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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바이트의 노하우가 집약된 발열 제어 기술인 ‘윈드포스 인피니티’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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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TBS에 따르면 소셜미디어(SNS)상에는 '정자 제공'을 신청하는 무수한 계정이 존재하며 그 가운데 학력과 외모, 연봉 등을 강조한 글이 유난히 많다.

도쿄공업대를 졸업한 익명의 한 일본 남성 A씨는 최소 100명에게 자기 정자를 무상으로 제공해 50명 이상 자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상 개인 간 정자 거래가 일본에서 불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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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일본 도치기시 노기 마을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해바라기를 즐기고 있다. (본문과 관련없음) 2022.07.30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30일(현지시간) 일본 도치기시 노기 마을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해바라기를 즐기고 있다. (본문과 관련없음) 2022.07.30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명문대·초일류기업·외모편차치 60" "35명 탄생·A형·179cm"

최근 일본에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정자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30일 TBS에 따르면 소셜미디어(SNS)상에는 '정자 제공'을 신청하는 무수한 계정이 존재하며 그 가운데 학력과 외모, 연봉 등을 강조한 글이 유난히 많다. 기증자는 '클라이언트'$ 100최소 계정 크기 $ 100최소 계정 크기 로 불리며 유·무상 방식으로 일종의 상품처럼 정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도쿄공업대를 졸업한 익명의 한 일본 남성 A씨는 최소 100명에게 자기 정자를 무상으로 제공해 50명 이상 자녀를 두고 있다. 13년 전 불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정자 기증을 시작한 그는 1000명 아이가 생기면 그만둘 계획이다.

A씨는 "우리 같이 개인의 정자 기증 행위가 사회적으로 적극 용인되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현재 법·제도가 미비해 공공기관에서 이를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스스로 행위를 용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일한다는 30대 남성 B씨는 결혼 5년차 딩크족으로 아내의 양해를 구해 1년반 전부터 자기 정자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B씨는 "자식 키우느라 가진 돈을 쓰고, 자식이 다 자랄 무렵에는 이미 늙어서 아무것도 놀 수 없다는 건 좀 싫다"며 "아이는 키우고 싶지 않지만 자손은 남기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스스로 무책임하다고 생각한 적은 있지만 저로서는 제대로 면담을 해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분, 책임질 수 있는 분에게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B씨는 온라인 전용 사이트를 통해 정자 기증 대상을 찾고 주로 교외 쇼핑몰에서 접선한다. 이후 인근 공중화장실에서 채취한 정자를 전용 용기에 담아 전달한다. 거래는 서면 아닌 구두로 진행되며 이름을 포함해 상호 간 개인 신상 공개는 철저하게 금한다.

그렇게 B씨는 지금까지 부부 4쌍에게 총 13번 정자를 기증했다. 실제 임신에 성공해 태어난 아이는 딸 한명으로 지난해 4월 제공해 같은 해 12월 태어났다.

B씨는 "생명을 주고받는 과정에 격식 없긴 해도 그 속에서 기적적인 확률로 인간이 탄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잘못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저출산 시대 흐름에서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냐"고 밝혔다.

간토 지방에서 활동하는 20대 후반 직장인 남성 C씨는 라인을 통해 거래하며 1회당 3000엔(약 3만원)을 받고 있다. C씨로부터 총 일곱번 정자를 구입해 지난해 첫아이를 출산한 한 여성은 첫째와 동일한 유전자의 둘째를 낳고자 재구매를 의뢰했다.

온라인상 개인 간 정자 거래가 일본에서 불법은 아니다. 다만 현재 관련 법과 제도가 부재한 상황에서 개별적으로 무질서하게 정자가 거래되고 있는 점은 우려가 된다고 TB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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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2-07-29 (금) 합천=글 최흥수 기자

▶ 자박자박 소웁탐방 - 합천 가야면 홍류동계곡 소리길과 팔만대장경

“첩첩 바위에 세차게 부딪치며 겹겹 봉우리 울리니 / 지척에서 하는 소리 알아듣기 어려워라 / 속세의 시비 소리 귀에 들릴까 염려하여 / 일부러 흐르는 물로 산을 둘러싸게 하였다네.”

