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산운용사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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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일정 및 합격률, 시험과목, 난이도

즈흐의 일상다반사

투자자산운용사란 집합투자재산, 신탁재산 또는 투자일임재산을 운용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를 말한다.

투자자산운용사는 2021년 6월 13일과 11월 28일에 이루어졌었다.

그리고 필자는 11월 28일자 시험에 합격하였다~

각 과목별 40% 과락 / 총점 70점 합격

통상 1년에 4번까지도 있는 거 같은데,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한 번 있었다고 하고, 올해는 3회 있었던 것 같다.

말은 어렵지만 흔히들 하는 말로는 '펀드매니저' 시험이다.

총 3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 1과목에서는 금융상품 및 세제에 대해, 제 2과목에서는 투자운용 및 전략 II와 투자분석에 대해, 그리고 제 3과목에서는 직무윤리 및 법규, 투자운용 및 전략I, 거시경제 및 분산투자에 관한 내용을 시험으로 본다.

투자자산운용사 독학 가능?

전체적인 난이도는 '중'정도 되는 것 같다.

필자의 경우 경영 경제와는 완전 문외한인 주식투자에 있어서는 개미 밖에 안되는 데도 불구하고 약 4주만에 합격했기 때문이다.

물론 출제문항수가 100문제밖에 안되는 반면에 범위는 넓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전공에 비하면 적지만..)

그래도 아래에서 설명하는 방법에 따라 차근차근 공부한다면 한 달 이내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관련 지식이 없는 필자의 경우도 4주 정도로 넉넉하게 합격을 한 것 같다.

독학 방법은?

필자가 사용한 책은 해커스에서 나오는 "투자자산운용사 최종핵심정리문제집"과 시대고시에서 나오는 "투자자산운용사 실제유형 모의고사"였다.

해커스 문제집을 약 3주간 봤었고, 마지막 주에 시대고시 모의고사를 풀었었다.

중요한 것은 해커스 문제집을 풀 때 2 -> 3 -> 1장 순서로 보는 것 같다.

많은 후기들에서 볼 수 있듯, 해당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 느껴진다.

1장은 단순 암기가 많다보니, 굳이 처음부터 하기보다는 막판에 몰아치는 편이 나은 것 같다.

우선 2장의 경우 노트에 옮겨 적으면서 공부를 첫 주 했었고, 둘쨋주에 3장과 2장 복습을, 셋쨋주에 1장과 3장 복습을 하여 2 3 장 2회독과 1장 1회독을 하였고, 마지막 주차에 모의고사를 풀면서 전범위 복습을 진행했었다.

아무래도 약대 공부(단순 암기)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엄청 많다고는 느껴지지 않았다.

공부시간의 경우 초반에는 학교 강의와 함께 들으면서 스터디 병행하다가 마지막 주차에는 학교 공부는 1주간 접어두고 투운사 공부에 매진하였다.

생활정보 tok tok 생활정보 tok tok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투자자산운용사는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시행하는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한다. 흔히 알고 있는 '펀드 매니저'가 바로 투자자산운용사를 뜻한다.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이 없으면 증권, 금융사 창구에서 집합투자재산, 신탁재산 또는 투자일임재산을 운용하는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증권사나 금융사에서 자산관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자격이다.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시험일정, 응시자격, 접수, 합격률 정보 알아보기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정보

투자자산운용사 수행 직무 및 전망은?
투자신탁운용사(5인 이상), 자산운용사(5인 이상), 투자자문사(투자자문업 1인 이상, 투자일임업 2인 이상)는 반드시 일정 수 이상의 투자자산운용사를 확보하도록 법제화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자산운용사 자격 취득 인력의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시험은 연 3회 실시되며, 민간자격증으로 분류가 된다.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시험 과목은 크게 3과목으로 나뉜다. 첫째로 금융상품 및 세제(총 20문항)이며, 세제 관련 법규/세무전략, 금융상품, 부동산 관련 상품 총 3가지의 세부과목으로 나뉜다. 문항은 각각 7문항, 8문항, 5문항이다. 둘째로 투자운용 및 전략Ⅱ 및 투자분석(총 30문항)이며, 대안투자운용/투자전략, 해외증권투자운용/투자전략, 투자분석기법, 리스크 관리 총 4가지의 세부과목으로 나뉜다. 문항은 각각 5문항, 5문항, 12문항, 8문항이다.

