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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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딜러 연봉

*과정
특별한 자격증이 있지는 않다. 경영 경제 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은행권에 입사해 전문적 교육을 받고 배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외환딜러 은행원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하는 외환딜러 교육과정이 있다. 보통 은행 공채시험에 합격해 일반 업무를 보다가 테스트나 추천을 통해 외환딜러 업무를 보게 된다. 테스트는 영어필기, 국제경제학, 어학테스트를 통해 뽑히며 1년 정도의 연수를 받은 후 외환딜러가 될 수 있다.

세계금융시장에서 뛰려면 유학을 고려해 볼만 하다. 외국의 경영대학원에서 MBA(Master Business Administrationㆍ경영학 석사)과정을 밟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관련자격증으로는 1ㆍ2종 외환관리사(한국무역협회 주관)와 1ㆍ2종 투자상담사(증권연수원 외환딜러 주관)가 있다.

처음 6개월정도는 철저한 현장실습 위주의 고된 훈련과정을 거친다. 고참 딜러 밑에 배속돼 그들의 거래내역을 메모해 넘겨주는 정도의 보조업무를 맡으며 감을 잡는다. 이 과정을 거치면 어시스턴트 딜러로 약 2년간 뛰게 된다. 그 후 어느 정도의 투자금을 배당 받아 거래할 수 있는 포지션을 배당 받는 주니어 딜러, 포지션 결정권을 갖는 시니어 딜러를 거쳐 과장급 관리직인 칩 딜러에 오를 수 있다. 시니어 딜러 정도가 되기 전까지는 꾸준히 훈련을 받는다. 고참 선배들이 비법을 전수해 주지 않기 때문에 신뢰를 얻고 노하우를 듣기 위해서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외환딜러 기술도 중요하다.

*조건
외국과 거래하는 업무 성격상 영어에 능통해야 한다. 무역학 경제학 통계학 컴퓨터 등에 대한 지식은 기본. 직관력과 통계학적 분석력은 필수다. 자신의 판단을 밀어 붙이는 결단력이 있어야 하기에 배짱과 담력이 큰 사람이 어울린다. 짧은 순간에 거래통화 금액 가격 등을 결정해야 하므로 외환딜러 순간적 판단력이 뛰어나야 한다. 세계정세변화와 경제동향에 대한 풍부한 상식과 균형감각도 빼놓을 수 없다. 끊임없는 노력이 요구되는 만큼 체력도 중요하다. 또한 손실에 따른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강한 정신력도 꼭 필요한 덕목이다.

*대우
기본 호봉은 일반 은행원과 다르지 않다. 일반적 연봉에 딜러 수당이 보태지는 구조다. 다른 직업군에 비해 많이 받는 것은 사실. 은행권의 외환딜러 평균 연봉은 6000만 원~1억 원 정도. 물론 이보다 많이 받는 딜러들도 많다. 세계 시장에서 뛰는 딜러 중에는 수백만 달러를 버는 캠비스트(cambist:정상급에 오른 외환업무전문가를 이르는 말)들도 있다.

*전망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펴낸 ‘미래의 직업세계 2007’에도 최근 각광 받고 도전해볼 만한 주요 금융전문 직업에 올라 있다. 앞으로 증권 보험 투자신탁회사 등에도 외환 거래가 허용될 방침이어서 유망 직업으로 꼽힌다. 국가간 무역거래 및 해외여행의 활성화 등으로 외환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해 외환딜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ㄱ 회사는 ㄴ은행과 1억달러짜리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었다. ㄱ회사의 달러화 부채를 스와프 계약 만기 때 엔화 부채로 바꾸기로 한 것이다. 계약 당시 1달러에 대한 엔화 환율은 5년뒤 2백엔에서 1백45엔으로 떨어졌고, 달러 금리는 10%에서 9%로, 엔화 금리는 8%에서 6.5%로 떨어졌다. 달러 가치가 자꾸 떨어지자 ㄱ회사는 스와프 계약을 중도에 파기하고 싶다.