최치원이 지은‘제가야산독서당(題伽倻山讀書堂)’의 시구다. 독서당은 가야산 서남쪽 홍류동 계곡에 $ 100최소 계정 크기 지은 정자다. 지금은 시구의 한 대목을 따‘농산정’이라는 명패를 달고 있다. 최치원은 12세에 당나라로 유학해 6년 만에 빈공과에 장원급제했지만, 귀국해서는 고운(孤雲)이라는 호처럼 구름 같은 삶을 살았다. 태어난 해(857년)는 알아도 언제 어디서 사망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홍류동 계곡은 그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곳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이야기꾼들은 농산정을 일러 최치원이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간 곳이라 한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가야산 소리길

홍류동 계곡은 합천 가야면 소재지에서 해인사까지 약 6㎞ 이어진다. 가을에 단풍이 떨어지면 계곡이 온통 붉은 기운을 띤다고 해서 붙인 명칭이지만, 빼어난 경치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그 개울과 숲길을 따라 ‘소리길’이라는 탐방로가 조성돼 있다.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음미하며 천천히 걷다 보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는 길이다.

전체적으로 완만한 오르막으로 특별히 힘든 구간은 없다. 가야산국립공원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탐방로도 대체적으로 깔끔하다. 시원하게 발 한 번 담글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짙은 그늘 속 청량한 물소리와 함께하는 길이니 한나절 더위를 식히기에 부족함이 없다. 대략 2시간이 걸린다.

소리길 출발점은 대장경테마파크다. 2011년 고려대장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조성한 공원이다. 천년관과 빛소리관에서 대장경 제작 과정과 경판의 모습을 영상과 미니어처로 살필 수 있다. 외부에는 인공폭포와 바닥분수 등을 조성해 가족 여행객의 쉼터로 적당하다.

테마파크 아래 개울가에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내암 정인홍이 지은 부음정이라는 소박한 정자가 있다. 이 고을 출신 정인홍은 광해군 즉위 후 영의정에 올랐던 인물로 임진왜란 때는 3,000명의 의병을 모아 활약했다. 때문에 지역에서는 팔만대장경을 지켜낸 인물로 떠받든다.

소리길 들머리는 산자락에 터를 잡은 민가와 논밭을 지나는 정겨운 시골길이다. 계곡 옆 비탈밭은 합천군에서 꽃밭으로 가꾸고 있다. 대부분 막 움을 틔운 새싹으로 덮여 있고, 간간이 백일홍이 피어 있다. 바람이 선선해질 때라야 제 모습을 갖출 듯하다.

마을을 통과하면 물소리는 더욱 가깝고 그늘도 짙어진다. 계곡이 좁아져 수량은 오히려 풍부하다. 소나무와 활엽수가 적당히 섞인 숲으로 오솔길이 이어진다. 일정한 간격으로 나무 의자 쉼터가 조성돼 있고,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도 서너 개 놓여 있다. 다리 위는 그늘이 없지만 내려다보는 경치는 시원하다. 닳고 닳은 하얀 암반 위로 초록을 가득 머금은 계곡물이 연이어 작은 폭포를 이루고 있다.

탐방로는 중간쯤에서 도로로 잠시 나왔다가 다시 숲으로 들어간다. 해인사 매표소인 홍류문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홍류문 바로 위에 최치원의 유적인 농산정(籠山亭)이 있다. 1922년 해체·복원했고 1936년 보수했다고 한다. 정자 앞 커다란 바위 사이로 옥빛 물줄기가 몇 차례나 미끄러져 떨어진다.

홍류동에서 경치가 가장 빼어난 곳이니 암반 곳곳에 방문객의 이름이 줄줄이 새겨져 있다. 정자 옆에 ‘고운최선생둔세지(孤雲崔先生遯世地)’라는 비석이 있고, 암반에 그의 시가 새겨져 있는데 세월에 닳아 흔적이 희미하다.

