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c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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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박스 박철수 대표

시리즈 c 투자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 운용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나섰다. 모태펀드는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실시하는 ESG 펀드에서 자체적으로 설립한 투자 가이드라인을 시리즈 c 투자 도입하고 향후 민간 운용사의 의견을 참고해 수정·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태펀드는 지난달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수시 출자사업을 진행하면서 ESG 분야를 처음으로 실시했다. 모태펀드 자금 100억원을 출자해 167억원 규모의 자(子)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SG 경영을 강조하는 정부 정책과 함께 이 기준에 맞는 벤처기업을 발굴·투자하기 위한 의도가 담긴 특수 목적 펀드인 셈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ESG 펀드의 주목적 투자 대상을 명확히 하고 향후 이를 확대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가이드라인의 기본적인 개요는 UN 책임투자원칙과 국내 관계 부처가 합동해 만든 'K-ESG 가이드라인'과 '중소기업 ESG 체크리스트' 등을 참고했다.

모태펀드는 ESG 벤처투자에서 벤처캐피탈이 확인해야 할 단계를 크게 8개로 구분했다. 이중 ESG 펀드를 운용하는 벤처캐피탈이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단계는 모태펀드가 발표한 ▲ESG 거버넌스 구축과 ▲네거티브 스크리닝 ▲ESG 실사 등 3개다.

거버넌스 구축이란 ESG 펀드를 운용하는 벤처캐피탈이 자체적으로 벤처투자 정책 수립과 ESG 투자 심의기구 설치 운영 등을 의무화 해야 하는 점을 말한다. 네거티브 스크리닝은(negative screening)은 ESG 가치에 반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에서 배제하는 방법을 뜻한다. 모태펀드는 ▲성윤리 위반 ▲탄소 배출 ▲마약 ▲도박 ▲술 ▲담배 등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기업을 네커티브 스크리닝 대상으로 포함했다.

모태펀드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 산업별로 투자 실사시 고려해야 하는 점에 차이점을 뒀다. 단편적인 ESG 투자 기준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기 보다는 운용사들이 적극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도입하는 것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시리즈A 투자를 받는 단계에 있는 초기 기업은 창업자의 역량과 비전, 보유기술 등을 투자검토하도록 했다. 이후 회사가 성장 단계에 돌입한 시리즈C 이상의 투자를 받는 기업의 경우 좀더 세부적인 ESG 투자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장상익 한국벤처투자 펀드운용1본부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모든 모태펀드 출자 펀드나 운용사에게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며 "ESG 펀드에 우선적으로 적용해 시험한 후 운용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가이드라인을 수정·보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태펀드는 ESG투자 가이드라인 발표와 동시에 벤처기업 대표, 벤처캐피탈 업계 관련자, 학계 전문가들 등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ESG 벤처투자 환경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해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세미나에는 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을 비롯해 구영권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부사장, 김종필 KB인베스트먼트 대표,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대표, 이종건 법무법인 이후 대표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 마지막에 진행한 패널토론에서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며 ESG 투자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앞서 ESG 투자 사례를 발표한 구영권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2017년 모태펀드 환경 계정 펀드를 운용하면서 ESG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왔다"며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확립한 기준을 가지고 모든 투자영역에 활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태펀드의 기준도 참고해 투자 조건을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건 대표 변호사는 "주요 출자자(LP)에서 ESG 투자를 요구하면서 지난해부터 벤처투자 업계에서도 ESG 투자가 본격적으로 논의됐다"며 "기업 성장별로 산업별로 특성을 반영해 ESG 가이드라인을 구축한 것은 운용사 입장에서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 명확해 진다는 점이 유의미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향후 모태펀드가 요구하는 가이드라인과 다른 출자자가 요구하는 기준이 상이할 수 있어 운용사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며 "이런 부분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나 여신금융협회가 함께 논의해 운용사가 준비할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종필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KB인베스트먼트는 현재 이동 통신사 3사가 공동으로 출자하는 ESG 펀드를 결성 운용하고 있다"며 "ESG 라는 기준이 벤처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준 만큼 이번 모태펀드의 기준이 적용 가능한 ESG 투자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대표는 "ESG 투자를 도입하기 위한 내부 교육을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점이 구성원들에게 공감대를 얻는 것"이라며 "벤처캐피탈 전문 심사역을 위한 교육에서도 ESG가 중요한 부분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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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 승인 2022.05.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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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

