㎡는 지난달 3일 10억5200만원에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올해 초 9억8000만원에 거래된 주택형이다.

다산신도시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산신도시 북쪽에 왕숙1지구, 동쪽에 왕숙2지구가 있어 9호선 연장 수혜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일대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올초부터 9호선 호재 등이 선반영되면서 몸값도 뛰었다. 다산동 ‘다산아이파크’ 전용 97.9㎡는 지난달 17일 12억30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7월 12억원에 거래된 주택형이다. 다산동 ‘힐스테이트다산’ 전용 84㎡는 8월 처음으로 11억원대에 진입했다. 다산동 A공인 관계자는 “일대 대장아파트로 꼽히는 ‘힐스테이트 다산’ 전용 84㎡가 11억원에 팔리자 호가가 곧바로 12억원대로 뛰었다”며 “2023년 개통될 예정인 8호선 연장에 9호선 예타 통과 소식까지 더해지자 매수자가 몰린 영향”이라고 했다.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9호선 연장이 본격화되면 집값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개통이 이뤄지면 왕숙에서 서울역까지 45분, 강남역까지 70분가량 소요되는 통행 시간이 서울역 25분, 강남역 45분으로 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교통 호재만 맹신하는 ‘묻지마 투자’는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토지보상·유적 발굴 등의 문제로 개통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19년 6월 착공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도 지연되고 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본부장은 “교통망 사업은 막바지에도 지연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교통 호재가 집값에 선반영된 측면도 큰 만큼 성급한 투자는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현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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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디오, 남양주 지식산업센터 부지 매입…개발 '박차'

종합 콘텐츠 기업 아센디오가 지식사업센터 개발을 위해 최근 경기도 남양주 3719㎡ 규모의 부지를 170억원에 사들였다고 14일 밝혔다. 아센디오는 이번 지식사업센터 개발을 계기로 콘텐츠 사업과 부동산 호선 투자 호재 개발사업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꾀한다는 계획이다.아센디오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는 남양주 별내동 일원에 연면적 약 20197.9㎡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센디오 관계자는 "예상 매출액은 650억원 규모"라고 말했다. 부지 인근에는 외곽순환도로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있어 서울 강남에서 30~40분 내에 접근 가능하고, 남별내IC 및 별내IC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설명이다.사업지 반경 2~3km 거리에 별내별가람역(개통예정), 별내역 등이 위치해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도 용이하다. 왕숙신도시 등 주변 대규모 택지개발로 신규 도로 확충도 기대해볼 수 있다. 아센디오 관계자는 "사업지 인근에 용암천을 낀 자연경관과 녹지를 갖추고 있어 입주기업 종사자들이 휴식과 그린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센디오는 지난 8월 동아방송예술대학교(DIMA)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안성에 약 13만2231㎡ 규모의 ‘콘텐츠 스튜디오 타운’ 개발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2024년까지 약 2년 6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투자 금액은 860억원에 달한다.아센디오는 이곳을 제작스튜디오·버추얼 스튜디오·야외 오픈 스튜디오 등 스튜디오를 비롯해 숙박시설, 체험, 전시공간 등 기타 부대시설이 마련된 수도권 인근 대규모 '원스톱 촬영센터'로 개발할 계획이다. 버추얼 스튜디오에는 LED 월(Wall)을 기반으로 한 AR, VR, XR, 메타버스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신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스튜디오 단지 내 내에 차량 및 스턴트 등의 거리 촬영이 가능한 가변식 VFX Street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센디오 관계자는 "DIMA와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 교육 실습 체계 구축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센디오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은 안성 스튜디오 타운 개발에 이어 기존 콘텐츠 제작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부동산 개발사업"이라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과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를 위한 입지를 보다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성수영 기자 호선 투자 호재 [email protected]

