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거래시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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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거래시간 별 서머타임 적용 시간

한국 증시 거래시간

오는 8월1일부터 주식·외환 거래시간이 30분 연장된다. 현재 오전 9시~오후3시 사이 6시간 동안 열리던 정규장 개장 시간은 연장 이후 9시~오후3시30분 사이 6시간 30분 동안 열린다.

한국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을 통해 주식시장을 활성화시키고 거래대금을 늘릴 수 있다며 연장 이유를 밝혔으나,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강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온다. 거래시간 연장이 증권가 직원들의 노동시간만 한국 증시 거래시간 30분 이상 늘어나게 하고 거래량을 크게 늘리지 못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거래소가 거래시간 연장을 추진하는 이유와 증권업계 일각의 반대 목소리를 각각 정리해봤다.

■찬성 - “거래시간 늘면 한 해 180조원 거래대금 증가”

거래시간 연장은 올해 초 거래소가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화’와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들며 주요 사업계획으로 제시했다. 거래소는 국내 증시가 외국 증시보다 거래시간이 짧아 거래 활성화에 부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판단했다. 싱가포르(8시간)나 독일·영국(8시간30분) 등과 비교하면 한국 주식시장의 거래시간(6시간)은 2~3시간 가량 짧은 것이 사실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23일 “거래시간 연장은 시스템 증축없이 가장 적은 비용으로 거래량을 늘리고 주식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주식 거래량이 정규장이 열린 시간동안 고르게 발생한다는 가정 하에 지난해 코스피 하루 평균 거래대금 5조4000억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거래시간을 30분 연장할 경우에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4500억원 가량 증가한다. 거래소는 연간 최대 180조원 가량 거래대금이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홍콩·중국 등 주요 한국 증시 거래시간 아시아 국가들과 한국 정규장 종료 시간을 맞출 필요성이 있다는 것은 거래시간 연장의 이유 중 하나다. 현재 중국 주식시장은 한국 한국 증시 거래시간 시간으로 오후 4시, 홍콩 주식시장은 오후 5시에 폐장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한국 시장 폐장 이후에 중국·홍콩에서 발생하는 이벤트가 한국 시장에 반영이 안 되는 면이 있다”며 “거래시간을 연장하면 경제 이벤트가 한국 시장에 반영되고 기관들이 차익 거래 등 여러 가지 거래전략을 구사하면서 거래량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사진|경향신문 DB

■반대 - “노동시간 30분 늘리기만 하고 효과 없을 것”

증권업계 종사자들 일부는 거래시간 연장에 대해 강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증권사 13개사가 한국 증시 거래시간 속해있는 민주노총 사무금융서비스노조에서는 거래시간 연장을 반대하고 있다. 김경수 사무금융노조 대외협력국장은 “거래시간이 30분 늘어난다고 해서 거래량이 그만큼 많이 늘어난다는 근거가 없다”며 “단기적으로는 반짝 늘어날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증권사 종사자도 “오후 2시반 한국 증시 거래시간 이후부터는 거의 매매가 없고 호가가 많이 정리돼있다”며 “장을 연장한다고 해서 거래량이 늘어날 거라고 보진 않는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는 거래량을 늘리려면 오히려 점심시간 휴장을 하는 게 낫다고 주장한다. 한국은 2000년 5월 점심시간 휴장을 폐지했다. 외환위기 이후 제도를 서구화해야한다는 분위기에 몇몇 서구 국가들처럼 점심시간 휴장을 없앴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국가들은 점심시간에 휴장을 하고 있다. 휴장으로 인해 거래시간은 일본 5시간, 홍콩 5시간, 중국 4시간으로 짧은 편이다.