      국내 스마트 물류 풀필먼트 분야 업체인 아워박스(Our Box)가 5월 24일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IBK-BNK PE, 코오롱인베스트먼트, NH헤지자산운용, DS네트웍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하고, 기존 투자사인 네이버, SV인베스트먼트, 한라홀딩스도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특히, 국내 시행사 1위 DS네트웍스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물류인프라 공동 개발을 통한 비즈니스 확장에 가속도를 더할 전망이며, 아워박스는 확보된 재원을 시스템 고도화, 인재채용, 물류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아워박스는2017년 사업을 시작한 후 자체 개발한 통합 물류 시스템 ‘#Mate System’을 통해 많은 대기업과 중소 셀러에게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커머스 풀필먼트 업계의 초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풀필먼트(Fulfillment)란, 물류업체가 판매업체의 위탁을 받아 물건의 보관, 포장, 배송, 재고관리, 교환·환불 서비스 등의 모든 과정을 시스템 베이스로 처리하는 ‘일괄 대행 서비스’를 말한다. 쿠팡의 ‘로켓배송’을 필두로 유통업계의 경쟁 키워드가 ‘저가 경쟁’에서 ‘배송 속도 경쟁’으로 옮겨가며, 많은 유통업계가 연이어 도입하고 있다.

      아워박스는 자체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주문관리 시스템(OMS), 창고 관리 시스템(WMS)을 포함한 #Mate System을 자체개발로 구축했고, 특히 냉장·냉동제품 배송에 특화된 콜드체인 풀필먼트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아워박스만의 물류 시스템은 주문 이후 출고까지의 작업 시간을 최소화하고 셀러들에게 자체운영 대비 펑균 31% 비용 절감 효과를 주고 있다.

      지난 2019년 부터 유한킴벌리의 B2C 이커머스 풀필먼트 센터 구축은 물론 운영을 담당해 완벽히 수행해내면서 아워박스의 명성이 크게 올라갔다. 많은 재무적 투자자와 전략적 투자자(SI)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고, 오뚜기·GC(녹십자)·오설록·동원·유한킴벌리·에이스바이옴·미트리·허닭 등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는 "대기업과 글로벌 고객은 물론 모든 이커머스 셀러들이 훌륭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범위 확충을 시리즈 c 투자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풀필먼트 서비스를 넘어, 이커머스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대행(BPO)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진 : 픽사베이

      사진 : 픽사베이

      삼성넥스트, P2E 게임 제노펫에 투자

      더구루 단독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투자 자회사인 삼성넥스트가 7일 SAFT(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s) 방식을 통해 NFT 게임 제노펫(Genopets)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SAFT는 투자 시리즈 c 투자 시점과 투자자에게 토큰이 인도되는 시점을 분리한 투자 방식으로 SAFE 투자 방식에서 따온 개념이다. 투자자는 투자가 결정되면 우선 현금을 투자하고 이후 해당 프로젝트가 토큰을 발행하며 그 토큰을 투자 금액만큼 받게되는 방식이다. 제노펫은 시리즈 c 투자 솔라나(SOL) 블록체인 기반 NFT 게임이다. 제노펫 유저는 자신만의 NFT 몬스터를 육성,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유저들과 경쟁할 수 있다. 제노펫은 앞서 지난해 10월 콘보이 벤처스 및 판테라캐피털이 주도한 시드라운드에서 83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알라메다리서치, 올드패션러시처, 솔라나캐피털, 메커니즘캐피털, 애니모카브랜드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애니모카브랜드, 7532만 달러 투자 유치. 기업가치 59억 달러

      더블록에 따르면 애니모카브랜드가 최근 진행된 투자 라운드에서 7532만 달러의 시리즈 c 투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투자에는 리버티 시티 벤처스, 킹스웨이 캐피털, 알파 웨이브 벤처스, 10T, SG스프링 리미티드 파트너십 펀드, 제너레이션 하이웨이 등이 참여했다. 애니모카브랜드는 조달한 자금을 전략적 인수 및 투자, 제품 및 메타버스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니모카브랜드는 이번 라운드에서 투자 전 기업가치(pre-money valuation)를 59억 달러 규모로 평가 받았다.