정자에 걸린 여러 시판 중에서 노상동이라는 인물이 쓴 시가 농산정의 의미와 최치원의 삶을 잘 묘사한 것으로 평가된다. “나는 듯한 정자 푸른 산에 있고 / 풍월과 연무는 계곡 사이에 있네 / 이곳은 선생께서 신선되신 곳 / 천지는 드넓고 산은 구름 같네.” 산이 정자를 감싸고 있다는 건지, 정자가 산을 품고 있다는 건지 헷갈린다.

개울 건너편에는 가야서당과 학사당이 위치한다. 가야서당은 최치원이 세상을 등지고 책과 씨름한 곳으로, 학사당은 그의 영정을 봉안한 곳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학사당은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곧장이라도 허물어질 듯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농산정에서 다시 숲길을 통과하면 해인사의 부속 암자인 길상암이 왼편 바위절벽에 매달려 있다. 암자 앞에도 차를 댈 공간이 제법 넓다. 전체 구간을 걷기가 부담스러우면 이곳부터 시작해도 괜찮다. 탐방로를 따라가며 검푸른 연못과 크고 작은 폭포가 이어진다. 계곡은 험한데 길은 오히려 순하다. 그렇게 짧은 숲길을 통과하면 드디어 해인사 입구다.

■매주 80명에게만 공개되는 팔만대장경의 비밀

해인사는 큰 절이다. 802년 창건한 화엄종 사찰로 주변 골짜기에 원당암, 홍제암, 삼선암, 약수암, 국일암, 지족암 등 수많은 부속 암자를 거느리고 있다. 가야산 서편 산자락 일대가 사실상 해인사인 셈이다. 고려대장경판을 비롯해 사장경판전, 반야사원경왕사비, 치인리마애불입상 등 국보와 $ 100최소 계정 크기 보물을 포함해 문화재도 70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 속속들이 살피자면 2~3일로도 모자랄 판이다. 수십 채의 전각을 거느린 해인사 경내만 돌아봐도 2~3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그래도 탐방객이 빠지지 않고 찾는 곳이 팔만대장경이 보관돼 있는 장경판전이다. 사찰 가장 위쪽에 있어 주차장에서 천천히 걸으면 30분가량 걸린다. 대장경은 고려 시대에 두 차례 간행됐는데, 처음에 만든 것은 몽골군의 침입 때 없어졌고 해인사에 보관된 건 두 번째로 만든 경판이다.

장경판전은 수다라장, 법보전, 동사간판전, 서사간판전 네 개의 건물로 구성된다. 가파른 돌계단을 오르면 수다라장의 연화문을 통과한다. 호박처럼 둥그런 모양인데, 1년에 두 차례 춘분과 추분 오후 2시경 문안으로 햇살이 들이치면 음영의 윤곽이 연꽃 모양으로 선명해진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문으로 들어서서 좌우 문살을 통해 팔만대장경을 볼 수 있다. 바로 위는 경판을 인쇄한 책이 보관된 서고다. 문을 통과해 법보전 마당에 서면 직사각형을 이루고 있는 장경판전의 외부 구조가 파악된다. 일반 관람객이 볼 수 있는 건 여기까지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려면 해인사 홈페이지에서 ‘팔만대장경 순례’ 프로그램을 예약해야 한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회당 20명까지만 신청을 받는다. 이미 8월까지 예약이 찼고, 9월분 일부가 남아 있는 상태다. 순례 프로그램은 해인사 일주문에서 시작해 40~50분간 진행된다. 법보전 안에서는 팔만대장경의 제작과 보관의 비밀, 역사적 의의 등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장경판전 내부는 의외로 시원하다. 장마철 특유의 눅눅함도 느껴지지 않는다. 크기가 다른 위아래 문살로 들어온 바람이 끊임없이 순환하기 때문이다.