셋째로 직무윤리 및 법규/투자운용 및 전략Ⅰ 등(총 50문항)이며, 직무윤리(5문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7문항), 금융위원회 규정(4문항), 한국금융투자협회 규정(3문항), 주식투자운용/투자전략(6문항), 채권투자운용/투자전략(6문항), 파생상품 투자운용/투자전략(6문항), 투자운용 결과 분석(4문항), 거시경제(4문항), 분산투자기법(5문항), 총 10가지의 세부과목으로 투자자산운용사란 나뉜다.

과거에는 일반 운용 전문인력, 일임투자자산운용사/집합투자자산운용사 등으로 시행됐던 시험들이 통합 개편되어 2013년부터 현행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제대로 유지되고 있다. 합격 기준은 응시과목별 정답 비율이 40% 이상인 자 중, 응시한 과목의 전체 정답 비율이 70% 이상을 합격으로 인정한다. 응시료는 4만 원이며,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1. 기본정보
(1) 자격분류 : 민간자격증
(2) 시행기관 : 한국금융투자협회
(3) 응시자격 : 제한 없음
(4) 홈페이지 : license.kofia.or.kr

2. 자격정보
(1) 투자자산운용사
① 투자자산운용사란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시행하는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에 합격하여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② 투자자산운용사는 고객별 종합적인 자산 운용 전략을 수립하여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WRAP ACCOUNT업무를 수행한다. 보통 펀드매니저라고 한다.
③ 투자자산운용사로 활동하려면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에 합격한 후 금융투자협회에 금융투자전문인력 또는 투자권유 대행인으로 등록하여야 한다.

(2) 자격 특징
①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증권, 금융사 창구에서 집합투자재산, 신탁재산 또는 투자일임재산을 운용하는 업무를 수행하지 못한다.
② 따라서 증권, 금융사에서 자산관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자격으로, 민간자격이지만 다른 FP 관련 자격과 달리 면허로서의 성격을 가진다.
③ 과거 일임투자자산운용사 시험과 집합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이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으로 통합되어 시행되고 있다. 통합 전의 자격요건을 투자자산운용사란 갖춘 자는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의 일부 과목을 면제하고 있다.

3. 시험정보
(1) 응시자격

응시제한 대상 (응시부적격자)
1) 시험에 합격한 후 동일 시험에 재응시하려는 자
2) 『금융투자전문인력과자격시험에관한규정』 제3-13조 및 제3-15조의 자격 제재에 따라 응시가 제한된 자
3) 『금융투자전문인력과자격시험에관한규정』 제4-21조 제3항 및 제4항에 따라 부정행위 등으로 시험 응시가 제한된 자
상기 응시 부적격자는 응시할 수 없으며, 합격하더라도 추후 응시 부적격자로 판명되는 경우 합격 무효 처리함. 또한 5년의 범위 내에서 본회 주관 시험 응시를 제한할 수 있음

과목면제 대상
1) 종전의 일임투자자산운용사(금융자산관리사)의 자격요건을 갖춘 자는 제1, 3과목 면제
2) 종전의 집합투자자산운용사의 자격요건을 갖춘 자는 제2, 3과목 면제
3) 상기 시험과목 및 문항수는 2013년도부터 시행되는 시험에 적용

(2) 시험과목 및 문항 수 투자자산운용사란

※ 2013년부터는 고객상담과 재무설계 과정이 폐지되었고 전체적인 문항수가 줄어들면서 100문항, 1교시로 조정되었다.