한국금육연수원 姜哲駿 교수는 “여러분이 이런 주문을 ㄱ회사로부터 받았다면 어떻게 할것인가”라고 학생들에게 묻는다. 해약 비용을 구하라는 것이다. 칠판을 응시하던 50명의 초롱초롱한 눈빛는 손익 계산에 분주하다.

한국금융연수원의 국제금융과정 스와프 교실 풍경이다. 이 과정을 이수하는 사람들은 국제금융부 또는 외화자금부에 소속된 젊은 은행원들이다. 대부분 자기네 은행 전문 인력 양성 과정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왔으므로 일단 자질이 있다고 인정받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주위로부터 부러움과 질시를 받지만 속내는 답답하기 그지없다. 국제금융 전문가의 길에 입문했으나 앞으로 험난 할 도정을 도와줄 지도와 나침반이 없기 때문이다.

금융연수원의 교과 과정은 비교적 체계적이다. 기초 이론부터 국제금융시장 메커니즘, 국제자산 부채관리, 트레저리 오퍼레이션, 외환 딜링, 머니마켓과 채권딜링, 신디케이트론과 국제채권발행 실무, 환율 예측, 프로젝트 파이넌싱과 국가 위험도 측정, 선물 · 옵션 · 스와프와 같은 파생 상품, 관계 법률까지 망라돼 있다.

7주 과정을 이수하는 데 드는 비용은 80만원이다. 비용에 비해 학습 효과는 크지만 이 과정은 입문 단계일 뿐이다. 교육의 질도 싼 교육비에서 드러나듯 교수 1인당 학생이 50명이 넘는다. 은행들은 코레스은행 등 연고가 있는 외국 금융기관에 의탁하기도 하지만 교육 효과는 신통치 않다는 후문이다. 당연할지 모른다. 장사 밑천인 핵심 노하우를 잠재적 경쟁자인 한국 은행들에 전수해 줄 리 없다. 대개 견학 수준에 그친다. ‘인스티튜트 뱅킹 앤드 파이넌스’ 나 ‘더 유로머니 인스티튜트 오브 파이넌스’ 같은 국제 교육기관에 보내기도 한다. 1~5주 연수 비용은 수천 달러이다. 유로머니의 경우 파생 상품 교육 2주에 5천5백파운드(9천달러)를요구한다.

이 연수 과정을 마치는 데는 대략 5~6개월 걸린다. 이후 연수생들은 현업에 투입된다. 일종의 도제 시스템처럼 사수를 모신 조수가 된다. 새끼 딜러는 알아서 눈치껏 배워야 한다. 이 경우는 그래도 행복하다. 한 시중 은행 딜러는 “발령을 받고 오니 책임자 말이 걸작이었다. ‘축하한다. 여기가 네 자리다. 네가 할 일은 이것이다. 잘해 봐라’가 전부였다. 독학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연수다운 연수를 받지도 못했다.”

우수 인력 스카우트해도 효과없어
투자 성과가 축적되지 않는 것도 문제다. 순환 보직제로 2~3년 뒤 새로운 사람이 오면 다시 시작이다. 시중 은행의 한 딜러는 “5년 전에 이미 옵션 거래를 한 실적을 문서철에서 발견한 적이 있다. 당시 얼마나 많은 연구와 노력 끝에 거래가 성사되었겠는가. 그러나 그 노하우는 지금 온데간데 없다.” 시스템화가 되어 있지 않다 보니 인력 개개인이 가진 노하우가 조직 차원으로 끌어올려지지 않고 있다. 또 다른 시중 은행의 한 딜러는, 우수한 인력을 스카우트해도 큰 효과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같은 인프라가 극히 취약하기 때문이다.

국제금융 인력의 상징적 존재인 딜러는 구비 요건이 많이 따라붙는 직업이다. 국제금융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기본이고 언어와 컴퓨터 장벽을 돌파해야 하며, 무엇보다 순발력과 과단성이 중요하다. 하루 시세 차익을 쫓는 스팟딜러의 경우 30대 중반만 돼도 중늙은이 취급을 받는다.