김경수 국장은 “지금 한국은 거래량 그래프가 V자형으로 점심에 한국 증시 거래시간 뚝 떨어지는 모양새를 하고 있다”며 “휴장을 하면 오전, 오후 두 번씩 종가가 형성되면서 거래량 그래프가 W자가 되는 식으로 거래량 활성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래량을 늘린다고 그에 정확히 비례해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은 아닌데 거래소에서는 정확한 데이터 없이 추측만으로 거래시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래량의 증가와 상관없이 거래시간이 늘면 증권사 직원들의 노동시간은 늘어난다. 거래소에서는 정규장 마감시간을 3시간 30분으로 늦추는 대신 정규장 이후 열리는 장외 거래시간을 30분 단축해 종료 시간을 오후 6시로 그대로 두니 노동시간이 크게 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한 증권사 관계자는 “장외 거래는 거래량이 많지 않아 장외 거래 종료시간은 큰 상관이 없다”며 “거래시간을 연장하면 아무래도 대부분 직원 퇴근시간이 30분 이상 뒤로 늦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증권사에서 처리하는 입출금 업무 상당량이 정규장 이후에 쏠리는데, 정규장이 늦게 끝나면 입출금 업무 시간도 뒤로 쏠릴 수 밖에 없다”며 “고객을 만나러 나가는 영업사원들도 정규장 이후에 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결국 퇴근 시간이 늦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노동조합에서도 거래시간 연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거래시간 연장은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해 추진되는 측면이 있다. MSCI는 한국 증시의 MSCI 선진지수 편입 전제 조건으로 홍콩,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등에 24시간 원화 거래를 할 수 있는 외환시장 개설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외환 당국은 역외 외환시장에서 대규모 환투기가 일어나거나 외국인 투자자금이 대규모로 빠져나갈 가능성을 우려해 외환시장의 적극적 개방 대신 외환 및 주식 거래시간 30분 연장이라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한국거래소 노동조합 관계자는 “MSCI는 현행 외환시장 체제 수정을 요구하고 있는데 거래시간을 단순히 30분 연장한다는 것이 애초에 MSCI에서 요구한 국내 외국환은행의 의무적 사용 폐지와는 전혀 무관한 조치”라며 “이는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이 단순히 보여주기식의 전시행정을 하는 결과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마켓노트] 주식 거래시간 내달부터 30분 연장

오늘까지는 오전 9시에 정규시장이 열려서 오후 3시에 거래를 마감하지만, 다음주부터 마감시간이 30분 연장되는 겁니다.

증권, 파생상품 시장이 모두 30분씩 늘어나는 거고, 금거래 시간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인 파생상품시장 거래시간도 오후 3시 45분까지 30분 늘어납니다.

다만 시간외시장 거래시간은 오후 3시4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기존 마감시간을 그대로 둬 30분 줄였습니다.

한국거래소는 거래 활성화를 위해 거래시간을 전격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등 아시아 시장과 시차를 줄여 경쟁력을 키우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우리 증시의 정규매매 시간이 연장되는 건 2000년 점심시간 휴장을 폐지한 이후 처음입니다.

주식시장은 지난 1956년 3월 개설된 이후 60여년간 지금까지 7차례 매매시간을 조정했습니다.

1956년 개설 당시 개장시간은 오전 9시 30분, 폐장은 오후 3시 30분입니다.

주식시장을 오래 지켜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예전에만 해도 오전장, 오후장 이렇게 구분돼 있었습니다.

그 사이 11시 30분부터 1시 30분 사이 점심시간엔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거래시간은 4시간에 불과했습니다.

처음 거래시간이 변경된 건 1978년인데 점심시간을 30분 단축하는 대신 개장 시간을 늦춰서 4시간 체제를 유지했고, 1986년과 1987년 거래시간을 20분씩 늘렸다 줄였습니다.

1995년에는 오전, 오후 거래시간을 10분에서 20분씩 당겼고, 1998년엔 1시간으로 매매시간을 대폭 늘렸습니다.

30분 일찍 열고, 점심시간도 줄인 건데요. 2000년 5월부터는 거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아예 점심 휴장도 없애고 지금과 같은 체계를 지켜왔습니다.

그럼 다른 나라들의 거래시간은 어떨까요?

우리나라 거래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었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거래시간은 동부시간 기준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해 오후 4시까지 6시간 반입니다.

유럽은 점심 휴장없이 8시간 30분동안 거래가 이뤄지는데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영국은 시차를 감안해 다른 나라보다 1시간 빠른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거래됩니다.

아시아 지역은 조금 다릅니다.

싱가포르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인도시장도 6시간 30분이지만, 일본은 점심 휴장을 포함해 오후 3시 마감, 홍콩은 오후 4시까지 거래됩니다.