(3) 시험과목면제
① 종전의 일임투자자산운용사(금융자산관리사)의 자격요건을 갖춘 자는 제1, 3과목 면제
② 종전의 집합투자자산운용사(운용 전문인력)의 자격요건을 갖춘 자는 제2, 3과목 면제

(4) 합격기준
응시과목별 정답비율(응시과목별 정답 문항수 / 응시과목별 문항수)이 40% 이상인 자 중에서, 응시한 과목의 전체 정답 비율(응시한 과목의 전체 정답 문항수 / 응시한 과목의 전체 문항수)이 70% 이상이면 합격한다.

(5) 2022년 시험일정

4. 활용정보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이 없으면 증권사 창구에서 집합투자재산, 신탁재산 또는 투자일임재산을 운용하지 못하므로 증권업 및 금융권 관련 취업 시 또는 취업 후라도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필수 자격증이다.

투자권유 인력, 투자권유 대행인 : 파생상품 투자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 펀드 투자상담사 시험이 응시자격과 자격 명칭의 변경으로 투자권유 인력, 투자권유 대행인으로 변경되었다. 투자자산운용사는 주식과 파생상품, 부동산 등 자산관리에 대한 종합적 지식을 다루고 있다.

*포스팅 내용의 출처는 하단에 남겨놓았습니다.

[JOB&라이센스] 금융권 취업 필수 자격증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 잡포스트(JOBPOST)

투자자산운용사란?투자자산운용사는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시행하는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한다. 흔히 알고 있는 \'펀드 매니저\'가 바로 투자자산운용사를 뜻한다. 투자자산

투자자산운용사(투운사) 합격 후기 - 넉넉잡아 3주 공부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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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슷한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뭐랄까.. 여의도 길고양이도 가지고 있다는 투자자산운용사(이하 투운사)는 가지고 있어야 투자에 관심 있다고 말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따보기로 했다.

응시시험 : 제 28회 투자자산운용사

주관기관 : 한국금융투자협회

합격기준 : 70/100

합격점수 : 82/100

지난 자산관리사(은행FP) 합격후기에서도 투자자산운용사란 말했지만, 원래 먼저 따려 했던 자격증이 투운사였다. 예전부터 투운사는 따야겠다.. 따야겠다.. 싶었던 자격증이기도 했고, 올해는 좀 빠르게 하나 끝내 놓으면 좋을 거 같다~싶어서 신청했다.

아 투운사 접수 시에 꿀팁 하나 남기면, 접수 시작일 10시 땡 치면 바로 들어가서 신청해야 한다. 이번에는 작년 마지막 시험이 취소되기도 했고 해서 경쟁률이 굉장히 빡셌다. 월요일 12시쯤 들어갔는데 이미 서울에는 남는 자리가 없었다.. 혹시나 해서 새로고침 신공 끝에 남은 자리 발견하고 겨우겨우 목동으로 신청했다.

교재는 시대고시의 2021 투자자산운용사 한권으로 끝내기를 이용했다.

2021 투자자산운용사 한권으로 끝내기 ver 3.1

[도서 특징]1.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시험 합격을 위한 최종정리서2. 2020년 기본서 개정 및 최신 시험(19년 + 20년 6월시험) 완벽 반영3. 첨삭식의 꼼꼼한 해설과 토픽별 이론 정리4. 토픽별 중요도 표

아 물론 광고는 아닙니다.. 이런 구멍가게 블로그에 광고 주지도 않지 뭐..ㅋ..

보통 해커스 책을 많이 이용하는데, 저번 자산관리사 시험 때 해커스 문제집만 풀었더니 너무 빡세서;; 이번엔 개념서도 같이 있는 걸로 찾다 보니 시대고시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근데 속으면 안 되는 게, 말만 한 권이지 저거 두 권으로 나뉘는 책이다. 총 100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

지난 FP 시험때 2주간 너무 빡셌던 기억이 있어서, 나름 넉넉하게 잡는다고 3주정도 기간을 잡았다. 그랬더니 좀 헤이해 지더라 ㅎ.. 완벽히 공부한게 아니라 솔직히 시험 보고 나서 100%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나름 고득점으로 붙었다.