“바닥은 깊이 60~90cm의 숯, 소금, 황토와 회로 다져져 있습니다. 강회다짐 공법으로 벌레를 막고 습기를 제거해 줍니다. 제가 아는 한 20년 동안 특별한 작업을 한 적이 없는데, 기둥에 거미줄 하나 없습니다.” 해인사 팔만대장경 연구원 보존국장인 일한 스님의 설명이다.

“경판 양옆에는 옻칠이 돼 있고 네 귀퉁이에는 순동으로 만든 금속 장석이 손잡이와 서로 맞닿는 부분을 단단히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판과 경판 사이에 약 10밀리미터의 틈이 벌어져 내부까지 바람이 통할 수 있죠.” 고려 시대에 제작한 팔만대장경이 800년 가까이 온전한 모습으로 전해지는 비결이다. 설명을 들을수록 오래된 유물이 현실의 과학으로 눈앞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장경판전은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된다.

사찰 앞 식당은 대개 산채비빔밥이 주요 메뉴다. 가야면 소재지의 솔밭쉼터식당은 조금 특화된 비빔밥을 내놓는다. 기존 비빔밥 재료에 파프리카, 인삼, 도라지 등이 들어간 생약채비빔밥에 청국장과 두부두루치기가 함께 나온다. 1인 1만2,000원.

해인사IC에서 멀지 않은 가야산별빛농장에서는 색다른 체험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해발 400m에 위치한 파프리카 농장으로, 파프리카 피자와 샐러드(키도파샐), 청란햄버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40~60분 정도 소요되며 1인 2만 원으로 체험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예약 필수. 가야산 능선을 배경으로 즐기는 ‘팜핑(농장 캠핑)’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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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지율
  • 승인 2022.07.25 13:50
  • 댓글 0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게이밍 노트북과 크리에이터용 노트북은 얼핏 봐선 유사하다. 두 카테고리 모두 15.6형 이상의 디스플레이가 주로 사용되고 고전력 H 시리즈 프로세서와 강력한 성능의 그래픽카드가 탑재되기 때문이다. 사실상 두 제품을 ‘고성능 노트북’이라는 카테고리에 묶는 데는 사실상 큰 무리가 없다.

그렇다면 게이밍 노트북과 크리에이터용 노트북을 결정짓는 요소는 무엇일까? 기가바이트를 대표하는 게이밍 ‘어로스’와 크리에이터 라인업인 ‘에어로’의 차이점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어로스에는 고주사율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 100최소 계정 크기 에어로에는 뛰어난 색감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즉, 주사율을 중요시하면 게이밍 노트북, 색감과 해상도가 메인이라면 크리에이터 노트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해상도와 주사율 어느 한쪽만 택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게임을 좋아하면서 크리에이티브 작업도 한다면 선택이 더욱 어렵다.

그러나 이번 리뷰로 살펴볼 노트북은 게이밍과 크리에이터용 제품의 경계를 허물었다. 4K 120Hz 디스플레이를 품어 고해상도와 고주사율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기 때문이다. ‘GIGABYTE AERO 17 XE5 Mini LED DUAL(이하 에어로 17 $ 100최소 계정 크기 XE5)’은 어떤 제품일까?

GIGABYTE AERO 17 XE5 Mini LED DUAL 제원

CPU - 인텔 코어 i7-12700H (14코어 20스레드, P코어 최대 클럭 4.7GHz, E코어 최대 클럭 3.5GHz, 캐시 24MB)
운영체제 - Linux (윈도우 기본 탑재 모델 선택 가능)
메모리 - 16GB DDR5 4800MHz Memory (8GB x2), SODIMM x2
저장장치 - PCIe 4.0 NVMe SSD 1TB + PCIe 4.0 NVMe SSD 1TB
그래픽 칩셋 - NVIDIA GeForce RTX 3070 Ti Laptop GPU (GDDR6 8GB) / Intel Iris Xe
디스플레이 크기 - 17.3형
디스플레이 특징 - mini LED, VESA DisplayHDR 1000, 120Hz, 1000nits, DCI-P3 100%, Adobe RGB 100%, X-Rite Pantone 색상 보정 적용
해상도 - 3840x2160
화면 비율 - 16:9
통신 - Wi-Fi 6E AX210 (Gig+) Wireless, 블루투스 5.2
입출력단자 - 썬더볼트 4(Type-C, DP 출력, PD 100W 지원) x1, 썬더볼트 4(Type-C, DP 출력) x1, USB $ 100최소 계정 크기 3.2 Gen2 (Type-C, DP 출력), 3.5mm 오디오 콤보 x1, DC-in x1
카메라 - 720p HD 카메라(Windows Hello 호환)
배터리 - 99Wh
아답터 - 230W
크기 - 396x241x23.4mm
무게 - 약 2.6kg

