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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가락시장에서 거래 중인 과일 품종 정보를 제공하는 ‘가락시장 품종별 이모저모-과일편’을 발간했다.

中 첫 국가주도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운영

[신화망 상하이 1월 7일] 중국이 1월 1일을 시작으로 탄소시장의 첫 이행주기를 정식 시작했다. 첫 이행주기는 전력업계 2천225개 주요 배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시행된다.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기업에 온실가스 배출을 제한하는 첫 번째 조치다.

중국 생태환경부는 최근 '탄소배출권 거래관리조치(시범운행)'(조치)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한 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2만6천t(이산화탄소상당량톤)에 달하는 기업과 탄소배출권 거래시장과 관계된 기업이 거래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생태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탄소배출권의 등록 및 거래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상 업종의 범위를 확대하고 거래 품종과 방식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과 톈진(天津), 상하이, 충칭(重慶), 선전(深圳), 광둥(廣東), 후베이(湖北) 등 7개 성시가 2011년 탄소배출권 거래 시범사업을 실시한 이래 중국은 거래량 세계 2위의 탄소 시장으로 발전했다. 2020년 8월까지 철강·전력·시멘트 등 20여 개 업종, 3천여 개 기업의 누적 거래량은 4억t을 넘어섰다. 누적거래 규모는 90억 위안(약 1조5천185억원)을 초과했다.

생태환경부 관계자는 철강과 시멘트, 화학공업, 제지 등 업계도 긴 시간의 준비 작업을 마쳤다며 거래 시장에 포함시킬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치에 따르면 탄소 주요 배출 기업은 매년 중국정부인증탄소배출권(CCER)을 통해 5% 미만의 탄소배출량을 상쇄할 수 있다. 이는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 등 업계가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탄소 시장에 판매해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써 탄소 시장이 구축되면서 재생가능에너지, 특히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의 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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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7.12.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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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가락시장에서 거래 중인 과일 품종 정보를 제공하는 ‘가락시장 품종별 이모저모-과일편’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 발간은 하나의 큰 품목에만 집중해 작성돼온 기존 간행물의 틀을 벗고, 복숭아·사과·자두·포도·딸기 5개 품목의 44개 품종별 세부 정보를 다뤘다.

      책자에 수록된 품종별 시장 점유비율, 주 출하산지, 산지별 출하량, 반입물량, 거래단가 등의 분석 정보는 가락시장 5개년 경매데이터를 활용해 작성됐으며, 가락시장 경매사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원 등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정보 수요자가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을 가미해 가독성을 개선하고 전자책자 형식으로 제작했다.

      이번 책자는 공사 누리집(www.garak.co.kr) 유통정보 생생리포트 게시판을 통해 열람과 저장 모두 가능하다.

      공사는 내년도에도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농수산물 350개 품목, 960개 품종 중 새로운 품종 정보를 담아 책자를 추가 발간할 계획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이 꽃시장에서 외국 품종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등 시장성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상반기까지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거래된 장미 173품종 가운데 경기도 개발 품종인 레드크라운의 경매시세는 1속 당 15,500원으로 외국 품종인 아쿠아 품종 11,780원 대비 24% 높게 거래됐다. 이 밖에 경기도 개발 품종인 ‘레드포켓’과 ‘스위트스킨’ 역시 아쿠아 품종보다 거래 품종 9.4%(13,200원)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핑크하트’ 와 ‘피치밸리’는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 시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거래되는 경기도 장미는 모두 9개 품종이다.