그러나 국내 은행들은 위험을 안고 일하는 이들에게 외국 은행과는 달리 이렇다 할 보상을 해 주지 않는다. 한 은행의 임원은, 보수적이고 형평이 강조되는 현실에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밝힌다. 한 외국계 은행의 부장은 “보상 없이 위험을 적극적으로 떠안으라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과 같다”고 꼬집는다.

국내 은행 국제금융 분야는 누구라 할것 없이 걸음마 단계지만, 1인자로 산업은행을 꼽는 데는 별 이견이 없다. 다음은 도토리 키재기 식이지만, 지난 2~3년 동안 투자에 열을 올린 제일 · 조흥 은행이 앞서고 외환은행이 그 뒤를 바짝 뒤따른다.

국내 은행들은 자체에서 사람을 기르는 한편 고급 인력을 영입하는 양동작전을 펼치지만 고전을 면치 못한다. 핵심 기술을 얻기 어렵다는 이유가 크지만, 국제금융 분야를 어떻게 끌고가며 그 과정에서 인재 양성을 어떻게 해야한다는 체계적인 밑그림이 없는 탓이다. 이렇게 우왕좌왕하는 현실은 지금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무력감에서도 싹튼다. 금융 자율화 · 개방 계획이 추진되고 있지만 아직도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이를 외환딜러 딜러들은 집을 짓고 싶은데 벽돌이 없다는 표현으로 자조한다.

국내 은행들은 국제금융 분야를 떠오르는 신천지로 인식한다. 제일은 朴龍二 상무는 ‘엄청난 사업 외환딜러 기회’라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후발 주자인 한국이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다. 금융 연수원 강철준 교수는 “백화점식 경영보다 전략적으로 특화 분야를 집중 공략해야 한다. 여기서 명성을 얻은 뒤 넓혀 가는 것이 효율적이다.”라고 지적한다.■
張熒熙 기자

"외환딜러"辞典での韓国語の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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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이나 의사, 소방관 같은 직업은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는 반면, 외환딜러 같은 직업은 꽤 생소한 편이죠. 그런데 외환딜러가 주로 일 하는 곳은 의외로 친숙한 곳입니다. 바로 은행이거든 요. 그래서 외환딜러가 되려면 은행에 입사하는 것이 .

1996년 코스피200 선물거래가 그리고 1997년에 코스피200 옵션거래가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이후 우리나라의 파생상품 시장은 급속한 발전을 거듭하여 전 세계 투자자의 이목을 .

직업개요. 외환딜러는 달러($), 엔화, 유로화 등 국제 금융시장 에서 통용되는 외환과 파생 상품을 가장 싼 시점에 사들여서 가장 비쌀 때에 팔아 그 차액을 많이 남기 는 일을 한다. 외환딜러는 뉴스나 방송으로부터 각종 세계 금융 정보를 수집하고, 외환 .

직업개요. 외환딜러는 달러($), 엔화, 유로화 등 국제 금융시장 에서 통용되는 외환과 파생 상품을 가장 싼 시점에 사들여서 가장 비쌀 때에 팔아 그 차액을 많이 남기 는 일을한다. 외환딜러는 뉴스나 방송으로부터 각종 세계 금융 정보를 수집하고, 외환 .

증권. 및. 외환딜러. 직업 개요 증권 및 외환 딜러는 금융상품을 중개하거나 외화 를 사고 팔아 차액을 남기는 일을 합니다. • 증권딜러(증권중개인)외환딜러 는 고객에게 증권 투자에 대 하여 상담을 하고 고객의 자산을 늘리기 위하여 주식이나 채권등의 금융상품 .

가 외환을 고객으로부터 매입하는 가격, 즉 외환딜러 고객의 입장에서는 은행 에게 외환을 매도할 때 적용받는 환율이다. 매도환율이란, 은행이나 외환딜러가 외환을 고객에게 매도하는 가격, 고객의 입장에서는 외 환을 매입할 외환딜러 때 적용받는 환율을 말한다.