결과 나오고 나서 엥. 일부러 점수 올려줬나. 싶었을 정도. 시험 보면서도 60번 문제까지는 아~ 이거 잘하면 붙겠는데? 싶다가 그 이후로 망했다.. 싶었는데, 결과에도 그대로 반영된 것을 볼 수 있다. 3과목 초반에 외워야 되는 규정 문제가 나오고, 후반에는 고난도 문제가 많이 나오니 문제수가 많은 3과목은 선택적으로 일부는 버리는 것도 (과락 커트라인이 높으니) 전략이 될 수 있을 거 같다.

[금융 자격증] 2021년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일정, 합격률, 난이도, 시험시간 - 28회, 29회, 30회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고 어디서나 주식, 채권 등 각종 투자가 화두인 최근 들어서 공인중개사와 더불어 가장 많은 분들이 한번쯤 찾게 되는 자격증이 투자자산운용사입니다. 비교적 적은 시간을 통해서 각종 금융상품과 부동산 관련 상품, 각종 투자분석 기법 등을 인증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며, 금융권에 취직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필수적인 자격증 중 투자자산운용사란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투자자산 운용사 시험일정과 합격률, 난이도, 시험시간 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투자자산운용사란?

투자자산운용사(Cetrified Investment Manager)는 투자일임재산을 부동산이나 각종 금융투자 상품 등에 투자하여 운용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을 말합니다. 투자자산운용사는 집합투자재산과 신탁재산, 투자일임재산을 운용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시험을 응시하는데 자격제한이 없으며 객관식 4지선다형으로 120분간 치루는 시험이라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준비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응시과목별 정답비율이 40% 미만일 경우 과락으로 처리되며, 전체 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 합격하게 됩니다.

2021년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일정 및 합격률, 시험과목, 난이도

02. 투자자산운용사 시험과목 및 배점

투자자산운용시 시험은 총 3과목 190문항을 120분 동안 응시하게 됩니다. 제1과목은 금융상품 및 세제, 제2과목은 투자운용 및 전략II, 투자분석, 제3과목은 직무윤리 및 법규, 투자운용 및 전략I, 거시경제 및 분산투자입니다.

2021년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일정 및 합격률, 시험과목, 난이도

만약 기존에 일임투자자산운용사에 합격한 후 통합자격 전환으로 투자자산운용사를 응시할 경우 제2과목만 응시하면 되며, 집합투자자산운용사 합격 후 통합자격 전환으로 투자자산운용사에 응시할 경우에는 1과목만 시험에 응시하면 됩니다.

03. 2021년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일정

2021년에는 28회~30회까지 총 3번의 시험이 있습니다. 28회는 이미 시험이 완료되었으며 합격자 발표까지 완료된 상태입니다. 29회 시험은 6월 13일 일요일에 시행될 예정이며 원서 접수는 5월 17일 ~ 5월 21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30회 시험은 11월 28일 일요일에 시행될 예정이며 원서 접수는 11월 1일에서 11월 5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1년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일정 및 합격률, 시험과목, 난이도

04. 투자자산운용사 난이도와 합격률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의 난이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합격률은 지난 몇 년간의 기록을 보아도 평균 약 30% 내외입니다. 아래의 표에 보시는 것과 같이 금융투자에 관한 관심과 인력이 늘어남에 따라 접수자수와 응시자수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1년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일정 및 합격률, 시험과목, 난이도

DAHAHA's 미국주식 쉽게알기 블로그

투자자산운용사는 펀드매니저가 되기위해서는 필수적인 자격증이다. 펀드매니저가 아니더라도 투자자문사나 투자일임업을 운용하려면 몇명은 필수로 보유해야 하는 자격증인데 업무상 필요로 인해 급하게 취득하게 되었다.

