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입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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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주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주식은 도박이다?
1-2. 주식으로 망하는 방식
1-3. 주식투자를 망치는 인간의 심리
1-4. 안정적으로 주식 투자하는 방식
1-5. 손익의 비대칭성
1-6. 왜 미국주식인가
2장. 주식 거래를 위한 기본 개념 익히기
2-1. 주식이란 무엇인가?
2-2. 미국 주식 입문에 필요한 기초 용어
2-3. 주식 차트 보는 법
2-4. 각종 지표 읽는 법(PER, PBR, ROE 등)
2-5. 주식 거래 시 발생하는 세금과 수수료
3장. 종목 선정과 투자 방법
3-1. 들어가며: 지금 테슬라 사도 되나요?
3-2. 미국 증시의 구조: 미국 증시는 어떻게 생겼지?
3-3. 투자의 종류: 지금 이 가격이 싼 건가요? 비싼 건가요?
3-4. 입문자에게 개별 종목 투자가 어려운 이유
3-5. ETF란 무엇인가
3-6. 입문자 맞춤형 투자법
4장. 미국주식 거래를 위한 계좌개설하기
4-1. 증권사별 매매수수료/환전수수료 비교
4-2. 증권계좌 개설하기(키움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4-3. 증권거래용 공인인증서 만들기
5장. 본격 실전 미국 주식 거래
5-1. HTS/MTS 설치 및 실행 방법 (영웅문 글로벌)
5-2. 미국 주식 거래 시간
5-3. HTS/MTS를 이용하여 환전하기
5-4. HTS/MTS를 이용한 주식 매매 방법
6장. 주식 거래의 기술(심화)
6-1. 지금 많이 떨어졌는데 살까요?
6-2. 쌀때 더 사고, 비쌀때 더 주식입문 팔자. 리밸런싱
6-3. 아무때나 사도 마음 편한 투자하기. 포트폴리오 만들기
부록
올웨더 포트폴리오
병정개미 투자법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백테스트 하기
추천 서적
증권사 이벤트 정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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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유사투자자문업은 전문성이 없더라도 단순신고만으로 영업을 할 수 있고, 제도권금융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을 뿐 정기적인 검사 및 분쟁조정 대상기관이 아님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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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일자: 2021-01-19

알지북스 주식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했던 "하루만에 애플 주주되는 법"을 판매합니다. 알지북스와 단독 제휴로만 판매되던 상품이었는데, 알지북스가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어 전자책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AI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개발자이며 투자자인 "삵" 입니다. 투자와 책을 주로 다루는 블로그 "삵피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급쟁이 투자자이고, 국내주식, 미국주식을 모두 하고 있습니다. 가치투자, 퀀트투자, 알고리즘 트레이딩, 자동 매매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를 경험하고 투자를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이상 연 20%에 가까운 수익률을 올렸지만, 한때는 전재산을 날려보는 경험도 해보았기에, 주식을 처음 입문하는 분들이 저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심을 꾹꾹 눌러담아 책을 썼습니다.

이 마음이 통했는지, 언급했듯 이미 타 플랫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주식을 이제 입문하는, 특히 미국주식을 입문하는 분이라면, 제가 했던 시행착오를 겪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반드시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덜어내게 해드릴 것입니다.

책을 읽는 모든 분들께서 성공적인 투자를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미국주식을 한 주도 사본 적이 없는 분

- 주식거래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분

- 무엇을 살지 몰라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분

- 돈 잃는 게 두려워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고 계신 분

- 적금처럼 안전하게 투자하면서 적금보다는 많이 벌고 싶은 분

이 웹북이 주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 미국주식에 대한 진입장벽을 완전히 무너뜨려 드립니다.

- 주식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 드립니다.

- 마음 졸이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 드립니다.

- 주식시장을 큰 틀에서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드립니다.

이 웹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주식의 기본 개념을 알려드립니다.

- 대표적인 주식 지표들과 용어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 기본적인 HTS/MTS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 주식에 관한 정보를 쉽게 얻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 ETF를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주식투자는 너무 겁나서 시작을 못하겠는데. "

많은 분들이 주식 투자는 도박이라는 생각에 접근조차 못하곤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시작도 해보지 못하고 포기하고 마는 것이죠.