학과 · 직업 관련 직업 수학자, 수학교사, 외환딜러, 통계학자, 금융업 자, 회계사, 세무사, 통계전문가, 빅데이터 관련 종사자, 컴 퓨터 알고리즘 관련 종사자, 기업체 재무회계 전문가, 리서 치 전문가, 여론조사 기획가, 환율 전문가, 은행원, 보험 및 금융 .

用語 «외환딜러» 외환딜러 を含むニュース項目

A은행의 외환딜러는 "오전중 특히 싱가포르 달러 환율 하락이 두드러지면서 달러화 약세 압력이 강했다"며 "전체적으로 거래가 많지 않아 다소 크게 출렁인 면이 있다" . «뉴스핌, 10月 15»

SC은행에서 제공하고 있는 소기업 전담 매니저 및 외환딜러를 통한 직거래서비스 덕분이다. 박 씨는 “연 매출 50억원에 직원 7명과 같이 일하고 있지만, 여전히 작은 . «중앙일보 경제, 10月 15»

외환딜러들이 더 의아해하는 것은 가파른 원화절상에도 불구 외환당국의 움직임이 별로 감지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일단 1,130원선에서 주춤거리고 있지만 과거 . «서울경제, 10月 15»

A은행의 외환딜러는 "지난주 급하게 조정된 측면이 있어 당국 경계가 하단을 받쳐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하락세로 쏠리는 분위기인 것은 사실이다. 주중 한국은행 . «뉴스핌, 10月 15»

마지막으로 외환딜러들에게 투자금을 대여해주고 외환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래수수료를 수익으로 배당받는 투자방법이 있다. 환율변동성이 커지면서 외환딜러 . «ajunews, 9月 15»

[뉴스핌=김학선 기자] 코스피가 중국 증시의 폭락에 동반 급락한 24일 오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26포인트(2.47%) 내린 1829.81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의 . «뉴스핌, 8月 15»

다만 외환당국의 적극적인 1200원선 방어 의지에 개입 물량이 쏟아지면서 장중 고점 . A은행의 외환딜러는 "다들 장 시작전에는 롱(매수)으로 밀고 나왔는데 당국이 . «뉴스핌, 8月 15»

미국과 유럽 내 5개 주요 은행들이 외환시장 조작 혐의와 관련해 577억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미국 법무부 당국자들은 20일 해당 은행의 외환딜러들이 경쟁 . «VOA Korea, 5月 15»

세계 최대 외환거래 은행 씨티그룹은 SNB가 3년 4개월 만에 자국 통화인 스위스 프랑화에 대한 환율 하한선을 폐지하면서 1억5000만달러(약 1616억원)의 손실이 . «이데일리, 1月 15»

외환 딜러들은 변동성을 먹고 살죠. 수치가 움직이지 않으면 이익을 낼 기회도, 손실을 겪을 순간도 없습니다." 김중석 외환은행 수석 외환딜러(전문역)는 이러한 . «아시아경제, 11月 14»

경제적 자유를 위해 (0원에서 1000억 부자로의 여행)

달러

달러

외환딜러 하는일

외환딜러는 엔화,달러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화폐와 파생상품을 매수하고 매도해서 차액을 남기는 일을 한다. 원화로 거래하는게 아니고 외화로 금융거래를 하다보니 외환시장 동향을 잘 파악하고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

환율의 변화와 향후 추세를 예측해야 하기 때문에 세계 정세 변화와 세계 경제에 대한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야 하며,외환시장에 대한 이해와 예측을 바탕으로 고객이나 상사에게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알려주어야 한다

외환시장이 열리면 금융결제원 자금중개실에서 컴퓨터를 통해 주요 통화의 시세를 파악하면서 거래를 하는 것이다

외환딜러 되는법

외환딜러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금융과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 그래서 이런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금융관련 학과로 진학하는 것이 좋다

외환딜러가 되는데에 있어서 도움이 될만한 학과는 경영학과,경제학과, 금융경영과,세무학과,수학과,통계학과,회계학과,국제통상학과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이 외환딜러가 되지만, 좀 더 전문적인 곳들은 종종 MBA 및 회계분야의 석사이상 학위자를 선호하기도 한다

자격증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취업을 할 때 외환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 외환딜러와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외환전문역 (CFES), 외환관리사,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증권투자권유자문인 력 등

외환딜러

연봉,월급,초봉

직업을 고려할 때 꼭 고려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연봉이다. 외환딜러의 평균연봉 및 초봉은 얼마나 될까?