아센디오, 남양주 지식산업센터 부지 매입…개발

남양주, 영유아 자발적 놀이 돕는 프로젝트 놀이시설 마련

경기 남양주시는 영유아가 원하는 놀이를 스스로 결정하고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형 시설 '아이사랑 놀이터 도르르'를 설치, 시범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남양주시에 따르면 '호선 투자 호재 아이사랑 놀이터 도르르'는 보건복지부 누리과정을 기초로 하여 설계한 놀이시설로, 이 지역 출신 정약용 선생과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Reggio Emilia) 도시의 교육 철학이 반영되어 있다.이 시설은 호평체육문화센터에 위치해있던 기존 어린이 호선 투자 호재 시설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상 3층에 1천㎡의 면적으로 설치됐다. 2019년 보건복지부의 놀이 & 체험실 설치 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1~2층은 볼풀과 미디어 등 신체를 움직이며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고, 3층은 잠재력과 재능을 발휘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각각의 공간에는 국제 전문기관에서 1년간 컨설팅을 받은 보육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아이들이 놀이를 스스로 선택하도록 돕고 활동 상황을 관찰·기록하게 된다.이 시설은 유료로 운영되며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위탁 운영한다.이용 가능 대상은 24개월 이상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이다. 한 번에 보호자를 포함한 100명이 동시 입장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운영이 시작돼 2시간 간격으로 하루 세 번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정식 개관을 미룬 채 시범 운영 중인 상태로 하루 1개 어린이집 원생들이 이용하고 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남양주, 영유아 자발적 놀이 돕는 프로젝트 놀이시설 마련

"수도권 병상 확대 마지막 기회"…대형병원들 왕숙신도시에 꽂혔다

대형병원들의 눈이 경기 남양주 왕숙신도시에 쏠리고 있다. 신도시 건설로 ‘주민 1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는데 아직 남양주 시내에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대형병원이 없어서다. 여기에 정부가 ‘병상총량제’ 도입 움직임을 보이면서 대형병원들로선 호선 투자 호재 수도권 내에서 병상을 늘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분석이 나온다. 고려대·경희대 ‘남양주 진출’ 검토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올해 말 왕숙신도시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가 발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승인한 왕숙 지구계획에는 병원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용지가 두 곳 포함됐다. 각각 3만9241㎡, 1만9241㎡로 대형병원이 들어설 만한 규모다.의료 수요도 풍부하다. 왕숙 근처엔 한양대구리병원이 있지만, 자동차로 20분 거리여서 가깝지 않다. 왕숙신도시가 개발되면 남양주시 인구가 100만 명을 넘을 전망이어서 대형병원에 대한 의료 수요는 충분하다는 게 의료계의 시각이다. 부지 용도가 병원용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사업공고에 병원도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대형병원들은 벌써부터 사업권을 따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고려대의료원이 가장 적극적이다. 고려대의료원 산하 개발사업팀은 남양주 왕숙을 제4병원의 유력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 최근 경기 하남의 ‘H2 프로젝트’에서 명지병원에 밀린 경희의료원도 남양주 진출에 관심을 두고 있다. 경희의료원은 수도권 내 병상이 1700여 개에 호선 투자 호재 그친다. 병상이 3000개 이상인 연세대의료원, 서울대병원 등에 비해 뒤처진다. 의료계 관계자는 “이번 경기 하남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짜둔 계획을 바탕으로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전북 익산에 본원이 있는 원광대병원도 남양주 분원 설립을 검토 중이다.이미 분원을 짓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빅4’ 병원은 이번 사업에선 빠질 전망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돼 병상 500개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 착공을 앞두고 있다. 세브란스병원과 호선 투자 호재 서울대병원은 각각 인천 송도,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 분원을 설립 중이다.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병원을 짓는 데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고, 개원 후 투자금을 회수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최소 2~3년간은 외형 확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남양주 왕숙은 빅4 병원을 제외한 대학병원들의 각축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수도권 확장 ‘마지막 기회’”이번 사업은 상급종합병원엔 수도권 내에서 병상을 확대할 ‘마지막 기회’처럼 여겨지고 있다. 3기 신도시 중 대형병원을 지을 만한 위례(가천대길병원)·청라(서울아산병원)·하남(명지병원)은 이미 사업자 선정이 마감됐고, 왕숙만 남았기 때문이다.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 병원을 세우면 자체 의료 수요가 풍부할 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방문하는 환자가 많아 수익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확보가 지방보다 수월한 것도 수도권 병상 확보에 열을 올리는 배경으로 꼽힌다.여기에 정부가 수도권에 병상이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병상총량제 도입을 검토하면서 이번 사업권 확보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지금도 정부는 대형병원이 보건복지부와 사전협의 없이 병상을 한 개라도 늘리면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서 페널티를 부여하는 식으로 병상 증설을 규제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역 내 병상 개수를 정해두고 이를 넘지 못하게 하는 병상총량제를 시행하면 수도권 내에선 대형병원 신규 설립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것이란 분석이다.의료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분원을 더 설립하려는 병원들로선 남양주 왕숙이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선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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