개인적인 후기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나는 경제학을 전공했고 투자에 대한 궁금증에 대학시절 투자론, 재무관리를 따로 공부했었다. 대기업 지주회사에서 3년정도 세무업무를(입사 4년차~7년차때) 맡았었고 개인 주식투자도 20년정도 꾸준히 하고 있다보니 시험을 준비하시는 비전공자나 실무경험이 없는 분들에 비해 이해도나 경험적으로 유리할 수 밖에 없기에 내가 쓴 후기가 직접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건 아무래도 시험이다보니 실무상 깊이있는 내용이 나오지 않고 암기영역이 많아서 공부하느라 꽤나 힘들었다. 시작하기 전엔 쉬워보이고 따고나서도 쉽게 느껴지지만 직접 공부해보면 그 기간은 괴롭고 양이 많아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 너무 만만하게 보면 실제 공부하는 과정에서 힘이 드는 시험이다.

해커스 요약집 + 해커스 환급반 강의 + 시대고시 패스코드 모의고사 3가지를 바탕으로 준비했다.

본인의 게으름으로 인해 사실상 원하는 만큼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지 못했다.

한 달정도 공부했지만 실제로 첫 3주는 동영상 강의에다 복습은 하지도 않고 진도만 나갔다.

동영상 강의도 시간이 없어 1과목은 듣지도 않고 2과목, 3과목에 집중했는데 이게 유효한것 같다.

(상대적으로 1과목보다는 2,3과목에 집중하는게 점수효율이 좋다)

마지막 주에 재택근무 허락을 받고 4일정도 공부했었는데 투운사의 많은 양에 좌절감을 느꼈다.

특히 시험 이틀전에 이대로면 합격이 불안하다는 각성을 했고 어쩔 수 없이 전략적으로 취사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업무상 필요가 아니라면 합격하든 말든 크게 신경쓰지않고 마음편하게 봤겠지만 회사에서 계열사를 만드는데 업무상 꼭 필요한 라이선스라 마지막 이틀전에 마음이 조급했다. 시험 전날은 고사장 옆 호텔에서 3시간만 자고서 막판 벼락치기를 했다. 이게 전략적으로 유효했다. 사고력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기에 혹시나 벼락치기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했던 방법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

개념은 적어도 2회독은 해야 시험에서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두번을 봤다. 근본없는 암기가 많아서 휘발성이 매우 강하다. 만약 암기가 안되는 부분은 계속 잡고있기 보다는 체크해놓고 나중에 다시 보는게 필요하다. 앞뒤에 연결되는 내용이 투자자산운용사란 많으므로 한곳에서 제대로 끝내면 다른 부문에서는 따로 볼 필요가 없어 굳이 다시보지 말고 X치고 넣어가서 양을 최대한으로 줄여야 된다. 굳이 집중하자면 3과목, 2과목, 1과목 순서로 집중을 하고 특히나 1과목은 암기가 많으므로 최대한 나중에 보는것도 좋은 것 같다.

해커스 요약집은 다른 문제집을 보지 않아서 퀄리티의 수준을 평가하긴 애매하지만 책에 없는 내용이 연습문제에 등장하고, 실제 요약집의 이론과 문제가 실전과 차이가 난다는 느낌이 많았다. 협회 기본서의 내용이 방대하여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적중도 보정을 많이 하지 않는것 같아 아쉬웠다.

- 해커스 요약집 모의고사

게으름으로 인해서 해커스 요약집에 있는 모의고사는 못봤다. 5회분이나 있었는데 마지막에 시간상 다 날릴 수 밖에 없었다. 적중도가 높다고하는 시대고시 모의고사만 3회분 숙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나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 온라인으로 2회분 모의고사를 추가로 제공받는데 그것도 아예 못봤다. 봤으면 더 확실했겠지만 시간대비 효율은 좋지 않았을 것 같다.