입출력단자는 썬더볼트 4 포트 x2, USB 3.2 Gen2 (Type-C) x1, 3.5mm 오디오 콤보 x1, DC-in x1으로 구성된다.<br></p>
<p> 입출력단자는 썬더볼트 4 포트 x2, USB 3.2 Gen2 (Type-C) x1, 3.5mm 오디오 콤보 x1, DC-in x1으로 구성된다.

외관부터 특별한 프리미엄 노트북

CNC 알루미늄 유니바디 구조를 지녀 견고하면서도 완성도가 높다.<br></p>
<p> CNC 알루미늄 유니바디 구조를 지녀 견고하면서도 완성도가 높다.

에어로 17 XE5는 외관부터가 특별한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CNC 알루미늄 유니바디 구조를 지녀 견고하면서도 완성도가 높다. 게다가 디스플레이가 켜지면 에어로 로고가 하얀색으로 점등되는데, 이는 특히 아름답다.

키보드는 풀배열 구조를 지녀 게임부터 사무 작업까지 모두 문제없이 수행할 수 있으며, 키 사이 간격도 충분해 다른 노트북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낮았다.<br></p>
<p> 키보드는 풀배열 구조를 지녀 게임부터 사무 작업까지 모두 문제없이 수행할 $ 100최소 계정 크기 수 있으며, 키 사이 간격도 충분해 다른 노트북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낮았다.

키보드는 풀배열 구조를 지녀 게임부터 사무 작업까지 모두 문제없이 수행할 수 있으며, 키 사이 간격도 충분해 다른 노트북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낮았다.

하단 베젤의 두께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br></p>
<p> 하단 베젤의 두께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전체적으로 디스플레이 베젤이 얇으나, 하단 베젤의 두께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폰 두께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얇기 때문이다. ‘스크린 대 바디 비율’이 90%라는 기가바이트의 설명에 납득할 수 있었다.

USB Type-C 허브를 통해 RJ45, USB Type-A, Mini DP, HDMI 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br></p>
<p> USB Type-C 허브를 통해 RJ45, USB Type-A, Mini DP, HDMI 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

에어로 17 XE5는 기본적으로 주변기기 연결성이 다소 부족한 노트북이다. Type-C 포트와 3.5mm 오디오 콤보만 갖췄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결성을 확장하기 위한 USB Type-C 허브가 기본 제공된다. 이를 통해 RJ45, USB Type-A, Mini DP, HDMI 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99Wh 배터리가 탑재됐다.<br></p>
<p> 내부에는 99Wh 배터리가 탑재됐다.

확장성도 제법 뛰어나다.<br></p>
<p> 확장성도 제법 뛰어나다.

내부에는 99Wh 배터리가 탑재됐다. 이는 항공법상 위탁 가능한 최대 $ 100최소 계정 크기 용량이다. 또한, 확장성도 제법 뛰어나다. DDR5 메모리를 자가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PCIe 4.0 M.2 슬롯도 2개가 탑재됐기 때문이다.

영상 편집에 게임까지 가능한 노트북

에어로 17 XE5는 평범한 노트북과 차별화되는 특별한 패널을 품었다. 일반적인 패널에 적용되는 것보다 훨씬 작은 미니 LED를 약 4,608개나 사용했다. 덕분에 광원을 더욱 정교하게 배치할 수 있으며, 최대 밝기도 1000니트에 달한다.