      박주상 양재동화훼공판장 경매사는 “레드크라운은 꽃 색깔이 고급스러운 빨간색으로 꽃이 크고 모양이 좋으며, ‘스위트스킨’ 은 꽃이 큰 대형이고 투톤컬러로 최근 꽃 소비 흐름에 적합한 품종”이라고 인기비결을 설명했다. 또 ‘핑크하트’는 안정적이며 빈티지한 꽃 색깔과 독특한 화형으로, ‘피치밸리’는 꽃모양이 균일하고 가시가 적어 다루기 쉽고, 꽃 거래 품종 수명이 길어 중도매인들로부터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치밸리’ 35,000주를 거래 품종 재배하고 있는 고양시 정솔농원의 이춘성 대표는 “경기도 개발 장미는 외국 거래 품종 품종 사용에 대한 로열티가 없어 종묘비 4천2백만 원이 절감되는 장점이 거래 품종 있다.”면서 “가시가 적어 다루기 쉬워 인건비가 10~20% 정도 절감되는 것은 물론 전염병에도 강해 약제방제 비용이 50% 절감된다. 생육이 빠르고 꽃 수확량이 많아 외국 품종을 재배했을 때보다 년 간 소득이 6%가 향상됐다.”라고 말했다.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 개발 장미가 품종 수 면에서는 9%, 거래량은 2.2%로 아직 국내 꽃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라며 “시장성이 우수한 우리 품종을 집중적으로 대량 보급해 소비자와 거래 품종 거래 품종 생산자를 모두 만족시키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경기도농업기술원 이영순 031-229-5801

      거래 품종

      ▲ 경상남도

      [광주일등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스프레이 장미 ‘햇살’ 품종 수출이 거래 품종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15년 수출 첫해는 국산 품종의 점유율이 8.4%이던 것이 매년 가파르게 증가해 지난해 국내 최대 장미 수출업체 로즈피아를 통해 수출된 국산품종이 80%를 차지했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2010년에 ‘햇살’을 개발해 지난해까지 전국 5개 지역 20농가에 보급했고, 연간 약 3백만 본을 생산해 국내외 수출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햇살’은 시장 수요가 많은 밝은 핑크색을 띠고 있으며, 생산성이 높아 재배 농업인들이 좋아하고, 가시가 없어 유통 상인이나 소비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도 농업기술원은 새로운 품종이 시장에서 인정을 받으려면 꽃 자체의 기호성이 좋아야 함은 물론 연중 일정 물량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즉 공급의 안정성과 수요예측이 가능해야 안정적인 시장가격을 유지할 수가 있다.

      지난해 양재동 화훼공판장에는 250여 국내외 품종이 거래되었고 이 가운데 13품종만이 연간 50만 본 이상 거래되었는데, 국산 품종으로는 ‘햇살’이 유일하다.

      또한 ‘햇살’은 한 해 동안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거래된 전체 평균가보다 높은 송이 당 572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체 품종 가운데는 다섯 번째로 국산 품종 중에는 가장 높은 가격이다.

      안동춘 경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육종담당은 “경남 육성 장미 품종 ‘햇살’의 뒤를 이어 ‘에그타르트’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에 가세하면 경남 품종의 수출시장 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생산자가 다시 심고 싶어 하는 품종 개발을 통해 농가의 실질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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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호 기자
        • 승인 2017.12.15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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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락시장에서 거래 중인 과일 품종 정보를 주제로, ‘가락시장 품종별 이모저모-과일편’이 발간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이번 책자 발간은 하나의 큰 품목에만 집중해 작성돼 온 기존 간행물의 틀을 벗어나 복숭아·사과·자두·포도·딸기 5개 품목의 44개 품종별 세부 정보를 다뤘음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

          따라서 이 책자를 통해 2016년 가락시장에 가장 많이 반입된 무모계 복숭아 품종이 ‘천홍’이며, 그 규모가 3707톤, 평균 거래단가는 kg 당 1603원 등의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책자에 수록된 품종별 시장 점유비율, 주 출하산지, 거래 품종 산지별 출하량, 반입물량, 거래단가 등의 분석 정보는 가락시장 5개년 경매데이터를 활용해 작성됐다. 특히 가락시장 경매사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원 등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그 신뢰도를 높였다.

          가락시장 품종별 이모저모-과일편은 서울시공사 누리집(www.garak.co.kr) 유통정보 생생리포트 게시판을 통해 열람과 저장 모두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공사는 내년도에도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농수산물 350개 품목, 960개 품종 중 새로운 품종 정보를 담아 책자를 추가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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