      커스터디 서비스 코퍼, 기업가치 2.61조 원으로 투자 유치 재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런던 소재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거래 서비스 업체 코퍼(Copper)의 시리즈 C 투자 유치가 곧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 지난해 30억 달러 기업 가치로 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라운드를 진행했으나, 영국 규제기관의 암호화폐 임시 운영 인가 이슈로 이를 연기했다. 현재 회사 가치는 약 20억 달러(2.61조 원)로 예상되며, 유치한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라인 넥스트, 소프트뱅크·네이버·CJ ENM 등 10개사로부터 1000만 달러 투자 유치

      라인의 글로벌 NFT 플랫폼 자회사 라인 넥스트가 1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와 네이버, 네이버웹툰, 네이버제트, 라인게임즈, CJ ENM, 와이지플러스, 신세계, 해시드, 케이옥션이 참여했다. 10개사는 라인 넥스트의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 출시 및 IP 콘텐츠 기반 NFT 프로젝트 개발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라인 넥스트는 다양한 IP를 보유한 콘텐츠, 유통, 게임,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NFT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모루포, 1800만 달러 투자 유치

      더블록에 따르면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모루포(Morpho)가 1800만 시리즈 c 투자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a16z(앤드리슨 호로위츠) 및 배리언트(Variant)의 주도 하에 네이센트(Nascent), 시맨틱 벤처스(Semantic Ventures), 체리 크립토(Cherry Crypto), 메카니즘 캐피탈(Mechanism Capital), 스파크 캐피탈(Spark Capital), 스탠다드 크립토(Standard Crypto), 코인배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그노시스 세이프, 1억 달러 투자유치..코인베이스·DCG 등 참여

      이더리움 기반 다중서명 월렛 그노시스 세이프(Gnosis Safe)가 '세이프'로 리브랜딩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1kx, 코인베이스 벤처스, 타이거 블로벌, DCG, 라이트스피드 등이 투자를 유치했다. 그노시스의 리브랜딩은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그노시스로부터 분리되는 데 따른 후속 행보다.

      웹3 인프라 스타트업 미스틴 랩스, 2억 달러 시리즈 B 투자 유치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웹3 인프라 스타트업 미스틴 랩스(Mysten Labs)가 최소 2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기업 가치는 20억 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FTX 벤처스의 주도 하에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1.4억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한 상태다. 앞서 지난해 12월 미스틴 랩스는 a16z의 주도 하에 36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미스틴 랩스는 페이스북 디지털월렛 프로젝트 노비(Novi) 리서치 책임자 에반 청(Evan Cheng)이 설립한 기업으로, 차세대 NFT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중동 거래소 파셋, 마스터카드와 협력..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포캐스트에 따르면 중동 지역 암호화폐 거래소 파셋(Fasset)이 마스터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파셋이 2,200만 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며, 파셋이 투자금을 인도네시아 서비스 출시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NFT 축구 게임 소레어, 아르헨 축구협회와 파트너십

      NFT 기반 축구 게임 소레어(Sorare)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스포츠비즈니스가 전했다. 소레어 게임 이용자는 아르헨티나 유명 축구선수가 등장하는 디지털카드를 수집, 거래할 수 있게 된다. Claudio Fabián Tapia AFA 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디지털 상품을 제작, 새로운 수입원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 리플·NFT프로와 파트너십. 첫 NFT 출시 예정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Ducati)가 리플(XRP), NFT 솔루션 업체 NFT프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첫 번째 NFT 컬렉션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두카티 NFT 컬렉션은 NFT프로가 개발을 책임지며, XRP렛저(시리즈 c 투자 XRPL)를 이용해 발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리플, 웹3 기업 크로스타워와 파트너십 체결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이 웹3 기업 크로스타워(CrossTower)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XRP 레저(Ledger) 기반 NFT 시리즈가 크로스타워 마켓플레이스에 도입되며, XRPL NFT 개발자는 플랫폼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 크로스타워는 미국 기반 웹3 기업으로, 지난해 인도에 거래소 지점을 연 바 있다.