색표현력도 빼어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br></p>
<p> 색표현력도 빼어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직접 영상 콘텐츠를 시청해보니 색표현력도 빼어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VESA DisplayHDR 1000 인증을 획득했으며, DCI-P3 100% 색역대를 만족하기 때문이다. 해상도 역시 영상 편집에 적합한 4K(3840x2160)다.

엔비디아 RTX 스튜디오도 지원된다.<br></p>
<p> 엔비디아 RTX 스튜디오도 지원된다.

엔비디아 RTX 스튜디오도 지원된다. 엔비디아 RTX 스튜디오는 전문가용 $ 100최소 계정 크기 $ 100최소 계정 크기 애플리케이션(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다빈치 리졸브) 사용 시 GPU 가속으로 작업 속도를 높여주는 기술이다.

프리미어 프로 영상 편집 내보내기(H.264 4K UHD 유튜브 설정)를 시도해보니 20분 57초가 소요됐다.

직접 프리미어 프로 영상 편집 내보내기(H.264 4K UHD 유튜브 설정)를 시도해보니 20분 57초가 소요됐다. 참고로 테스트에 사용된 영상은 10GB 분량의 4K 영상 소스를 16분 39초 분량으로 가공한 것이며, 자막 효과와 트랜지션 효과도 적용됐다. 비교군으로 사용된 데스크톱PC(라이젠 3600X, 16GB DDR4 메모리, 라데온 RX 5500 XT)는 28분 29초 소요됐다.

4K 상태에서도 120Hz 주사율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목할 점은 4K 상태에서도 120Hz 주사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고주사율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다.

기가바이트의 발열 제어 노하우를 담았다

게이밍 노트북이나 크리에이터 노트북은 발열 제어 기술이 핵심이다. 아무리 강력한 컴포넌트를 탑재했더라도 발열이 심하다면, 이는 곧 게임 프레임 저하 및 생산성의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기가바이트의 노하우가 집약된 발열 제어 기술인 ‘윈드포스 인피니티’가 적용됐다.<br></p>
<p> 기가바이트의 노하우가 집약된 발열 제어 기술인 ‘윈드포스 인피니티’가 적용됐다.

그렇다면 에어로 17 XE5에는 어떤 발열 제어 기술이 들어갔을까? 기가바이트의 노하우가 집약된 발열 제어 기술인 ‘윈드포스 인피니티’가 적용됐다. 제품을 분해해보니 2개의 59블레이드 팬, 5개의 히트 파이프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덕분에 퍼포먼스 모드에서도 스로틀링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발열 제어 성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구동했다.

발열 제어 성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구동했다. 옵션은 FHD 해상도에 가장 높음 프리셋이며, 프롤로그에서 고정 시점으로 20분간 대기했다. 그래픽카드 온도는 85.9도를 기록했다.

성능을 살펴보자

CPU는 14코어 20스레드 구성인 코어 i7-12700H다.

성능을 직접 확인해봤다. 우선 CPU-Z 벤치마크를 통해 코어 i7-12700H의 성능을 살펴봤다. 싱글 스레드 725.5점, 멀티 스레드 7961.3점을 기록했다. 전 세대보다 싱글 스레드 속도가 괄목할 정도로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SSD 벤치마크. 연속 읽기 속도: 7035MB/s, 연속 쓰기 속도: 4989MB/s

스토리지는 PCIe 4.0 NVMe SSD 1TB가 두 개 탑재됐다.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로 PCIe 4.0 NVMe SSD의 속도를 측정해보니 연속 읽기 속도는 7035MB/s, 연속 쓰기 속도가 4989MB/s로 측정됐다. 영상 편집에도 충분한 속도다.

파이어 스트라이크 벤치마크 그래픽스 스코어: 25,072점

타임 스파이 벤치마크 그래픽스 스코어: 9,559점

GPU는 지포스 RTX 3070 Ti가 탑재됐다. 파이어 스트라이크와 타임 스파이 벤치마크로 그래픽스 스코어를 확인해보니 각각 25,072점, 9,559점을 기록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 벤치마크: 평균 72프레임 (최상 옵션 / FHD)

이어서 실제 게임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우선 ‘레드 데드 리뎀션 2’로 이를 확인했다. 벤치마크를 실행해보니 FHD 해상도 최상 옵션 프리셋 기준 평균 72프레임을 기록했다.