통계청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평균연봉은 7000만원 정도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잘 버는 사람은 더 잘 벌고, 못버는 사람은 더 못번다

소득에 따라 상위,중위,하위로 그룹을 나누어보면 각각의 평균연봉은 아래와 같다

중위 외환딜러 연봉 : 6730만원

하위 외환딜러 연봉 : 5520만원

외환딜러-연봉

외환딜러 연봉

외환딜러의 전망은 크게 좋아지지도, 크게 나빠지지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이나 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동시에 단순한 금융거래 중개업무는 AI로 대체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금융 및 투자와 관련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있고 투자를 잘 한다면 외환딜러로 한번 일해보는 것도 좋을 선택일 것이다

블로그에 금융 및 은행업무를 보는 여러가지 직업의 소득을 꼼꼼하게 정리해둔 글들이 있다. 관심이 있다면 아래의 글들도 한번씩 읽어보길 바란다

우리가 취직을 하고 일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돈을 벌어서 먹고 살기 위해서다. 그만큼 소득은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우리나라 연령별 평균연봉과 재산에 대해서도 정리해두었으니, 아래의 글을 참고해서 본인을 객관화하길 바란다

원·달러 환율이 한때 달러당 외환딜러 1280원을 넘어서면서 2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서울 외환시장에 참가하는 딜러들은 환율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들 사이에서는 환율이 다음 빅피겨인 1300원도 어렵지 않게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처럼 일선 외환딜러들이 원·달러 환율 위쪽을 바라보고 있는 이유는 글로벌 외환딜러 달러 강세라는 요인은 물론이고 원화 가치를 약하게 만들고 있는 재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일단 국제 외환시장에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해 금리 외환딜러 인상에 착수하면서 달러화가 전방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원화를 둘러싼 여건을 살펴보면 국내외 주식시장 약세 등 국제 금융시장의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가 아직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원화의 약세 요인으로 가세했고,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과 무역수지 적자 등 수급상 요인들도 원화 가치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외국인 주식 투자자들은 최근 한 달여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3조원 이상 순매도했다. 올해 전체로는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쳐 15조원가량 순매도했다. 지난해 12월 20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선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올해 2월 잠시 흑자로 전환했다가 3월 이후 다시 적자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5월 들어서도 10일까지 37억24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면서 연간 누계로 98억6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한 외국계은행 서울지점 외환딜러는 “기본적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다 러시아 전쟁과 중국 봉쇄령 우려 등으로 환율이 더 오르는 것 같다”면서 “연준도 평소 같으면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겠지만 워낙 인플레이션 압력이 거세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 시절부터 외환시장에 참여해 온 이 딜러는 “외국인 주식 자금이 계속 빠지고 있고 무역수지도 적자인 가운데 외환딜러 원화가 아직 이머징 통화로 여겨진다는 약점도 크다”고 진단했다.

다른 외환딜러는 “지난 몇 년 동안 서울 외환시장 수급이 많이 바뀌었다”면서 “예전 같으면 이 정도 레벨에서 수출 업체들이 달러 물량을 엄청나게 쏟아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서학개미들의 달러 투자자금, 연기금의 해외투자 등으로 수급상 달러 수요 물량이 두터워졌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그러면서 “현재 대내외 상황을 감안하면 1300원 위로 무조건 간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다만 외환딜러들은 가파른 원화 약세에 외환당국이 직간접으로 시장 개입에 나서면서 환율 상승을 제한하고 있는 점을 변수로 꼽았다. 외환당국자들 입에서 환율 상승을 우려하는 발언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장참가자들에 따르면 외환당국은 실제로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매도하는 개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외환당국이 많게는 하루에 10억 달러 이상을 달러 매도 개입에 사용하는 것 같다”면서 “당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환율은 벌써 1300원 위에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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