- 해커스 요약집 계산문제

해커스 요약집에 있는 계산문제는 학습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실제 시험에서 계산문제는 많이 나오지 않아서 점수에 영향이 별로 없었다. 난이도가 높지 않으므로 다 날릴수도 없는 부분이다. 계산문제만 따로 공부하기에는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므로 해당 챕터를 볼때마다 함께 보는게 시간절약에 더 좋다.투자자산운용사란 투자자산운용사란

2) 해커스 온라인 0원 환급반 강의

개인적으로 개념이 생소한 사람이나 시간이 남는 분, 맥락없는 암기가 싫은 사람은 온라인 0원 환급반 강의는 듣는것이 나쁘진 않다고 본다. 교재가 너무 요약되어 있다보니 맥락없는 암기가 싫어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지만 해커스 이론강의에서 교재는 협회의 기본서로 진행하다보니 답답한건 매한가지 였다. 강의 들을 시간이 없어서 주로 운전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반복해서 들었고 1과목은 제대로 듣지 못했다. 강의 퀄리티는 생각보다 좋지 않은데. 네다섯분 교수님 중에 한분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한분은 무난했으며 나머지 분들은 듣기 괴로웠다.. 강의에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자.

요약집을 보다보면 뜬금없는 문제라던가 맥락없는 내용이 있는데 비전공자들은 강의를 듣는다면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어차피 암기해야 하는 내용들이기에 굳이 듣지않더라도 상관없다고 본다. 고급 자격증들은 과목별로 스타강사들이 있어 대세 강사라면 강의력은 염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투운사는 그러한 기대를 하면 안된다.. 일부러 연습문제를 요약집에 없는 문제를 내어 강의를 듣도록 유도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짜증이 났는데, 실제 강의를 들어도 많은 도움은 되지 않았다. (물론, 아예 도움이 안된건 아니다) 강의는 환급반 강의 + 문제풀이 강의로 나뉘어있는데 문제풀이 강의는 시간상 전혀 듣지 못했다. 기본강의도 다 못들었으니..

3) 시대고시 패스코드 봉투모의고사

인터넷 검색을 통해 시대고시 모의고사와 실제 시험의 싱크로율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패스코드 모의고사를 구매하면 모의고사 4회분과 추가문제풀 + O/X 퀴즈를 주는데 시간관계상 모의고사 3회분과 O/X의 70%정도만 보고 들어갔다. 모의고사 문제를 실제 시험처럼 풀어본것은 1,2회가 전부다. 이틀 남은 시점에서 해커스 기본서는 1회독 밖에 하지 못했고(법규파트는 0회독) 그 상태에서 패스코드 모의고사 성적은 1회차는 68점, 법규파트를 1회독 한뒤 2회차 시험은 오히려 65점으로 점수가 떨어졌다. 문제가 해커스 요약집과는 너무 달라서 더 이상 모의고사를 푸는것은 시간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모의고사란 개념을 숙지한 상태에서 모르는 영역을 점검하는 차원인데 교재에서 보지도 못한 개념이면 실전 모의고사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시험 당일날 새벽에 시대고시 3회차는 문제를 풀지않고 해설과 답을 체크하고 넘어갔고 마지막에 1~2회 모의고사를 해설보면서 다시 정리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

마지막 이틀 남겨두고 벼락치기

이틀 남겨두고 기본서를 1회독한 상황에서 패스코드 모의고사에서 68점을 받아 약간 당황했다. (떨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음) 사실 내 예상보다 점수는 높았는데 시대고시 모의고사는 해커스 요약집에 안나오는 내용이 많다보니 난이도가 너무 높게 느껴져서 문제풀때 체감은 68점이 아니라 40점 미만이었다. 4지선다라 찍은것들이 많이 맞았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합격권과 점수 차이가 얼마나지 않았기에 이틀동안 조금 열심히하면 안정적으로 붙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공부를 많이 못했기 때문에 떨어질 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이라 이틀 내내 긴장을 했던 것 같다. 어차피 추론 문제는 없고 암기가 많으니 마지막날은 잠을 최대한 줄이고 암기에 집중하자고 생각했다. 하루반 남았을때 2회차 모의고사를 봤더니 오히려 점수가 65점으로 떨어져서 더욱 불안해졌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새로운 문제풀이는 큰 의미가 없고 암기에 집중하자는 생각을 했고 남은 시간동안 벼락치기 목표를 세웠다.