오버워치 훈련장: 최대 385, 최소 281, 평균 324프레임 (매우 높음 옵션 / 렌더링 스케일 100 / FHD)

다음은 오버워치다. 옵션은 $ 100최소 계정 크기 FHD 해상도에 매우 높음 설정이며, 렌더링 스케일은 100%다. 훈련장을 한 바퀴 돌아보니 최대 385, 최소 281, 평균 324프레임을 기록했다. 오버워치를 상당히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다.

라이더스 리퍼블릭: 최대 145, 최소 98, 평균 113프레임 (높음 / FHD)

마지막으로 테스트한 게임은 라이더스 리퍼블릭이다. 높음 옵션에 FHD 해상도로 인게임 벤치마크를 실행해보니, 최대 145, 최소 98, 평균 113프레임을 기록했다.

마치며

에어로 17 XE5는 인텔 코어 i7-12700H와 RTX 3070 Ti의 조합이 돋보이는 고성능 노트북이다. 크리에이터가 사용하기 좋은 4K mini LED 디스플레이를 품었고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게임을 즐기기에도 좋다.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크레이이터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특히 만족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3,829,000원이다.

중국군 SNS계정들 약속한듯 "전투대비"…펠로시에 견제구?

29일과 30일 중국 인민해방군 관련 소셜미디어(SNS) 계정들이 미리 조율이라도 한 듯 나란히 '전투대비'(備戰)라는 표현을 써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베이징청년보 등 중국 매체들이 전했다.

이번 주말 시작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동아시아 국가 순방 $ 100최소 계정 크기 계기에 대만을 방문할 가능성과 관련해 중국 국방부가 강경한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라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 창건일인 '건군절(8월1일)'을 앞두고 군 관련 조직들이 전투 대비 태세를 강조한 것 자체는 특기할 일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펠로시의 대만행을 염두에 두고서 모종의 조율 하에 메시지를 낸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조준형 기자

관변언론인 '펠로시 항공기 격추 가능' 트윗 올렸다가 제재받기도

중국군 SNS에 올라온 전투준비 강조 영상

[중국군호 웨이보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29일과 30일 중국 인민해방군 관련 소셜미디어(SNS) 계정들이 미리 조율이라도 한 듯 나란히 '전투대비'(備戰)라는 표현을 써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베이징청년보 등 중국 매체들이 전했다.

이번 주말 시작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동아시아 국가 순방 계기에 대만을 방문할 가능성과 관련해 중국 국방부가 강경한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라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의 인민해방군 공보 담당 조직(중국군호) 공식 계정은 30일 올린 창군 95주년(8월1일) 관련 영상에서 "중국 $ 100최소 계정 크기 군대는 언제나 전투에 대비한다"는 메시지를 냈다. 영상은 또 "싸울 수 있는 자가 전쟁을 멈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만을 담당하는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위챗(微信·중국판 카카오톡) 공식 계정에 30일 올린 글에서 7월 하순 모 $ 100최소 계정 크기 해역에서 적재 및 수송 훈련을 실시한 소식을 전하면서 "연전연승, 언제나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 제80집단의 웨이보 계정인 '80강군호'도 지난 29일 올린 글에서 "우리는 반드시 전투대비라는 근본 책무를 확실히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 인민해방군 창건일인 '건군절(8월1일)'을 앞두고 군 관련 조직들이 전투 대비 태세를 강조한 것 자체는 특기할 일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펠로시의 대만행을 염두에 두고서 모종의 조율 하에 메시지를 낸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아울러 중국의 대표적 관변 언론인인 후시진 전 환구시보 총편집장은 트위터에 펠로시 의장이 탑승한 항공기를 경우에 따라 중국군이 격추할 수 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계정 차단을 당해 해당 글을 삭제했다고 본인 웨이보 계정을 통해 밝혔다.