"주식을 하면 다른 일에 신경을 못 써요."

또 많은 분들이 주식을 하면 다른 일에 신경을 못 쓸 정도로 정신이 팔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대개 단기적 관점에서 주식을 접근하거나 변동성이 큰 주식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경우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죠.

네, 이 책에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마음 편하게 주식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주식 거래 시작을 못하겠어요."

많은 분들이 주식 시작 자체에 겁을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증권사 계좌 개설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공인인증서가 추가로 필요하다는데 어떻게 만들지도 모르겠고, 주식을 사려면 증권사를 방문해야 하는지 휴대폰으로도 살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기도 하죠.

이 웹북을 통해서 여러분은 스마트폰 하나로 계좌 개설, 공인인증서 발급, 증권사 앱 설치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통한 주식 거래 방법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식 거래 방법 하나하나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 증권사 프로그램 사용법까지 TMI(Too Much Information)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주식이 처음이라도 괜찮습니다."

미국주식이라고 하면 국내주식보다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환율과도 관계가 있고, 국내 기업에 비해서 해외 기업에 대해 정보를 더 접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 것입니다.

우선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지금까지 달러는 자산으로서도 원화보다 가치 있는 자산으로 여겨집니다. 즉, 달러를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있죠. 게다가 사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코카콜라, 스타벅스, 아이폰 등 이 모든 것이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있는 기업들의 작품입니다. 다시 말해 해외 기업이라고 잘 모를 것 같다는 생각도 착각일 뿐입니다. 오히려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코스닥 상장 기업보다 친숙한 기업이 넘쳐납니다.

이 웹북을 통해 미국주식에 대한 심리적인 진입장벽을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미국주식 거래가 생각보다 이렇게 쉽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랄 것입니다.

또한 다년간의 직접투자를 통해 배운 주식투자의 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는 노하우와 과거 데이터 분석을 통한 주식의 다양한 원리까지 이해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주식 입문] 주식 초보를 위한 기초 입문 정보- 주식 뜻 및 종류

그런데 주식을 시작한 초보 투자자 중에 주식이 무엇인지 주식 종류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초보 투자자와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예비 투자자를 위해 주식 기초에 대해 알아볼게요.

주식 뜻 소개

주식은 분산출자를 바탕으로 성립한 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 및 이를 나타내는 유가증권으로, 기업 입장에서 주식은 자본금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 유가증권을 발행해서 자본을 분산투자 받은 회사를 주식회사라고 하며, 주식을 발행한 기업은 ‘1주당 액면가 X 발행한 총 주식수’ 만큼의 자본금을 보유해요.

이런 주식회사의 주식을 가지게 되면 주주가 되고, 주식회사에 대한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돼요.

그리고 주주가 되면 회사로부터 받을 경제적 이익에 대한 권리가 생겨요.

주주총회 시 의결권, 결산에 따른 이익배당청구권, 회사정리절차 시 잔여재산청구권, 신주발행 시 신주인수권, 회사 경영참여 및 경영활동 감시에 관한 권리, 회계장부열람권, 각종 소권 및 청구권 등이 주주의 권리예요.

또한 주주는 언제나 타인에게 주식을 팔 수 있고, 그 주식을 매수하면 새로운 주주가 돼요.

이것이 우리가 흔히 하는 주식입문 주식 거래예요.

그리고 우리는 증권회사를 통해 주식 거래를 하고, 증권사는 우리가 거래를 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요.

물론 비상장 업체의 주식은 증권회사를 통해서 거래를 하지 않고, 개인간 직접 거래를 해요.

우리는 보통 주식을 돈을 벌기 위해서 하죠.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아서 그 차익으로 돈을 버는거죠.

그렇다면 이 주식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요?

주식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데, 수요는 현재 주식 가격보다 더 비싸게 사려는 매수세고, 공급은 현재 주식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에 팔려는 매도세를 뜻해요.