- 해커스 요약집 전체 이론, 문제를 빠르게라도 1회독 하기 (시간 많이걸림, 마지막 2일 중 12~15시간 정도를 투입함)

- 계산문제 숙지 (시간 많이 걸리는 몇개는 버림)

- O/X 확인 (해커스 요약집에 없는 내용이 많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걸림, 이것도 70%밖에 못봤지만 헷갈리는 부분은 체크해두고 두세번 봐서 숙지할 수 있었음, 시간을 정해두고 해야 함. 페이지당 1분 30초 이내로 보고 넘어감)

- 시대고시 1, 2회 모의고사는 답을 보면서 복습 (똑같은 문제 나오면 틀리지 않도록)

- 시대고시 모의고사 3회는 답을 보면서 풀기 (시간관계상 직접 풀이는 생략)

- 가장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시험 직전에 보기 위해서 빼놓기

- 해커스 모의고사 5회분 + 온라인 2회분

- 시대고시 모의고사 4회차, 추가문제풀 버리기

- 시대고시에 모의고사와 O/X에 안나오는 해커스 지엽적 개념들은 막판 복습안함

2021년 1월 시험은 난이도가 평이해서 고득점자가 많았던 것 같다. 때문에 시험 운은 좋았던것 같다.

전날밤에 잠을 3시간밖에 못자서 정신이 몽롱했지만 전날 새벽에 1회독 + 모의고사 리뷰 + o/x까지 하면서 억지로 머리속에 넣은게 문제풀면서 모두 생각이 났다. 시험을 치면서 모의고사와는 달리 너무 쉽다는 생각을 했다. 헷갈리는 문제가 거의 없었고 최초 열문제 풀었을때 붙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100번 문항까지 풀면서 처음부터 애매하게 출제된 문제들 이외에는 대부분 정답이 명확했다.투자자산운용사란

시대고시에서 많이 나왔다고는 하는데 시대고시도 문제와 o/x에서 지엽적인 것들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해커스도 마찬가지로 그들만의 지엽적인 부분을 강조를 하는데 결론적으로 둘다 보면서 겹치는 부분은 밀도있게 숙지하고, 나머지 지엽적인 투자자산운용사란 부분은 가볍게 읽고 넘어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본다. 또한, 시대고시쪽의 지엽적인 부분이 과거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더욱 중점적으로 보면 될 것이다. 나 처럼 준비시간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해커스 기본서에 시대고시 모의고사만 숙지하고 해커스 모의고사는 버리는 방향이 효율적이다.

4지 선다 시험은 정신력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점수는 항상 생각보다 잘나온다. 보통 4지선다형 시험은 문제은행식 자격증이 많으니 정답을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기에도 수월하고, 정신력으로 어떻게든 정답과 유사한 답을 찾아낸다는 생각을 하고 가장 거리가 먼 것부터 제외하거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4개 문항사이에서 문항별 관계와 성격을 논리적으로 추론하면 정답에 유사한 답지를 찾을 확률이 높아진다. 예전에 아는 영역의 시험이 4지 선다형이었는데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고 합격한 시험도 있어 약간 자신감이 있었다.

투자자산 운용사는 1회독 -> 문제풀이(+모의고사) -> 문제풀이시 자주 등장하는 개념들 위주로 단권화하여 표시해둠 -> 시험직전 전체 1회독 한다면 무난히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라 생각이 된다.

아쉬웠던 점은 생각만큼 공부를 미리 하지 못해서 막판에 너무 괴로운 암기 과정을 겪었던 것이다. 미리 1회독을 끝내고 모의고사도 충분히 풀어봤다면 더욱 여유있게 시험을 쳤을텐데 그렇지 못하다보니 시험 직전까지 암기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제대로 준비한다면 이번 시험처럼 쉬운 회차가 아니라 시험난이도가 올라가더라도 넉넉하게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공부가 부족하더라도 시간이 3시간 미만으로 남았다면 시대고시 모의고사 문제 외우기, 3시간 이상 남았다면 o/x까지 정리, 6시간이상 남았다면 주요개념 위주로 전체 1회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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