그는 트위터에 올렸던 글에서 "미군 전투기가 펠로시의 대만 방문을 에스코트할 경우 그것은 침략이므로 중국군은 펠로시가 탄 비행기와 미군 전투기를 강제로 쫓아낼 권리가 있다"며 "우리 전투기가 방해 수단을 다 썼음에도 효과가 없을 때는 펠로시가 탄 항공기를 격추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썼다고 소개했다.

후시진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도 같은 취지의 글을 올렸다. 그의 '격추' 주장은 트위터 계정에서는 삭제됐지만, 웨이보 계정에는 30일 자정(한국시간)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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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안 하면 페북·인스타 못 써"…왜 한국에서만 개인정보 요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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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7.24 22:06 기사입력 2022.07.24 22:06

페북·인스타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
변경된 개인정보처리지침 미동의 시
8월9일부터 계정 사용 불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있는 페이스북 캠퍼스에 전시돼 있는 '메타' 간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나연 인턴기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다음 달에 새로운 개인정보처리방침 시행을 예고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변경된 개인정보처리지침에 동의하지 않으면 오는 8월 9일부터 계정을 사용할 수 없다고 고지한 것이다.

이에 국내 이용자 사이에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필수 이용자정보 수집 동의 항목이 지나치게 많고, 동의하지 않으면 아예 계정 사용이 막히기 때문이다.

24일 IT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다음 달 8일까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자정보 제3자 제공 등의 개인정보 관련 조항에 동의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메타가 다음달 8일까지 이용자들에게 필수적으로 동의하도록 요구한 항목은 모두 6개다.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개인정보의 제공, 개인정보의 국가 간 이전, 위치 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업데이트, 이용 약관 등이다. 메타는 이런 개인정보가 알고리즘을 통한 광고나 콘텐츠, 뉴스 등 '맞춤형 정보' 제공에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메타 관계자는 "동의 절차는 한국의 개인정보 처리 기대치를 맞추기 위한 수단"이라며 "이런 절차에 맞춰 업데이트 적용 시점까지 (메타가) 동의를 얻지 못한 사용자에 대해서는 서비스 이용을 중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서비스 이용이 중단돼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의)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계정 삭제를 별도로 요청하지 않는 한 이후에도 업데이트 동의 절차를 거쳐 기존 계정으로 동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동의를 하지 않으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없어 메타가 사실상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여연대는 "메타는 이번 개정이 이용자에게 메타가 개인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더 잘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이용자의 선택권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사실상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과 처리를 합리화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은 목적 달성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 수집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정보와 선택 정보를 구분하도록 하며, 선택 정보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비스 제공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며 메타의 방침이 "최소 정보 수집의 원칙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메타와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있었다는 점도 이용자들의 호의적이지 않은 반응을 불러왔다. 페이스북이 국내 회원 330여만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외부에 제공한 것과 관련해 지난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됐다.

일부 이용자는 다른 플랫폼과 달리 메타에서 동의를 구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은 그나마 ‘양심적’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실제로 법원 영장 또는 법률에 따라 플랫폼 사업자들이 회원정보를 국가수사기관에 제공하는 건 위법이 아니다. 메타 측은 선제적으로 동의를 구하는 행위가 비난 대상이 된 걸 두고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더욱 더 문제는 메타의 이러한 요구가 한국에만 한정된다는 점이다. 메타는 미국과 유럽에선 사용자에게 어떤 동의도 받고 있지 않다.

이용자 공지에는 '처리 방침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으면 (링크를) 클릭하라'는 내용만 있다. 인도에서도 이용자 동의를 받고 있지만,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한국과는 다른 상황이다.

정부도 메타와 관련한 조사에 나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2일 “메타가 수집하는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인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삶에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조사 결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가 확인되면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침해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타는 이러한 논란에도 해당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는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 이용자들은 일단 필수 동의를 한 뒤 추후 '설정' 메뉴에서 취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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