우리가 사용하는 HTS나 MTS를 보면 호가창이 나오는데, 호가창에 주식입문 있는 호가 중에서 가장 비싼 매수가와 가장 낮은 매도가가 만나는 체결가에서 주식 가격이 결정돼요.

이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팔기 시작하면 주가가 폭락하게 되는데, 세력이 주식 가격을 조작할 주식입문 때 사용하는 방법이 이것이에요.

다음으로 이야기할 것은 바로 종목코드예요.

우리가 주식을 하게 되면 종목 옆에 있는 6자리 숫자를 볼 수 있는데, 이 숫자를 종목코드라고 하고,

정식 명칭은 증권표준코드예요.

이 종목코드(증권표준코드)는 12자리의 고유번호로 금융시장이 글로벌화되면서 국제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매매, 결제, 관리 등의 편의를 위해 표준화된 코드가 필요해져서 생겨났어요.

즉, 지금 우리가 주식 거래를 할 때 보는 6자리 종목코드는 이 12자리 코드를 줄인 것이에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삼성전자의 종목코드는 005930이고, 실제 종목코드는 KR 7 00593 000 3이에요.

주식 종류

주식에는 보통주, 우선주, 상환주, 전환주, 상환전환주, 기명주식/무기명주식, 공모주 등이 있어요.

보통주는 가장 기본적인 주식으로, 주식회사 주식 중 표준이 되는 주식이에요.

일반적으로 주식회사는 다른 주식은 발행하지 않더라도 보통주는 발행해야 해요.

보통주는 누구나 거래를 할 수 있는 주식으로 다른 주식 종류에 비해서 거래가 활발하다는 특징이 있어요.

또한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고, 일반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는 주식이에요.

우선주는 다른 주주보다 우선하는 권리가 있는 주식이에요.

우선주는 이름처럼 우선권이 있지만, 보통주처럼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는 불가해요.

우선주는 종목 이름 옆에 ‘우’가 붙어 있는데,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우선주는 ‘삼성전자우’예요.

상환주는 보통주와 다른 권리를 갖고 있는 종류주식으로, 주식회사가 배당가능이익으로 상환해서 소각이 가능한 주식이에요.

전환주는 주주가 주식을 다른 종류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청구가 가능한 주식이에요.

이를 통해 우선주를 전환을 통해 보통주로 바꿀 수 있어요.

주식회사의 성과가 좋을 경우에는 보통주로 전환해 배당 이익을 늘릴 수 있어요.

상환전환주는 우선주/상환주/전환주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아직 상장하지 않은 비상장회사 또는 스타트업에서 기관투자사로부터 투자를 받았을 때, 상환전환주로 신주 발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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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명주식은 주주의 성명이 주권 및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식으로, 자본적 배경을 알 수 있어 경영을 하기에 편리하다는 장점과 주주는 회사로부터 주주총회, 배당금지급, 증자배정 등 통지나 최고를 받는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주주명부에 기재한 사실만으로 권리해상 자격이 인정된다는 특징이 있어요.

무기명주식은 기명주식과 반대로 주주명부나 주권에 주주의 성명이 공시되지 않은 주식이에요.

공모주는 공개적으로 투자자를 모집하는 주식이에요.

기업공개(IPO)를 하는 회사가 신규 발행하는 주식을 공모주라고 해요.

그리고 그 공모주를 투자자가 사겠다고 밝히고, 해당 주식을 배정받는 것을 공모주 청약이라고 해요.

최근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으로 많은 투자자가 큰 수익을 얻었고, 역대 최대 규모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공모주 청약이 다음 달 진행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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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주식 입문을 위한 주식 기초 정보- 주식 뜻 및 주식 종류에 대해 알아봤어요.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투자자 중에도 정확히 주식이 무엇인지 모르는 투자자가 많아요.

이제 여러분은 주식이 무엇인지, 주식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었으니까 주식 초보 딱지는 떼었다고 봐도 좋을 거 같아요.

투자를 감으로만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렇게 해서 수익률이 좋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죠.