      OKX, 맨체스터 시티와 2000만달러 이상 규모 스폰서십 계약 체결

      OKX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와 2022~2023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구체적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2000만달러 이상 규모일 것이라고 소식통은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민체스터 시티 선수들의 트리이닝키트에 OKX 로고가 부착된다. 또한 OKX 제작 암호화폐 교육 콘텐츠에 선수들이 출연하게 된다. 앞서 3월 OKX는 맨체스터 시티의 공식 파트너사가 된 바 있다.

      비트와이즈 CCO "현물 BTC ETF 승인 거절 SEC 대상 소송 검토"

      글로벌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준법감시책임자(CCO)인 캐서린 다울링(Katherine Dowling)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현물 기반 BTC ETF 승인 신청 반려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한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0년 간의 미국 검찰청 전 연방 검사 경험을 언급하며 "소송이 가장 효율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유형의 소송은 결국 기술적인 질문에 대답하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규제기관과 대화하고 장애물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면 생산적인 과정이 될 것이다. 우리는 소송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월말 SEC는 그레이스케일의 현물 기반 BTC ETF 및 비트와이즈의 BTC ETP 출시 승인을 반려했다. 이에 그레이스케일은 SEC를 상대로 법적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히며 미국 컬럼비아 항소법원에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다.

      CNBC "셀시우스, 파산 신청 절차 밟는 중"

      자산 부실 논란을 겪고 있는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CEL)가 챕터11 파산(자발적 파산) 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고 CNBC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회사 변호인단은 수요일 저녁(현지시간) 특정 미국 주 규제 기관에 이를 통보했으며, 파산 관련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셀시우스는 관련 서류를 신속히 제출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CNBC 논평 요청에 셀시우스는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앞서 코인니스는 셀시우스 소속 변호사가 경영진에 미국 연방파산법 11조(챕터11)에 의한 파산보호 신청을 권장하고 있으며, 경영진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OKX, 두바이서 임시 가상자산 라이선스 획득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두바이 가상자산규제당국(VARA)으로부터 임시 가상자산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블록웍스가 전했다. 이를 통해 OKX는 아랍에미리트(UAE) 내에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앞서 FTX, 바이낸스, 크립토닷컴 등도 해당 라이선스를 취득한 바 있다.

      美 버몬트주 금융규제부, 셀시우스 '심각한 지급불능' 상태 진단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버몬트주 금융규제부(DFR)는 셀시우스(CEL)가 투자자에 대한 의무를 이행할 자산과 유동성이 부족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DFR은 성명을 내고 "셀시우스는 리스크가 크고 비유동적인 투자 및 대출 상품을 고객에 제공했고, 고위험 레버리지 암호화폐 거래에 고객 자산을 사용해 리스크를 가중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셀시우스의 미등록 증권 판매가 의심되며, 송금 서비스 라이센스(money transmitter license)를 발급받지 않는 등 규제 감독 없이 운영됐다. 게다가 예금자와 채권자들에 암호화폐 이자 지급 계좌 개설 관련 리스크를 공시하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셀시우스는 유동성 위기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코인니스는 셀시우스가 구조조정 변호사를 교체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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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사장님의 무거운 물류 고민, 대신 들어드립니다”

      [직접 가보니] 네이버 물류 파트너 파스토 용인1센터 현장 취재
      국내 최초 1등급 스마트물류센터 국토부 인증 받아
      슈어소트, 오토스토어, AGV 등 첨단 기술 집약
      소규모 셀러 편의 초점 맞춘 솔루션, 센터 설계

      국내 최초로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 받은 파스토 용인1센터.[사진 파스토]

      국내 최초로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 받은 파스토 용인1센터.[사진 파스토]

      제품을 주문별로 고속으로 분류하는 슈어소트, 무게가 상당한 제품도 가뿐하게 들어 옮기는 무인운반차(AGV), 1만4000여 개의 상자 중에 출고 제품을 신속하게 빼내는 20여 대의 로봇이 움직이는 오토스토어, 택배사에 따라 제각각인 운송장을 자동으로 발행하고 박스에 부착하는 고속 송장 라벨러….

      파스토의 용인1센터엔 풀필먼트 시스템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최첨단 장비로 차있었다. 흥미로운 건 이 창고를 보유한 회사가 문을 연지 4년밖에 되지 않은 스타트업이란 점이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이 축구장 7개 크기, 4만5000㎥(약 1만3000평) 규모의 거대 물류센터를 IT 기술을 통해 운영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더군다나 창업 이후 이룬 과업을 살펴보면 더욱 놀랍다.