그동안 시차가 많이 나는 유럽, 미국을 제외하더라도 아시아 시장과도 마감시간에서 차이가 나면서 관련한 증권상품이 제대로 가격을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중국 지수를 따르는 상장지수펀드가 대표적입니다.

일본, 홍콩도 거래시간은 짧지만 아시아 시장과 거래시간을 맞추기 위해 점심 시간을 줄이거나 개장 시간을 당기는 추세입니다.

이번 거래시간 연장을 두고 증권사 직원들 사이에선 근무시간만 늘어날 한국 증시 거래시간 뿐이다. 차라리 점심에 우리도 쉬자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거래소는 비용이 크게 들지 않고, 마감시간에 유동성 유입을 늘려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4천억원 이상 늘어날 거란 기대인데, 현재 주식 거래대금이 하루에 3~4조원으로 활황기의 절반도 되지 않기 때문에 나온 고육지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거래시간 연장을 두고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증권주는 앞서서 움직였습니다.

거래시간 연장이 다른 개별 주식과 거래량도 늘려주고,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투자기회를 늘려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식 거래시잔 연장 이모저모를 살펴봤습니다.

증시 거래시간 30분 연장 추진…증권사 ‘심쿵’

매매 기회 늘고 亞 주요 증시와 중첩 시간 길어져
거래대금 5% 안팎 늘어…수수료 3500억 증가기대

한국거래소가 증시 매매거래시간 30분 연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증권가가 설레고 있다. 증시 거래 활성화는 물론 증권사들이 수익 증가로 연결될지 주목된다. 대개 증시 거래시간이 길어지면 거래대금이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거래대금이 지금보다 5% 이상 증가하고 증권사들의 수수료 수익도 3500억원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증권사별로는 평균적으로 170억원 안팎의 순수익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 亞 증시 중첩 길어지면서 국제화 기대

지난 21일 한국거래소는 올해 사업계획을 통해 매매거래 시간 연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인 매매거래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으로 30분 늘린다는 것.

거래소는 상대적으로 짦은 매매거래 시간이 매매기회를 제약한다고 판단했고 정보 반영 시점도 지연시킬 수 있어 한국 증시의 국제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싱가포르와 유럽 국가들의 주식시장 매매거래시간은 한국보다 2~3시간 가량 더 길다.

특히 중국과 홍콩 증시 영향이 커지는 상황에서 거래시간이 연장되면 동일 거래시간대가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 증시는 중국과 홍콩보다 1시간30분 먼저 장을 시작해 장마감 이후에도 중국 증시는 오후 4시까지, 홍콩 증시는 오후 5시까지 거래가 이어진다.

◇ 거래대금, 글로벌 평균대비 8% 증가 효과

증권가에서는 매매시간 연장 시 늘어나게 될 증권사들의 수익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거래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거래가 늘고 수수료 수익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식시장 거래시간을 늘린 국가들의 경우 정책시행 1달 후에 평균 대비 거래대금이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2011년에 거래시간을 연장한 홍콩과 일본의 경우 거래시간 연장 1개월 후 글로벌 평균대비 거래대금이 각각 10%와 18% 증가했다. 인도 역시 5% 늘었다.

다만 싱가포르의 경우 1% 가량 감소했다. 또 단기적으로는 거래대금이 늘지만 장기적으로는 영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거래시간이 한국 증시 거래시간 늘어난 반면 호가가 분산되면서 거래밀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 국내 증권사 수수료 수익 3500억 증가 기대

국내도 증시 거래시간이 30분 연장되면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거래대금이 늘어날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투자자의 주식거래 비중이 68.5%였다. 따라서 주식거래 시간 한국 증시 거래시간 30분 연장 시 8.3%의 시장연장 효과가 발생하게 되고 개인 투자자 거래비중을 가중할 경우 5.7%의 증가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사 중 개인 브로커리지 수익비중이 높은 증권주 수혜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는 거래시간 연장으로 전체 증권사의 수수료 수익이 3500억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일평균 증시 거래대금 추정치 8조3000억원을 적용, 일별 6900억원의 거래대금이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전체 증권사 수수료 수익이 3490억원 늘어나게 된다.