투자를 할 때는 많이 알면 알수록 시야가 넓어지고, 투자에 대한 감도 좋아진다고 생각해요.

지루하더라도 조금씩 주식 공부를 하시길 바래요!

면책사항: 본문의 내용은 편집자의 개인관점이며, Mitrade의 공식입장을 대표하지 않으며, 투자 권유 또는 제안의 목적이 아닙니다. 글의 내용은 단지 참고용이며, 독자는 본문의 내용을 어떠한 투자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Mitrade는 이 글에 근거한 어떠한 거래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Mitrade는 이 글의 정확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을 하기 전에 반드시 위험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재무 상담사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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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립 대학교 IT 비지니스 전공 학사 졸업 후 가상화폐와 국내 해외 주식 시장에서 실전투자 경험과 금융 분석 업무를 진행하여 왔습니다. 분석을 통하여 국내와 해외 주식시장을 비롯하여 세계경제 트렌드를 알려주는 항해사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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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주식입문 주린 이분들에게 주식의 입문을 열어드리기 위해 찾아온 라쿤 팀입니다. 18살부터 주식공부를 시작해서 투자를 배우고 가치 투자에 대해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한국 주식투자 공부로 시작하였고 현재는 분당의 20대 창업 투자모임에 소속되어 해외 주식투자까지 하고 있습니다.

후원은 구매가 아닌 창의적인 계획에 자금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는 소비자의 청약 전 규격, 제조연월일 등 구체적인 상품정보가 제공 가능한 것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텀블벅에서의 후원은 통신판매에 해당하지 않고, 전자상거래법 및 소비자보호규정(수령 후 7일 내 청약철회 등)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는 계획과 달리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멋진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진행 과정에서 계획이 지연, 변경되거나 무산될 수도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완수할 책임과 권리는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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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를 위한 8가지 조언 > 주식공부

'시세의 머리와 꼬리는 새색시의 치맛자락처럼 왔다 간다는' 말이 있다.
눈 깜빡할 사이에 상황이 바뀌고, 지나봐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투자자가 바닥에 주식을 사서 상투에 팔기를 꿈꾼다.
하지만 그것은 거의 요행에 가까운 일이다.
주식은 자고로 그 바닥을 확인하고 난 다음에 매수하고, 또 상투를 확인한 다음에 매도해야 한다.
'시세의 상투와 바닥은 나의 것이 아니다' 라는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처음 매매를 시작할 때 음봉(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양봉, 시가보다 낮으면 음봉)에서 매수 버튼을 주식입문 눌러야 한다.
보통은 올라가는 주식을 보고 그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하는데 이것은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다.
양봉매수는 음봉매수에 대한 경험을 쌓고 어느 정도 알게된 다음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
(나는 양봉매수 주의다.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파는 것'만큼 매력적인 일이 없기 때문다.)

외환위기를 지나면서 데이 트레이드 (당일매매. 초단타매매)가 매우 성행하고 있다.
데이 트레이딩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책이 쏟아져 나왔지만 문제는 그 책을 읽고도 많은 사람들이 돈을 잃었다는 사실이다.
주식 투자를 통해 돈을 벌 확률은 3분의 1이다.

주가가 가만히 있는 경우에도 매매수수료와 세금은 변함없이 빠져나간다.
매매 수수료를 들여가면서 주식을 매수했는데 수익을 거둘 확률이 3분의 1밖에 안 된다는 것은 기대수익률이 마이너스라는 얘기와 마찬가지이다.
결과적으로 매매를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본다는 것이다.

3. 분할 매수, 분할 매도 하기.

주식 투자를 하며 몰락한 사람의 공통점중 하나는 '몰빵 투자'를 했다는 것이다.
몰빵을 하게 되는 계기는 단순하다.
크게 잃은 것을 한번에 복구하려는 심리때문이다.
이는 심리 싸움인 주식시장에서 베팅부터 지고 들어가는 것이고 이러한 마음가짐이라면 수익이 나더라도 더 큰 욕심을 부려 화를 입기 십상이다.
주식을 매매할 때는 반드시 분할 매수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주식을 1천 주 살 계획이라면 먼저 3백 주를 매입해야 한다.
주가가 예상과 달리 떨어진다면 재빨리 손절매하고 주가가 올라간다면 추가로 3백 주를 매수하면 된다.
이후에 또 올라가면 나머지 4백 주를 매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
종가가 하한가나 상한가로 변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운으로 돌릴 수 밖에 없다.
주식 시장에서 대박을 좇는 것은 쪽박을 좇는 것과 같다.