      2018년 3월에 문을 연 파스토는 자체 개발한 FMS(풀필먼트 매니지먼트 시스템)를 기반으로 원스톱 온라인 물류 플랫폼을 오픈하고, 고객사를 차츰 늘렸다.

      8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성공

      파스토의 성장 변곡점은 지난해 7월 네이버의 온라인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 ‘NFA’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거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사업자인 네이버의 물류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아기유니콘200으로 꼽히기도 했고, 최근엔 8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풀필먼트 스타트업 파스토의 가장 눈에 띄는 결실은 물류센터인 용인1센터가 국토부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았다는 점이다.

      나열한 업적을 보면 하루에 수십만 건의 제품을 팔아치우는 여러 시리즈 c 투자 대기업의 물류 시스템을 떠맡고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 회사의 주요 고객은 소규모 온라인 쇼핑몰이다. 파스토는 물류를 다루는 게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 몸집 작은 사장님들의 해결사다. 상품을 파스토에 전달하는 것만으로 모든 물류 고민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입고부터 검수, 재고 관리, 배송, 반품까지 파스토가 맡는다.

      택배사에 따라 운송장을 자동으로 발행하고 부착하는 고속 송장 라벨러.[사진 파스토]

      택배사에 따라 운송장을 자동으로 발행하고 부착하는 고속 송장 라벨러.[사진 파스토]

      제품을 맡길 때 여러 개의 제품을 맡기거나 보증금을 낼 필요도 없다. 단 하나의 제품을 맡길 때도 ‘OK’다. 두껍고 복잡한 계약서를 쓸 필요도 없다. 탄탄한 물류시스템을 갖춘 유통 대기업의 전유물인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도 파스토의 플랫폼을 통하면 가능한 일이다.

      김영근 파스토 경영지원실장은 “온라인 쇼핑몰 사장님이 파스토를 이용하면 하루 평균 2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면서 “단순히 빠른 걸 넘어 고객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파스토의 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통방통한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 뜯어보기 위해 본지 기자가 파스토의 용인1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센터에 들어서자마자 녹색으로 덧칠된 넓은 공간이 펼쳐졌다. 파스토의 브랜드 컬러인 녹색을 반영한 인테리어였다. 물류센터엔 사람이 북적이고 소음이 가득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조용했다. 넓은 공간의 적막을 깨고 박스가 통과할 때마다 도장을 찍듯 쿵쿵 소리를 내는 기계 앞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택배 회사에 따라 제각각인 운송장을 자동으로 발행하고, 박스에 부착하는 장비인 고속 송장 라벨러가 작동하고 있었다. 박스가 컨베이어 벨트 위를 촘촘한 간격으로 통과하면, 고객에 닿아야 할 정보를 담은 송장이 자동으로 찍혔다.

      이성공 파스토 용인1센터장은 “박스 높낮이를 고려해 제품에 손상 없이 송장 부착 작업을 할 수 있다”면서 “사람 손으로 하면 오류가 적지 않은 과정인데, 시간당 1000여 개의 박스를 높은 정확도로 송장을 부착해주는 장비”라고 설명했다.

      이번엔 배송 박스에 아직 담기지 않은 여러 제품이 놓여있는 시리즈 c 투자 공간을 찾았다. 소규모 온라인 쇼핑몰에서 보낸 제각각의 제품이 무질서하게 놓인 것처럼 보였지만, 곳곳에 일정량이 분산돼 있다는 게 이성공 센터장의 설명이었다.

      파스토의 FMS 알고리즘이 물류센터 속으로 들어온 덕분이다. 주문이나 입출고 빈도 등을 모두 계산해 물건이 놓일 장소를 치밀하게 계산해 분류한다. 물품 현황과 위치 같은 정보는 센터 직원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덕분에 직원들의 움직임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제품을 관리하고 출고를 통제할 수 있다. 이런 스마트한 설계는 파스토 용인1센터가 국내 첫 1등급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을 수 있던 배경이었다. 김영근 경영지원실장은 “정부에서 심사할 때, 최신 IT 기술을 얼마나 설치했느냐만 따지기보단 작업자의 업무를 얼마나 효율화할 수 있고 연결돼 있는지를 꼼꼼히 체크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엔 오토스토어란 팻말이 달린 곳으로 이동했다. 이커머스업계가 분 단위, 초 단위 배송시간 경쟁을 벌이면서 물류센터는 자연스레 혁신의 격전지로 비화했다. 특히 두드러진 특징은 각종 첨단 IT 기술을 도입해 물류의 자동화를 꾀하고 있는 거다. 파스토 용인1센터의 오토스토어는 그런 기술을 집약한 공간이다.