하나금융투자는 커버리지 증권사 기준으로는 평균 연간 순수익이 171억원 증가하게 되고, 평균 순이익은 4.8%, 평균 자기자본이익률은 0.38%포인트 각각 증가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하나금융투자가 커버하는 증권사는 NH투자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등 8개사다. 차인환 연구원은 이들 가운데 순수익과 순이익 규모의 증가 순서는 NH>대우>삼성 순으로 예상했다.

미국 증시 개장시간 실시간 서머타임제 변경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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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비롯한 해외 주식시장 거래시간은 서머타임 실시로 1시간 차이가 나게 됩니다. 미국 증시의 경우 글로벌 1위 주식시장인 데다 미국 동부와 서부 간 3시간의 시차로 인해 거래 시간이 깁니다.

미국 증시의 거래 시간 종류와 2022년 서머타임 실시로 변경되는 시점 등을 살펴봅니다.

미국 증시 거래 시간 종류 및 써머타임 변경

미국 주식시장은 거래 시간에 따라 정규장,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세 종류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 시간 기준의 낮시간에도 가능한 주간거래 시간도 있지만 이 세 거래 시간을 통한 거래가 일반적입니다. 한국 시간 기준 주간거래는 미국의 경우 밤인 데다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시간이어서 변동성도 크고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프리마켓과 에프터마켓은 정규장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규장 개장 전 1시간과 마감 후 1시간 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미국 주식을 거래할 경우에는 국내 한국 증시 거래시간 증권사에 따라 거래 가능 여부가 다릅니다.

미국 주식 거래 초보라면 거래량이 많은 정규장 거래 시간을 통하는 것이 좋고 개장 후 1시간 동안 분위기를 파악한 후 매매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정규장 외 거래시간에는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변동성이 크고 정규장 개장 1시간 동안은 매우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자칫 분위기에 휩쓸려 매매하는 뇌동매매를 단행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미국 증시 정규장은 계절적으로 서머타임 적용 여부에 따라 거래 시간이 1시간 차이 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주식시장의 정규장 거래 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23:30부터 익일 6시까지입니다.

서머타임이 적용되면 22:30분부터 익일 5시까지가 됩니다.

미국 증시 거래시간 별 서머타임 적용 시간

미국 및 해외 증시 거래시간 서머타임 변경일

미국 증시에 2022년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시기는 3월 14일 월요일부터입니다. 미국과 같은 시차권에 있는 캐나다 증시도 서머타임 적용일이 미국 증시 일정과 동일합니다.

영국과 독일 등 유럽 증시는 3월 28일부터,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는 4월 3일부터 서머타임이 적용돼 증시가 열리게 됩니다.

미국 증시 서머타임 실시 거래시간 변경

이러한 서머타임제 실시는 미국 증시 기준으로 3월에서 11월까지입니다. 미국 증시 개장시간은 한국 증시 개장 시간과 거의 정반대여서 주식 거래하기 여간 피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머타임 실시로 1시간이라도 앞당겨져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미국 증시의 개장시간 별 종류와 써머타임 적용일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인도네시아, 외환 및 주식 거래시간 줄인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25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외환 거래시간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외환 거래시간은 기존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였으나, 30일부터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로 단축된다. 또한 중앙은행은 은행 간 거래 결제 시스템의 운영 시간도 조정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감독청(OJK)도 25일 성명을 통해, 3월 30일부터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주식 거래 시장의 점심 휴식 시간을 늘리고, 장 마감 시간을 단축하는 식으로 거래시간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주식 거래시간은 오전장은 오전 9시에서 11시 30분, 오후장은 오후 1시 30분에서 3시로 단축된다.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들의 투매가 벌어지면서 2020년 들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인 37% 이상이 급락했다.

인도네시아국립대학교의 증시 전문가인 Budi Frensidy는 “주식 거래 시간이 줄어들면 전체 거래 규모가 약 5~10% 정도 줄어들게 된다”며, “IDX가 폭락장 등의 이유로 며칠 간 거래를 중단한 경우는 있었지만, 거래 시간을 단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IDX의 데이터에 따르면, 일일 평균 거래 규모는 6조 8천억 루피아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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