주식을 시작할 때 원칙을 세우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 원칙을 지키겠다는 소신이 필요하다.
하지만 초보 투자자들은 손절매에 특히 취약하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10% 손실이 났을 때 손절매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는 것이 맞지만 사람의 마음이란게 어디 그런가?
막상 때가 오면 본전 생각에 한없이 나약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만다.

매수를 하기 전에는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보던 종목도 매수를 시작하면 '나의 종목'
이라는 생각에 애착이 생겨나고 그것은 곧 집착으로 바뀌고 만다.
'10%나 떨어졌는데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오르겠지'라는 막연한 희망은 투자 실패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주식 투자에서 '매수는 기술이지만 매도는 예술'이라고 하는 말은 괜히 생겨난 것이
아니다.
절대로 보유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 말자.

간접투자인 적립식 펀드의 장점은 평균매입단가 방식으로 투자를 한다는 점이다.
이 방식은 주가가 오르거나 떨어져도 매월 같은 금액의 돈을 불입한다.
주가가 높아지면 주식을 적게 사고, 주가가 떨어지면 주식을 많이 사서 매입단가를 평준화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간접투자의 경우이다.
직접투자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원리이다.
주가가 떨어지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물타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물타기란 내가 보유한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면 주식을 추가로 매수해서 평균매입단가를 낮추려는 행위를 말한다.
주식에서의 뭍타기는 매입단가를 평균화하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평균화할 뿐이다.

초보 투자자들의 계좌에는 잠시도 돈이 남아 있지 않는다.
매도하고 난 후 결제가 이루어지기 전에 이미 다른 주식을 매수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투자 과정에서 휴식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절차이다.
휴식 시간은 시장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자신의 매매전략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관건은 얼마나 쉬느냐가 아닌, 어떻게 쉬느냐다.
주식 계좌에서 돈을 빼서 은행 계좌에 옮겨놓은 다음 확실하게 쉬는 방법을 권한다.
그렇게 하지 주식입문 않으면 충동적인 상황이 만들어졌을 때 성급하게 주식을 매수해버렸다가 낭패를 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오직 계좌에 들어 있는 돈만이 확실한 자산이다.

예를 들어 한 종목에 백만원씩 베팅해 꾸준히 수익을 내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에게 갑자기 목돈이 생겨 한 종목마다 천만원씩 베팅한다고 했을 때 예전 같은 승률이 나올 수 있을까?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백만원에서 10% 손실이면 십만원을 의미하지만 천만원에서 10% 손실이면 백만원이다.
같은 손실률이라 하더라도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손실금에 판단력이 흐려질 수 밖에 없다.
베팅의 비중은 심리 싸움인 주식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베팅 비중에 변화를 줄 때는 한꺼번에 큰 변화를 피하고 조금씩 변화시키며 적응하는연습을 해야 한다.

주식 시장에서 날고 기는 선수들이 판을 친다.
공인된 도박판과도 같은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통의 투자자들과는 뭔가 다른 전략이 있어야 한다.

'역발상이라는 말은 사실 주식시장에서 더 유명한 용어이다.
사람들이 모여들때 주식을 매수하고 팔때 덩달아 파는 건 누구나,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사람들이 공포를 느낄 때 매수하고, 환희를 느낄 때 과감하게 매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떨어지는 칼날은 받지 마라"라는 주식 격언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칼날의 끝자락을 알 수 있다면
최고의 공포 구간이 최고의 매수 구간으로 둔갑할 주식입문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주식 격언이 매매하는 사람에 따라서는, 또 해석하기에 따라서 틀린 말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물론 꽤 많은 경험을 쌓은 후에 도전해볼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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