      올해 2만개 셀러 확보 목표

      외관은 마치 물류들의 아파트처럼 보였다. 제품을 담은 상자가 수직으로 켜켜이 쌓여있었기 때문이다. 그 위엔 20개의 로봇이 정렬돼있었고, 쉼 없이 움직였다. 마치 인형뽑기 게임을 하듯 박스를 뽑아내 작업자에게 전달했다. 이 로봇이 특히 기특한 건 반출 빈도가 높은 제품일수록 더 높은 층에 쌓아둔다는 점이다. 로봇의 충전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건 물론, 어떤 제품을 더 빠르고 쉽게 꺼낼 수 있는지 AI를 통해 경험을 쌓는다.

      소형 물품 로봇 분류 시스템인 슈어소트도 파스토 용인1센터가 자랑하는 혁신 인프라다. 크기가 작은 제품을 주문별로 분류하거나 자동으로 합포장하는데, 시간당 2400개의 제품을 시리즈 c 투자 처리할 수 있다.

      파스토 용인1센터의 오토스토어에서 로봇이 제품을 피킹하고 있다.[사진 파스토]

      파스토 용인1센터의 오토스토어에서 로봇이 제품을 피킹하고 있다.[사진 파스토]

      슈어쇼트 기계가 분주히 작동하는 대각선 동선에선 사람 대신 물건을 옮겨주는 물류 자동화 로봇인 AGV가 일사불란하게 작업을 하고 있다. 언뜻 보면 로봇청소기처럼 생겼는데 무게가 상당할 것 같은 철제 수납장을 가뿐히 들어 운반했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무선으로 명령받고 척척 움직이는 AGV의 동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센터 곳곳엔 각종 친환경 포장재가 놓여있었는데, ESG 경영을 실천하기 시리즈 c 투자 위한 노력도 엿보인다.

      4년차 스타트업 파스토가 대형 물류센터를 이처럼 풍부한 IT 인프라로 채운 건 순전히 고객의 편의를 위해서다. 소상공인, 1인 창업자, 소규모 창업자가 파스토에 물건을 맡기는 주요 고객인 만큼 제품의 성격도 ‘다품종 소량’일 수밖에 없다. 종류와 크기, 무게가 제각각인 제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빠르게 출고하기 위해선 최신 IT 기술과 솔루션이 필수다.

      현재 1만여 개의 셀러를 확보한 파스토는 올해 그 두 배가 넘는 2만개의 셀러를 이 편리한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김영근 경영지원실장은 “사장님들의 성장이 곧 파스토의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대기업 유통업체의 혁신 전쟁터로 비화한 풀필먼트 시장에서 파스토의 행보가 두드러지는 이유다. 작은 스타트업이 작은 쇼핑몰 사장님의 고민을 해결하면서 크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김다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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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c 투자

      [e대한경제=이소연 기자] 부산시와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11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9년에 처음 열린 ‘머스트 라운드’는 벤처투자자와 자본시장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이다.

      머스트 라운드는 투자 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머스트(MUST)’에 가입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머스트(MUST)의 현재 회원 수는 증권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 총 79개사다.

      이번 제11회 머스트 라운드에서는 혁신 기술기업 4개사가 투자유치에 나선다. 해당 회사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투자유치에 나서는 기업은 현장에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 머스트 회원사는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사항을 질문할 수 있다.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만나 투자심사와 심층면담 시간을 가진다.

      이승정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장은 “이번 설명회에는 시리즈B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포함해 투자를 통해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들이 IR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시리즈B 투자는 개발 단계를 지나 기술을 상품화하는 단계의 투자를 말한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의 혁신기업들에 대한 금융투자회사와 벤처투자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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